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포링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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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람포링쿠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람포린쿠스과에 속하는 익룡의 한 속이다. 1825년 처음 명명되었으며, 긴 꼬리와 날개를 가진 특징을 보인다. 람포링쿠스는 독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이 보고되었으나, 현재는 단일 종인 Rhamphorhynchus muensteri로 여겨진다. 람포링쿠스는 성장 단계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생활 방식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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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포링쿠스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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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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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Rhamphorhynchus |
명명자 | Meyer, 1846 |
모식종 | Ornithocephalus muensteri |
모식종 명명자 | Goldfuss, 1831 |
종 | |
종 목록 | R. muensteri (Goldfuss, 1831) R. longicaudus (Meyer, 1846) R. etchesi (O'Sullivan & Martill, 2015) R. jessoni? Lydekker, 1890 (nomen dubium) R. tendagurensis? Reck, 1931 (nomen dubium) |
속 동의어 | |
속 동의어 목록 | Ornithopterus Meyer, 1838 Odontorhynchus Stolley, 1936 Pteromonodactylus Teryaev, 1967 |
R. longicaudus 동의어 | |
R. longicaudus 동의어 목록 | Pterodactylus longicaudus Münster, 1839 Ornithocephalus longicaudus (Münster, 1839) Rhamphorhynchus (Odontorhynchus) longicaudus (Münster, 1839) Odontorhynchus longicaudus (Münster, 1839) |
R. muensteri 동의어 | |
R. muensteri 동의어 목록 | Ornithocephalus giganteus Oken, 1819 (nomen dubium) Pterodactylus giganteus (Oken, 1819) (nomen dubium) Pterodactylus grandis Cuvier, 1824 (nomen dubium) Ornithocephalus grandis (Cuvier, 1824) (nomen dubium) Rhamphorhynchus grandis (Cuvier, 1824) (nomen dubium) Ornithocephalus muensteri Goldfuss, 1831 Pterodactylus muensteri (Goldfuss, 1831) 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muensteri (Goldfuss, 1831) Pterodactylus lavateri Meyer, 1838 Ornithopterus lavateri (Meyer, 1838) Pterodactylus (Ornithopterus) lavateri (Meyer, 1838) Pterodactylus secundarius Meyer, 1843 Ornithocephalus secundarius (Meyer, 1843) Pterodactylus gemmingi Meyer, 1846 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gemmingi (Meyer, 1846) Ornithocephalus gemmingi (Meyer, 1846) Rhamphorhynchus suevicus Fraas, 1855 Pterodactylus hirundinaceus Wagner, 1857 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hirundinaceus (Wagner, 1857) Rhamphorhynchus hirundinaceus (Wagner, 1857) Rhamphorhynchus curtimanus Wagner, 1858 Rhamphorhynchus longimanus Wagner, 1858 Rhamphorhynchus meyeri Owen, 1870 Rhamphorhynchus phyllurus Marsh, 1882 Pteromonodactylus phyllurus (Marsh, 1882) Rhamphorhynchus longiceps Woodward, 1902 Rhamphorhynchus kokeni Plieninger, 1907 Rhamphorhynchus megadactylus Koenigswald, 1931 Rhamphorhynchus carnegiei Koh, 1937 |
생물학적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룡강 |
아강 | 쌍궁아강 |
하강 | 주룡형하강 |
상목 | 조경상목 |
목 | 익룡목 |
아목 | 람포링쿠스아목 |
과 | 람포링쿠스과 |
아과 | 람포링쿠스아과 |
화석 범위 | |
시대 | 후기 쥐라기, |
2. 역사 및 분류
빅토리아 시대부터 알려진 많은 익룡 종과 마찬가지로, ''람포링쿠스''(Rhamphorhynchus)의 분류학은 복잡하며, 종종 동일한 표본에 대해 다양한 이름으로 재분류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25년, 수집가 게오르그 츠 뮌스터는 자무엘 토마스 폰 죔머링에게 최초로 명명된 ''람포링쿠스'' 표본을 알렸다. 죔머링은 이것이 고대 조류에 속한다고 결론지었으나, 추가적인 준비를 통해 이빨이 드러나자 그라프 추 뮌스터는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골트푸스 교수에게 주형을 보냈고, 그는 이것을 익룡으로 인식했다. 19세기 중반에 설명된 대부분의 익룡과 마찬가지로, ''람포링크스''는 원래 ''프테로다우틸루스''(Pterodactylus)의 한 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당시 많은 과학자들은 ''오르니토케팔루스''(Ornithocephalus)를 ''프테로다우틸루스''의 유효한 이름으로 잘못 생각했다. 따라서 이 ''람포링크스'' 표본은 원래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Ornithocephalus Münsteri)로 명명되었다. 1830년 그라프 추 뮌스터 자신이 처음 언급했고,[3] 1831년 골드푸스에 의해 설명이 주어졌다.[4] 국제동물명명규약 (ICZN)은 ''ü''와 같은 비표준 라틴 문자를 학명에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했으며, 철자 ''münsteri''는 1888년 리처드 리데커에 의해 ''muensteri''로 수정되었다.
1839년, 뮌스터는 독특한 긴 꼬리를 가진 또 다른 표본을 설명했는데, 그는 이 표본을 ''오르니토케팔루스'' (즉, ''프테로다우틸루스'')에 속한다고 생각하여 ''오르니토케팔루스 롱기카우두스''(Ornithocephalus longicaudus)라고 명명했다.[5]
1845년, 헤르만 폰 마이어는 원래 종인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를 ''프테로다우틸루스 뮌스테리''로 공식적으로 수정했다.[6] 1846년, 폰 마이어는 새로운 종의 긴 꼬리 '익룡'을 설명하면서, ''프테로다우틸루스''의 긴 꼬리 형태가 짧은 꼬리 형태와 구별될 정도로 충분히 달라서 아속에 배치할 가치가 있다고 결정했으며, 칼 에밍 폰 겜밍 선장이 소유한 표본을 따서 자신의 새로운 종을 ''프테로다우틸루스 (람포링크스) 겜밍기''(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gemmingi)라고 명명했다. 이 표본은 폰 겜밍에 의해 할렘의 테일러스 박물관에 팔렸다.[7] 1847년, 폰 마이어는 ''람포링크스''를 완전한 속으로 격상시키고, ''R. longicaudus''와 ''R. gemmingi''를 모두 공식적으로 포함시켰다.[8] ''람포링크스''의 모식종은 ''R. longicaudus''이며, 그 모식 표본 또한 테일러스 박물관에 팔려 TM 6924로 보관되어 있다.
원래 종인 ''Pterodactylus münsteri''는 1861년 리처드 오웬이 저술한 책에서 재평가가 발표될 때까지 잘못 분류된 상태로 남아 있었으며, 그는 이 종을 ''람포링크스 뮌스테리''(Rhamphorhynchus münsteri)로 개명했다.[9] ''R. muensteri''의 모식 표본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분실되었다. 페터 벨른호퍼는 1975년 이 속에 대한 검토에서 신모식 표본 지정을 거부했는데, 이는 원본 표본의 고품질 주형이 박물관 컬렉션에서 여전히 사용 가능했기 때문이다.[10]
1990년대까지 독일의 졸른호펜 석회암에서 약 5종의 ''람포링크스''가 인식되었으며, 다른 몇 종은 아프리카, 스페인 및 영국에서 명명되었다.[15][10] 1995년, 크리스 베넷은 현재 인식된 독일 종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를 발표했다. 베넷은 겉보기에 구별되는 모든 독일 종이 실제로 단일 종인 ''R. muensteri''의 서로 다른 연령층이라고 결론지었다. 베넷의 논문은 영국과 아프리카 종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이 종들은 람포린쿠스과의 불확실한 구성원으로 간주해야 하며 반드시 ''람포링크스'' 자체의 종은 아니라고 제안했다. 속이 단일 종으로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식종은 여전히 ''R. longicaudus''이다.[10]
"오돈토린쿠스" ''아쿨레아투스''는 현재 유실된 하악골을 갖춘 두개골을 모식 표본으로 삼았다. 1936년에 표본을 기술한 스톨리는 ''R. longicaudus'' 또한 "오돈토린쿠스" 속으로 재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와 웰른호퍼는 이 주장을 거부하고 "오돈토린쿠스"가 ''R. longicaudus''의 주니어 동의어라고 주장했다.[15][26] 베넷은 이들의 평가에 동의하여 "오돈토린쿠스"와 ''R. longicaudus''를 모두 ''R. muensteri''의 동의어로 포함시켰다.[10]
2. 1. 초기 발견 및 명명
람포링쿠스(''Rhamphorhynchus'')의 분류는 빅토리아 시대부터 알려진 많은 익룡 종과 마찬가지로 복잡하며, 동일한 표본이 다양한 이름으로 재분류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3]1825년, 수집가 게오르그 그라프 추 뮌스터는 사무엘 토마스 폰 죔머링에게 최초로 명명된 ''람포링쿠스'' 표본을 알렸다. 폰 죔머링은 이것이 고대 조류에 속한다고 결론지었으나, 추가적인 준비를 통해 이빨이 드러나자 그라프 추 뮌스터는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골드푸스 교수에게 주형을 보냈고, 골드푸스는 이것을 익룡으로 인식했다.[3][4] 19세기 중반에 설명된 대부분의 익룡과 마찬가지로, ''람포링쿠스''는 원래 ''프테로다우틸루스''(Pterodactylus)의 한 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당시 많은 과학자들은 ''오르니토케팔루스''(Ornithocephalus)를 ''프테로다우틸루스''의 유효한 이름으로 잘못 생각했고, 이 ''람포링쿠스'' 표본은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Ornithocephalus Münsteri)로 명명되었다.[3] 1831년 뮌스터의 논문에 대한 후속 논문에서 골드푸스에 의해 설명이 추가되며 이름이 유효하게 되었다.[4] 이후 국제동물명명규약(ICZN)에 따라 ''münsteri''는 1888년 리처드 리데커에 의해 ''muensteri''로 수정되었다.
1839년, 뮌스터는 긴 꼬리를 가진 또 다른 표본을 ''오르니토케팔루스 롱기카우두스''(Ornithocephalus longicaudus)로 명명했다.[5] 1845년, 크리스티안 에리히 헤르만 폰 마이어는 원래 종인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를 ''프테로다우틸루스 뮌스테리''로 공식 수정했다.[6] 1846년, 폰 마이어는 새로운 종의 긴 꼬리 '익룡'을 설명하며, ''프테로다우틸루스 (람포링크스) 겜밍기'' (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gemmingi)라고 명명했다.[7] 1847년, 폰 마이어는 ''람포링크스''를 완전한 속으로 격상시키고, ''R. longicaudus''와 ''R. gemmingi''를 포함시켰다.[8] ''람포링크스''의 모식종은 ''R. longicaudus''이다.
1861년, 리처드 오웬은 ''프테로다우틸루스 뮌스테리''를 ''람포링크스 뮌스테리''(Rhamphorhynchus münsteri)로 개명했다.[9] 제2차 세계 대전 중 ''R. muensteri''의 모식 표본은 분실되었으나, 페터 벨른호퍼는 1975년 원본 표본의 고품질 주형이 박물관에 남아있다는 이유로 신모식 표본 지정을 거부했다.[10]
1995년, 크리스 베넷은 독일 종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겉으로 구별되는 모든 독일 종이 단일 종인 ''R. muensteri''의 서로 다른 연령층이라고 결론지었다.[10]
2015년, 영국 킴머리지 점토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R. etchesi''가 명명되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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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속의 확립 및 재분류
빅토리아 시대부터 알려진 많은 익룡 종과 마찬가지로, ''람포링쿠스''(Rhamphorhynchus)의 분류와 분류학은 복잡하며, 종종 동일한 표본에 대해 다양한 이름으로 재분류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33]
''람포링쿠스''의 첫 번째로 명명된 표본은 1825년 수집가 게오르그 그라프 추 뮌스터(Georg Graf zu Münster)에 의해 사무엘 토마스 폰 죔머링(Samuel Thomas von Sömmerring)에게 알려졌다. 폰 죔머링은 이것이 고대 조류에 속한다고 결론지었다.[33] 추가적인 준비를 통해 이빨이 드러나자, 그라프 추 뮌스터는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골드푸스(Georg August Goldfuss) 교수에게 주형을 보냈고, 그는 이것을 익룡으로 인식했다. 19세기 중반에 설명된 대부분의 익룡과 마찬가지로, ''람포링크스''는 원래 ''프테로다우틸루스''(Pterodactylus)의 한 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당시 많은 과학자들은 ''오르니토케팔루스''(Ornithocephalus)를 ''프테로다우틸루스''의 유효한 이름으로 잘못 생각했다. 따라서 이 ''람포링크스'' 표본은 원래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Ornithocephalus Münsteri)로 명명되었다. 이것은 1830년 그라프 추 뮌스터 자신이 처음 언급했다.[3] 그러나 이 이름을 유효하게 만드는 설명은 1831년 뮌스터의 짧은 논문에 대한 후속 논문에서 골드푸스에 의해 주어졌다.[4] 나중에 국제동물명명규약(ICZN)은 ''ü''와 같은 비표준 라틴 문자를 학명에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했으며, 철자 ''münsteri''는 1888년 리처드 리데커에 의해 ''muensteri''로 수정되었다.
1839년, 뮌스터는 독특한 긴 꼬리를 가진 또 다른 표본을 설명했는데, 그는 이 표본을 ''오르니토케팔루스'' (즉, ''프테로다우틸루스'')에 속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짧은 꼬리 표본 (실제 ''프테로다우틸루스'' 표본)과 구별하기 위해 ''오르니토케팔루스 롱기카우두스''(Ornithocephalus longicaudus)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긴 꼬리"를 의미한다.[5]
1845년, 크리스티안 에리히 헤르만 폰 마이어는 원래 종인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를 ''프테로다우틸루스 뮌스테리''로 공식적으로 수정했다. 왜냐하면 그 시점에서 ''프테로다우틸루스''라는 이름이 ''오르니토케팔루스''보다 우선순위를 갖는 것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6] 1846년 후속 논문에서, 새로운 종의 긴 꼬리 '익룡'을 설명하면서, 폰 마이어는 ''프테로다우틸루스''의 긴 꼬리 형태가 짧은 꼬리 형태와 구별될 정도로 충분히 달라서 아속에 배치할 가치가 있다고 결정했으며, 그는 수집가 칼 에밍 폰 겜밍 선장이 소유한 표본을 따서 자신의 새로운 종을 ''프테로다우틸루스 (람포링크스) 겜밍기''(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gemmingi)라고 명명했다. 이 표본은 나중에 폰 겜밍에 의해 할렘의 테일러스 박물관에 300길더에 팔렸다.[7] 1847년이 되어서야 폰 마이어는 ''람포링크스''를 완전한 속으로 격상시키고, 그 당시 알려진 긴 꼬리 종인 ''R. longicaudus''(긴 꼬리를 보존한 원래 종)와 ''R. gemmingi''를 모두 공식적으로 포함시켰다.[8] ''람포링크스''의 모식종은 ''R. longicaudus''이며, 그 홀로타입 또한 테일러스 박물관에 팔렸으며, TM 6924로 여전히 보관되어 있다.

|thumb|upright|복원된 두개골]]
원래 종인 ''Pterodactylus münsteri''는 1861년 리처드 오웬이 저술한 책에서 재평가가 발표될 때까지 잘못 분류된 상태로 남아 있었으며, 이 책에서 그는 이 종을 ''람포링크스 뮌스테리''(Rhamphorhynchus münsteri)로 개명했다.[9] 뮌스터와 골드푸스에 의해 설명된 ''R. muensteri''의 모식 표본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분실되었다. 원본이 분실되거나 보존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고 여겨질 경우, 새로운 표본, 즉 신모식 표본이 모식 표본으로 지정된다. 페터 벨른호퍼는 1975년 이 속에 대한 검토에서 신모식 표본을 지정하는 것을 거부했는데, 이는 원본 표본의 고품질 주형이 박물관 컬렉션에서 여전히 사용 가능했기 때문이다.[10] 이는 플라스트타입으로 사용될 수 있다.
1990년대까지 (그리고 벨른호퍼가 이전에 명명된 많은 종을 통합한 후) 독일의 졸른호펜 석회암에서 약 5종의 ''람포링크스''가 인식되었으며, 다른 몇 종은 조각난 유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스페인 및 영국에서 명명되었다.[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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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익룡 연구원 크리스 베넷은 현재 인식된 독일 종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를 발표했다. 베넷은 겉보기에 구별되는 모든 독일 종이 실제로 단일 종인 ''R. muensteri''의 서로 다른 연령층으로, 작은 종은 어린 개체이고 큰 종은 성체임을 나타낸다고 결론지었다. 베넷의 논문은 영국과 아프리카 종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이 종들은 람포린쿠스과의 불확실한 구성원으로 간주해야 하며 반드시 ''람포링크스'' 자체의 종은 아니라고 제안했다. 속이 단일 종으로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식종은 여전히 ''R. longicaudus''이다.[10]
2015년에는 ''람포링크스''의 새로운 종인 ''R. etchesi''가 영국의 킴머리지 점토에서 발견된 왼쪽과 오른쪽 날개 잔해와 관련하여 명명되었으며, 이 이름은 킴머리지 점토의 화석을 수집하는 지역 수집가인 스티브 에체스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종은 "날개 제1지골과 날개 제2지골 사이의 독특한 길이 비율"[11]에 의해 다른 ''람포링크스'' 종과 구별된다.
"오돈토린쿠스" ''아쿨레아투스''는 현재 유실된 하악골을 갖춘 두개골을 모식 표본으로 삼았다. 이 하악골 세트는 하악의 끝 부분에 두 개의 이가 합쳐져 있고, 상악의 끝 부분에는 이가 없다는 점에서 달랐다고 한다.[25] 1936년에 표본을 기술한 스톨리는 ''R. longicaudus'' 또한 "오돈토린쿠스" 속으로 재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와 웰른호퍼는 이 주장을 거부하고 "오돈토린쿠스"가 ''R. longicaudus''의 주니어 동의어라고 주장했다.[15][26] 베넷은 이들의 평가에 동의하여 "오돈토린쿠스"와 ''R. longicaudus''를 모두 ''R. muensteri''의 동의어로 포함시켰다.[10]
2. 3. 종의 통합
빅토리아 시대부터 알려진 많은 익룡 종과 마찬가지로, ''람포링쿠스''(Rhamphorhynchus)의 분류학은 복잡하며, 종종 동일한 표본에 대해 다양한 이름으로 재분류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33][34][35][36][37][38][39][40]''람포링쿠스''의 첫 번째로 명명된 표본은 1825년 수집가 게오르그 츠 뮌스터에 의해 자무엘 토마스 폰 젭메링에게 알려졌다. 죔머링은 이것이 고대 조류에 속한다고 결론지었으나, 추가적인 준비를 통해 이빨이 드러나자 그라프 추 뮌스터는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골트푸스 교수에게 주형을 보냈고, 그는 이것을 익룡으로 인식했다. 19세기 중반에 설명된 대부분의 익룡과 마찬가지로, ''람포링크스''는 원래 ''프테로다우틸루스''(Pterodactylus)의 한 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당시 많은 과학자들은 ''오르니토케팔루스''(Ornithocephalus)를 ''프테로다우틸루스''의 유효한 이름으로 잘못 생각했다. 따라서 이 ''람포링크스'' 표본은 원래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Ornithocephalus Münsteri)로 명명되었다. 1830년 그라프 추 뮌스터 자신이 처음 언급했고,[33] 1831년 골드푸스에 의해 설명이 주어졌다.[34] 국제동물명명규약 (ICZN)은 ''ü''와 같은 비표준 라틴 문자를 학명에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했으며, 철자 ''münsteri''는 1888년 리처드 리데커에 의해 ''muensteri''로 수정되었다.
1839년, 뮌스터는 독특한 긴 꼬리를 가진 또 다른 표본을 설명했는데, 그는 이 표본을 ''오르니토케팔루스'' (즉, ''프테로다우틸루스'')에 속한다고 생각하여 ''오르니토케팔루스 롱기카우두스''(Ornithocephalus longicaudus)라고 명명했다.[35]
1845년, 헤르만 폰 마이어는 원래 종인 ''오르니토케팔루스 뮌스테리''를 ''프테로다우틸루스 뮌스테리''로 공식적으로 수정했다.[36] 1846년, 폰 마이어는 새로운 종의 긴 꼬리 '익룡'을 설명하면서, ''프테로다우틸루스''의 긴 꼬리 형태가 짧은 꼬리 형태와 구별될 정도로 충분히 달라서 아속에 배치할 가치가 있다고 결정했으며, 칼 에밍 폰 겜밍 선장이 소유한 표본을 따서 자신의 새로운 종을 ''프테로다우틸루스 (람포링크스) 겜밍기''(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gemmingi)라고 명명했다. 이 표본은 폰 겜밍에 의해 할렘의 테일러스 박물관에 팔렸다.[37] 1847년, 폰 마이어는 ''람포링크스''를 완전한 속으로 격상시키고, ''R. longicaudus''와 ''R. gemmingi''를 모두 공식적으로 포함시켰다.[38] ''람포링크스''의 모식종은 ''R. longicaudus''이며, 그 모식 표본 또한 테일러스 박물관에 팔려 TM 6924로 보관되어 있다.
원래 종인 ''Pterodactylus münsteri''는 1861년 리처드 오웬이 저술한 책에서 재평가가 발표될 때까지 잘못 분류된 상태로 남아 있었으며, 그는 이 종을 ''람포링크스 뮌스테리''(Rhamphorhynchus münsteri)로 개명했다.[39] ''R. muensteri''의 모식 표본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분실되었다. 페터 벨른호퍼는 1975년 이 속에 대한 검토에서 신모식 표본 지정을 거부했는데, 이는 원본 표본의 고품질 주형이 박물관 컬렉션에서 여전히 사용 가능했기 때문이다.[40]
1990년대까지 독일의 졸른호펜 석회암에서 약 5종의 ''람포링크스''가 인식되었으며, 다른 몇 종은 아프리카, 스페인 및 영국에서 명명되었다.[31][40] 1995년, 크리스 베넷은 현재 인식된 독일 종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를 발표했다. 베넷은 겉보기에 구별되는 모든 독일 종이 실제로 단일 종인 ''R. muensteri''의 서로 다른 연령층이라고 결론지었다. 베넷의 논문은 영국과 아프리카 종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이 종들은 람포린쿠스과의 불확실한 구성원으로 간주해야 하며 반드시 ''람포링크스'' 자체의 종은 아니라고 제안했다. 속이 단일 종으로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식종은 여전히 ''R. longicaudus''이다.[40]
"오돈토린쿠스" ''아쿨레아투스''는 현재 유실된 하악골을 갖춘 두개골을 모식 표본으로 삼았다. 이 하악골 세트는 하악의 끝 부분에 두 개의 이가 합쳐져 있고, 상악의 끝 부분에는 이가 없다는 점에서 달랐다고 한다. 두개골의 길이는 6.5–7.0 cm로 작은 형태였다.[49] 1936년에 표본을 기술한 스톨리는 ''R. longicaudus'' 또한 "오돈토린쿠스" 속으로 재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와 웰른호퍼는 이 주장을 거부하고 "오돈토린쿠스"가 ''R. longicaudus''의 주니어 동의어라고 주장했다.[31][50] 베넷은 이들의 평가에 동의하여 "오돈토린쿠스"와 ''R. longicaudus''를 모두 ''R. muensteri''의 동의어로 포함시켰다.[40]
2. 4. 계통 발생
아래의 분기도는 2013년 브라이언 앤드레스(Brian Andres)와 티모시 마이어스(Timothy Myers)가 발표한 대규모 계통발생 분석의 결과이다. ''람포링쿠스''는 람포링쿠스과(Rhamphorhynchidae) 내에서 발견되었으며, ''Cacibupteryx''와 ''Nesodactylus''의 자매 분류군으로 나타났다.[12]3. 형태 및 특징
람포링쿠스아과에 속하는 이 익룡은 끝에 긴 꼬리가 있었고, 앞다리에 막이 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닌 것을 알 수 있었다.
람포링쿠스의 화석은 독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꼬리까지의 길이는 20cm 정도지만, 날개를 펴면 2m에 이른다. 꼬리를 가진 익룡 중에 날개의 길이가 가장 길다. 이 익룡은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가장 큰 ''람포링쿠스 뮌스터리'' 표본(카탈로그 번호 BMNH 37002)은 길이가 1.26m이고 날개 길이는 1.81m이다. 독일 에틀링에서 발견된 매우 크고 조각난 람포링쿠스과 표본 또한 이 속에 속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람포링쿠스''는 알려진 가장 큰 비익룡류가 아닌 익룡이자, 쥐라기에서 알려진 가장 큰 익룡 중 하나가 된다. 이 표본은 이 속에서 두 번째로 큰 표본의 약 180% 크기에 해당하며, 날개 길이는 3미터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표본은 ''람포링쿠스 뮌스터리''(Rhamphorhynchus muensteri) 표본(표본 번호 BMNH 37002)으로, 전체 길이 1.26m, 날개 폭 1.81m이다.
3. 1. 두개골 및 치아
1927년 익룡 연구자 페르디난트 브로일리는 ''람포링쿠스'' 표본에서 두개골 길이 대부분을 따라 이어진 2mm 높이의 얇은 뼈로 된 볏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14] 그러나 1975년 페터 벨른호퍼와 2002년 크리스토퍼 베넷이 가시광선과 자외선을 사용하여 이 표본을 조사한 결과 볏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브로일리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결론 내렸다.[15][16] 그들은 가상의 볏이 단순히 보존의 산물이라고 결론 내렸다.[15][16] ''람포링쿠스''의 이빨은 턱을 닫았을 때 서로 맞물리며, 어식성 식단을 시사한다.[2] 위턱에는 20개, 아래턱에는 14개의 이빨이 있다.[2]3. 2. 꼬리
람포링쿠스아과에 속하는 이 익룡은 끝에 긴 꼬리가 있었고, 앞다리에 막이 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닌 것을 알 수 있었다. 람포링쿠스의 화석은 독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꼬리까지의 길이는 20cm 정도지만, 날개를 펴면 2m에 이른다. 꼬리를 가진 익룡 중에 날개의 길이가 가장 길다. 이 익룡은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측한다.3. 3. 골격 및 비행막
람포링쿠스아과에 속하는 이 익룡은 끝에 긴 꼬리가 있었고, 앞다리에 막이 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닌 것을 알 수 있었다. 람포링쿠스의 화석은 독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꼬리까지의 길이는 20cm 정도지만, 날개를 펴면 2m에 이른다. 꼬리를 가진 익룡 중에 날개의 길이가 가장 길다.4. 고생물학
4. 1. 성장 과정
전통적으로 ''람포링쿠스'' 표본 간의 큰 크기 차이는 종의 변이로 여겨졌으나, 1995년 크리스토퍼 베넷은 이러한 "종"이 실제로는 ''람포링쿠스 뮌스터리''(Rhamphorhynchus muensteri)의 성장 단계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10] 베넷은 어린 ''람포링쿠스''는 비교적 짧은 두개골과 큰 눈을 가졌으며, 턱의 이빨 없는 부리 모양의 끝은 성체보다 짧았고, 둥글고 무딘 아래턱 끝이 성장하면서 가늘고 뾰족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체 ''람포링쿠스''는 아래턱 끝에 강한 위쪽 "갈고리"를 발달시켰으며, 이빨은 성장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짧고 튼튼해져 더 크고 강력한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골반 및 가슴 거들은 동물이 나이가 들면서 융합되었으며, 1세에 완전한 가슴 융합이 이루어졌다.[10]
꼬리 날개의 모양도 ''람포링쿠스''의 연령대에 따라 변화했다. 어린 개체에서 날개는 얕고 대략 타원형 또는 란셋 모양이었으나, 성장하면서 마름모 모양이 되었고, 가장 큰 개체에서는 결국 삼각형이 되었다.[10]

가장 작은 ''람포링쿠스'' 표본은 날개 길이가 290mm에 불과하지만, 그러한 작은 개체조차도 비행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베넷은 부화기의 생태에 대해 둥지를 떠나기 전 일정 기간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미숙하거나, 비행 능력을 갖춘 채 부화하는 조숙의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숙하다면 한 번에 한두 개의 알만 낳는 작은 둥지를 가졌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강하게 골화된 뼈를 가진 익룡 배아(''Avgodectes'')의 발견은 익룡이 조숙하며, 부화 직후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지만,[17] ''람포링쿠스''의 조직학적 연구는 초기 급성장이 장기간의 느린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반론을 제기했다.[18] 2020년 발생학적 분석 결과는 ''람포링쿠스''가 부화 직후 비행할 수 있었으며, 성장 전반에 걸쳐 서로 다른 틈새를 차지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19]
4. 2. 생활 방식
람포링쿠스는 종종 공중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최근 증거에 따르면 대부분의 현대 수생 조류와 마찬가지로 수영을 하면서 먹이를 찾았을 가능성이 높다.[20][44] 람포링쿠스는 도끼 모양의 삼각근능선, 짧은 몸통,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익룡의 물 기반 이륙과 관련된 특징이다. 발은 넓고 커서 추진에 유용하며, 예측되는 부유 자세는 익룡 기준에 적합하다.[20] 이 동물의 수영 능력은 이 속의 전반적으로 훌륭한 화석 기록을 설명할 수 있는데, 보존이 훨씬 쉬운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20][44]
람포링쿠스의 공막륜과 현생 조류 및 파충류의 비교는 람포링쿠스가 야행성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현생 야행성 바닷새와 유사한 활동 패턴을 가졌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23][46] 이는 분서적 지위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동시대의 익룡인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와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와 같은 주행성 익룡과는 다른 활동 패턴을 보였을 수 있다.[23]
베넷에 의해 람포링쿠스의 표본이 각 연령 단계로 분류되면서 1령 표본과 2령 표본을 비교하여 1년 동안의 성장률을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람포링쿠스의 첫해 성장률 평균은 130%에서 170%이며, 앨리게이터의 성장률보다 약간 빠르다. 성장 속도는 아마도 성적 성숙 후에 크게 감소했으며, 최대 크기까지 성장하는 데 3년 이상 걸렸을 것이다.[40]
이 성장률은 프테라노돈과 같은 대형 익룡류의 성장률에 비하면 매우 느리다. 게다가 익룡류는 어떤 크기에 도달하면 성장이 멈추는 유한 성장을 했다. 앞서 언급한 람포링쿠스과에서의 급속 성장 추정은 활동적인 비행을 유지하기 위해 항온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추정에 기반한다. 현재의 조류나 박쥐류와 같은 항온동물은 일반적으로 성체 크기까지 급속한 성장과 그 이상의 크기로는 성장하지 않는 유한 성장을 한다. 람포링쿠스에는 그 어느 쪽의 증거도 없기 때문에 베넷은 자신의 발견이 변온성의 신진대사를 나타내는 것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40]
4. 3. 생태

몇몇 석회암 판에서 가노이드 물고기 ''Aspidorhynchus''와 밀접하게 연관된 ''람포링쿠스''의 화석이 발견되었다.[24] 이 표본 중 하나에서, ''Aspidorhynchus''의 턱이 ''람포링쿠스'' 표본의 날개를 관통한다.[24] ''람포링쿠스''는 또한 목에 작은 물고기, 아마도 ''Leptolepides''의 유해를 가지고 있다.[24] WDC CSG 255로 분류된 이 석판은 ''람포링쿠스''에 의한 포식, ''Aspidorhynchus''에 의한 포식, 두 단계의 포식을 나타낼 수 있다.[24]
2012년 설명에서, 연구자들은 ''람포링쿠스'' 개체가 수영하는 동안 막 ''Leptolepides''를 잡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24] ''Leptolepides''가 인두를 따라 내려가는 동안, 큰 ''Aspidorhynchus''가 물 밑에서 공격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날카로운 주둥이로 ''람포링쿠스''의 왼쪽 날개 막을 우연히 뚫었을 것이다.[24] 주둥이의 이빨이 날개 막의 섬유 조직에 걸렸고, 물고기가 풀려나려고 발버둥치는 동안 ''람포링쿠스''의 왼쪽 날개가 화석에서 보이는 뒤틀린 위치로 뒤로 당겨졌다.[24] 이 만남은 두 개체의 죽음으로 이어졌는데, 아마도 두 동물이 물 속의 무산소 수역 층으로 가라앉아 물고기에게 산소를 빼앗겼기 때문일 것이다.[24] 두 개체는 ''Aspidorhynchus''의 머리 무게가 훨씬 가벼운 ''람포링쿠스''의 몸을 누르고 있어서 함께 보존되었을 수 있다.[24]
5. 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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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terosau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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