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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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3승 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SK 와이번스에 3승 2패로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고, SK 와이번스는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었다. 한국시리즈는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KIA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나지완이 MVP로 선정되었다. 포스트시즌 중계는 지상파, 유료방송, 라디오를 통해 이루어졌다.
2009년 정규 시즌 3위 두산 베어스와 4위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는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3승 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기이다.
2. 준플레이오프
일시 경기 원정팀(선공) 스코어 홈팀(후공) 개최 구장 개시 시각 관중수 경기 MVP 9월 29일(화) 1차전 롯데 자이언츠 7 - 2 두산 베어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8시 00분 29,000명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9월 30일(수) 2차전 롯데 자이언츠 0 - 6 두산 베어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8시 00분 29,000명 금민철 (두산 베어스) 10월 2일(금) 3차전 두산 베어스 12 - 3 롯데 자이언츠 사직야구장 13시 30분 28,500명 김동주 (두산 베어스) 10월 3일(토) 4차전 두산 베어스 9 - 5 롯데 자이언츠 사직야구장 14시 00분 26,857명 용덕한 (두산 베어스) 승리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 MVP: 김동주 (두산 베어스)
롯데는 1차전을 승리했지만, 두산이 2, 3, 4차전을 연달아 이기면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에 100% 진출한다는 기록을 깬 최초의 사례였다. 준플레이오프 MVP는 타율 .462(13타수 6안타) 1홈런 7타점 3득점을 기록한 김동주에게 돌아갔다.
2. 1. 출장자 명단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2. 1. 1. 두산 베어스
구분 | 내용 |
---|---|
감독 | 김경문 |
코치 | 김광수, 김태형, 김광림, 윤석환, 김민호, 강인권 |
투수 | 김선우, 이재우, 정재훈, 김상현, 금민철, 이용찬, 임태훈, 고창성, 홍상삼, 후안 세데뇨, 크리스 니코스키 |
포수 | 최승환, 용덕한 |
내야수 | 김동주, 손시헌, 최준석, 이원석, 오재원, 김재호, 고영민 |
외야수 | 임재철, 이종욱, 이성열,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
2. 1. 2. 롯데 자이언츠
- 감독 - 제리 로이스터
- 코치 - 박영태, 페르난도 아로요, 김무관, 이철성, 한문연, 공필성
- 투수 - 조정훈, 장원준, 송승준, 강영식, 나승현, 임경완, 이정훈, 이정민, 배장호, 존 애킨스
- 포수 - 최기문, 장성우
- 내야수 - 조성환, 이대호, 박기혁, 김주찬, 김민성, 박남섭, 오장훈, 홍성흔
- 외야수 - 정보명, 카림 가르시아, 손아섭, 이승화, 최만호, 박정준
2. 2. 경기 기록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9월 29일(화) | 1차전 | 롯데 자이언츠 | 7 - 2 | 두산 베어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29,000명 |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
9월 30일(수) | 2차전 | 롯데 자이언츠 | 0 - 6 | 두산 베어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29,000명 | 금민철 (두산 베어스) |
10월 2일(금) | 3차전 | 두산 베어스 | 12 - 3 | 롯데 자이언츠 | 사직야구장 | 13시 30분 | 28,500명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10월 3일(토) | 4차전 | 두산 베어스 | 9 - 5 | 롯데 자이언츠 | 사직야구장 | 14시 00분 | 26,857명 | 용덕한 (두산 베어스) |
승리팀 :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 MVP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2. 3. 경기 내용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는 롯데 자이언츠가 1차전을 승리하였으나, 두산 베어스가 2, 3, 4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이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기록을 깬 최초의 사례였다.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9월 29일(화) | 1차전 | 롯데 자이언츠 | 7 - 2 | 두산 베어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29,000명 |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
9월 30일(수) | 2차전 | 롯데 자이언츠 | 0 - 6 | 두산 베어스 | 18시 00분 | 29,000명 | 금민철 (두산 베어스) | |
10월 2일(금) | 3차전 | 두산 베어스 | 12 - 3 | 롯데 자이언츠 | 사직야구장 | 13시 30분 | 28,500명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10월 3일(토) | 4차전 | 두산 베어스 | 9 - 5 | 롯데 자이언츠 | 14시 00분 | 26,857명 | 용덕한 (두산 베어스) | |
승리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 MVP: 김동주 (두산 베어스) |
3차전에서는 두산이 롯데를 12-3으로 대파했다. 두산은 1회초 최준석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2회초에는 김동주의 만루 홈런 등으로 대거 6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3회말 박기혁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두산은 4회초 3점, 5회초 1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9회말 이대호와 카림 가르시아의 백투백 홈런으로 2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준플레이오프 MVP는 타율 .462(13타수 6안타) 1홈런 7타점 3득점을 기록한 두산의 김동주에게 돌아갔다.
2. 3. 1. 1차전
1차전 선발로 두산은 금민철이, 롯데는 장원준이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양 팀은 매 이닝마다 주자를 진루시켰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였으나, 두산이 3회말 임재철, 이종욱의 안타로 1사 1,3루의 상황을 만들었고 후속 타자 고영민이 타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하였다. 이어 김동주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다시 한 점을 추가하였고, 최준석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4-0으로 앞서 나갔다. 그리고 5회말에는 김현수가 우측 상단 스탠드에 떨어지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0을 만들며 롯데의 선발 투수 장원준을 강판시켰다. 이후에도 두산은 7회말에 김현수가 우중간에 떨어지는 3루타를 치고, 김동주가 고의 4구로 나간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손시헌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6-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반면 롯데는 6회초에 조성환, 이대호가 연속 안타를 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카림 가르시아가 삼진 당하고 홍성흔이 금민철과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고 수비에서도 좌익수 김주찬이 3회말 임재철의 타구를 잡으려다 미끄러지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두산의 선발 투수 금민철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였고, 임태훈, 이재우, 이용찬으로 이어지는 두산의 불펜진이 호투하며 1승을 올리는 데 기여하였다. 이로써 양팀은 1승 1패를 기록, 승부는 원점이 되었다.
2. 3. 2. 2차전
- 시구 : 홍재영 (롯데 자이언츠 신인 선수)
4차전 선발로 두산은 김선우, 롯데는 배장호가 선발 등판하였다. 롯데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쳐야 했다. 9월 20일 잠실 두산 전에서 호투한 배장호가 선발로 등판하게 된 것이다.
기선은 롯데가 먼저 잡았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들어선 이대호는 김선우의 3구를 치면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는 지난 경기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 되었다. 하지만 두산은 이어진 3회초에서 배장호가 난조를 보이는 사이 이종욱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쳤고, 1루 주자 용덕한이 롯데의 중계 플레이가 주춤거리는 틈을 타 홈으로 들어오면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어진 타석에서 정수빈, 김현수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점수는 역전되었고, 김동주가 삼진을 당했지만 다음 타자 이성열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3-1이 되었다. 여기에 고영민이 볼넷으로 출루하여 2사 만루가 된 상황에서 민병헌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4-1이 되었다. 이렇게 타자 일순 후 다시 타석에 들어선 용덕한이 좌익 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주자가 모두 홈에 들어오며 7-1이 되었다.
롯데는 이어진 3회말에서 김주찬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큰 타구를 날렸으나 파울로 판정되었고 이에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항의하게 되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였는데, 이 타구가 홈런으로 정정되어 다시 한 점을 만회하였다.
이후 양 팀은 5회까지 득점 없이 소강 상태를 보였으나, 6회초 이종욱이 때린 우중간 깊숙한 타구가 공을 잡으려는 관중의 팔에 맞으며 우중간 2루타로 기록되었고, 이후 롯데에서는 강영식, 임경완이 차례로 등판하였으나, 김현수에게 볼넷을, 김동주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였고, 이성열에게는 롯데 3루수 정보명이 실책을 저지르는 바람에 진루를 허용하였고 이에 두산이 다시 한 점을 달아나며 9-2가 되었다.
롯데는 7회말 반격에서 두산의 바뀐 투수 고창성을 상대로 정보명과 대타 최기문이 연속 안타를 치고, 박기혁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만든 1사 만루 상황에서 김주찬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면서 9-5로 추격하였다. 이후 롯데는 9회에는 존 애킨스까지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초반 대량 실점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 플레이오프
2009년 정규 시즌 2위 SK 와이번스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두산 베어스가 맞붙은 경기이다.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SK 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과 진보 성향의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의 대결은 야구팬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10월 7일(수) | 1차전 | 두산 | 3 - 2 | SK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1,078명 | 금민철 (두산) |
10월 8일(목) | 2차전 | 두산 | 4 - 1 | SK | 18시 00분 | 20,627명 | 이종욱 (두산) | |
10월 10일(토) | 3차전 | SK | 3 - 1 | 두산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4시 00분 | 29,000명 | 박재상 (SK) |
10월 11일(월) | 4차전 | SK | 8 - 3 | 두산 | 14시 00분 | 29,000명 | 박정권 (SK) | |
10월 14일(목) | 5차전 | 두산 | 3 - 14 | SK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7,800명 | 박재상 (SK) |
승리팀 : SK 와이번스, 플레이오프 MVP : 박정권 (SK 와이번스) |
SK는 1, 2차전을 먼저 내주었으나, 이후 3연승을 거두며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5차전은 당초 10월 13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2회초 두산의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친 후 김동주 타석 때 폭우로 인해 경기 중단 후 1시간 19분 만에 노게임이 선언되어 10월 14일로 연기되었다. 이는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 시즌 사상 최초의 우천 노게임 경기였다.[1]
플레이오프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록들이 나왔다.
기록 | 내용 |
---|---|
양 팀 합계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53루타 (종전 기록: 1988년 한국시리즈 빙그레 이글스 - 해태 타이거즈 전 50루타) |
양 팀 합계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 | 7개 |
SK 박재홍 역대 포스트 시즌 6번째 선두 타자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두 번째 |
SK 박재상 역대 포스트 시즌 18번째 연타석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여덟 번째 |
SK 박정권 역대 포스트 시즌 개인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23루타 (종전 기록: 1998년 당시 LG 트윈스 김재현, 1999년 당시 삼성 라이온즈 찰스 스미스의 21루타) |
SK, 역대 플레이오프 한 경기 팀 최다 홈런 기록 경신 | 6개 (종전 기록 4개) |
SK, 역대 포스트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41루타 (종전 기록: 1988년 한국시리즈 빙그레 이글스의 해태 타이거즈 상대로 38루타 기록) |
SK,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 | 11점차 (종전 기록: 1989년 포스트 시즌 해태 타이거즈가 태평양 돌핀스 상대로 9점차 승리) |
SK, 포스트 시즌 통산 18번째 백투백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세 번째 - 5회말 박재상, 정상호 |
SK, 포스트 시즌 통산 12번째 선발 전원 안타 | 플레이오프 통산 세 번째 |
SK, 플레이오프 통산 두 번째 2패 후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
3. 1. 출장자 명단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SK 와이번스'''
구분 | 내용 |
---|---|
감독 | 김성근 |
코치 | 이만수, 가토 하지메, 쇼다 고조, 이광길, 김경기, 김태균 |
투수 | 김원형, 이승호, 정대현, 채병용, 고효준, 윤길현, 정우람, 이한진, 박현준, 카도쿠라 켄, 게리 글로버 (11명) |
포수 | 정상호, 이재원, 김정남 (3명) |
내야수 | 김재현, 이호준, 박정환, 나주환, 박정권, 정근우, 최정, 김연훈 (8명) |
외야수 | 박재홍, 조동화, 박재상, 김강민 (4명) |
'''두산 베어스'''
구분 | 내용 |
---|---|
감독 | 김경문 |
코치 | 김광수, 김태형, 김광림, 윤석환, 김민호, 강인권 |
투수 | 김선우, 이재우, 김상현, 지승민, 정재훈, 노경은, 금민철, 임태훈, 이용찬, 고창성, 홍상삼, 후안 세데뇨 (12명) |
포수 | 최승환, 용덕한 (2명) |
내야수 | 김동주, 최준석, 고영민, 손시헌, 김재호, 이원석, 오재원 (7명) |
외야수 | 이종욱, 이성열, 민병헌, 김현수, 정수빈 (5명) |
3. 1. 1. SK 와이번스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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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수) | 1차전 | 두산 베어스 | 3 - 2 | SK 와이번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1,078명 | 금민철 (두산 베어스) |
10월 8일(목) | 2차전 | 두산 베어스 | 4 - 1 | SK 와이번스 | 18시 00분 | 20,627명 | 이종욱 (두산 베어스) | |
10월 10일(토) | 3차전 | SK 와이번스 | 3 - 1 | 두산 베어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4시 00분 | 29,000명 | 박재상 (SK 와이번스) |
10월 11일(월) | 4차전 | SK 와이번스 | 8 - 3 | 두산 베어스 | 14시 00분 | 29,000명 | 박정권 (SK 와이번스) | |
10월 14일(목) | 5차전 | 두산 베어스 | 3 - 14 | SK 와이번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7,800명 | 박재상 (SK 와이번스) |
승리팀 : SK 와이번스, 플레이오프 MVP : 박정권 (SK 와이번스) |
3. 1. 2. 두산 베어스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의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구분 | 내용 |
---|---|
감독 | 김경문 |
코치 | 김광수, 김태형, 김광림, 윤석환, 김민호, 강인권 |
투수 | 김선우, 이재우, 김상현, 지승민, 정재훈, 노경은, 금민철, 임태훈, 이용찬, 고창성, 홍상삼, 후안 세데뇨 (12명) |
포수 | 최승환, 용덕한 (2명) |
내야수 | 김동주, 최준석, 고영민, 손시헌, 김재호, 이원석, 오재원 (7명) |
외야수 | 이종욱, 이성열, 민병헌, 김현수, 정수빈 (5명) |
10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는 3:2로 승리했다.
- 시구: 최나연 (골프 선수)
1차전 선발 투수로 SK는 글로버가, 두산은 금민철이 나섰다. 1회초 고영민과 2회초 최준석이 글로버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손시헌과 이원석의 연속 안타에 이은 정수빈의 땅볼로 3:0으로 앞서나갔다.
SK는 2회말 최정의 내야 안타와 김강민의 3루수 땅볼 때 김동주와 손시헌의 실책, 박재홍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8회말에는 박정권이 임태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3:2까지 추격했으나, 9회말 박재홍의 병살타로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두산 금민철은 5이닝 6피안타 1실점 2볼넷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고, SK 글로버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다.
3. 2. 경기 기록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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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수) | 1차전 | 두산 베어스 | 3 - 2 | SK 와이번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1,078명 | 금민철 (두산 베어스) |
10월 8일(목) | 2차전 | 두산 베어스 | 4 - 1 | SK 와이번스 | 18시 00분 | 20,627명 | 이종욱 (두산 베어스) | |
10월 10일(토) | 3차전 | SK 와이번스 | 3 - 1 | 두산 베어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4시 00분 | 29,000명 | 박재상 (SK 와이번스) |
10월 11일(월) | 4차전 | SK 와이번스 | 8 - 3 | 두산 베어스 | 14시 00분 | 29,000명 | 박정권 (SK 와이번스) | |
10월 14일(목) | 5차전 | 두산 베어스 | 3 - 14 | SK 와이번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7,800명 | 박재상 (SK 와이번스) |
승리팀 : SK 와이번스, 플레이오프 MVP : 박정권 (SK 와이번스) |
- 10월 8일 2차전 (인천SSG랜더스필드): MVP는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두산 이종욱이다.
2차전 선발 투수로 SK는 가도쿠라 겐, 두산은 후안 세데뇨가 등판했다. 1회초 두산 이종욱이 내야 안타, 도루, 상대 포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후 김현수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투수전이 이어졌고, 두산 후안 세데뇨는 5회까지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정재훈, 임태훈이 이어 던지며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 7회말 SK 공격에서 임태훈이 박정권에게 비거리 120m의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는 접전이 되었다.
8회초 두산은 정수빈 볼넷, 이종욱 타석에서 2루 도루와 SK 배터리 폭투로 만든 3루 기회에서 이종욱의 우중간 1타점 2루타, 고영민의 2점 홈런으로 4-1로 달아났다. 9회말 SK는 박정환 안타, 박정권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김연훈, 나주환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홈 2경기를 모두 내줬다. SK 선발 카도쿠라 켄은 6⅓이닝 3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3. 3. 경기 내용
2009년 한국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는 10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렸다.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10월 7일(수) | 1차전 | 두산 | 3 - 2 | SK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1,078명 | 금민철 (두산) |
10월 8일(목) | 2차전 | 두산 | 4 - 1 | SK | 18시 00분 | 20,627명 | 이종욱 (두산) | |
10월 10일(토) | 3차전 | SK | 3 - 1 | 두산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4시 00분 | 29,000명 | 박재상 (SK) |
10월 11일(월) | 4차전 | SK | 8 - 3 | 두산 | 14시 00분 | 29,000명 | 박정권 (SK) | |
10월 14일(목) | 5차전 | 두산 | 3 - 14 | SK | 인천SSG랜더스필드 | 18시 00분 | 27,800명 | 박재상 (SK) |
승리팀 : SK 와이번스, 플레이오프 MVP : 박정권 (SK 와이번스) |
SK는 1, 2차전을 먼저 내주었으나, 이후 3연승을 거두며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5차전은 당초 10월 13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2회초 두산의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친 후 김동주 타석 때 폭우로 인해 경기 중단 후 1시간 19분 만에 노게임이 선언되어 10월 14일로 연기되었다. 이는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 시즌 사상 최초의 우천 노게임 경기였다.[1]
기록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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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합계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53루타 (종전 기록: 1988년 한국시리즈 빙그레 이글스 - 해태 타이거즈 전 50루타) |
양 팀 합계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 | 7개 |
SK 박재홍 역대 포스트 시즌 6번째 선두 타자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두 번째 |
SK 박재상 역대 포스트 시즌 18번째 연타석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여덟 번째 |
SK 박정권 역대 포스트 시즌 개인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23루타 (종전 기록: 1998년 당시 LG 트윈스 김재현, 1999년 당시 삼성 라이온즈 찰스 스미스의 21루타) |
SK, 역대 플레이오프 한 경기 팀 최다 홈런 기록 경신 | 6개 (종전 기록 4개) |
SK, 역대 포스트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41루타 (종전 기록: 1988년 한국시리즈 빙그레 이글스의 해태 타이거즈 상대로 38루타 기록) |
SK,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 | 11점차 (종전 기록: 1989년 포스트 시즌 해태 타이거즈가 태평양 돌핀스 상대로 9점차 승리) |
SK, 포스트 시즌 통산 18번째 백투백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세 번째 - 5회말 박재상, 정상호 |
SK, 포스트 시즌 통산 12번째 선발 전원 안타 | 플레이오프 통산 세 번째 |
SK, 플레이오프 통산 두 번째 2패 후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
3. 3. 1. 1차전
1차전은 2009년 10월 10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시구를 맡았다. 3차전 MVP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SK의 박재상이었다. 3차전 선발 투수로 SK는 채병용, 두산은 홍상삼을 내세웠다. 1, 2차전에 이어 양 팀은 투수전을 펼쳤다.1회초 SK 공격에서 박재상이 안타를 쳤고, 김재현이 진루타, 박정권이 우익수 쪽 안타를 치면서 SK가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다가, 6회말 두산은 고영민의 2루타 이후 김현수, 김동주, 최준석의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얻어 동점을 만들었다.
9회초 SK 김강민이 안타를 치고 나주환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으나, 정상호의 타구가 두산 이종욱의 호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두산도 9회말 2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고영민의 타구가 정근우에게 잡히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10회초 SK 박정환이 안타를 치고 출루한 후, 정근우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 상황에서 박재상의 타구를 두산 정수빈이 놓치면서 3루타가 되었고, 이것이 결승타가 되었다. 이후 SK 김연훈이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추가 득점하여 3-1이 되었다. 10회말 두산은 득점하지 못했고, SK가 첫 승을 거두었다.
2차전은 2009년 10월 1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시구를 맡았다. 4차전 MVP는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SK의 박정권이었다. 4차전 선발 투수로 SK는 게리 글로버, 두산은 김선우를 내세웠다. 두산 선발 김선우는 초반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김재현에게 볼넷을 내줬고, 박정권이 안타를 쳐 2사 1, 3루가 되었다. 박재홍 타석 때 폭투로 SK가 선취점을 얻었다. 2회초 SK는 김강민의 2루타와 나주환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 기회에서 정상호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최정과 정근우가 안타를 쳐 3-0으로 달아났다.
3회말 SK 선발 게리 글로버가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이종욱과 정수빈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고, 고영민에게 좌중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맞아 동점이 되었다. 이후 게리 글로버는 정우람으로 교체되었다. 정우람은 김현수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으나, 최준석을 병살타, 손시헌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7회초 SK 공격에서 정근우가 유격수 실책, 박재상이 안타로 출루했다. 박정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정권이 임태훈을 상대로 2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SK가 5-3으로 다시 앞섰다. 두산은 임태훈을 고창성으로 교체했으나, 박재홍에게 볼넷, 김강민에게 2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점수는 7-3이 되었다. 8회에는 최정이 김상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는 정우람, 윤길현, 이승호, 고효준으로 이어지는 불펜을 가동하며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이승호가 승리 투수가 되었다. 두산은 고영민의 3점 홈런 이후 득점하지 못하며 시리즈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최종 5차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3. 3. 2. 2차전
당초 2차전은 10월 13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2회초 두산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동주 타석 때 폭우로 경기 중단 후 1시간 19분 만에 노게임이 선언되어 10월 14일로 연기되었다. 이는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 시즌 사상 최초의 우천 노게임 경기였다.[1]2차전 선발 투수로 SK는 채병용을, 두산은 세데뇨를 내세웠다. SK는 좌투수 세데뇨를 고려해 김재현 대신 이재원을 선발 출장시켰고, 두산은 우타자를 중점 기용했다.
1회말, 박재홍이 세데뇨에게서 우월 솔로 홈런(비거리 115m)을 쳤고, 정근우의 볼넷과 이재원의 1타점 2루타로 추가 득점했다. 세데뇨는 곧바로 강판되었고 정재훈이 등판했으나, 최정에게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05m)을 허용하며 SK가 3점을 얻었다.
3회초, 두산은 이종욱과 민병헌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고영민의 우익수 플라이 때 이종욱이 홈에서 아웃되며 무산되었다.
3회말, 박정권의 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30m)과 최정의 볼넷, 나주환의 내야 안타 후 박재상의 우중간 3점 홈런(비거리 120m)으로 SK 타선이 폭발했다.
5회말, 박재상이 김상현에게서 우월 연타석 솔로 홈런(비거리 105m)을 쳤고, 정상호도 좌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기록했다. 정근우와 김재현의 연속 2루타로 SK는 10:0까지 달아나며 플레이오프 한 팀 최다 홈런 기록(종전 4개)을 경신했다. 두산은 6회초 김현수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7회말, 정상호의 안타와 조동화의 땅볼, 김재현의 내야 안타, 박정권의 2타점 2루타, 김연훈의 1타점 적시타, 나주환의 몸에 맞는 볼, 김강민의 안타로 SK는 4점을 추가했다. 이 과정에서 나주환이 두산 포수 용덕한의 발목을 가격하는 듯한 행동으로 양 팀 간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다.
8회초, 두산은 이종욱의 볼넷과 민병헌의 안타, 고영민의 땅볼, 김현수와 이성열의 내야 안타로 2점을 얻었으나 승패와는 무관했다. SK는 투수 6명을 투입하고 타선은 19안타를 기록하며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플레이오프 MVP는 박정권이 차지했다.
- 5차전 MVP: SK 박재상 - 5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
- '''플레이오프 MVP''' : SK '''박정권''' - 타율 0.478 (21타수 10안타) 3홈런 8타점
3. 3. 3. 3차전
기록 | 내용 |
---|---|
양 팀 합계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53루타 (종전 기록: 1988년 한국시리즈 빙그레 이글스 - 해태 타이거즈 전 50루타) |
양 팀 합계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 | 7개 |
SK 박재홍 역대 포스트 시즌 6번째 선두 타자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두 번째 |
SK 박재상 역대 포스트 시즌 18번째 연타석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여덟 번째 |
SK 박정권 역대 포스트 시즌 개인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23루타 (종전 기록: 1998년 당시 LG 트윈스 김재현, 1999년 당시 삼성 라이온즈 찰스 스미스의 21루타) |
SK, 역대 플레이오프 한 경기 팀 최다 홈런 기록 경신 | 6개 (종전 기록 4개) |
SK, 역대 포스트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루타 기록 경신 | 41루타 (종전 기록: 1988년 한국시리즈 빙그레 이글스의 해태 타이거즈 상대로 38루타 기록) |
SK,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 | 11점차 (종전 기록: 1989년 포스트 시즌 해태 타이거즈가 태평양 돌핀스 상대로 9점차 승리) |
SK, 포스트 시즌 통산 18번째 백투백 홈런 | 플레이오프 통산 세 번째 - 5회말 박재상, 정상호 |
SK, 포스트 시즌 통산 12번째 선발 전원 안타 | 플레이오프 통산 세 번째 |
SK, 플레이오프 통산 두 번째 2패 후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
4.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가 맞붙었다. 6차전까지 승부를 내지 못해 이어진 7차전에서 KIA가 초반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통산 열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다. 7차전 9회말에서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린 KIA의 나지완이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1]
5. 중계 일정
2009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포스트 시즌은 지상파 3사와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 SBS 스포츠, Xports 등 유료 방송 채널에서 중계방송 되었다.
5. 1. TV 중계
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는 지상파 3사와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 SBS 스포츠, Xports 등 유료 방송 채널에서 중계되었다. 지상파 중계의 경우, KBS 2TV, MBC TV, SBS TV에서 순차적으로 중계했으며, 자세한 일정 및 시청률은 하위 섹션에 나와있다. 지상파에서의 생중계가 확정된 경우, 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는 녹화 중계를 실시하였다.5. 1. 1. 지상파
일정 | 방송사 | 시청률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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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 AGB | |||
9월 29일 | KBS2 - 캐스터:표영준 / 해설:이용철 | 8.7% | 8.2% | |
9월 30일 | MBC - 캐스터:한광섭 / 해설:허구연 | |||
10월 2일 | SBS - 캐스터:박찬민 / 해설:박노준 | |||
10월 7일 | KBS2 - 캐스터:김현태 / 해설:이용철 | 9.3% | ||
10월 10일 | MBC - 캐스터:한광섭 / 해설:허구연 | 9.8% | 9.7% | |
10월 13일 | SBS - 캐스터:박찬민 / 해설:박노준 | 중계 중 우천취소 | ||
10월 14일 | MBC - 캐스터:한광섭 / 해설:허구연 | 9.0% | 9.0% | 우천취소로 인한 추가 중계 |
5. 1. 2. 유료방송
지상파에서의 생중계가 확정된 경우, 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는 녹화 중계를 실시하였다.
5. 2. 라디오 중계
방송사 | 중계 일정 |
---|---|
KBS 2라디오 | 10월 7일, 10월 10일, 10월 14일 |
MBC 표준FM | 10월 7일, 10월 13일 (중계 중 우천취소) |
원음방송 | 9월 29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8일, 10월 10일, 10월 11일, 10월 14일 |
부산MBC 표준FM | 9월 29일, 9월 30일, 10월 2일 |
KNN 라디오 | 9월 29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3일, 10월 7일, 10월 8일, 10월 9일, 10월 11일, 10월 13일 (중계 중 우천취소),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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