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ing J
1. 개요
Marching J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쟈니스 사무소가 발족한 프로젝트이다.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이 참여하여 모금 행사, 자선 야구 대회, 앨범 발매 등을 통해 기금을 조성했다. 2012년까지 1년간의 모금 활동을 통해 8억 엔 이상을 모금하여 재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했다. 2012년 이후에도 후쿠시마현 초등학교에 놀이기구 기증, 엽서 증정, 악기 기증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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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 2011년 3월 12일 |
|---|---|
| 종료 | 2011년 5월 29일 |
| 종류 | 자선 프로젝트 |
| 목적 |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피해자 지원 |
| 주최 | 쟈니즈 사무소 |
| 참가 그룹 | TOKIO KinKi Kids V6 NEWS KAT-TUN Hey! Say! JUMP Kis-My-Ft2 Sexy Zone A.B.C-Z 쟈니즈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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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즈 사무소 -
자니스 사무소
자니 기타가와가 1962년에 설립한 쟈니즈 사무소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로, 남성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며 아이돌 산업을 선도했으나, 2023년 성추행 스캔들 이후 SMILE-UP.과 STARTO ENTERTAINMENT로 분할되어 "쟈니즈"라는 이름이 변경되었다. -
자니즈 사무소 -
자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
자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자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들이 섣달그믐에 펼치는 연말연시 콘서트로, 1996년 V6의 자선 공연으로 시작되어 도쿄 돔에서 개최 및 후지 TV 생중계가 일반적이었으나, 자니 키타가와 성가해 문제로 2023년과 2024년에는 개최되지 않았다.
2. 활동 경과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도호쿠·간토 지방이 큰 피해를 입자, 쟈니즈 사무소는 지진 발생 직후부터 소속 연예인들의 콘서트 등을 중지하고, 콘서트 장비 운반용 10톤 트럭이나 전원차 등을 재해 지역 구호에 투입했다.
이후, 모금 및 자선 활동을 위해 소속 연예인 83명(2011년 3월 기준)과 쟈니즈 Jr.·연수생 등이 참가하는 프로젝트 'Marching J'를 결성했다. 이는 쟈니즈 사상 최초로 모든 연예인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였다. 'Marching J'는 "재해민과 함께 걷는다"는 의미와 지진 발생 월인 3월(March)을 담고 있다.
2011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앞에서 소속 연예인 대부분이 참가하는 모금 행사를 개최했고, 5월 29일에는 도쿄 돔에서 Jr. 주최 자선 야구 대회를 개최했다. 이후에도 월 1회 페이스로 자선 행사를 개최했으며, 8월에는 앨범 〈SMAP AID〉가 발매되었다.
자니 기타가와 사장은 "우선 1년 후를 목표로 성과를 발표하겠다"고 하면서도, "일본이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끝없이 활동하겠다"며 활동 기한을 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1. 2011년 - 2012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쟈니스 사무소는 "Marching J"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4월 1일부터 3일간,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소속 연예인 전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모금 이벤트를 개최하여 38만 9천여 명이 방문했다.
SMAP, 아라시 등 소속 그룹들은 음반 발매, 콘서트, 자선 야구 대회 등을 통해 수익금을 기부했다. 콘서트장 및 출연 무대 극장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지속적인 모금을 진행했다.
2012년 1월, 콘도 마사히코는 중국에서 자이언트 판다를 초치하여 아이들을 웃게 하고, 쓰촨 대지진 피해 유아를 위한 장학금 지원 구상을 밝히기도 했으나, 판다 초치는 비판 여론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3월 11일, 도쿄 돔에서 Marching J 마지막 모금 활동을 통해 1년간 총 826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3월 25일, 1년간의 활동으로 모금된 920 중 720을 도호쿠 3현(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 전달했다.
2.2.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지원 활동
2013년 3월 1일, 쟈니즈 사무소는 후쿠시마현 내 초등학교에 복합 놀이기구를 기증했다. 같은 해 11월 6일, Marching J 재단의 사토 슌이치 대표 이사는 후쿠시마현 내 모든 초등학생 10만 명에게 쟈니즈 탤런트 등의 엽서를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4월 23일, Marching J 재단은 미야기현 센다이시 내 중·고등학교 총 67개교에 악기 68대를 기증했다. 또한,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지진 및 쓰나미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위한 Marching J 장학금도 설립되었다.
2016년 4월 14일, 구마모토 지진 발생 후, 쟈니즈 사무소는 다음 날부터 Marching J의 일환으로 탤런트 등의 출연 무대 회장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같은 해 10월, 쟈니즈 사무소 공식 사이트를 통해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 회장에서 모금된 총액 22654063JPY을 구마모토현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고 보고했다.
2.3.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지원
2016년 4월 14일, 구마모토 지진이 발생했다. 쟈니즈 사무소는 다음 날부터 Marching J의 일환으로 탤런트 등이 출연하는 무대 회장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10월에 쟈니즈 사무소 공식 사이트에서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 회장에서 모금한 총액 22654063JPY을 구마모토현의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고 보고했다.
3. 사회적 영향 및 의의
Marching J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쟈니즈 사무소에서 시작한 자선 프로젝트이다. "재해민에게 다가가 함께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행진(March)과 지진이 발생한 3월을 연결하여 이름 지어졌다.
쟈니즈 사무소는 지진 발생 직후부터 소속 연예인들의 콘서트를 중단하고, 콘서트 장비 운반용 트럭과 전원차 등을 재해 지역에 보내는 등 지원 활동을 펼쳤다. Marching J는 이러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금 및 자선 활동을 위해 결성되었다. 2011년 3월 당시 쟈니즈 사무소 소속 연예인 83명 전원과 쟈니즈 Jr., 연수생 등이 참여했으며, 이는 쟈니즈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2011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앞에서 소속 연예인 대부분이 참여하는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5월 29일에는 도쿄 돔에서 Jr. 주최 자선 야구 대회를 개최했고, 이후에도 월 1회 주기로 자선 행사를 열었다. 8월에는 이 취지에 따라 앨범 〈SMAP AID〉가 발매되었다.
쟈니 키타가와 사장은 "우선 1년 후를 목표로 성과를 발표하겠다"고 하면서도, "일본이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끝없이 활동하겠다"며 활동 기한을 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