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scene
1. 개요
〈Popscene〉은 1991년 가을에 처음 라이브로 연주되고 1992년 런던에서 녹음된 블러의 싱글이다. 스티브 러벨이 프로듀싱했으며, 밴드 리더 데이먼 알반이 음악 산업에 느낀 환멸을 가사에 담았다. 영국 싱글 차트 32위에 그쳤지만, 이후 재평가를 통해 브릿팝의 시작점으로 여겨지며 팬들에게 사랑받는 곡이 되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음악가 | Blur |
|---|---|
| B-사이드 | 〈Mace〉 (7인치) 〈I'm fine〉/〈Mace〉/〈Garden Central〉 (12인치) 〈Mace〉/〈Badgeman Brown〉 (CD) |
| 발매일 | 1992년 3월 30일 |
| 포맷 | 7인치 레코드, 12인치 레코드, 카세트, CD |
| 녹음 | 1992년 |
| 장르 | 브릿팝 |
| 길이 | 3:15 |
| 레이블 | 푸드 레코드 |
| 작곡가 | 데이먼 알반, 그레이엄 콕슨, 알렉스 제임스, 데이브 론트리 |
| 프로듀서 | 스티브 러벨 |
| 이전 싱글 | 〈Bang〉 (1991) |
|---|---|
| 이번 싱글 | 〈Popscene〉 (1992) |
| 다음 싱글 | 〈For Tomorrow〉 (1993) |
| 뮤직 비디오 | "Popscene" 뮤직 비디오 |
|---|
-
블러의 노래 -
Country House
컨트리 하우스는 블러가 1995년에 발표한 곡으로, 도시의 압박에서 벗어나 컨트리 하우스로 은퇴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발매 당시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데미안 허스트가 감독한 뮤직 비디오 또한 화제를 모았다. -
블러의 노래 -
Song 2
Song 2는 블러의 앨범 Blur의 두 번째 싱글로, 짧은 길이와 "woo-hoo!" 후렴구가 특징이며, 음반사에 대한 농담으로 시작되었지만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얼터너티브 록, 펑크 록, 인디 록 장르의 곡이다. -
1992년 싱글 -
In the Closet
"In the Closet"은 마이클 잭슨과 테디 라일리가 은밀한 연애 관계를 주제로 작사·작곡한 곡으로, 나오미 캠벨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발매 당시 여러 국가에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고 다양한 리믹스 버전으로 인기를 얻으며 평론가들에게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
1992년 싱글 -
Bohemian Rhapsody
퀸이 1975년에 발표한 〈Bohemian Rhapsody〉는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하고 프로그레시브 록, 하드 록, 아트 록, 프로그레시브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코러스 없이 살인과 허무주의를 암시하는 가사로 기존 팝 싱글과 차별화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곡이다. -
음악을 소재로 한 노래 -
Sir Duke
스티비 원더가 듀크 엘링턴을 비롯한 음악 선구자들에게 헌정하기 위해 1976년에 발표한 "Sir Duke"는 재즈와 펑키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빌보드 핫 100 및 R&B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
음악을 소재로 한 노래 -
Bennie and the Jets
엘튼 존이 1973년에 발표한 "Bennie and the Jets"는 가상의 밴드에 대한 노래로, 라이브 음향 효과와 함께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다양한 장르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여러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 및 샘플링되기도 했다.
2. 정보
이 곡은 1991년 가을에 처음으로 라이브로 연주되었으며, 1992년 런던 홀본에 있는 매트릭스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당시 프로듀서는 스티브 러벨이 맡았다. 곡의 가사는 밴드 리더인 데이먼 알반이 음악업계에 느낀 환멸을 표현한 것으로, 수많은 인디 밴드들에 대한 불만을 담고 있다.
1집 정규 앨범인 《Leisure》와는 다른 스타일을 보인 곡으로, 플랜지 기타, 캔의 영향을 받은 드럼 비트, 브라스 밴드 '킥 혼스'의 세션 참여가 특징이다. 블러 멤버들은 〈Popscene〉이 이제껏 작업한 곡 중에서 제일 시끌벅적하면서도 훌륭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3. 반응
〈Popscene〉은 영국 싱글 차트 32위에 그쳤고, 《멜로디 메이커》와 《NME》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비스티 보이즈는 NME 리뷰에서 이 음반을 45rpm이 아닌 33rpm으로 재생해야 더 낫다고 평가했다. 낮은 차트 성적은 6만 파운드의 빚을 지고 있던 블러에게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결과였다. 푸드 레코드 사장 앤디 로스는 "훌륭한 싱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망연자실했다"라고 회고했다. 멤버들은 이 노래가 매우 영국적인 느낌이라, 미국의 그런지 음악의 인기가 싱글의 실패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그레이엄 콕슨은 "너바나가 'Popscene'을 망쳐놓았다"라고 언급했다.
《스매시 히츠》의 실비아 패터슨은 이 노래에 5점 만점에 2점을 주며, "Inspiral Carpets가 자동차 사고를 낸 듯 시작하여 버즈콕스의 전성기 맨체스터 펑크 팝과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끝난다. 지옥에서 온 기괴한 소란. 그다지 좋지도 않다"라고 혹평했다.
3.1. 재평가
〈Popscene〉은 발매 이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블러의 라이브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 중 하나이다. 평론가들 역시 〈Popscene〉을 재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너선 홀든은 저서 《러프 가이드 투 락》(Rough Guide To Rock)에서 이 싱글을 '완벽하다'고 평가하며, 1992년이라는 발매 시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펑크하고 에너지 넘치며 금관악기 반주로 가득 찬 팝"이라고 묘사했다. 존 해리스는 〈Popscene〉이 브릿팝의 시작을 알린 곡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재평가에 힘입어 〈Popscene〉은 2009년 블러의 컴필레이션 앨범 《Midlife: A Beginner's Guide to Blur》에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4. 음악적 영향 및 유산
〈Popscene〉을 제작하면서 블러는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음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Popscene〉의 '영국스러움'은 정규 2집 《Modern Life Is Rubbish》로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2집 영국판에는 〈Popscene〉이 수록되지 않았지만, 북미판과 일본판에는 추가 트랙으로 실렸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998년에 〈On Your Own〉과 함께 더블 A-사이드 앨범으로 발매되어 ARIA 싱글 차트에서 69위에 올랐다.
〈Popscene〉은 발매 후 팬들에게 사랑받는 곡이 되었고, 지금도 라이브 공연에서 종종 선보인다. 평론가들의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조너선 홀든은 저서 〈러프 가이드 투 락〉 (Rough Guide To Rock)에서 이 싱글을 '완벽하다'고 평가하며, 1992년이라는 발매 시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펑크하고 에너지 넘치며 금관악기 반주로 가득 찬 팝"이라고 묘사했다. 음악평론가 존 해리스는 〈Popscene〉을 최초의 브릿팝 노래 중 하나이자 브릿팝 신드롬의 시작점으로 보았다. 이러한 재평가 덕분에 한동안 영국 내 블러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Popscene〉은 2009년 컴필레이션 앨범 《Midlife: A Beginner's Guide to Blur》에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5.1. 7인치 레코드 / 카세트
| 제목 | 재생 시간 |
|---|---|
| Popscene | 3:12 |
| Mace | 3:24 |
5.2. 12인치 레코드
| 제목 | 수록곡 |
|---|---|
| 12인치 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