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
1. 개요
2013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는 2009년 온두라스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야당이 참여한 선거로, 다당제 구도로 치러졌다. 주요 후보로는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시오마라 카스트로, 마우리시오 비예다 등이 있었으며, 선거 운동에서는 시민 안전, 조직 범죄, 실업, 부패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선거 결과,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가 당선되었으나, 야당은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선거 과정에서는 인권 문제와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국제 감시단의 감시 아래 선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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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비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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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온두라스 |
|---|---|
| 선거 종류 | 총선 |
| 이전 선거 | 2009년 온두라스 총선 |
| 이전 선거 연도 | 2009년 |
| 다음 선거 | 2017년 온두라스 총선 |
| 다음 선거 연도 | 2017년 |
| 선거일 | 2013년 11월 24일 |
| 후보 1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
| 정당 1 | 온두라스 국민당 |
| 득표수 1 | 1,149,302 |
| 득표율 1 | 36.89% |
| 후보 2 | 시오마라 카스트로 |
| 정당 2 | 자유재건 |
| 득표수 2 | 896,498 |
| 득표율 2 | 28.78% |
| 후보 3 | 마우리시오 비예다 |
| 정당 3 | 온두라스 자유당 |
| 득표수 3 | 632,320 |
| 득표율 3 | 20.30% |
| 후보 4 | 살바도르 나스랄라 |
| 정당 4 | 반부패당 |
| 득표수 4 | 418,443 |
| 득표율 4 | 13.43% |
| 대통령 당선 이전 |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 |
| 대통령 당선 이전 소속 정당 | 온두라스 국민당 |
| 대통령 당선 이후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 대통령 당선 이후 소속 정당 | 온두라스 국민당 |
| 등록 유권자 | 5,308,781 |
| 투표율 | 59.14% (pp 9.26 증가) |
| 선출 의석수 | 국민의회 전체 128석 |
|---|---|
| 과반 의석수 | 65 |
| 정당 대표 1 |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 |
| 정당 1 | 온두라스 국민당 |
| 지난 선거 의석수 1 | 71 |
| 이번 선거 의석수 1 | 48 |
| 득표율 1 | 33.64 |
| 정당 대표 2 | 마누엘 셀라야 |
| 정당 2 | 자유재건 |
| 지난 선거 의석수 2 | 신규 |
| 이번 선거 의석수 2 | 37 |
| 득표율 2 | 27.51 |
| 정당 대표 3 | 마우리시오 비예다 |
| 정당 3 | 온두라스 자유당 |
| 지난 선거 의석수 3 | 45 |
| 이번 선거 의석수 3 | 27 |
| 득표율 3 | 16.97 |
| 정당 대표 4 | 살바도르 나스랄라 |
| 정당 4 | 반부패당 |
| 지난 선거 의석수 4 | 신규 |
| 이번 선거 의석수 4 | 13 |
| 득표율 4 | 15.15 |
| 정당 대표 5 | 호르헤 아길라르 파레데스 |
| 정당 5 | 혁신통합당 |
| 지난 선거 의석수 5 | 3 |
| 이번 선거 의석수 5 | 1 |
| 득표율 5 | 1.84 |
| 정당 대표 6 | 마티아스 푸네스 |
| 정당 6 | 민주통일당 |
| 지난 선거 의석수 6 | 4 |
| 이번 선거 의석수 6 | 1 |
| 득표율 6 | 1.67 |
| 정당 대표 7 | 루카스 에반젤리스토 아길레라 피네다 |
| 정당 7 | 온두라스 기독교민주당 |
| 지난 선거 의석수 7 | 5 |
| 이번 선거 의석수 7 | 1 |
| 득표율 7 | 1.62 |
| 의회 의장 당선 이전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 의회 의장 당선 이전 소속 정당 | 온두라스 국민당 |
| 의회 의장 당선 이후 | 마우리시오 올리바 |
| 의회 의장 당선 이후 소속 정당 | 온두라스 국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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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선거 -
2013년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
2013년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는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 탄핵 후 실시된 선거로, 콜로라도당의 오라시오 카르테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콜로라도당이 상원과 하원 의원 선거에서도 압승했으며, 페르난도 루고 전 대통령이 상원 의원에 당선되었다. -
2013년 선거 -
2013년 이탈리아 총선
2013년 이탈리아 총선은 유럽 재정 위기와 긴축 정책에 대한 반발 속에서 치러졌으며, 하원에서는 중도 좌파 연합이, 상원에서는 중도 우파 연합과 오성운동이 선전했으나 과반수 확보에 실패하여 엔리코 렛타를 총리로 하는 대연정이 출범했다. -
2013년 11월 -
타타르스탄 항공 363편 추락 사고
타타르스탄 항공 363편 추락 사고는 2013년 11월 17일 카잔 국제공항 착륙 중 조종 미숙과 시스템 오류로 인해 발생하여 50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
2013년 11월 -
LAM 모잠비크 항공 470편 추락 사고
LAM 모잠비크 항공 470편 추락 사고는 2013년 11월 29일 기장의 고의적인 조작으로 인해 보츠와나 상공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33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이다.
2. 배경
이 선거는 논란이 많았던, 양극화된 2009년 온두라스 쿠데타 이후 야당이 참여하는 첫 번째 선거였다. 쿠데타 이후 사회적 동원은 주요 야당인 LIBRE의 창당으로 이어졌다.
2.1. 양당제 붕괴와 신생 정당의 등장
온두라스는 역사적으로 국민당과 자유당이 권력을 양분하는 양당제 국가였다. 그러나 2009년 2009년 온두라스 쿠데타 이후, 이에 반대하는 사회적 움직임이 자유재건당(LIBRE) 창당으로 이어졌다. 2013년 대선에는 쿠데타 이후 창당된 4개의 정당을 포함, 여러 정당이 참여하면서 양당제가 붕괴되고 다당제 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이들 정당이 대통령직을 차지하거나 의회에서 상당한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
2.2. 2009년 온두라스 쿠데타
이 선거는 논란이 많았던, 양극화된 2009년 온두라스 쿠데타 이후 야당이 참여하는 첫 번째 선거이다. 쿠데타 이후 사회적 동원은 주요 야당인 자유재건당(LIBRE) 창당으로 이어졌다.
2.3. 인권 문제
국제앰네스티는 선거를 앞두고 온두라스의 인권 옹호자들이 살해된 사건에 주목하며, 온두라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살인 사건의 20%만이 수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두라스 인권 단체들은 선거와 관련된 인권 침해를 감시하기 위해 인권 상황 분석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국가의 정치적 폭력 수준을 지적했다. 인권 단체인 권리 행동(Rights Action)은 2012년 5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모든 정당의 예비 후보, 후보, 그 가족 및 선거 운동 지도자에 대한 36건의 살해와 24건의 무장 공격을 조사, 기록했으며, 이 중 자유당이 대부분의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24명의 미국 상원 의원은 다가오는 선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미국 국무부에 보냈다.
3. 후보
2013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에는 8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각 후보와 소속 정당, 러닝메이트는 다음과 같다.
| 후보 이름 | 정당 | 러닝메이트 |
|---|---|---|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국민당 | 리카르도 알바레스 아리아스, 아바 로사나 게바라, 로레나 엔리케타 에레라 에스테베스 |
| 시오마라 카스트로 | 자유재조직당 | 후안 알베르토 바라오나 메히아, 줄리에트 한달,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가르시아 |
| 마우리시오 비예다 | 자유당 | 마리아 크리스티나 곤살레스 로메로, 호세 마르틴 치카스 문기아, 리아 아르헨티나 부에소 친치야 |
| 살바도르 나스라야 | 반부패당 | 소라야 아순시온 살라바리에타, 셀레네 수야라 산체스 시에라, 리카르도 에미지디오 메나 |
| 로메오 바스케스 벨라스케스 | 애국 동맹 | 나디아 카파티 게다, 아밀카르 산타마리아, 그라시아마리아 아구에로 게바라 |
| 오를레 솔리스 | 기독교민주당 | 게시 욜라니 토레스 로드리게스, 게르트루디스 라모스 에스코바르, 루이스 페르난도 수니가 쿠에스타 |
| 호르헤 아길라르 파레데스 | 혁신통일당 | 소니아 마틸데 피알로스, 기예르모 엔리케 바예, 미르나 마리차 카스테야노스 |
| 안드레스 파본 | FAPER–민주 통합당 | 루르데스 말렌 크루스, 아돌포 크루스 루이스, 미리안 로사우라 하코메 메히아 |
3.1. 예비 선거
국민당, 자유당, 리브레에서 예비 선거가 치러졌다.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국회 의장이 국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다른 후보로는 리카르도 알바레스 (테구시갈파 시장), 페르난도 안두레이 (국회 의원), 빅토르 우고 바르니카 (온두라스 제3부통령), 에바 페르난데스, 로렐리 페르난데스, 미겔 파스토르 (공공 사업, 교통 및 주택부 장관)가 있었다. 최고 선거 법원은 에르난데스의 승리를 인증했지만 알바레스는 즉시 이의를 제기하며 에르난데스의 부정행위를 비난하고 재검표를 요구했다. 이 이의는 4명 중 5명의 구성원이 불법적인 "기술 쿠데타"로 널리 비판받은 에르난데스에 의해 한 달 전에 교체된 최고 법원의 헌법 재판부에 의해 기각되었다. 알바레스와 파스토르는 당의 박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항의의 표시로 당 대회를 보이콧했다.
마우리시오 비예다가 자유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았다. 대통령 후보 지명을 놓고 경쟁한 다른 후보로는 에스테반 한달 페레즈와 야니 로젠탈(국회의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있었다.
시오마라 카스트로 데 셀라야 전 온두라스 영부인이자, Libre 예비 선거의 유일한 대통령 후보였다.
4. 선거 운동
주요 쟁점은 시민 안전, 조직 범죄, 실업, 부패였다. 에르난데스 후보는 "모든 길목에 군인을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카스트로 후보는 지역 사회 경찰과 국경 보안 강화를 강조했다.
6. 선거 과정
온두라스 선거는 역사적으로 부정행위로 얼룩졌으며, 선거 직전 여론 조사에서 온두라스인의 59%가 선거가 부정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온두라스 최고 선거 법원(TSE)은 이번 선거가 온두라스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전통적으로 지배적인 정당인 국민당과 자유당 모두 이에 동의했다. 새로 창당된 자유당과 반부패당은 부정행위를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카터 센터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반부패당 후보 살바도르 나스랄라는 국민당이 전국적으로 유권자 매수를 시도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나스랄라는 공공부와 대법원과 같은 핵심 정부 기관에 대한 국민당의 통제를 강조했다. 더 네이션에 기고한 다나 프랭크는 이러한 우려에 동조하며, 국민당 후보 에르난데스가 2013년 8월 새 법무장관 불법 임명과 2012년 12월 대법관 4명 불법 해임에 모두 관여했다고 지적했는데, 이 사건으로 에르난데스는 결국 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보했다.
유엔, 미주 기구, 유럽 연합, 카터 센터를 포함한 여러 정부 및 기구를 대표하는 700명 이상의 국제 선거 감시단이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참석할 것이라고 TSE는 밝혔다. 선거 며칠 전, 요로 주와 수도 테구시갈파의 국제 감시단은 이민 관리들과 신원 미상의 무장 세력에 의한 표적 괴롭힘과 협박을 보고했다. TSE는 이 보고서를 확인하고 온두라스 이민 당국에 선거 감시단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작전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7. 선거 결과
| 후보 | 부통령 후보 | 정당 | 득표수 |
|---|---|---|---|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리카르도 알바레스 아리아스 | 국민당 | 1,149,302 |
| 시오마라 카스트로 | 후안 알베르토 바라오나 메히아 | 자유와 재건당 | 896,498 |
| 마우리시오 비예다 | 마리아 크리스티나 곤잘레스 로메로 | 온두라스 자유당 | 632,320 |
| 살바도르 나스라야 | 소라야 아순시온 살라바리에타 | 반부패당 | 418,443 |
| 로메오 바스케스 벨라스케스 | 나디아 카파티 게다 | 애국 동맹 | 6,105 |
| 오를레 솔리스 | 게시 욜라니 토레스 로드리게스 | 기독 민주당 | 5,194 |
| 호르헤 아귈라르 파레데스 | 소니아 마틸데 피알로스 | 혁신과 통일당 | 4,468 |
| 안드레스 파본 | 루르데스 마를렌 크루스 | FAPER–민주통합당 | 3,118 |
국민당의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후보가 당선되었다. 야당은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8. 결과 이후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는 대법원 선거 재판소장인 다비드 마타모로스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두 주요 후보가 모두 승리했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야당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르난데스는 이 결과를 "누구와도 협상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정권 이양팀을 지명했다.
그러나 카스트로와 나스랄라는 그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카스트로는 지지자들에게 11월 30일 토요일에 시위를 열 것을 촉구했다.
북미 라틴 아메리카 의회에 따르면, 선거는 "부정 행위와 폭력적인 위협으로 가득 차, 고통받는 국가를 더 큰 정치적 혼란에 빠뜨릴 위협을 가했다." 그러나 미주 기구와 국제 연합의 참관인들은 선거가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자유롭고 공정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