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1. 개요
2006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는 조별 리그를 통과한 16개 팀이 참가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90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을, 연장전 후에도 동점이면 승부차기를 통해 승자를 결정했다.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 16강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 4위전에서는 독일이 포르투갈을 꺾고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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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FIFA 월드컵 -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하며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경기이며, 지네딘 지단의 퇴장과 마르코 마테라치와의 충돌 등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었고 전 세계 7억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06년 FIFA 월드컵 -
2006년 FIFA 월드컵 C조
2006년 FIFA 월드컵 C조는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구성되어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공동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 코트디부아르가 3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2. 규정
결선 토너먼트에서는 90분(전반 45분, 후반 45분)이 종료되어도 동점일 경우에는 30분(전반 15분, 후반 15분)의 연장전을 실시한다. 연장전 후에도 동점일 경우에는 승부차기에 의해 승자를 결정한다.
3. 진출팀
각 8개 조에서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4. 대진표
| 16강 | 8강 | 준결승 | 결승 |
|---|---|---|---|
| 3·4위전 | |||
5. 16강전
16강전은 2006년 6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었다.
| 경기일 | 경기 결과 | 비고 |
|---|---|---|
| 6월 24일 (뮌헨) | 독일 2 - 0 스웨덴 | 루카스 포돌스키 연속골 |
| 6월 24일 (라이프치히) | 아르헨티나 2 - 1 멕시코 | 연장전, 로드리게스 결승골 |
| 6월 25일 (슈투트가르트) | 잉글랜드 1 - 0 에콰도르 |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 결승골 |
| 6월 25일 (뉘른베르크) | 포르투갈 1 - 0 네덜란드 | 뉘른베르크의 전투 (축구) |
| 6월 26일 (카이저슬라우테른) | 이탈리아 1 - 0 오스트레일리아 | 프란체스코 토티 페널티킥 결승골 |
| 6월 26일 (쾰른) | 스위스 0 - 0 우크라이나 | 승부차기 0-3 |
| 6월 27일 (도르트문트) | 브라질 3 - 0 가나 | 호나우두, 아드리아누, 제 호베르투 득점 |
| 6월 27일 (하노버) | 스페인 1 - 3 프랑스 | 프랭크 리베리, 파트리크 비에라, 지네딘 지단 득점 |
5.1. 독일 vs 스웨덴
독일은 전반 12분 안에 루카스 포돌스키의 두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첫 골은 4분 만에 터졌는데, 독일 주장 미하엘 발라크가 미로슬라프 클로제에게 패스했고, 클로제가 안드레아스 이삭손 골키퍼에게 태클을 당했지만, 쇄도하던 포돌스키가 공을 밀어 넣었다. 8분 뒤, 클로제의 패스를 받은 포돌스키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35분에 테디 루치치는 클로제에게 파울을 범해 두 번째 옐로 카드를 받았다. 52분, 헨리크 라르손은 크리스토프 메첼더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라르손 자신이 크로스바 위로 공을 찼다. 독일은 2-0으로 승리했다.
5.2. 아르헨티나 vs 멕시코
2006년 6월 24일 라이프치히의 첸트랄슈타디온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는 연장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마르케스가 멕시코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4분 뒤 크레스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연장 전반 8분, 로드리게스가 결승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는 막시 로드리게스 (아르헨티나)가 선정되었다.
5.3. 잉글랜드 vs 에콰도르
England영어와 Ecuador스페인어의 경기는 2006년 6월 25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고틀리프-다임러-슈타디온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쉽지 않은 경기로 예상되었다.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에콰도르는 남미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돌풍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경기는 팽팽한 접전으로 진행되었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15분,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베컴의 프리킥은 에콰도르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에콰도르는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잉글랜드의 수비는 견고했다. 잉글랜드는 존 테리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에콰도르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잉글랜드의 1-0 승리로 끝났다. 잉글랜드는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고, 에콰도르는 선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 경기는 데이비드 베컴의 멋진 프리킥 골과 잉글랜드의 견고한 수비가 돋보였던 경기로 평가된다. 특히 베컴의 프리킥 골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최고의 골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상적이었다.
5.4. 포르투갈 vs 네덜란드
뉘른베르크의 전투 (축구)로 알려진 이 경기는 양 팀 합쳐 16장의 옐로 카드가 나올 정도로 매우 거친 경기였다. 이 중 8장은 4명의 선수에게 주어져 옐로 카드 2장으로 퇴장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2022년 FIFA 월드컵 8강전 네덜란드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18장의 옐로 카드가 나오기 전까지 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옐로 카드가 나온 경기였다.
5.5. 이탈리아 vs 오스트레일리아
| 이탈리아 | 오스트레일리아 |
|---|---|
이탈리아는 후반 추가시간 5분에 프란체스코 토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이다.
5.6. 스위스 vs 우크라이나
두 팀은 120분 동안 득점 없이 비겼고, 승부차기 끝에 우크라이나가 3-0으로 승리했다. 스위스는 승부차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 스위스
* 우크라이나
* 경기 최우수 선수: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 (우크라이나)
* 부심:
* 호세 라미레스 (멕시코)
* 엑토르 베르가라 (캐나다)
* 대기심: Jerome Damon영어
* 제5 심판: 저스티스 예보아 (가나)
5.7. 브라질 vs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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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Roberto da Silva Júnior포르투갈어(제 호베르투)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6년 6월 27일 17:00 CET (UTC+1), 도르트문트의 FIFA WM-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브라질과 가나의 경기가 열렸다. 65,000명의 관중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했으며, 주심은 슬로바키아의 류보시 미헬이었다.
브라질은 호나우두(5분), 아드리아누(45+1분), 제 호베르투(84분)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가나는 아사모아 기안이 경고 누적(48분, 81분)으로 퇴장당했다.
| 포지션 | 선수 | 비고 | 포지션 | 선수 | 비고 | ||
|---|---|---|---|---|---|---|---|
| GK | 1 | 지다 | GK | 22 | 리처드 킹슨 | ||
| RB | 2 | 카푸 (주장) | RB | 15 | 존 페인트실 | ||
| CB | 3 | 루시우 | CB | 5 | 존 멘사 | ||
| CB | 4 | 후안 | CB | 7 | Illiasu Shilla영어 | ||
| LB | 6 | 호베르투 카를루스 | LB | 6 | 에마누엘 파포에 | ||
| CM | 5 | 에메르송 | RM | 23 | 하미누 드라만 | ||
| CM | 11 | 제 호베르투 | CM | 18 | 에릭 아도 | ||
| AM | 8 | 카카 | CM | 10 | 스티븐 아피아 (주장) | ||
| AM | 10 | 호나우지뉴 | LM | 11 | 설리 문타리 | ||
| CF | 7 | 아드리아누 | CF | 3 | 아사모아 기안 | ||
| CF | 9 | 호나우두 | CF | 14 | 매튜 아모아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MF | 17 | 지우베르투 시우바 | MF | 9 | 데릭 보아텡 | ||
| MF | 19 | 주니뉴 | FW | 12 | 알렉스 테키에-멘사 | ||
| MF | 20 | 히카르지뉴 | |||||
| 감독 | 감독 | ||||||
|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 Ратомир Дујковић세르비아어 | ||||||
* 부심:
* Roman Slyško슬로바키아어 (슬로바키아)
* Martin Balko슬로바키아어 (슬로바키아)
* 대기심:
* 마크 쉴드 (오스트레일리아)
* 제5 심판:
* 네이선 깁슨 (오스트레일리아)
5.8. 스페인 vs 프랑스
스페인은 2006년 6월 27일 하노버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프랑스와 맞붙었다. 스페인은 다비드 비야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전이 끝나기 전 프랭크 리베리가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는 파트리크 비에라가 추가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직전 지네딘 지단이 쐐기골을 넣어 프랑스가 3-1로 승리했다.
|-
! colspan="3" | 경기 정보
|-
| colspan="3" |
최우수 선수: 파트리크 비에라 (프랑스)
부심:
크리스티아노 코페리
알레산드로 스타니올리
대기심:
마르쿠스 메르크
후보 대기심:
크리스티안 슐러
|}
6. 8강전
2006년 FIFA 월드컵 8강전은 2006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렸다.
* 독일은 베를린에서 아르헨티나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 이탈리아는 함부르크에서 우크라이나를 3-0으로 꺾었다. 잔루카 참브로타가 전반 6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루카 토니가 후반전에 두 골을 추가했다. 이 경기 최우수 선수는 젠나로 가투소였다.
*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겔젠키르헨에서 열렸으며,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포르투갈이 3-1로 승리했다.
* 브라질과 프랑스의 경기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렸으며, 프랑스가 1-0으로 승리했다.
6.1. 독일 vs 아르헨티나
2006년 6월 30일 17:00 CET (UTC+1)에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72,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2로 승리했다.
| 독일 | 아르헨티나 | |
|---|---|---|
| 옌스 레만 | 골키퍼 | 로베르토 아본단시에리 (71' 레오 프랑코와 교체) |
| 아르네 프리드리히 | 오른쪽 수비수 |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
| 페어 메르테자커 | 중앙 수비수 | 로베르토 아얄라 |
| 크리스토프 메첼더 | 중앙 수비수 | 가브리엘 에인세 |
| 필리프 람 | 왼쪽 수비수 | 후안 파블로 소린 |
| 베른트 슈나이더 (62' 다비드 오동코어와 교체) | 오른쪽 미드필더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 토르스텐 프링스 | 중앙 미드필더 | 막시 로드리게스 |
| 미하엘 발락 | 중앙 미드필더 | 루이스 곤잘레스 |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74' 팀 보로프스키와 교체) | 왼쪽 미드필더 | 후안 로만 리켈메 (72' 에스테반 캄비아소와 교체) |
| 미로슬라프 클로제 (86' 올리버 노이빌과 교체) | 공격수 | 에르난 크레스포 (79' 훌리오 크루스와 교체) |
| 루카스 포돌스키 | 공격수 | 카를로스 테베스 |
| 감독 | 감독 | |
| 위르겐 클린스만 | 호세 페케르만 |
* 레안드로 쿠프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퇴장당했다.
6.2. 이탈리아 vs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선수 | 우크라이나 선수 | ||
|---|---|---|---|
| 잔루이지 부폰 | GK |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 | GK |
| 잔루카 잠브로타 | RB | 올레흐 후세우 | RB |
| 파비오 칸나바로 (주장) | CB | 뱌체슬라프 스비데르스키 | CB |
| 안드레아 바르찰리 | CB | 안드리 루솔 | CB |
| 파비오 그로소 | LB | 안드리 네스마치니 | LB |
| 마우로 카모라네시 | RM | 안드리 후신 | CM |
| 안드레아 피를로 | CM | 아나톨리 티모슈크 | CM |
| 젠나로 가투소 | CM | 올레흐 셸라예프 | CM |
| 시모네 페로타 | LM | 아르템 밀레우스키 | RW |
| 프란체스코 토티 | AM | 안드리 셰우첸코 (주장) | CF |
| 루카 토니 | CF | 막심 칼리니첸코 | LW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시모네 바로네 | MF | 안드리 보로베이 | FW |
| 마시모 오도 | DF | 블라디슬라프 바슈크 | DF |
| 크리스티안 자카르도 | DF | 올렉시 벨릭 | FW |
| 감독 | 감독 | ||
| 마르첼로 리피 | 올레흐 블로힌 | ||
2006년 6월 30일, 함부르크의 FIFA WM-슈타디온 함부르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의 8강전에서는 이탈리아가 3-0 완승을 거두었다. 잔루카 잠브로타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루카 토니가 후반전에 두 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는 젠나로 가투소였다.
6.3. 잉글랜드 vs 포르투갈
2006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의 8강전 중 하나인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2006년 7월 1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렸다. 양 팀은 연장전까지 0-0으로 득점 없이 비겼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포르투갈이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6.4. 브라질 vs 프랑스
Franz Beckenbauer독일어는 이 경기를 1966년 이래 양국이 맞붙은 경기들 중 가장 형편없는 경기였다고 평했다. 베켄바워는 아르헨티나가 4강에 진출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경기는 독일이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를 4-2로 이기면서 종료되었다. 경기 후, 양국 선수단 간 패싸움이 벌어졌는데, 레안드로 쿠프레가 페어 메르테자커를 걷어차 레드 카드를 받았고, 막시 로드리게스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가격했다.
7. 준결승전
2006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은 7월 4일과 7월 5일에 각각 진행되었다.
7월 4일, 도르트문트의 FIFA WM-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는 연장전 접전 끝에 이탈리아가 그로소와 델 피에로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피를로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7월 5일, 뮌헨의 FIFA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맞붙었다. 지단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프랑스가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프랑스의 릴리앙 튀랑이었다.
7.1. 독일 vs 이탈리아
2006년 7월 8일, 슈투트가르트의 고틀리프-다임러-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는 3-1로 독일이 승리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였다.
| 구분 | 독일 | 포르투갈 |
|---|---|---|
| 감독 | 위르겐 클린스만 |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
| 선수 | ||
| 득점 | ||
| 경기 정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