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굿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굿은 한국의 전통적인 의례로, 정화 의식, 공동체 의식, 치유 의식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행해진다. 굿은 크게 내림굿, 도당굿, 씻김굿, 재수굿, 천도제 등으로 나뉘며, 지역별로 고유한 특징을 보인다. 굿은 개인의 안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며,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굿 - 별신굿
    별신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도당굿,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파계승 풍자와 양반 해학을 담고, 도당굿은 축제적 성격을 가졌으나 무속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쇠퇴했다.
  • 굿 - 도당굿
    도당굿은 경기도 지역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도당에서 지내는 굿으로, 다양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여성의 참여가 활발하고 축제적 성격을 띠며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굿
굿 (의례)
혜원 신윤복의 무녀신무 그림
혜원 신윤복의 《무녀신무 (巫女神舞)》 그림
개요
유형한국의 샤머니즘 의례
관련 개념무 (무당), 신병
특징
내용본풀이
무악
대상가신, 산신, 멩두
관련 항목
기타 관련 항목돌하르방
장승
엽전
서낭당
솟대

2. 굿의 중요성

굿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한국인의 삶과 정신세계에 깊숙이 뿌리내린 문화적 현상이다.

2. 1. 정화 의식

굿에서 몸과 마음을 순수하게 하는 것은 굿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정화는 살아있는 사람과 조상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1][2] 굿을 시작하기 전, 제단은 불과 물로 정화되는데, 이는 굿 의례의 첫 번째 '거리'에 해당한다. 굿에서 흰색이 널리 사용되는 것은 순수함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몸의 정화는 흰 종이를 태워 이루어진다. 물론 이러한 세부 사항은 한국 무당의 영적 계보나 가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1][2]

3. 굿의 종류

굿은 지역이나 목적, 대상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혜원 신윤복이 조선 후기(1805)에 그린 무녀신무(巫女神舞).


굿은 그 목적에 따라 신을 모시는 굿, 죽은 사람을 위한 굿, 마을 공동체를 위한 굿, 집안의 번영을 기원하는 굿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내림굿: 신병을 앓는 사람이 무당이 되기 위해 거치는 통과 의례이다.
  • 도당굿: 대한민국 중부 지방 마을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굿이다.
  • 씻김굿: 전라남도 지역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씻겨 저승으로 보내기 위해 행하는 굿이다.
  • 재수굿: 집안의 번창과 행운을 기원하는 굿이다.
  • 천도제(薦度祭):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불교 의식으로, 굿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다.
  • 기타 굿: 다리굿, 매굿, 마당밟이굿, 하회별신굿, 배뱅이굿 등이 있다.


지역별 굿
이름목적지역
함경도 만묵굿망자의 길을 열기 위해 죽음 후 3일 후에 행해진다.함경도
평안도 다리굿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바쳐지며 저승으로의 입장을 돕는다.평안도
황해도 내림굿전통적인 뇌음굿이다.황해도
황해도 진오귀굿죽은 자를 위해 행해진다. 성난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황해도
옹진 배연신굿바다의 용왕에게 바치는 어부의 의례이다. 풍어와 한 해 동안의 공동체의 평화를 기원한다.황해도
양주 소노리굿소 숭배 의례이다. 풍년, 행운, 지역 사회의 번영을 위해 행해진다.양주, 경기
서울 당굿평화와 풍년을 기원한다.서울
서울 진오귀굿죽은 자를 위한 것으로, 저승으로 가는 길을 마련한다.서울
경기 도당굿음력 2월마다 열린다. 공동체에서 악귀를 쫓아낸다.경기
강릉 단오굿대규모 굿이다. 산신에게 공동체의 안전을 기원한다.강릉, 강원도
은산 별신굿마을의 수호신에게 바쳐진다. 백제 복신 장군과 도침 스님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은산리, 부여군, 충청남도
수영포 수망굿바다에서 죽은 사람들에게 바쳐지며 그들을 저승으로 인도한다.영일군, 경상북도
강사리 범굿3년에 한 번 열리는 공동체 굿이다. 호랑이로부터의 보호, 풍어, 공동체의 평화를 기원한다.강사리, 영일군, 경상북도
거제도 별신굿풍어와 공동체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모든 어촌에서 열린다.거제, 경상남도
통영 오귀새남굿바다에서 익사한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열린다.통영, 경상남도
위도 띠뱃굿어부의 의례이며, 행운을 기원하는 많은 수호신이 포함된다.위도, 부안군, 전라북도
진도 씻김굿죽은 자의 영혼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진도, 장산도, 전라남도
제주 신굿무당이 더 높은 무당의 반열로 승진하는 것을 돕는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영등굿음력 2월에 열린다. 영등신을 숭배하기 위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무홍굿바다에서 익사한 사람의 영혼을 정화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두린굿정신 질환을 위한 치유 의식이다.제주특별자치도


3. 1. 목적에 따른 분류

굿은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크게 신을 모시는 굿과 죽은 사람을 위한 굿으로 나눌 수 있으며, 마을 공동체를 위한 굿, 집안의 번영을 기원하는 굿 등도 있다.

  • 내림굿: 신병을 앓는 사람이 무당이 되기 위해 거치는 통과 의례이다. 이 의식은 반드시 다른 무당을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다.[3]
  • 도당굿: 대한민국 중부 지방 마을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굿이다. 주로 설날 즈음이나 봄, 가을에 열리며, 여성 무당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1]
  • 씻김굿: 전라남도 지역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씻겨 저승으로 보내기 위해 행하는 굿이다. 경기도의 '자리걷기', 서울의 '길가름' 등과 유사하다.[6]
  • 재수굿: 집안의 번창과 행운을 기원하는 굿으로, 12가지 순서로 진행된다. 무당은 굿의 절반 이상을 남성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데, 이는 남성과 여성의 영혼 모두에게 씌이는 무당의 특성을 반영하며, 유교 사회에서 남성의 권위에 접근하는 방식이기도 하다.[4]
  • 천도제(薦度祭):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불교 의식으로, 굿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는 굿(물굿, 수망굿, 넋건지기굿 등)과 죽은 후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굿(진오귀굿, 오구굿, 씻김굿, 다리굿 등)이 있다.
  • 기타 굿:
  • 다리굿: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승으로 가는 길을 닦아주는 굿이다.
  • 매굿: 섣달 그믐날 밤에 잡귀를 쫓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농악 의식이다. '매끼굿', '매구굿'이라고도 한다.[7]
  • 마당밟이굿: 정초에 농악대가 집안 곳곳을 돌며 굿을 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이다. 걸립패(글립패) 또는 걸궁패라고 불리는 직업적인 농악단이 담당하며, 당산굿, 문굿, 샘굿, 조왕굿 등 다양한 굿을 한다.[8]
  • 하회별신굿: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서낭신에게 제사를 지낸 후 벌이는 가면극이다.[9]
  • 배뱅이굿: 관서 지방(평안도)와 해서 지방(황해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춤이 섞인 놀이이다. 엉터리 박수무당이 죽은 배뱅이의 넋을 풀어주는 척하며 재물을 얻는다는 내용으로, 무당의 모습을 보여준다.[10]

3. 1. 1. 내림굿

내림굿은 신병을 앓는 사람이 무당이 되기 위해 거치는 입무(入巫) 의식이다. 신병은 일종의 정신 질환으로, 신내림을 통해 무당이 되어야 치유될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 의식은 다른 한국 무당을 통해서만 수행할 수 있으며, 스스로는 할 수 없다.[3]

3. 1. 2. 도당굿

도당굿은 대한민국 중부 지방에서 흔히 행해지는 마을 공동 의례이다.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매년 또는 수년에 한 번씩 열린다. 보통 설날 즈음이나 봄 또는 가을에 거행된다. 도당굿은 여성 무당에게 중요한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1]

3. 1. 3. 씻김굿

씻김굿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겨 저승으로 보내는 굿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사자의례(死者儀禮)로 행해지는 민간 신앙의식이다. 경기도 지방의 '자리걷기', '기노귀국', '천금새남', 서울 지방의 '길가름' 등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다.[6]

씻김굿에서는 돗자리로 죽은 사람의 옷을 말아 몸체를 세우고, 그 위에 사자(死者)의 넋을 담은 식기(食器)를 얹어 죽은 사람의 머리를 상징한다. 다시 그 위에 솥뚜껑을 얹어 모자로 삼고 무녀가 무가(巫歌)를 부르며 빗자루로 신체를 씻긴다.[6]

이 의례는 죽은 자의 영혼을 정화하는 데 사용된다. 고대부터 한국에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의 불순함 때문에 시신이 저승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믿음이 있었다. 씻김굿은 이러한 불순함을 씻어낸다. 씻김굿은 주로 대한민국 남서부 지역에서 행해진다.

3. 1. 4. 재수굿

재수굿은 집안의 번영과 행운을 기원하는 굿이다. 전형적인 재수굿은 12개의 순차적인 공연으로 구성되며, 이때 무당(만신)이 입는 의상의 절반 이상은 남성 의상이다.[4] 굿에서 가장 상호작용적이고 역동적인 부분은 별상(저승의 영혼)과 대감(감독관)이 만신에게 깃들 때인데, 이때 남성 의상이 필요하다.[4]

이러한 무당의 여장은 여러 목적을 가진다. 만신은 남성과 여성의 영혼 모두에게 씌이므로 양성의 복장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여성의 공적 위상이 폄하되고 유교 이념에 의해 여성의 상징적 가치가 감소되는 맥락에서, 여성 무당의 여장은 복잡하고 다기능하게 된다.[4]

기호학적 측면에서 의상은 그것이 나타내는 사람이나 영혼의 아이콘이다. 의상을 입은 만신은 그 아이콘의 역할을 맡아 남성을 의미하는 여성이 된다. 만신은 굿 동안 약 75%의 시간 동안 성별 교차 아이콘이며, 성적으로 경계적인 존재이다. 남성을 의미함으로써 유교적 질서 내에서 남성 권위에 접근할 수 있고, 여성 관객에게는 공적인 맥락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 권위와 상호 작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당의 공연은 종종 남성 권위자에 대한 패러디이며, 저속한 농담, 외설적인 말을 하고 관객과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4]

3. 1. 5. 천도제(薦度祭)

천도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불교 의식이다. 굿과 유사한 성격을 지니며,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천도하는 굿과, 죽은 후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굿이 있다.

  •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천도하는 굿: 물굿, 수망굿, 넋건지기굿 등
  • 죽은 후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굿: 진오귀굿, 오구굿, 씻김굿, 다리굿

3. 1. 6. 기타 굿

다리굿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승으로 가는 길을 닦아주는 굿이다.

매굿은 섣달 그믐날 밤에 잡귀를 쫓고 새해 복을 불러들이는 농악 의식으로, 지방에 따라 매끼굿, 매구굿으로도 불린다.[7]

마당밟이굿은 정초 등에 농악대가 집안 구석구석을 돌며 굿을 쳐주고 고사를 지내는 것을 말한다. 마당밟이굿을 하는 직업적인 농악단을 걸립패(글립패) 혹은 걸궁패라 하는데, 이들은 마을의 당산굿, 대문의 문굿, 우물의 샘굿, 부엌의 조왕굿, 뒤안의 천룡굿, 마루의 성주굿 등을 쳐준다. 굿을 할 때마다 축원구호나 축원가요(지신밟기요)를 부르고 쇠가락을 치며, 성주굿에서는 긴 고사사설을 노래로 부른다.[8]

하회별신굿은 정월 초이튿날에서 보름 사이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서낭신을 위안하는 부락제를 지낸 후 벌이는 가면극이다. 이 부락제는 마을 주민들이 지내며, 서낭신이 대제를 원하는 경우 10년마다 대제를 지내지 않으면 서낭신의 벌을 받아 병자가 생길까 봐서 지낸다.[9]

배뱅이굿은 노래와 춤을 섞어서 하는 놀이로, 관서 지방(평안도)와 해서 지방(황해도)에서 성행한다. 배뱅이는 문벌 높은 집의 무남독녀로 곱게 자라다 열여덟 살에 병을 얻어 죽은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다. 배뱅이라는 이름은 어머니의 꿈에 비둘기 목을 비틀어 버린 것에서 유래했다. 이 놀이는 엉터리 박수무당이 죽은 배뱅이의 혼령을 거짓으로 넋풀이굿을 해주고 많은 재물을 얻는다는 내용으로, 무당의 일면을 보여준다. 배뱅이굿의 창조는 관서지방 무당들의 노랫소리 그대로이며, 최근세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10]

3. 2. 지역별 분류

지역별 굿
이름목적지역
함경도 만묵굿망자의 길을 열기 위해 죽음 후 3일 후에 행해진다.함경도
평안도 다리굿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바쳐지며 저승으로의 입장을 돕는다. 절차는 일부 불교 의례와 유사하다.평안도
황해도 내림굿전통적인 뇌음굿이다.황해도
황해도 진오귀굿죽은 자를 위해 행해진다. 성난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황해도
옹진 배연신굿바다의 용왕에게 바치는 어부의 의례이다. 풍어와 한 해 동안의 공동체의 평화를 기원한다.황해도
양주 소노리굿소 숭배 의례이다. 풍년, 행운, 지역 사회의 번영을 위해 행해진다. 한국에서 가장 정교한 무속적 공연 중 하나이다.양주, 경기
서울 당굿평화와 풍년을 기원한다.정발산, 답십리동, 신내동, 봉화산, 서울
서울 진오귀굿죽은 자를 위한 것으로, 저승으로 가는 길을 마련한다. 죽은 지 49일 안에 망자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모든 사람이 일곱 개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7일마다 하늘로 올라간다는 도교적 믿음에 기인한다.서울
경기 도당굿음력 2월마다 열린다. 공동체에서 악귀를 쫓아낸다. 수호신 사당에서 수호 조상신을 숭배함으로써 마을 사람들에게 복이 깃들게 한다.부천의 정막 지역, 장말 지역, 경기
강릉 단오굿대규모 굿이다. 수십 명의 무당이 산신에게 야생 동물로부터의 공동체의 안전을 기원한다. 풍작과 어획량을 기원하는 기도도 있다. 가면극과 다채로운 민속 놀이가 이 의례를 둘러싸고 있다.강릉, 강원도
은산 별신굿마을의 수호신에게 바쳐진다. 백제 왕국의 주권을 되찾은 복신 장군과 도침 스님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의례의 일부는 수호 신주 앞에서 열린다.은산리, 부여군, 충청남도
수영포 수망굿바다에서 죽은 사람들에게 바쳐지며 그들을 저승으로 인도한다.영일군, 경상북도
강사리 범굿3년에 한 번 열리는 공동체 굿이다. 무당은 호랑이로부터의 보호, 풍어, 공동체의 평화를 기원한다.강사리, 영일군, 경상북도
거제도 별신굿풍어와 공동체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모든 어촌에서 열린다.거제, 경상남도
통영 오귀새남굿바다에서 익사한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열린다.통영, 경상남도
위도 띠뱃굿어부의 의례이며, 행운을 기원하는 많은 수호신이 포함된다.위도, 부안군, 전라북도
진도 씻김굿죽은 자의 영혼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죽은 지 1주년에도 행해진다.진도, 장산도, 전라남도
제주 신굿무당이 더 높은 무당의 반열로 승진하는 것을 돕는다. 이것은 또한 입문 의례이며, 무당은 일생 동안 세 번 이 굿을 한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영등굿음력 2월에 열린다. 안전과 풍어를 가져다줄 바다의 여신인 영등신을 숭배하기 위해 열린다.해안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무홍굿바다에서 익사한 사람의 영혼을 정화하고 이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두린굿붕괴될 때까지 춤을 추는 이 의식은 정신 질환을 위한 치유 의식이다.제주특별자치도


4. 한국 사회와 굿

굿은 한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http://www.folklore.[...] 2018-12-20
[2] 웹사이트 About Korean Shamanism and shamanic rituals https://www.gugak.go[...]
[3] harvnb 1998
[4] 웹사이트 Dancing on Knives: An Introduction to the Politics of Sexuality and Gender in Korean Shamanism http://heinzinsufenk[...] 1980s
[5] 글로벌2 굿
[6] 글로벌2 씻김굿
[7] 글로벌2 매굿
[8] 글로벌2 마당밟이굿
[9] 글로벌2 하회별신굿
[10] 글로벌2 배뱅이굿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