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리그2는 2013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K리그 챌린지 1위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K리그 클래식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 상주 상무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여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강원 FC를 꺾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이근호는 득점왕과 MVP를 수상했으며, 염기훈은 도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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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시즌 - 2014년 K리그2 2014년 K리그2는 10개 팀이 참가하여 대전 시티즌의 우승과 광주 FC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한 승격, 그리고 아드리아누의 득점왕과 최진호의 도움왕 수상 등이 주요 특징이다.
K리그 챌린지 시즌 - 2015년 K리그2 2015년 K리그2는 11개 팀이 참가하여 상주 상무가 우승 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고, 수원 FC도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했으며, 조나탄이 득점왕, 김재성이 도움왕을 차지했다.
2013 축구 리그 - J리그 디비전 2 2013 J리그 디비전 2 2013 시즌은 2013년 3월부터 11월까지 22개 팀이 참가하여 감바 오사카, 비셀 고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J1으로 승격되었고, 가이나레 돗토리는 J3리그로 강등되었으며,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의 켐페스가 득점왕, 감바 오사카의 엔도 야스히토가 J2 Most Exciting Player로 선정되었다.
2013 축구 리그 - 2013년 WK리그 2013년 WK리그는 7개 팀이 참가하여 전기, 후기 리그를 거친 후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서울 WFC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리그의 5번째 시즌이다.
2013년 대한민국 - 아리랑 5호 아리랑 5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SAR 관측 위성으로, 2013년 러시아에서 발사되어 야간 및 악천후에도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재난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2013년 대한민국 -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은 2013년 국가정보원의 수사로 시작되어 이석기 의원이 RO라는 지하 혁명 조직을 결성, 국가 기간 시설 파괴 모의 및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에서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어 징역 9년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시즌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K리그 챌린지 1위 팀은 2013년 12월 사상 최초로 열리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K리그 클래식에 진출할 수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K리그 클래식 12위 팀과 1, 2차전으로 열리며, 12월 4일 K리그 1위 팀 홈에서, 12월 7일 K리그 클래식 12위 팀 홈에서 열린다. 연고지가 미확정인 경찰 축구단이 우승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2012년 12월 1일, 광주 FC의 최만희 감독이 사임하였고,[3][4] 5일 뒤인 2012년 12월 6일에 여범규 감독이 선임되었다.[3][4] 2013년 6월 17일에는 충주 험멜의 이재철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였고, 2013년 7월 24일 김종필 감독이 선임되었다.[5][6] 2013년 8월 16일 광주 FC의 여범규 감독이 시즌 중 사임하였고, 같은 날 남기일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었다.
2. 6. 외국인 선수
각 팀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국가 선수 1명을 포함하여 최대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경기당 4명의 외국인 선수를 기용할 수 있으며, 이 중 최소 1명은 AFC 국가 출신 선수여야 한다.
2013년 11월 30일까지 치른 모든 경기를 반영하여 갱신하였다. 출처: K리그 홈페이지
4. 경기 결과
상주 상무와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 FC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1차전은 2013년 12월 4일 19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상주 상무가 강원 FC를 4-1로 이겼다. 이상협이 2골, 이승현과 이상호가 각각 1골을 넣어 상주 상무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 FC는 최승인이 1골을 만회하였다. 2차전은 2013년 12월 7일 14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강원 FC가 최승인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합계 4-2로 상주 상무가 승리하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고, 강원 FC는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4. 1. 승강 플레이오프
상주 상무와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 FC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1차전은 2013년 12월 4일 19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상주 상무가 강원 FC를 4-1로 이겼다. 이상협이 2골, 이승현과 이상호가 각각 1골을 넣어 상주 상무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 FC는 최승인이 1골을 만회하였다. 2차전은 2013년 12월 7일 14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강원 FC가 최승인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합계 4-2로 상주 상무가 승리하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고, 강원 FC는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5. 시즌 통계
5. 1. 개인 기록
'''득점'''
상주 상무의 이근호가 15골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이근호는 득점뿐만 아니라 MVP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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