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리그 참가결정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J1리그 참가결정전은 1998년 J1리그와 J2리그 팀 수를 맞추기 위해, J1리그 하위팀과 JFL 상위팀 간에 치러진 경기이다. 1997년과 1998년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하여 참가팀을 결정했으며,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비셀 고베, 아비스파 후쿠오카,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참가했다. 3장의 J1리그 참가 티켓을 놓고 경쟁한 결과, 비셀 고베,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J1리그에 잔류 또는 승격되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콘사도레 삿포로는 하위 리그로 강등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J1리그 참가결정전 | |
|---|---|
| J1리그 참가 결정전 | |
 | |
| 대회 정보 | |
| 대회 명칭 | J1리그 참가 결정전 |
| 원어 명칭 | J1参入決定戦 (일본어) |
| 시작 연도 | 1998 |
| 종료 연도 | 1998 |
| 주최 | 사단법인 일본프로축구리그 |
| 참가 팀 수 | 5 |
2. 개최 동기
1997년 말, J리그는 J1리그 팀 수 증가와 J2리그 출범을 앞두고 팀 수 조정 및 리그 구성을 위한 결정전 개최를 결정했다. 당시 J리그는 10개 클럽으로 출범한 이후 5년 만에 17개 클럽까지 확대되었고, 참가 희망 클럽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또한, 실질적인 하부 리그였던 재팬 풋볼 리그(구 JFL)는 J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과 아마추어 클럽이 혼재되어 있었다.
이에 일본 프로 축구 리그는 J리그의 2부 리그화를 결정하고, 구 JFL을 J리그의 정식 하위 리그인 J리그 디비전 2 (J2)와 아마추어 리그의 최고봉인 일본 풋볼 리그 (신 JFL)로 개편했다. 그 과정에서 J리그 하위 팀과 J리그 준회원 상위 팀 간의 토너먼트전을 통해 J1과 J2를 배분하기로 했다.
2. 1. J리그의 상황
1997년 초, J리그는 정회원 17팀, JFL에서 J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준회원 3팀, 그리고 1999년부터 시작되는 J2리그 가입 의사를 밝힌 7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하지만 준회원이었던 혼다 FC가 1997년 9월 J리그 참가 포기 의사를 밝혔고, 1998년에는 준회원이었던 콘사도레 삿포로가 J리그로 승격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요코하마 플뤼겔스가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1998년 말에는 J1리그 17팀, J2리그 참가 예정팀 9팀으로 팀 수가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J리그 출범 이후 사단법인 일본 프로 축구 리그의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 확대의 결과였다. 10개 클럽으로 시작한 리그는 5년 만에 17개 클럽으로 늘어났고, 참가 희망 클럽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일본 프로 축구 리그는 J리그의 2부 리그화를 결정하고, 구 JFL을 J리그의 하위 리그인 J리그 디비전 2 (J2)와 아마추어 리그인 일본 풋볼 리그 (신 JFL)로 개편했다.
2. 2. J1리그 참가결정전 개최 결정
1997년 초, J리그는 정회원 17팀과 J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준회원 3팀, 그리고 1999년부터 출범하는 J2리그 가입 의사를 밝힌 7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준회원인 혼다 FC가 J리그 참여를 포기하고, 1998년에는 요코하마 플뤼겔스가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합병하면서 J1리그 17팀, J2리그 참가 예정팀 9팀으로 줄어들었다.J리그 사무국은 J1리그와 J2리그 팀 수를 짝수로 맞추기 위해 1997년과 1998년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하여 하위 J리그 팀과 JFL 상위 팀 간의 J1리그 참가결정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J리그 준회원 중 베갈타 센다이가 7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순위포인트 14위인 교토 퍼플상가가 제외되었다.
당시 J리그는 10개 클럽으로 출범한 이후 5년 만에 17개 클럽까지 확대되었고, 참가 희망 클럽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또한, 하부 리그였던 재팬 풋볼 리그(구 JFL)는 J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과 아마추어 클럽이 혼재되어 있었다.
이에 일본 프로 축구 리그는 J리그 2부 리그화를 결정하고, 구 JFL을 J2와 신 JFL로 개편했다. J리그 하위 팀과 J리그 준회원 상위 팀 간의 토너먼트를 통해 J1과 J2를 배분하기로 했다.
J리그 순위 포인트 하위 5개 팀과 1998년 JFL 2위 내 J리그 준회원 클럽이 J1 참가 자격 3개를 놓고 다툴 예정이었다. 이는 J리그 최초의 실질적인 승강 플레이오프 도입을 의미했다.
요코하마 플뤼겔스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합병으로 J리그 팀 참가가 4개 팀으로 감소하고, 교토 퍼플 상가는 J1 참가 결정전을 면제받았다. JFL에서는 준회원 중 2위 가와사키 프론탈레만 참가 조건을 충족했다. (브람멜 센다이는 7위).
결과적으로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순위 포인트 15위), 콘사돌레 삿포로(16위), 비셀 고베(17위), 아비스파 후쿠오카(18위), 가와사키 프론탈레 5개 팀이 3개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되었다.
1998년 JFL 순위는 다음과 같다.
3. 순위 포인트 환산 방식
1997년과 1998년 J1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 포인트를 부여하여 J1리그 참가 결정전 참가 팀을 결정했다. 1997년에는 통합승점 1위에게 17점을 부여하고 하위팀에게 1점씩 감점하는 방식을 사용했고, 1998년에는 통합승점 1위에게 36점을 부여하고 하위팀에게 2점씩 감점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1997년에 JFL 소속이었기 때문에 1998년 승점만 반영되었다.
이러한 순위 포인트 환산 방식은 J리그 18팀 중 유일하게 1997년 순위 포인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삿포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삿포로 서포터들 사이에서는 "2년간의 순위 포인트" 시스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의견이 많았다.
3. 1. 1997년 순위 포인트
1997년 J1리그는 참가한 17팀의 연간 순위에 따라 1위에게 17점을 부여하고, 순위가 내려갈 때마다 1점씩 감점하여 17위 팀에게는 1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순위 포인트를 계산했다. 이와 더불어,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으로 인해 축구 일본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있는 팀에게는 선수 1명당 0.1점의 추가 승점을 부여했다.| 순위 | 팀명 | 1997년 포인트 | 비고 |
|---|---|---|---|
| 1 | 주빌로 이와타 | 17 | 1위 |
| 2 | 가시마 앤틀러스 | 16 | 2위 |
| 3 | 요코하마 마리노스 | 15 | 3위 |
| 4 | 감바 오사카 | 14 | 4위 |
| 5 | 시미즈 에스펄스 | 13 | 5위 |
| 6 | 요코하마 플뤼겔스 | 12 | 6위 |
| 7 | 가시와 레이솔 | 11 | 7위 |
| 8 | 벨마레 히라츠카 | 10 | 8위 |
| 9 |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 9 | 9위 |
| 10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8 | 10위 |
| 11 | 세레소 오사카 | 7 | 11위 |
| 12 | 산프레체 히로시마 | 6 | 12위 |
| 13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 5 | 13위 |
| 14 | 베르디 가와사키 | 4 | 14위 |
| 15 | 교토 퍼플상가 | 3 | 15위 |
| 16 | 비셀 고베 | 2 | 16위 |
| 17 | 아비스파 후쿠오카 | 1 | 최하위 |
3. 2. 1998년 순위 포인트
| 순위 | 팀명 | 1997년 포인트 | 1998년 포인트 | 합계 포인트 |
|---|---|---|---|---|
| 1 | 주빌로 이와타 | 17 (1위) | 36 (1위) | 53 |
| 2 | 가시마 앤틀러스 | 16 (2위) | 34 (2위) | 50 |
| 3 | 시미즈 에스펄스 | 13 (5위) | 32 (3위) | 45 |
| 4 | 요코하마 마리노스 | 15 (3위) | 30 (4위) | 45 |
| 5 |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 9 (9위) | 28 (5위) | 37 |
| 6 | 요코하마 플뤼겔스 | 12 (6위) | 24 (7위) | 36 |
| 7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8 (10위) | 26 (6위) | 34 |
| 8 | 가시와 레이솔 | 11 (7위) | 22 (8위) | 33 |
| 9 | 세레소 오사카 | 7 (11위) | 20 (9위) | 27 |
| 10 | 벨마레 히라츠카 | 10 (8위) | 16 (11위) | 26 |
| 11 | 산프레체 히로시마 | 6 (12위) | 18 (10위) | 24 |
| 12 | 감바 오사카 | 14 (4위) | 8 (15위) | 22 |
| 13 | 베르디 가와사키 | 4 (14위) | 14 (12위) | 18 |
| 14 | 교토 퍼플상가 | 3 (15위) | 12 (13위) | 15 |
| 15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 5 (13위) | 6 (16위) | 11 |
| 16 | 콘사도레 삿포로 | 0 (JFL 참가로 미반영) | 10 (14위) | 10 |
| 17 | 비셀 고베 | 2 (16위) | 4 (17위) | 6 |
| 18 | 아비스파 후쿠오카 | 1 (최하위) | 2 (최하위) | 3 |
- 1997년에는 참가 17팀의 연간 순위에 따라 1위에게 17점, 2위에게 16점, 3위에게 15점을 부여하고 이후 순위가 내려갈때마다 1점씩 감점하여 17위에게는 1점을 부여했다. 단, 이 해의 세컨드 스테이지는 일본 대표 선수가 동시기에 개최된 월드컵 프랑스 대회・아시아 최종 예선에 참가하는 관계로, 리그전의 통상적인 승점과는 별도로 순위 포인트용 특별 승점으로 대표팀에 참가한 선수 1명당 0.1점의 승점을 추가로 부여하여 순위 포인트를 산정했다.
- 1998년에는 연간 순위 1위에 36점, 2위에 34점, 3위에 32점을 부여하고, 이후 순위가 내려갈때 마다 2점씩 감점하여 18위에게는 2점을 부여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이 해 JFL에서 승격했기 때문에 이 시즌의 순위 포인트만 반영되었다.
- 이러한 순위 포인트 부여 방식은 J리그 18팀 중 유일하게 1997년 순위 포인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삿포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삿포로는 이 시스템이 없었다면 J1리그 참가결정전에 참가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1998년 성적은 연간 14위), 삿포로 서포터들 사이에서는 "2년간의 순위 포인트" 시스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3. 3. 순위표 (1997-1998년 합산)
1997년과 1998년 순위 포인트를 합산하여 J1리그 참가결정전 참가 팀을 선정했다. 1997년은 통합승점 1위에게 17점을 부여하고 하위팀에게 1점씩 감하고, 1998년은 통합승점 1위에게 36점을 부여하고 하위팀에게 2점씩 감하는 방식으로 계산되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1997년에 JFL 소속이었기 때문에 1998년 승점만 반영되었다.요코하마 플뤼겔스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합병으로 인해 교토 퍼플상가는 J1리그 참가결정전에서 제외되었다.
| 순위 | 팀명 | 1997년 포인트 | 1998년 포인트 | 합계 포인트 |
|---|---|---|---|---|
| 1 | 주빌로 이와타 | 17(1위) | 36(1위) | 53 |
| 2 | 가시마 앤틀러스 | 16(2위) | 34(2위) | 50 |
| 3 | 시미즈 에스펄스 | 13(5위) | 32(3위) | 45 |
| 4 | 요코하마 마리노스 | 15(3위) | 30(4위) | 45 |
| 5 |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 9(9위) | 28(5위) | 37 |
| 6 | 요코하마 플뤼겔스 | 12(6위) | 24(7위) | 36 |
| 7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8(10위) | 26(6위) | 34 |
| 8 | 가시와 레이솔 | 11(7위) | 22(8위) | 33 |
| 9 | 세레소 오사카 | 7(11위) | 20(9위) | 27 |
| 10 | 벨마레 히라츠카 | 10(8위) | 16(11위) | 26 |
| 11 | 산프레체 히로시마 | 6(12위) | 18(10위) | 24 |
| 12 | 감바 오사카 | 14(4위) | 8(15위) | 22 |
| 13 | 베르디 가와사키 | 4(14위) | 14(12위) | 18 |
| 14 | 교토 퍼플상가 | 3(15위) | 12(13위) | 15 |
| 15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 5(13위) | 6(16위) | 11 |
| 16 | 콘사도레 삿포로 | 0(JFL 참가로 미반영) | 10(14위) | 10 |
| 17 | 비셀 고베 | 2(16위) | 4(17위) | 6 |
| 18 | 아비스파 후쿠오카 | 1(최하위) | 2(최하위) | 3 |
4. 대진 방식
J1리그 참가결정전은 1차전, 2차전, '제3 참가 클럽 결정전'의 3단계로 진행되어 J1리그 참가 3팀을 결정했다.
- 1차전은 JFL 참가팀과 J리그 하위 팀 간의 단판 승부로, J리그 팀 홈 경기장에서 열렸다. 90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골든골 방식의 연장전,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렸다. 1차전 승자는 2차전에 진출하고, 패자는 J2에 참가했다.
- 2차전은 1차전 승리팀과 J리그 팀 간의 홈 앤드 어웨이 방식 2경기였다. 각 경기는 90분, 골든골 연장전, 승부차기 순으로 승자를 결정하는 완전 결착 방식이었다. 2경기 승점(90분 승리 3점, 연장전 골든골 승리 2점, 승부차기 승리 1점, 패배 0점)이 높은 팀이 J1에 참가했다.
- 2차전 패자들은 '제3 참가 클럽 결정전'을 치렀다. 2차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승리팀은 J1, 패배팀은 J2에 참가했다.
4. 1. 1라운드
J1리그 순위 포인트 18위 팀과 JFL 2위 팀이 J1리그 18위인 후쿠오카의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경기를 치렀다. 연장전까지 무승부일 경우에는 후쿠오카의 승리로 처리하는 규정이 있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2라운드에서 순위 포인트 15위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와 맞붙게 된다.4. 2. 2라운드
2라운드는 1라운드 승리 팀과 순위 포인트 15위 팀, 순위 포인트 16위 팀과 17위 팀 간의 경기로 진행되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차전까지 골득실과 전적이 동률일 경우에는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바로 연장전 및 승부차기를 통해 승리 팀을 결정했다.4. 3. 3라운드 (패자부활전)
2라운드 패자 간의 경기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차전까지 골득실과 전적이 동률일 경우에는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바로 연장전 및 승부차기에 들어갔다.5. 전개 과정
6. 경기 결과
1라운드에서는 아비스파 후쿠오카(J1 18위)가 가와사키 프론탈레(JFL 2위)를 연장 접전 끝에 3:2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J1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2라운드 1차전에서는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J1 15위)가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2:0으로, 2차전에서도 2:1로 이기며 종합 4:1로 J1 잔류를 확정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3라운드(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2라운드 2차전에서는 비셀 고베(J1 17위)가 콘사도레 삿포로(J1 16위)를 1차전 2:1, 2차전 2:0으로 꺾고 종합 2승으로 J1 잔류에 성공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되었다.
3라운드(패자부활전)에서는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콘사도레 삿포로를 1차전 3:0, 2차전 1:0으로 꺾고 종합 2승으로 J1 잔류를 확정지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J2로 강등되었다.
6. 1. 1라운드
아비스파 후쿠오카(J1 18위)와 가와사키 프론탈레(JFL 2위)의 경기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3:2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여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J1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순위 | 클럽명 |
|---|---|
| 2 | 가와사키 프론탈레 |
* 관련 부분. '''굵은 글씨'''는 J리그 준회원 클럽.
6. 2. 2라운드 1경기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일본어(순위포인트 15위)와 아비스파 후쿠오카일본어(1라운드 승자)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득실 합산 결과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가 4:1로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꺾고 2승으로 J1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패배한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제3 참가 클럽 결정전에 진출했다.
6. 3. 2라운드 2경기
コンサドーレ札幌일본어 (순위 포인트 16위)와 ヴィッセル神戸일본어 (순위 포인트 17위)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1차전은 1998년 11월 22일 19시 01분에 고베 종합 운동 공원 유니버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비셀 고베가 나가시마 아키히로()와 우미모토 게이지()의 골로 다나다 신()이 한 골을 만회한 콘사도레 삿포로를 2:1로 이겼다. 관중은 14,613명이 입장했고, 주심은 후세 나오지가 맡았다.
2차전은 1998년 11월 26일 12시 04분에 무로란 시 이리에 운동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비셀 고베가 토마스()와 와타다 미츠토시()의 골로 콘사도레 삿포로를 2:0으로 이겼다. 관중은 4,525명이 입장했고, 주심은 알프레도 로다스가 맡았다.
이로써 비셀 고베는 2승 0패(승점 6-0)로 다음 시즌 J1리그 참가가 결정되었다. 패배한 콘사도레 삿포로는 제3 참가 클럽 결정전에 진출했다.
6. 4. 3라운드 (패자부활전)
アビスパ福岡일본어 (2라운드 1경기 패자)와 コンサドーレ札幌일본어 (2라운드 2경기 패자)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골득실 합산 결과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4:0으로 콘사도레 삿포로를 꺾었다.
1차전은 1998년 12월 2일 히가시히라오 공원 하카타노모리 구기장에서 열렸다.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우에노 유사쿠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차전은 1998년 12월 5일 무로란 시 이리에 운동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렸다.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우에노 유사쿠, 페르난두pt, 이시마루 키요타카일본어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최종 결과,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2승(승점 6점)으로 J1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반면, 2패를 기록한 콘사도레 삿포로는 J2리그로 강등되었다.
7. 규칙에 대한 불만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콘사도레 삿포로 측에서 J1리그 참가결정전의 경기 방식과 순위 산정 방식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7. 1. 가와사키 프론탈레 측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차전이 중립 경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이 아닌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홈 경기장인 하카타노모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연장전까지 무승부일 경우 승부차기 없이 후쿠오카의 승리로 처리되는 규칙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했다.7. 2. 콘사도레 삿포로 측
콘사도레 삿포로는 1997년을 JFL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2년 간의 순위 포인트를 그대로 적용받았다. 1998년 순위만 적용하면 종합 순위 14위로 J1리그 참가결정전 출전 대상이 아니었던 콘사도레 삿포로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했다. 이러한 순위 포인트 산정 방식은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도진보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볼 수 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