2006년 FIFA 월드컵 D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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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006년 FIFA 월드컵 D조는 포르투갈, 멕시코, 앙골라, 이란으로 구성되었다. 포르투갈과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했으며, 포르투갈은 C조 2위 네덜란드와, 멕시코는 C조 1위 아르헨티나와 16강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조별 리그에서는 포르투갈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멕시코가 1승 1무 1패로 조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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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FIFA 월드컵 D조 | |
|---|---|
| 대회 요약 | |
| 참가 팀 수 | 4 |
| 개최국 | 독일 |
| 경기장 | 5 (개최 도시) |
| 경기 기간 | 2006년 6월 11일 ~ 2006년 6월 21일 |
| 결과 | |
| 1위 | 포르투갈 |
| 2위 | 멕시코 |
| 통계 | |
| 총 득점 | 9 |
| 경기당 득점 | 2.25 |
| 최다 득점자 | 마르코스 (3골) |
| 조별 리그 상세 정보 | |
| 참가팀 | 포르투갈 (8위) 멕시코 (5위) 앙골라 (30위) 이란 (25위) |
| 순위 | 1. 포르투갈 (3승) 2. 멕시코 (1승 1무 1패) 3. 앙골라 (2무 1패) 4. 이란 (1무 2패) |
| 16강 진출팀 | 포르투갈 멕시코 |
| 득점 순위 | 마르코스 (멕시코, 3골) 마니시 (포르투갈, 1골) 시망 (포르투갈, 1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1골) 데쿠 (포르투갈, 1골) 소흐랍 바지리 (이란, 1골) 오마르 브라보 (멕시코, 2골) |
| 경기 결과 | |
| 2006년 6월 11일 | 멕시코 3 : 1 이란 앙골라 0 : 1 포르투갈 |
| 2006년 6월 16일 | 멕시코 0 : 0 앙골라 포르투갈 2 : 0 이란 |
| 2006년 6월 21일 | 포르투갈 2 : 1 멕시코 이란 1 : 1 앙골라 |
2.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3 | 3 | 0 | 0 | 5 | 1 | +4 | 9 | |
| 3 | 1 | 1 | 1 | 4 | 3 | +1 | 4 | |
| 3 | 0 | 2 | 1 | 1 | 2 | -1 | 2 | |
| 3 | 0 | 1 | 2 | 2 | 6 | -4 | 1 |
- 포르투갈과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하였다. 포르투갈은 C조 2위인 네덜란드와, 멕시코는 C조 1위인 아르헨티나와 16강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 모든 시간은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CEST/UTC+2) 기준이다.
- 순위 결정 방식은 규정에 따른다.
3. 경기 결과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CEST/UTC+2)''
- '''멕시코 vs 이란'''
2006년 6월 11일 뉘른베르크의 프랑켄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이란의 경기는 멕시코가 3-1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오마르 브라보가 2골, 시나가 1골을 넣었고, 이란은 골모함마디가 1골을 만회했다.
멕시코의 리카르도 라볼페 감독 (아르헨티나)은 월드컵 본선에서 첫 승을 기록한 남미 출신 감독이 되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멕시코의 오마르 브라보가 선정되었다.
| 선수 | 포지션 | 내용 |
|---|---|---|
| 오스왈도 산체스 | 골키퍼 | |
| 라파엘 마르케스 | 수비수 | 주장 |
| 리카르도 오소리오 | 수비수 | |
| 카를로스 살시도 | 수비수 | 91분 경고 |
| 마리오 멘데스 | 미드필더 | |
| 파벨 파르도 | 미드필더 | |
| 헤라르도 토라도 | 미드필더 | 18분 경고, 46분 교체 |
| 곤살로 피네다 | 미드필더 | |
| 오마르 브라보 | 공격수 | 28분, 76분 득점 |
| 하레드 보르헤티 | 공격수 | 52분 교체 |
| 기예르모 프랑코 | 공격수 | 46분 교체 |
| 시나 | 미드필더 | 46분 교체 투입, 79분 득점 |
| 루이스 에르네스토 페레스 | 미드필더 | 46분 교체 투입 |
| 프란시스코 폰세카 | 공격수 | 52분 교체 투입 |
| 선수 | 포지션 | 내용 |
|---|---|---|
| 에브라힘 미르자푸르 | 골키퍼 | |
| 호세인 카에비 | 수비수 | |
| 골모함마디 | 수비수 | 36분 득점 |
| 라만 레자에이 | 수비수 | |
| 모함마드 노스라티 | 수비수 | 81분 교체 |
| 메흐디 마다비키아 | 미드필더 | |
| 자바드 네쿠남 | 미드필더 | 55분 경고 |
|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 | 미드필더 | |
| 알리 카리미 | 미드필더 | 62분 교체 |
| 알리 다에이 | 공격수 | 주장 |
| 바히드 하셰미안 | 공격수 | |
| 메르자드 마단치 | 미드필더 | 62분 교체 투입 |
| 아라시 보르하니 | 공격수 | 81분 교체 투입 |
- '''앙골라 vs 포르투갈'''
2006년 6월 11일 쾰른의 뮌게어스도퍼 슈타디온에서 열린 앙골라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앙골라의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경기였다. 포르투갈은 전반 4분 파울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앙골라는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였다.
브라질 출신인 포르투갈의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 '''멕시코 vs 앙골라'''
2006년 6월 16일 하노버의 니더작센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앙골라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앙골라는 조앙 히카르두 골키퍼의 뛰어난 선방에 힘입어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앙골라의 앙드레 마캉가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멕시코는 곤살로 피네다가 경고를 받았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조앙 히카르두 (앙골라) 이다.
- '''포르투갈 vs 이란'''
2006년 6월 17일, 프랑크푸르트의 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년 FIFA 월드컵 D조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이란을 2-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18분 데쿠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골로 승리했다. 데쿠는 이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히카르두가 골문을 지켰고, 미겔, 페르난두 메이라, 히카르두 카르발류, 누누 발렌트가 수비를 맡았다. 코스티냐와 마니시가 중앙 미드필더로, 루이스 피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으며, 데쿠가 공격형 미드필더, 파울레타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프티, 티아구, 시망이 교체 투입되었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에브라힘 미르자푸르가 골키퍼를 맡았고, 호세인 카에비, 야흐야 골모함마디, 라만 레자에이, 모함마드 노스라티가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메흐디 마다비키아,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 자바드 네쿠남, 메르자드 마단치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알리 카리미와 바히드 하셰미안이 공격을 이끌었다. 페리둔 잔디, 라줄 카티비, 소흐라브 바크티아리자데가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경기는 에리크 풀라 주심 (프랑스)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48,0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 '''포르투갈 vs 멕시코'''
2006년 6월 21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마니시와 시망의 골로 폰세카가 한 골을 만회한 멕시코를 2-1로 꺾었다. 포르투갈은 조 1위를 확정지었고, 멕시코는 루이스 에르네스토 페레스가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인 6분 만에 마니시가 선제골을 넣었고, 24분에는 시망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멕시코는 29분에 폰세카가 헤딩골을 넣어 추격했다.
멕시코의 루이스 에르네스토 페레스는 27분과 61분에 두 번의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포르투갈의 미겔 (26분), 마니시 (69분), 누누 고메스 (90+1분), 루이스 보아 모르트 (88분)와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로드리게스 (22분), 라파엘 마르케스 (65분), 시나 (86분)는 경고를 받았다.
이 경기에서 폰세카 (멕시코)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 '''이란 vs 앙골라'''
2006년 6월 21일, 라이프치히의 첸트랄슈타디온에서 이란과 앙골라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이란은 소흐라브 바크티아리자데가 후반 30분에 동점골을 기록했고, 앙골라는 플라비우 아마두가 후반 15분에 선제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끝났다.
앙골라의 제 칼랑가는 이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마크 실드 (오스트레일리아) 심판이 맡았으며, 부심은 네이선 깁슨(오스트레일리아)과 벤 윌슨(오스트레일리아)이 담당했다. 대기심은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브라질), 후보 대기심은 아리스테우 타바레스(브라질)였다.
3. 1. 멕시코 vs 이란
2006년 6월 11일 뉘른베르크의 프랑켄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이란의 경기는 멕시코가 3-1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오마르 브라보가 2골, 시나가 1골을 넣었고, 이란은 골모함마디가 1골을 만회했다.이 경기에서 멕시코의 리카르도 라볼페 감독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첫 승을 기록한 남미 출신 감독이 되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멕시코의 오마르 브라보가 선정되었다.
| 선수 | 포지션 | 내용 |
|---|---|---|
| 오스왈도 산체스 | 골키퍼 | |
| 라파엘 마르케스 | 수비수 | 주장 |
| 리카르도 오소리오 | 수비수 | |
| 카를로스 살시도 | 수비수 | 91분 경고 |
| 마리오 멘데스 | 미드필더 | |
| 파벨 파르도 | 미드필더 | |
| 헤라르도 토라도 | 미드필더 | 18분 경고, 46분 교체 |
| 곤살로 피네다 | 미드필더 | |
| 오마르 브라보 | 공격수 | 28분, 76분 득점 |
| 하레드 보르헤티 | 공격수 | 52분 교체 |
| 기예르모 프랑코 | 공격수 | 46분 교체 |
| 시나 | 미드필더 | 46분 교체 투입, 79분 득점 |
| 루이스 에르네스토 페레스 | 미드필더 | 46분 교체 투입 |
| 프란시스코 폰세카 | 공격수 | 52분 교체 투입 |
| 선수 | 포지션 | 내용 |
|---|---|---|
| 에브라힘 미르자푸르 | 골키퍼 | |
| 호세인 카에비 | 수비수 | |
| 골모함마디 | 수비수 | 36분 득점 |
| 라만 레자에이 | 수비수 | |
| 모함마드 노스라티 | 수비수 | 81분 교체 |
| 메흐디 마다비키아 | 미드필더 | |
| 자바드 네쿠남 | 미드필더 | 55분 경고 |
|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 | 미드필더 | |
| 알리 카리미 | 미드필더 | 62분 교체 |
| 알리 다에이 | 공격수 | 주장 |
| 바히드 하셰미안 | 공격수 | |
| 메르자드 마단치 | 미드필더 | 62분 교체 투입 |
| 아라시 보르하니 | 공격수 | 81분 교체 투입 |
3. 2. 앙골라 vs 포르투갈
2006년 6월 11일 쾰른의 뮌게어스도퍼 슈타디온에서 열린 앙골라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앙골라의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경기였다. 포르투갈은 전반 4분 파울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앙골라는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였다.
포르투갈의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은 브라질 출신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3. 3. 멕시코 vs 앙골라
2006년 6월 16일 하노버의 니더작센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앙골라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앙골라는 조앙 히카르두 골키퍼의 뛰어난 선방에 힘입어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다. 히카르두는 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앙골라의 앙드레 마캉가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멕시코는 곤살로 피네다가 경고를 받았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조앙 히카르두 (앙골라) 이다.
3. 4. 포르투갈 vs 이란
2006년 6월 17일, 프랑크푸르트의 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년 FIFA 월드컵 D조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이란을 2-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포르투갈은 후반 18분 데쿠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골로 승리했다. 데쿠는 이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히카르두가 골문을 지켰고, 미겔, 페르난두 메이라, 히카르두 카르발류, 누누 발렌트가 수비를 맡았다. 코스티냐와 마니시가 중앙 미드필더로, 루이스 피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으며, 데쿠가 공격형 미드필더, 파울레타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프티, 티아구, 시망이 교체 투입되었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에브라힘 미르자푸르가 골키퍼를 맡았고, 호세인 카에비, 야흐야 골모함마디, 라만 레자에이, 모함마드 노스라티가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메흐디 마다비키아, 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 자바드 네쿠남, 메르자드 마단치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알리 카리미와 바히드 하셰미안이 공격을 이끌었다. 페리둔 잔디, 라줄 카티비, 소흐라브 바크티아리자데가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경기는 에리크 풀라 주심 (프랑스)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48,0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3. 5. 포르투갈 vs 멕시코
2006년 6월 21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마니시와 시망의 골로 폰세카가 한 골을 만회한 멕시코를 2-1로 꺾었다. 포르투갈은 조 1위를 확정지었고, 멕시코는 루이스 에르네스토 페레스가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경기 초반인 6분 만에 마니시가 선제골을 넣었고, 24분에는 시망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멕시코는 29분에 폰세카가 헤딩골을 넣어 추격했다.
멕시코의 루이스 에르네스토 페레스는 27분과 61분에 두 번의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포르투갈의 미겔 (26분), 마니시 (69분), 누누 고메스 (90+1분), 루이스 보아 모르트 (88분)와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로드리게스 (22분), 라파엘 마르케스 (65분), 시나 (86분)는 경고를 받았다.
이 경기에서 폰세카 (멕시코)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3. 6. 이란 vs 앙골라
2006년 6월 21일, 라이프치히의 첸트랄슈타디온에서 이란과 앙골라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이란은 소흐라브 바크티아리자데가 후반 30분에 동점골을 기록했고, 앙골라는 플라비우 아마두가 후반 15분에 선제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끝났다. 앙골라의 제 칼랑가는 이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경기는 앙골라의 플라비우 아마두가 후반 15분에 선제골을 넣으면서 앙골라가 앞서나갔다. 그러나 이란은 후반 30분에 소흐라브 바크티아리자데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고,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앙골라의 제 칼랑가는 뛰어난 활약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마크 실드 (오스트레일리아) 심판이 맡았으며, 부심은 네이선 깁슨(오스트레일리아)과 벤 윌슨(오스트레일리아)이 담당했다. 대기심은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브라질), 후보 대기심은 아리스테우 타바레스(브라질)였다.
4. 16강 진출 이후
4. 1. 포르투갈
4. 2. 멕시코
5. 기타
5. 1. 논란
5. 2. 기록
5. 3. 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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