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 우샤
1. 개요
P. T. 우샤는 인도의 육상 선수로,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은퇴까지 활약했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1982년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 100m, 2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400m 허들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1985년 자카르타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는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성기를 누렸고, 이후 릴레이 종목에서 활약하며 여러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은퇴 후에는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하며, 인도 상원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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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필라불라칸디 테케파람빌 우샤 |
|---|---|
| 로마자 표기 | Pilavullakandi Thekkeparambil Usha |
| 배우자 | V. 스리니바산 |
| 출생일 | 1964년 6월 27일 |
| 출생지 | 케랄라주 페람브라, 쿠탈리 |
| 별칭 | 황금 소녀 파욜리 익스프레스 |
| 고용주 | 인도 철도 |
| 신장 | 17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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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육상 경기 |
|---|---|
| 종목 | 단거리 달리기 |
| 활동 기간 | 1976년–2000년 |
| 개인 최고 기록 | 100m: 11.39 (자카르타 1985) 200m: 23.05 (러크나우 1999) 400m: 51.61 (캔버라 1985) 400m 허들: 55.42 NR (로스앤젤레스 1984) |
| 아시안 게임 | 금메달: 1986 서울 (200m, 400m, 400m 허들, 4x400m 릴레이) 은메달: 1982 뉴델리 (100m, 200m), 1986 서울 (100m), 1990 베이징 (400m, 4x100m 릴레이, 4x400m 릴레이), 1994 히로시마 (4x400m 릴레이) |
|---|---|
|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 | 금메달: 1983 쿠웨이트시티 (400m), 1985 자카르타 (100m, 200m, 400m, 400m 허들, 4×400m 릴레이), 1987 싱가포르 (400m, 400m 허들, 4×400m 릴레이), 1989 뉴델리 (200m, 400m, 400m 허들, 4×400m 릴레이), 1998 후쿠오카 (4×100m 릴레이) 은메달: 1983 쿠웨이트 (200m), 1987 싱가포르 (100m, 4×100m 릴레이), 1989 뉴델리 (100m, 200m), 1998 후쿠오카 (4×400m 릴레이) 동메달: 1985 자카르타 (4×100m 릴레이), 1998 후쿠오카 (200m, 400m) |
| 소속 정당 | 바라티야 자나타 당 (2015년–현재) |
|---|---|
| 임명 | 람 나트 코빈드 |
| 이전 의원 | M. C. 메리 콤 |
| 임기 시작 | 2022년 7월 7일 |
| 직책 | 제13대 인도 올림픽 협회 회장 |
|---|---|
| 임기 시작 | 2022년 12월 10일 |
| 이전 회장 | 나린데르 드루브 바트라 |
| 라지야 사바 의원 | 2022년 7월 6일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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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여자 단거리달리기 선수 -
핀키 프라마닉
핀키 프라마닉은 인도의 육상 선수로, 2002년 주니어 기록을 시작으로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며 2006년 코먼웰스 게임 릴레이 은메달 등을 획득했으나, 2012년 성별 논란에 휩싸여 가성반음양 판정을 받았다. -
인도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안누 라니
1992년생 인도 창던지기 선수 안누 라니는 형의 지원으로 운동을 시작해 국가 기록 경신,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 은메달 획득 등 국제적인 성과를 거두며 인도 여자 창던지기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
인도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밀카 싱
인도의 육상 선수 밀카 싱은 1958년 아시안 게임과 영연방 경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1960년 로마 올림픽 4위를 기록하며 인도 스포츠 영웅으로, 그의 공헌을 인정받아 파드마 슈리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그의 삶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
1982년 아시안 게임 육상 참가 선수 -
장재근
장재근은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로, 1982년과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에도 출전했으며 은퇴 후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
1982년 아시안 게임 육상 참가 선수 -
무로후시 시게노부
무로후시 시게노부는 "아시아의 철인"으로 불리며 아시안 게임 5연패와 일본 육상 선수권 대회 10연패 등의 업적을 남긴 일본의 해머던지기 선수이자 지도자로, 은퇴 후 주쿄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아들 무로후시 고지를 비롯한 후진을 양성하고 "쓰러짐" 투척폼 개발로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 경력
P. T. 우샤는 1991년에 V. 스리니바산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다. 1998년에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인디안 탤런트(Indian Talent)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우샤 스쿨'을 개설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2.1. 초기 경력 (1976년 ~ 1980년)
P. T. 우샤는 1976년에 열린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육상 코치인 O. M. 남비아르에 의해 처음 주목받았다. 남비아르는 2000년에 있었던 레디프닷컴(Rediff.com)과의 인터뷰에서 "P. T. 우샤의 날씬한 몸매와 빠른 걸음걸이가 인상깊었다. 나는 P. T. 우샤가 매우 훌륭한 단거리달리기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1976년부터 P. T. 우샤의 코치로 활동했다.
P. T. 우샤는 1978년에 콜람에서 열린 인도 주간 주니어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00m, 200m, 60m 허들, 높이뛰기에서 4개의 금메달을,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400m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에 열린 케랄라 주립 대학교 대회에서는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P. T. 우샤는 1979년에 열린 전국 육상 선수권 대회와 1980년에 열린 인도 주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1980년 하계 올림픽에도 참가했으나 100m, 200m 예선에서 탈락했다.
2.2. 전성기 (1981년 ~ 1986년)
P. T. 우샤는 1981년 방갈로르에서 열린 주간 시니어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00m 11.8초, 200m 24.6초로 인도 신기록을 세웠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는 100m 11.95초, 200m 25.32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83년 잠셰드푸르에서 열린 인도 전국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200m 23.9초, 400m 53.6초로 인도 신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같은 해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1983년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4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4년 뉴델리 인도 주간 육상 선수권 대회와 뭄바이 인도 전국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P. T. 우샤는 델리에서 열린 인도 육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육상 400m 금메달리스트인 M. D. 발삼마를 누르고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1984년 하계 올림픽 육상 400m 예선에서 56.81초, 준결승전에서 55.94초를 기록하여 영국 연방 육상 신기록을 세웠고, 결선에서는 55.42초로 4위를 기록, 0.01초 차이로 동메달을 놓쳤다.
198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P. T. 우샤는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00m(11.64초), 200m(23.05초), 400m(52.62초), 400m 허들(56.64초, 아시아 신기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특히 마지막 두 허들 경기는 35분 동안 계속되었다. 1600m 릴레이에서 5번째 금메달, 400m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역사상 단일 종목에서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초반 두 번의 우승에서는 지정이 보유했던 아시아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P. T. 우샤는 1985년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IAAF 육상 월드컵 400m에서 51.61초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7위에 그쳤다. 1986년 대한민국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100m에서는 11.67초로 리디아 데 베가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m(23.44초), 400m(52.16초), 1600m 릴레이(3분 34초 58)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영국의 육상 코치 짐 앨퍼드는 P. T. 우샤를 1등급 선수이자 뛰어난 경쟁자, 훌륭한 육상 선수로 평가하며, 세심한 지도를 받으면 세계 정상급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 T. 우샤는 단일 국제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3. 후기 경력 (1987년 ~ 2000년)
P. T. 우샤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인도 전체의 큰 기대를 받았으나, 여자 400m 허들 예선에서 59.55라는 평범한 기록으로 탈락했다. 이는 큰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홈 경기장의 이점이 항상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후 릴레이 종목에 중점을 두어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 400m, 400m 릴레이, 1600m 릴레이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는 1600m 릴레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8년 후쿠오카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4x100m 릴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3. 은퇴 이후
P. T. 우샤는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우샤 스쿨'을 설립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도 재능 올림피아드의 위원장을 역임하며, 인도 각지의 학교에서 국가 수준의 인재를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인도 올림픽 협회(IOA) 회장으로 선출되었는데, 이는 인도 올림픽 협회 최초의 여성 회장 선출이었다. 같은 해 7월에는 인도 대통령에 의해 인도 상원 의원으로 지명되었고, 12월에는 상원 부의장 중 한 명으로 임명되었다.
4. 수상
* 아르주나 상 (1984년)
* 파드마 시리 (1985년)
* 칸누르 대학교 명예 문학 박사 (D.Litt) (2000년)
* 인도 공과대학교 칸푸르 명예 이학 박사 (D.Sc) (2017년)
* 칼리컷 대학교 명예 문학 박사 (D.Litt) (2018년)
* IAAF 베테랑 핀 (2019년)
* 케랄라 중앙 대학교 명예 문학 박사 (D.Litt)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