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안 버스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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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지안 버스 추락 사고는 2015년 7월 1일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단둥으로 향하던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여 발생한 사고이다. 이 사고로 한국인 10명과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은 과속과 부적절한 회전으로 밝혀졌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파견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원장 최두영이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2015년 지안 버스 추락 사고
사고 개요
이름지안 버스 사고
발생일2015년 7월 1일
발생 시간15시 36분 (오후 3시 36분)
위치지안, 지린성
국가중국
노선해당 없음
운영 기관신세기 여행사
소유 기관해당 없음
서비스해당 없음
유형해당 없음
원인과속
차량 정보
버스해당 없음
열차해당 없음
차량해당 없음
피해 상황
승객28명
승무원해당 없음
보행자해당 없음
사망자11명
부상자17명
피해 규모해당 없음
재산 피해해당 없음
기타 정보
각주해당 없음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사고 위치는 중국-북한 국경 근처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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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 발생 위치

지안은 중국 동북 지방의 인기 있는 관광 지역으로, 중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에 위치하여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고구려 왕국 수도와 고분군이 있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3. 사고 경위

2015년 7월 1일 오후 3시 30분경(현지 시각), 지안에서 단둥으로 향하던 버스가 지단 고속도로(集丹公路중국어)를 주행하던 중 다리에서 약 15m 아래 강으로 추락했다. 이 다리는 중국 지린성 옌지와 인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에 있었다. CCTV 영상 캡처 화면(15:36:21 타임스탬프)에는 버스가 다리의 북쪽 면을 뚫고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버스는 신세기 여행사 소유였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 총 28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모두 부상을 입거나 사망했다. 현장에서 8명이 사망했고, 병원 도착 후 1명이 사망했으며, 중국인 운전기사는 다음 날 병원에서 사망했다. 나머지 17명의 승객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8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36세 승객의 부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었다.

부상자들은 처음에는 지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7월 2일 창춘에 있는 지린대학교 제1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창춘 지린 화차오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18명의 학생들이 한국에서 도착하기 시작한 부상자 및 가족들을 위해 통역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사고는 악천후 속 무리한 과속 운전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2010년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에서 발생했던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와 매우 비슷하다.

4. 인명 피해

2015년 7월 1일, 지안에서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약 15m 아래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이 사고에 대한 초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경, 버스가 단둥으로 향하는 지단 고속도로(集丹公路중국어)를 주행하던 중 발생했다. 이 다리는 중국 지린성 옌지와 인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에 있었다. CCTV 영상에는 버스가 다리 북쪽 면을 뚫고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버스는 신세기 여행사 소유였다.

이 사고로 승객 28명 전원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했다.

4.1. 사망자 및 생존자

사고로 한국인 10명과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8명이 사망했고, 병원 도착 후 1명이 사망했으며, 중국인 운전기사는 다음 날 병원에서 사망했다. 부상자 17명 중 8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36세 승객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부상자들은 초기에는 지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창춘에 있는 지린대학교 제1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창춘 지린 화차오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18명의 학생들이 한국에서 도착하기 시작한 부상자 및 가족들을 위해 통역 자원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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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colspan=2 | 승객 || colspan=2 | 승무원 || colspan=2 | 합계
| 사망자 || 합계 || 사망자 || 합계 || 사망자
대한민국2610002610
중국101121
소계>| 27 || 10 || 1 || 1 || 28 || 11

5. 사고 원인

초기에는 악천후로 인한 무리한 과속 운전이 원인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2010년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에서 발생했던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와 거의 비슷하다. 연합뉴스(Yonhap News Agency)는 과속과 운전자 과실이 CCTV에 포착된 추락 사고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15년 7월 5일, 지안시 관계자는 예비 보고서를 통해 과속과 부적절한 회전이 사고 원인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산길의 제한 속도는 40km였으며, 운전자는 64km~88km의 속도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검사 결과 운전자가 마약이나 알코올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6. 사고 수습 및 조사

연합뉴스(Yonhap News Agency)는 과속과 운전자 과실이 CCTV에 포착된 추락 사고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리 위에는 마주 오는 차량이 없었다. 인근 도시 선양에 있는 대한민국 영사(Consul (representative))가 사고 현장에 파견되었고, 사고 대응팀(Incident response team)이 구성되었다.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관련 당국이 사건 처리를 위해 중국과 협력하도록 조치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는 서울에 연락했으며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7월 5일, 지안시 관계자는 예비 보고서를 통해 과속과 부적절한 회전이 사고 원인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산길의 제한 속도는 40km/h였으며, 운전자는 64km/h~88km/h의 속도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검사 결과 운전자가 마약이나 알코올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7. 최두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사망 사건

2015년 7월 5일, 사고 수습을 위해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과 함께 현지에 파견되었던 최두영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원장(당시 55세)이 지안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당일 오전 3시경 호텔 밖에서 발견되었으며,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는 중국 당국이 CCTV 영상과 증언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