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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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회의 (2016년)는 2015년 12월 9일 당명으로 결정된 정당이다. 국민 공모를 통해 당명을 모집하여 '국민회의'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당의 상징색은 주황색으로 정해졌다. 천정배 의원은 국민회의가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모든 가치를 포용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장진영 대변인은 인도국민회의와 새정치국민회의의 사례를 언급하며 정당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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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 (2016년) - [정당]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국민회의 |
| 배경색 | #EA6021 |
 | |
| 창당 | 2016년 1월 31일 |
| 해산 | 2016년 2월 2일 |
| 분당 전 정당 | 새정치민주연합 |
| 통합 정당 | 국민의당 |
| 웹사이트 | 국민회의 공식 사이트 주소 |
| 지도부 | |
| 공동대표 | 천정배, 나상기 |
| 이념 및 성향 | |
| 이념 | 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주의 |
| 기타 | |
| 상징색 | 주황색 |
2. 상징 결정
기존의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는 국민 공모를 통해 당명(黨名)을 모집, 1400여건의 공모를 받았다. 이 가운데 ‘국민제일당’, ‘민주개혁 국민회의’ 등 6가지 후보작으로 압축됐으나 2015년 12월 9일, ‘국민회의’로 최종 결정됐다.[1] 이에 대하여 2015년 12월 9일, 천정배 의원은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스스로 우리 당이라고 느낄 수 있는, 국민들이 느끼는 좋은 가치와 민주주의, 동학개혁, 평화 등 모든 가치를 제한 없이 포용할 수 있다는 의미” 라고 설명하였다.[1] 또한 장진영 대변인은, “마하트마 간디가 영국으로부터 인도를 독립시켰던 것이 ‘인도국민회의’였고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50년 만에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것이 ‘새정치국민회의’”라며 “풍요롭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국민이 모이는 열린 정당을 지향하고 정당 개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결정했다” 라고 당명 결정 이유를 설명하였다.[1]
당의 상징색은 주황으로 결정되었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 이라고 설명하였다.[1]
2. 1. 당명 공모 및 결정
기존의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는 국민 공모를 통해 당명을 모집, 1400여 건의 공모를 받았다. 이 가운데 '국민제일당', '민주개혁 국민회의' 등 6가지 후보작으로 압축됐으나 2015년 12월 9일, '국민회의'로 최종 결정됐다.[1] 천정배 의원은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스스로 우리 당이라고 느낄 수 있는, 국민들이 느끼는 좋은 가치와 민주주의, 동학개혁, 평화 등 모든 가치를 제한 없이 포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1] 장진영 대변인은 "마하트마 간디가 영국으로부터 인도를 독립시켰던 것이 '인도국민회의'였고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50년 만에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것이 '새정치국민회의'였다"며 "풍요롭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국민이 모이는 열린 정당을 지향하고 정당 개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결정했다"라고 당명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1] 당의 상징색은 주황으로 결정되었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이라고 설명하였다.[1]2. 2. 상징색 결정
당의 상징색은 주황으로 결정되었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 이라고 설명하였다.[1]3. 국민의당과의 통합
4. 역대 정당 당원 및 관련 사안
국민회의 (2016년) 소속 당원 및 관련 사안을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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