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각

1. 개요

나각은 악기 명칭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를 의미한다. 김성혜는 《음악과 현실》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기존에 사용되던 '나각' 대신 '나(螺)'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을 주장했다. 한국 음악학계에서는 이 주장에 대해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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