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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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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카드는 1986년 '익스프레스크레디트카드'로 설립되어, '엘지신용카드', 'LG캐피탈'을 거쳐 2001년 '(주)LG카드'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2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으나, 2002년 말 카드 대란으로 경영 위기를 겪었다. 2004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후, 2006년 신한금융지주에 매각되었고, 2007년 신한카드에 흡수 합병되어 상장 폐지되었다.

2. 연혁


  • 1986년 3월 '익스프레스크레디트카드' 설립[1]
  • 1987년 7월 '코리안익스프레스 신용카드' 인수[2]
  • 1988년 3월 '엘지신용카드'로 상호 변경[3]
  • 1988년 6월 금성팩토링 흡수 합병[4]
  • 1998년 1월 엘지할부금융 흡수 합병[5]
  • 1999년 1월 'LG캐피탈'로 상호 변경[6]
  • 2001년 9월 '''(주)LG카드'''로 상호 변경[7]
  • 2002년 4월 증권거래소 상장
  • 2004년 1월 LG그룹에서 계열 분리[4]
  • 2006년 12월 '''(주)신한금융지주에 매각'''[6]
  • 2007년 10월 '신한카드(주)'에 흡수 합병[7]
  • 2007년 10월 증권거래소 상장 폐지

2. 1. 회사 설립 및 성장

1986년 3월 익스프레스크레디트카드가 설립되었다.[1] 1987년 7월 코리안익스프레스 신용카드를 인수하였다.[2] 1988년 3월 엘지신용카드로 상호를 변경하였고,[3] 같은 해 6월 금성팩토링을 흡수 합병하였다.[4] 1998년 1월에는 엘지할부금융을 흡수 합병하였다.[5] 1999년 1월 LG캐피탈로 상호를 변경하였다가,[6] 2001년 9월 다시 '''(주)LG카드'''로 상호를 변경하였다.[7] 2002년 4월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 2. 2002년 카드 대란과 경영 위기

2002년 말, 소비자 신용 붐이 붕괴되면서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이 채무를 갚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LG카드는 45억달러 규모의 구제 금융을 받은 후 2004년 1월에 파산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1] 2004년 12월 31일, LG그룹은 채권자들이 5000억을 지원하고, LG카드의 기존 부채에 대한 이자율을 약 7.5%에서 2%p 인하하는 데 동의한 후, 9.6억달러를 회사에 투입하기로 합의했다.[1]

구제 금융 이후 채권단은 LG카드의 지분 99.3%를 소유하게 되었다.[1]

2004년 12월 기준 LG카드의 대출 및 채무 증권 규모는 12.6조에 달하며, 이 중 무담보 채무가 6.6조을 차지했다.[1]

2. 3. 신한금융지주 인수 및 합병

2004년 1월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고,[4] 2006년 12월 신한금융지주에 매각되었다.[6] 2007년 10월 신한카드에 흡수 합병되면서 증권거래소 상장도 폐지되었다.[7]

참조

[1] 문서 BC는 포함되지 않는다.
[2] 문서 KB국민카드의 가맹점망을 공유하기도 한다.
[3] 문서 독립된 기업이 아닌 NH농협은행 소속 브랜드이다.
[4] 문서 BC는 포함되지 않는다.
[5] 문서 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각각 다른 회원사로 취급된다.
[6] 문서 한미은행(현재:한국씨티은행)이 신세계백화점 카드 신용부문을 인수하였다.
[7] 문서 롯데카드와 롯데백화점카드를 롯데카드로 통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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