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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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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개경(開京)은 고려의 수도였던 곳으로, 오늘날의 개성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름으로 불렸는데, 송악(松岳), 송도(松都), 송경(松京) 등이 있습니다.
역사:


  • 919년, 태조 왕건이 도읍을 정하고 개주(開州)라 칭하며 궁궐을 창건했습니다.
  • 고려 시대 동안 수도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왕이 상주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궁궐이 건립되었습니다.
  • 광종 때는 황도(皇都)라고 칭해지기도 했습니다.
  • 960년(광종 11)에는 개경(황도)으로, 995년(성종 14)에는 개성부(開城府)로 개칭되었습니다.
  • 조선 건국 후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개성(開城)'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리적 위치:

  • 원래 신라 시대에는 송악군이었고, 개성현은 그에 속한 현이었습니다.
  • 고려 왕성은 송악산 남쪽 기슭에 위치했으며, 궁성(宮城)과 황성(皇城)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현재는 서울에서 60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타:

  • 고려는 개경과 서경(평양), 동경(경주), 남경(한양)을 포함한 다경제 체제를 운영했는데, 이 중에서도 개경은 몽골과의 항쟁 시기(강화도)를 제외하고는 항상 수도로서의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 고려 이전에는 소나무가 많다는 뜻에서 송악(松岳) 또는 송도(松都)라고 불렸습니다.


개경
개경
별칭
고려 시대송도(松都), 송경(松京)
조선 시대개성부(開城府)
위치
현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시
역사
919년고려 태조가 한반도 중부의 송악수도를 세움
960년서경과 함께 중요 도시로 지정됨
1010년거란의 침략으로 궁궐이 소실됨
1018년개주로 강등됨
1062년다시 수도로 승격됨
1232년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수도를 강화도로 옮김
1270년수도를 다시 개경으로 옮김
1392년조선 건국 후 수도가 한성으로 옮겨짐
1395년개성부로 강등됨
1945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속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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