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SK 와이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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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SK 와이번스 야구단의 2009년 시즌을 다룬다. 이만수가 수석 코치를 맡았고, 김광현, 송은범 등이 투수진에서 활약했으며, 정근우는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정근우는 득점 1위, 최정은 사구 1위를 기록했고, 김광현은 투수 2관왕을 차지했다. 박정권은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으며, 정근우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을, 박재상은 최고수비상을, 박정권은 스포츠서울 성취상을 각각 수상했다. 2009 WBC에서 이승호, 정대현, 김광현, 박경완, 최정, 정근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광현은 BA 유망주 랭킹 9위에 올랐다. SK 와이번스는 2009년 8월 25일부터 정규 시즌 최종전까지 19연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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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SK 와이번스는 신영철 사장, 민경삼 단장 체제 아래 김원형, 신승현 등이 활약하고 김재현 골든글러브 수상, 이호준, 크루즈, 이진영 KBO 월간 MVP 수상, 조동화 희생번트 기록 경신, 위재영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 출전 등의 기록을 세웠다. - SK 와이번스 시즌 - 2001년 SK 와이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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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SK 와이번스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클럽 | SK 와이번스 |
| 시즌 | 2009 |
| 구단주 이름 | 손길승 (대행 정만원) |
| 구단주 직책 | 구단주 |
| 감독 | 김성근 |
| 연고지 | 인천광역시 |
| 경기장 | 인천문학경기장 야구장 |
| 리그 | 2009년 한국프로야구 |
| 리그 성적 | 2위 (플레이오프 진출) |
| 포스트 시즌 |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
| 포스트 시즌 성적 |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 |
| 홈 평균 관중 | 12556명 |
| 선수 기록 | |
| 최다 승리 투수 | 김광현 (12승) 송은범 (12승) |
| 최다 홈런 타자 | 박정권 (25개) |
| 최고 타율 타자 | 정근우 (0.350) |
| 최다 안타 타자 | 정근우 (168개) |
2. 프런트
사장: 신영철, 전력분석원: 김정준/金正俊한국어, 노석기
2. 1. 프런트 (Front Office)
사장: 신영철, 전력분석원: 김정준/金正俊한국어, 노석기3. 코칭스태프
이만수가 수석코치를 맡았으며, 가토와 김상진이 투수코치를, 이광길이 작전·주루코치를 맡았다. 타격코치는 김경기, 김성래, 쇼다, 다카오가 담당했고, 수비코치는 김태균과 후쿠하라가 맡았다. 배터리코치는 고정식, 박철영이 담당했다.
3. 1. 1군 코칭스태프
이만수가 수석코치를 맡았으며, 가토와 김상진이 투수코치를, 이광길이 작전·주루코치를 맡았다. 타격코치는 김경기, 김성래, 쇼다, 다카오가 담당했고, 수비코치는 김태균과 후쿠하라가 맡았다. 배터리코치는 고정식, 박철영이 담당했다.3. 2. 퓨처스리그 (2군) 코칭스태프
4. 선수단
4. 1. 투수
2009년 SK 와이번스의 투수진은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이름 | 경기 | 이닝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탈삼진 | ERA |
|---|---|---|---|---|---|---|---|---|
| 김광현 | 21 | 138.1 | 12 | 2 | 0 | 0 | 112 | 2.80 |
| 송은범 | 31 | 149.1 | 12 | 3 | 0 | 0 | 103 | 3.13 |
| 글로버 | 20 | 105.2 | 9 | 3 | 0 | 1 | 90 | 1.96 |
| 카도쿠라 | 28 | 126 | 8 | 4 | 1 | 0 | 98 | 5.00 |
| 정대현 | 56 | 52.2 | 2 | 3 | 13 | 10 | 43 | 1.20 |
| 이승호 | 68 | 106 | 7 | 5 | 7 | 6 | 96 | 4.42 |
| 고효준 | 39 | 126.2 | 11 | 10 | 1 | 2 | 152 | 4.33 |
| 정우람 | 62 | 56 | 1 | 1 | 2 | 1 | 46 | 3.38 |
| 채병용 | 28 | 61.1 | 3 | 3 | 3 | 2 | 53 | 4.70 |
| 윤길현 | 51 | 47 | 6 | 0 | 4 | 3 | 39 | 4.40 |
| 임성헌 | 16 | 19 | 1 | 1 | 0 | 0 | 14 | 1.42 |
| 김원형 | 25 | 33.1 | 0 | 4 | 1 | 0 | 17 | 4.59 |
| 가득염 | 13 | 8 | 0 | 0 | 0 | 0 | 3 | 6.75 |
| 김선규 | 1 | 0.1 | 0 | 0 | 0 | 0 | 0 | 0.00 |
| 여건욱 | 2 | 1.2 | 0 | 0 | 0 | 0 | 0 | 5.40 |
| 박현준 | 14 | 17 | 0 | 1 | 0 | 0 | 7 | 5.82 |
| 니코스키 | 7 | 6.2 | 0 | 2 | 0 | 0 | 5 | 6.75 |
| 지훈 | 1 | 3.2 | 0 | 0 | 0 | 0 | 0 | 7.36 |
| 윤희상 | 1 | 0 | 0 | 0 | 0 | 0 | 0 | - |
| 제춘모 | 2 | 0 | 0 | 0 | 0 | 0 | 0 | ∞ |
| 존슨 | 2 | 1.1 | 0 | 0 | 0 | 0 | 2 | 13.50 |
| 이한진 | 3 | 4.2 | 0 | 0 | 0 | 0 | 2 | 7.71 |
| 엄정욱 | 6 | 7 | 0 | 0 | 0 | 0 | 8 | 10.29 |
| 전병두 | 49 | 133.1 | 8 | 4 | 1 | 8 | 136 | 3.11 |
| 조웅천 | 5 | 4.1 | 0 | 0 | 1 | 0 | 5 | 4.15 |
| 이승호 | 4 | 3.2 | 0 | 0 | 0 | 0 | 1 | 7.36 |
김광현은 12승 2패, 평균자책점 2.80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송은범 역시 12승 3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글로버는 9승 3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카도쿠라는 8승 4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불펜에서는 정대현이 2승 3패 13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으로 맹활약했다. 이승호는 7승 5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고효준은 11승 10패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다.
4. 2. 야수
2009년 SK 와이번스의 야수진은 포지션별로 다양한 선수들이 활약했다.| 포지션 | 이름 | 경기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타율 | OPS |
|---|---|---|---|---|---|---|---|---|---|
| 포수 | 박경완 | 65 | 53 | 12 | 38 | 32 | 3 | .268 | .874 |
| 정상호 | 101 | 76 | 12 | 49 | 37 | 0 | .288 | .846 | |
| 김정남 | 15 | 6 | 1 | 2 | 4 | 0 | .286 | .876 | |
| 허일상 | 2 | 1 | 0 | 0 | 0 | 0 | 1.000 | 2.000 | |
| 1루수 | 박정권 | 131 | 123 | 25 | 76 | 70 | 5 | .276 | .858 |
| 권영진 | 2 | 1 | 0 | 0 | 0 | 0 | .333 | .666 | |
| 김동건 | 4 | 0 | 0 | 0 | 0 | 0 | .000 | .400 | |
| 정경배 | 31 | 7 | 0 | 3 | 3 | 0 | .189 | .561 | |
| 안경현 | 42 | 12 | 1 | 5 | 6 | 0 | .207 | .526 | |
| 2루수 | 정근우 | 127 | 168 | 9 | 59 | 98 | 53 | .350 | .920 |
| 하지호 | 2 | 1 | 0 | 0 | 1 | 0 | .500 | 1.000 | |
| 박정환 | 45 | 19 | 1 | 9 | 4 | 2 | .317 | .802 | |
| 유격수 | 나주환 | 118 | 110 | 15 | 17 | 25 | 21 | .288 | .804 |
| 3루수 | 최정 | 99 | 90 | 19 | 58 | 63 | 11 | .265 | .854 |
| 김연훈 | 68 | 45 | 1 | 17 | 25 | 4 | .319 | .761 | |
| 손지환 | 6 | 3 | 0 | 0 | 1 | 1 | .188 | .485 | |
| 모창민 | 92 | 27 | 4 | 17 | 31 | 5 | .237 | .719 | |
| 좌익수 | 박재상 | 133 | 152 | 15 | 81 | 84 | 33 | .295 | .838 |
| 윤재국 | 4 | 1 | 0 | 0 | 0 | 0 | .333 | .666 | |
| 김기현 | 1 | 0 | 0 | 0 | 0 | 0 | .000 | .000 | |
| 중견수 | 김강민 | 104 | 91 | 12 | 42 | 48 | 10 | .267 | .766 |
| 우익수 | 박재홍 | 113 | 85 | 12 | 46 | 53 | 15 | .270 | .793 |
| 김용우 | 4 | 1 | 0 | 1 | 0 | 0 | .500 | 1.667 | |
| 오현근 | 4 | 0 | 0 | 0 | 0 | 0 | .000 | .000 | |
| 이명기 | 4 | 1 | 0 | 0 | 0 | 0 | .200 | .400 | |
| 조동화 | 102 | 30 | 0 | 8 | 22 | 7 | .178 | .465 | |
| 지명타자 | 김재현 | 112 | 87 | 10 | 51 | 45 | 8 | .301 | .900 |
| 이호준 | 103 | 89 | 16 | 55 | 40 | 0 | .298 | .881 | |
| 윤요섭 | 28 | 13 | 1 | 6 | 3 | 3 | .394 | .977 | |
| 이재원 | 24 | 11 | 0 | 5 | 2 | 0 | .344 | .868 |
- 포수 포지션에서는 박경완과 정상호가 번갈아 출장하며 각각 1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 1루수는 박정권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25개의 홈런과 76타점을 기록했다.
- 2루수는 정근우가 주전으로, 168안타, 9홈런, 59타점, 98득점, 53도루, 타율 .350, OPS .920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 유격수는 나주환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15홈런, 21도루를 기록했다.
- 3루수는 최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19홈런을 기록했다.
- 좌익수는 박재상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15홈런, 81타점, 33도루를 기록했다.
- 중견수는 김강민이 104경기에 출장하여 91안타, 12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 우익수는 박재홍이 113경기에 출장하여 85안타, 12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 지명타자는 김재현과 이호준이 번갈아 출장하며 각각 10개, 1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5. 타이틀 및 수상
정근우는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정근우는 98득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했고, 최정은 22개의 사구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2.80, 승률 0.857로 투수 2관왕을 차지했다.
정근우가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정권은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김광현은 투수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송은범, 고효준, 나주환, 박재상, 정상호는 올스타전 추천 선수로 선정되었다. 김광현은 올스타전에서 152km/h를 기록하며 광속구상을 수상했다.
박재상은 133경기로 타자 중 최다 출장을 기록했고, 614타석으로 최다 타석 기록 또한 세웠다. 정근우는 98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최정은 22개의 사구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2.80의 평균자책점(ERA)과 0.857의 승률을 기록했다.
정근우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을, 박재상은 최고수비상을 수상했다. 박정권은 스포츠서울 성취상을 수상했다.
2009 WBC에서 이승호/Lee Seung-ho영어 (1981년), 정대현, 김광현, 박경완, 최정, 정근우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광현은 BA 유망주 랭킹 9위에 올랐다. 박현준은 2009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채병용은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5. 1. 개인 타이틀 (리그 전체)
정근우는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정근우는 98득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했고, 최정은 22개의 사구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2.80, 승률 0.857로 투수 2관왕을 차지했다.5. 2. 팀 내 주요 기록
정근우가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정권은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김광현은 투수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송은범, 고효준, 나주환, 박재상, 정상호는 올스타전 추천 선수로 선정되었다. 김광현은 올스타전에서 152km/h를 기록하며 광속구상을 수상했다.박재상은 133경기로 타자 중 최다 출장을 기록했고, 614타석으로 최다 타석 기록 또한 세웠다. 정근우는 98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최정은 22개의 사구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2.80의 평균자책점(ERA)과 0.857의 승률을 기록했다.
정근우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을, 박재상은 최고수비상을 수상했다. 박정권은 스포츠서울 성취상을 수상했다.
이승호 (1981년), 정대현, 김광현, 박경완, 최정, 정근우는 2009 WBC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광현은 BA 유망주 랭킹 9위에 올랐다. 박현준은 2009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채병용은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5. 3. 기타 수상
플레이오프 MVP는 박정권이 수상했다. 올스타전에는 김광현이 투수로 선정되었고, 송은범, 고효준, 나주환, 박재상, 정상호가 올스타전 추천 선수로 뽑혔다. 올스타전 광속구상은 김광현이 152km/h를 기록하며 수상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은 정근우, 최고수비상은 박재상이 각각 수상했다. 스포츠서울 성취상은 박정권에게 돌아갔다.5. 4. 국제 대회
6. 퓨처스리그 (2군)
김상록, 여건욱, 권영진, 이명기가 퓨처스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이명기는 퓨처스 올스타전 우수타자상을 수상했다.
7. 기타
- 응원단장: 박홍구
- 장내 아나운서: 박종민
- 탑 아나운서: 김지훈
- 2009년 8월 25일부터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19경기를 모두 이겨 KBO 리그 사상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 등번호 중 허일상의 91번, 안준형의 93번, 김선규의 97번은 이때 구단 사상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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