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작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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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오르크는 1832년 작센의 드레스덴에서 태어났으며, 작센의 요한 국왕의 아들이자 바이에른의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의 외손자였다. 그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 참전했으며, 1859년 포르투갈의 마리아 안나 공주와 결혼하여 4남 4녀를 두었다. 1902년 형 알베르트가 사망한 후 작센의 국왕이 되었으나 2년 만에 사망했으며, 그의 장남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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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작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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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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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게오르크 루트비히 빌헬름 막시밀리안 카를 마리아 네포무크 밥티스트 크사버 취리아쿠스 로마누스 |
출생일 | 1832년 8월 8일 |
출생지 | 드레스덴 |
사망일 | 1904년 10월 15일 |
사망지 | 필니츠 |
매장지 | 카톨릭 호프 교회 |
종교 | 로마 가톨릭교 |
통치 | |
작위 | 작센 국왕 |
계승 | 작센 왕국 |
재위 기간 | 1902년 6월 19일 – 1904년 10월 15일 |
이전 통치자 | 알베르트 |
다음 통치자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 |
가문 | |
왕가 | 베틴 가 |
가족 관계 | |
아버지 | 요한 |
어머니 | 아말리에 아우구스테 폰 바이에른 |
배우자 | 마리아 아나 폰 포르투갈 (1859년 결혼, 1884년 사망) |
자녀 | 마리 요한나 공주 엘리자베트 공주 마틸데 공주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 마리아 요제파 대공비 요한 게오르크 왕자 막시밀리안 왕자 알베르트 왕자 |
2. 초기 생애
게오르크는 작센 왕국의 수도 드레스덴에서 요한 국왕(1801년 ~ 1873년)과 그의 아내인 아말리에 아우구스테 (1801년 ~ 1877년)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말리에 아우구스테는 바이에른의 막시밀리안 1세 (1756년 ~ 1825년)의 딸이었다.[1] 그는 1832년 8월 8일에 태어났다.[2]
게오르크는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서 형 알베르트의 지휘 아래 복무했다. 보불 전쟁 중 파리 진격을 앞두고 군대가 재편성되면서, 형인 알베르트 황태자가 제4군(뫼즈 군)의 지휘권을 얻었고, 게오르크는 작센 제12군단을 지휘하게 되었다. 1888년 3월 15일에는 독일 육군 원수로 임명되었다.[2]
1859년 5월 11일, 리스본의 벨렝 궁전에서 게오르크는 포르투갈 여왕 마리아 2세와 페르디난트 2세의 장녀이자 페드루 5세의 여동생인 마리아 안나와 결혼했다.[17] 마리아 안나와의 사이에서 4남 4녀를 두었으나, 이 중 두 딸은 요절했다. 마리아 안나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고, 게오르크는 남은 생애 동안 재혼하지 않았다.
3. 군 경력
1871년 1월 18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프로이센 왕 빌헬름 1세의 독일 황제 대관식에 왕세자였던 형 알베르트와 함께 참석했다.[3]
4. 결혼과 자녀
4. 1. 자녀 목록
루이제 디 토스카나와 결혼, 3남 4녀마리아 요제파 1867년 5월 31일 1944년 5월 28일 오토 프란츠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과 결혼, 2남 요한 게오르크 1869년 7월 10일 1938년 11월 24일 뷔르템베르크의 마리아 이사벨라와 결혼, 자녀 없음
부르봉양시칠리아의 마리아 이마쿨라타와 재혼, 자녀 없음막시밀리안 1870년 11월 17일 1951년 1월 12일 로마 가톨릭 사제, 미혼. 알베르트 1875년 2월 25일 1900년 9월 16일 미혼. 브라간사의 미겔 공이 일으킨 마차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