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SK 와이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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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이만수가 수석 코치를 맡고, 신영철 사장, 민경삼 단장 체제로 운영되었다.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박정권이 MVP를 수상했으며, 김광현, 박경완, 김강민 등이 개인 타이틀을 획득했다. 팀은 22연승과 원정 15연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조웅천과 정경배의 은퇴식이 진행되었으며, 박경완은 골든글러브 수상에 2표 차이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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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SK 와이번스는 신영철 사장, 민경삼 단장 체제 아래 김원형, 신승현 등이 활약하고 김재현 골든글러브 수상, 이호준, 크루즈, 이진영 KBO 월간 MVP 수상, 조동화 희생번트 기록 경신, 위재영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 출전 등의 기록을 세웠다. - SK 와이번스 시즌 - 2001년 SK 와이번스 시즌
2001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KBO 리그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페르난도 에르난데스와 이승호의 14승 활약, 틸슨 브리또의 올스타 선정, 그리고 김건한의 퓨처스리그 노히트노런 달성 등이 있었다. - SSG 랜더스 시즌 - 2005년 SK 와이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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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SK 와이번스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
| 시즌 정보 | |
| 클럽 | SK 와이번스 |
| 시즌 | 2010 |
| 리그 | 2010년 한국프로야구 |
| 연고지 | 인천광역시 |
| 경기장 | 인천문학경기장 야구장 |
| 구단 정보 | |
| 구단주 이름 | 손길승 (대행 정만원) |
| 구단주 직책 | 구단주 |
| 감독 | 김성근 |
| 성적 | |
| 리그 성적 | 1위 (한국시리즈 진출) |
| 포스트 시즌 |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
| 포스트 시즌 성적 | 1위 (한국시리즈 우승) |
| 선수 정보 | |
| 최다 승리 투수 | 김광현 (17승) |
| 최다 홈런 타자 | 최정 (20개) |
| 최고 타율 타자 | 김강민 (0.317) |
| 최다 안타 타자 | 정근우 (148개) |
| 관중 정보 | |
| 홈 평균 관중 | 14907명 |
2. 코칭 스태프
이만수가 수석코치를 맡았고, 가토, 최일언, 김상진이 투수코치를 맡았다. 정경배, 세키가와는 타격코치를 맡았으며, 김태균은 수비코치를 맡았다. 이광길, 전준호는 주루코치를, 고정식, 세리자와는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트레이닝코치는 이홍범이, 코디네이션코치는 김정준, 노석기가 담당했다.
2. 1. 1군 코칭 스태프
이만수가 수석코치를 맡았고, 가토, 최일언, 김상진이 투수코치를 맡았다. 정경배, 세키가와는 타격코치를 맡았으며, 김태균은 수비코치를 맡았다. 이광길, 전준호는 주루코치를, 고정식, 세리자와는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트레이닝코치는 이홍범이, 코디네이션코치는 김정준, 노석기가 담당했다.2. 2. 퓨처스 코칭 스태프
이만수가 수석코치를 맡았고, 가토, 최일언, 김상진이 투수코치를 맡았다. 정경배, 세키가와가 타격코치를 맡았으며, 김태균이 수비코치를 맡았다. 이광길, 전준호가 주루코치를, 고정식, 세리자와가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트레이닝코치는 이홍범이, 코디네이션 코치는 김정준, 노석기가 담당했다. 퓨처스 올스타로는 박종훈, 윤석주, 하지호, 안준형이 있었다.3. 프런트
- 사장: '''신영철'''
- 단장: '''민경삼'''
4. 선수단
4. 1. 투수
wikitable| 이름 | 경기 | 이닝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탈삼진 | ERA |
|---|---|---|---|---|---|---|---|---|
| 김광현 | 31 | 193.2 | 17 | 7 | 0 | 0 | 183 | 2.37 |
| 카도쿠라 | 30 | 153.2 | 14 | 7 | 0 | 0 | 143 | 3.22 |
| 글로버 | 22 | 105 | 6 | 8 | 0 | 0 | 85 | 5.66 |
| 정우람 | 75 | 102 | 8 | 4 | 18 | 2 | 111 | 3.53 |
| 정대현 | 49 | 45 | 4 | 1 | 8 | 4 | 47 | 1.40 |
| 전병두 | 27 | 67.2 | 5 | 2 | 1 | 0 | 52 | 3.06 |
| 이승호 | 16 | 31 | 2 | 0 | 1 | 0 | 30 | 2.03 |
| 고효준 | 51 | 106.2 | 8 | 6 | 1 | 2 | 101 | 5.15 |
| 전준호 | 8 | 15 | 2 | 0 | 0 | 0 | 12 | 3.60 |
| 박희수 | 14 | 17.2 | 0 | 0 | 0 | 0 | 15 | 4.58 |
| 제춘모 | 2 | 3.1 | 0 | 0 | 0 | 0 | 4 | 0.00 |
| 문광은 | 12 | 18.2 | 0 | 0 | 0 | 0 | 16 | 4.82 |
| 가득염 | 21 | 16.1 | 0 | 0 | 1 | 0 | 12 | 4.41 |
| 이한진 | 6 | 3.2 | 0 | 0 | 0 | 0 | 0 | 0.00 |
| 이재영 | 4 | 5.2 | 0 | 0 | 0 | 0 | 4 | 3.18 |
| 김태훈 | 1 | 0 | 0 | 0 | 0 | 0 | 0 | - |
| 최원재 | 3 | 0.2 | 0 | 0 | 0 | 0 | 1 | 13.50 |
| 엄정욱 | 34 | 66 | 4 | 3 | 0 | 0 | 67 | 6.27 |
| 김선규 | 11 | 7.1 | 0 | 0 | 0 | 0 | 6 | 9.82 |
| 임성헌 | 8 | 8.2 | 0 | 0 | 0 | 0 | 3 | 10.38 |
| 박현준 | 8 | 8.2 | 0 | 0 | 0 | 0 | 10 | 10.38 |
| 송은범 | 44 | 125 | 8 | 5 | 4 | 8 | 91 | 2.30 |
| 이승호 (1981년) | 65 | 89.2 | 6 | 4 | 5 | 20 | 96 | 2.03 |
| 윤희상 | 4 | 5 | 0 | 0 | 0 | 0 | 2 | 3.60 |
| 김원형 | 3 | 2.1 | 0 | 0 | 0 | 0 | 0 | 0.00 |
4. 1. 1. 선발 투수
wikitable
4. 1. 2. 구원 투수
| 이름 | 경기 | 이닝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탈삼진 | ERA |
|---|---|---|---|---|---|---|---|---|
| 정우람 | 75 | 102 | 8 | 4 | 18 | 2 | 111 | 3.53 |
| 정대현 | 49 | 45 | 4 | 1 | 8 | 4 | 47 | 1.40 |
| 전병두 | 27 | 67.2 | 5 | 2 | 1 | 0 | 52 | 3.06 |
| 이승호 | 16 | 31 | 2 | 0 | 1 | 0 | 30 | 2.03 |
| 고효준 | 51 | 106.2 | 8 | 6 | 1 | 2 | 101 | 5.15 |
| 전준호 | 8 | 15 | 2 | 0 | 0 | 0 | 12 | 3.60 |
| 박희수 | 14 | 17.2 | 0 | 0 | 0 | 0 | 15 | 4.58 |
| 제춘모 | 2 | 3.1 | 0 | 0 | 0 | 0 | 4 | 0.00 |
| 문광은 | 12 | 18.2 | 0 | 0 | 0 | 0 | 16 | 4.82 |
| 가득염 | 21 | 16.1 | 0 | 0 | 1 | 0 | 12 | 4.41 |
| 이한진 | 6 | 3.2 | 0 | 0 | 0 | 0 | 0 | 0.00 |
| 이재영 | 4 | 5.2 | 0 | 0 | 0 | 0 | 4 | 3.18 |
| 김태훈 | 1 | 0 | 0 | 0 | 0 | 0 | 0 | - |
| 최원재 | 3 | 0.2 | 0 | 0 | 0 | 0 | 1 | 13.50 |
| 엄정욱 | 34 | 66 | 4 | 3 | 0 | 0 | 67 | 6.27 |
| 김선규 | 11 | 7.1 | 0 | 0 | 0 | 0 | 6 | 9.82 |
| 임성헌 | 8 | 8.2 | 0 | 0 | 0 | 0 | 3 | 10.38 |
| 박현준 | 8 | 8.2 | 0 | 0 | 0 | 0 | 10 | 10.38 |
4. 1. 3. 마무리 투수
wikitable| 이름 | 경기 | 이닝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탈삼진 | ERA |
|---|---|---|---|---|---|---|---|---|
| 송은범 | 44 | 125 | 8 | 5 | 4 | 8 | 91 | 2.30 |
| 이승호 (1981년) | 65 | 89.2 | 6 | 4 | 5 | 20 | 96 | 2.03 |
| 윤희상 | 4 | 5 | 0 | 0 | 0 | 0 | 2 | 3.60 |
| 김원형 | 3 | 2.1 | 0 | 0 | 0 | 0 | 0 | 0.00 |
4. 2. 야수
2010년 SK 와이번스의 야수진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정규 시즌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포수 부문에서는 박경완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129경기에 출장, 100안타, 14홈런, 67타점, 51득점, 1도루, .262의 타율과 .804의 OPS를 기록했다. 정상호는 백업 포수로 35경기에 출장하여 20안타, 6홈런, 14타점, 14득점, .323의 타율, 1.041의 OPS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경철은 1경기에 출장했다.
1루수 부문에서는 박정권이 124경기에 출장하여 132안타, 18홈런, 76타점, 76득점, 17도루, .306의 타율, .892의 OPS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박정환은 44경기에 출장하여 28안타, 1홈런, 10타점, 15득점, .304의 타율, .795의 OPS를 기록했다. 안경현은 8경기, 최동수는 27경기, 모창민은 65경기에 출장했다.
2루수 부문에서는 정근우가 128경기에 출장하여 148안타, 2홈런, 48타점, 75득점, 33도루, .305의 타율, .752의 OPS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권용관은 10경기, 하지호는 9경기에 출장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나주환이 100경기에 출장하여 82안타, 7홈런, 42타점, 49득점, 14도루, .269의 타율, .725의 OPS를 기록했다. 김연훈은 73경기, 최윤석은 47경기에 출장했고, 박상현은 1경기에 출장했다.
3루수 부문에서는 최정이 123경기에 출장하여 120안타, 20홈런, 80타점, 84득점, 12도루, .300의 타율, .929의 OPS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김강민이 115경기에 출장하여 127안타, 10홈런, 72타점, 74득점, 23도루, .317의 타율, .818의 OPS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박재상은 97경기, 조동화는 115경기, 임훈은 76경기, 박재홍은 82경기에 출장했다. 안치용은 14경기, 이명기는 4경기에 출장했다.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김재현이 111경기에 출장하여 77안타, 10홈런, 48타점, 41득점, 7도루, .288의 타율, .868의 OPS를 기록했다. 이호준은 85경기, 이재원은 54경기, 윤요섭은 25경기에 출장했다.
4. 2. 1. 포수
wikitable
4. 2. 2. 1루수
'''박정권'''은 124경기에 출장하여 132안타, 18홈런, 76타점, 76득점, 17도루, .306의 타율, .892의 OPS를 기록하며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박정환은 44경기에 출장하여 28안타, 1홈런, 10타점, 15득점, 0도루, .304의 타율, .795의 OPS를 기록했다.
안경현은 8경기에 출장하여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0도루, .154의 타율, .599의 OPS를 기록했다.
최동수는 27경기에 출장하여 12안타, 2홈런, 7타점, 5득점, 0도루, .226의 타율, .658의 OPS를 기록했다.
모창민은 65경기에 출장하여 11안타, 1홈런, 2타점, 14득점, 5도루, .183의 타율, .513의 OPS를 기록했다.
4. 2. 3. 2루수
wikitable
4. 2. 4. 유격수
wikitable
4. 2. 5. 3루수
'''최정'''은 123경기에 출장하여 120안타, 20홈런, 80타점, 84득점, 12도루, 타율 .300, OPS .929를 기록했다.4. 2. 6. 외야수
wikitable| 이름 | 경기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타율 | OPS |
|---|---|---|---|---|---|---|---|---|
| 박재상 | 97 | 82 | 6 | 42 | 57 | 9 | .255 | .719 |
| 김강민 | 115 | 127 | 10 | 72 | 74 | 23 | .317 | .818 |
| 조동화 | 115 | 61 | 3 | 27 | 38 | 15 | .244 | .648 |
| 안치용 | 14 | 9 | 1 | 4 | 2 | 0 | .333 | .938 |
| 임훈 | 76 | 40 | 1 | 14 | 22 | 7 | .233 | .628 |
| 이명기 | 4 | 1 | 0 | 0 | 1 | 0 | .250 | .650 |
| 박재홍 | 82 | 42 | 8 | 27 | 22 | 1 | .220 | .688 |
4. 2. 7. 지명 타자
wikitext| 이름 | 경기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타율 | OPS |
|---|---|---|---|---|---|---|---|---|
| 김재현 | 111 | 77 | 10 | 48 | 41 | 7 | .288 | .868 |
| 이호준 | 85 | 54 | 8 | 46 | 19 | 1 | .278 | .790 |
| 윤요섭 | 25 | 10 | 0 | 6 | 2 | 1 | .400 | .848 |
| 이재원 | 54 | 18 | 1 | 7 | 8 | 0 | .257 | .692 |
5. 타이틀 및 수상
2010년 한국시리즈 MVP는 박정권이 수상하였고, 헹가레 투수는 김광현, 헹가레 포수는 박경완이었다. 김강민은 골든글러브(외야수)를 수상하였다. 김성근 감독은 일구대상을 수상하였다.
올스타전 추천 선수로는 김광현, 카도쿠라, 박경완, 최정, 김강민이 선정되었고, 김성근 감독은 올스타전 승리 감독상을 받았다. 올스타전 승리팀은 이스턴리그였다. 카도쿠라는 4월 KBO 월간 MVP를 수상하였다.
최정은 31개의 2루타를 기록했고, 박경완은 27개의 사구를 얻어냈다. 박정권은 8개의 고의4구를 얻어냈고, 정근우는 22개의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최정은 8개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3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7승을 거두며 193.2 이닝 동안 797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정근우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 수비상을 수상했고, 김성근 감독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로 감독상을, 신영철 사장은 프런트상을 수상했다. 박경완은 매직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카도쿠라는 스포츠서울 3/4월 MVP를 수상했고, 민경삼 단장은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런트에, 김성근 감독은 스포츠서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는 정대현, 송은범, 박경완, 정근우, 최정, 김강민이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희수는 2010년 대륙간컵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개막전 선발 투수는 카도쿠라였다.
5. 1. 개인 타이틀
2010년 한국시리즈 MVP는 박정권이 수상하였고, 헹가레 투수는 김광현, 헹가레 포수는 박경완이었다. 김강민은 골든글러브(외야수)를 수상하였다. 김성근 감독은 일구대상을 수상하였다.올스타전 추천 선수로는 김광현, 카도쿠라, 박경완, 최정, 김강민이 선정되었고, 김성근 감독은 올스타전 승리 감독상을 받았다. 올스타전 승리팀은 이스턴리그였다. 카도쿠라는 4월 KBO 월간 MVP를 수상하였다.
최정은 31개의 2루타를 기록했고, 박경완은 27개의 사구를 얻어냈다. 박정권은 8개의 고의4구를 얻어냈고, 정근우는 22개의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최정은 8개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3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7승을 거두며 193.2 이닝 동안 797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정근우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 수비상을 수상했고, 김성근 감독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로 감독상을, 신영철 사장은 프런트상을 수상했다. 박경완은 매직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카도쿠라는 스포츠서울 3/4월 MVP를 수상했고, 민경삼 단장은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런트에, 김성근 감독은 스포츠서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는 정대현, 송은범, 박경완, 정근우, 최정, 김강민이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희수는 2010년 대륙간컵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개막전 선발 투수는 카도쿠라였다.
5. 2. 수상
김강민이 골든글러브(외야수)를 수상하였다. 박정권이 2010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김광현은 한국시리즈 헹가레 투수였다. 박경완은 한국시리즈 헹가레 포수였다. 김성근은 일구대상을 수상하였다. 김광현, 카도쿠라, 박경완, 최정, 김강민이 올스타전 추천선수로 뽑혔다. 김성근은 올스타전 승리감독상을 받았고, 이스턴리그가 올스타전 승리팀상을 수상하였다. 카도쿠라는 KBO 4월 MVP로 선정되었다. 최정은 2루타 31개를 기록했다. 박경완은 사구 27개를 기록했다. 박정권은 고의4구 8개를 기록했다. 정근우는 희생번트 22개를 기록했다. 최정은 희생플라이 8개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30경기에 선발 등판하였다. 김광현은 17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이 되었다. 김광현은 193.2 이닝을 던졌다. 김광현은 797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정근우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수비상을 수상하였다. 김성근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로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신영철 사장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런트상을 수상하였다. 박경완은 매직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카도쿠라는 스포츠서울 3/4월 MVP를 수상하였다. 민경삼 단장은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런트로 선정되었다. 김성근은 스포츠서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정대현, 송은범, 박경완, 정근우, 최정, 김강민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박희수는 2010년 대륙간컵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카도쿠라는 개막전 선발투수였다.5. 3. 기타
3월 28일에 조웅천과 정경배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팀은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3월 30일까지 모든 경기를 승리하여 22연승으로 KBO 리그 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또한, 2009년 8월 18일부터 2010년 4월 11일까지 원정 15연승을 기록하여 KBO 리그 사상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등번호 중 김정준의 84번, 김태훈의 94번, 추경식의 95번은 이때 구단 사상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박경완은 단 2표 차이로 조인성에게 밀려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최소 득표 차 골든글러브 수상 실패 기록이다.6. 팀 기록
3월 28일에 조웅천과 정경배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팀은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3월 30일까지 모든 경기를 승리하여 22연승으로 KBO 리그 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또, 2009년 8월 18일부터 2010년 4월 11일까지 원정 15연승을 기록하여 KBO 리그 사상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등번호 중 김정준의 84번, 김태훈의 94번, 추경식의 95번은 이때 구단 사상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박경완은 단 2표 차이로 조인성에게 밀려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최소 득표 차 골든글러브 수상 실패 기록이다.
7. 기타
3월 28일에 조웅천과 정경배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팀은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3월 30일까지 모든 경기를 승리하여 22연승으로 KBO 리그 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2009년 8월 18일부터 2010년 4월 11일까지는 원정 15연승을 기록하여 KBO 리그 사상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등번호 중 김정준의 84번, 김태훈의 94번, 추경식의 95번은 이때 구단 사상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박경완은 단 2표 차이로 조인성에게 밀려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했는데, 이는 KBO 리그 역대 최소 득표 차 골든글러브 수상 실패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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