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네버 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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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브 네버 다이즈》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198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20세기 초 뉴욕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유령과 크리스틴, 라울의 이야기를 다룬다. 2010년 런던에서 초연되었지만,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호주, 덴마크, 일본, 독일 등에서 공연되었다. 런던 초연은 로렌스 올리비에상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고, 호주 프로덕션은 시드니 극장상에서 무대 디자인, 의상 디자인,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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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네버 다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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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원작 | 맨해튼의 유령 (프레데릭 포사이스), 가스통 르루의 캐릭터 |
음악 | 앤드루 로이드 웨버 |
가사 | 글렌 슬레이터 |
각본 | 앤드루 로이드 웨버, 벤 엘튼, 프레데릭 포사이스, 글렌 슬레이터 |
프로덕션 | |
2010년 | 웨스트 엔드 |
2011년 | 멜버른 |
2012년 | 코펜하겐 |
2013년 | 빈 |
2014년 | 도쿄 |
2015년 | 함부르크 |
2017년 | 미국 투어 |
2019년 | 도쿄 |
2023년 | 웨스트 엔드 콘서트, 중국 투어 |
2. 제작 배경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1986년 히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에 대한 계획을 1990년에 처음 시작했다.[12] ''오페라의 유령''의 디자이너 마리아 비외른손과의 대화 이후, 로이드 웨버는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20세기 초 뉴욕시를 배경으로 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의 아이디어 중 하나는 유령이 맨해튼 최초의 펜트하우스에서 지내도록 하는 것이었지만, 그는 코니 아일랜드 유원지에 대한 TV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 아이디어를 거부했다. 로이드 웨버는 작가 프레데릭 포사이스와 이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시작했지만, 그들이 개발한 아이디어를 무대 뮤지컬로 각색하기 어렵다고 느낀 로이드 웨버 때문에 곧 중단되었다. 포사이스는 1999년에 로이드 웨버와 함께 작업했던 아이디어 중 일부를 소설 ''맨해튼의 유령''으로 출판했다.[12]
로이드 웨버는 2006년에 이 프로젝트로 돌아와 여러 작가 및 연출가와 협력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가 뮤지컬 극으로 각색될 수 있다고 느끼지 못했다.[13] 마침내 2007년 초, 로이드 웨버는 로이드 웨버의 초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속편 시놉시스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로이드 웨버의 ''더 뷰티풀 게임''의 대본 작가였던) 벤 엘튼에게 접근했다. 엘튼은 ''오페라의 유령''의 원래 등장인물에 더 초점을 맞추었고, 로이드 웨버와 포사이스가 개발했던 새로운 등장인물을 생략했다.[13] 로이드 웨버는 엘튼의 대본에 만족하여 속편 작업에 착수했다.[12] 2007년 3월, 그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4]
속편은 로이드 웨버의 여섯 달 된 고양이 오토, 희귀 품종인 터키시 반이 로이드 웨버의 클라비노바 디지털 피아노에 올라가 전체 악보를 삭제하면서 지연되었다. 로이드 웨버는 악기에서 아무것도 복구할 수 없었지만, 결국 악보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15] 2008년, 로이드 웨버는 속편의 제목이 ''팬텀: 옛날 옛적에''가 될 것이라고 처음 발표했고,[16] 첫 번째 막이 그의 연례 시드먼턴 페스티벌에서 공연되었다. 유령은 라민 카림루가, 라울은 알래스터 로빈스가 연기했다.[17] 그러나 2008년 9월, 그의 6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BBC의 ''파크에서의 생일'' 콘서트에서 로이드 웨버는 제목이 ''러브 네버 다이즈''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8]
2009년 7월 3일, 로이드 웨버는 (웨스트 엔드에서 유령을 연기했던) 카림루와 (''팬텀 – 라스베이거스 스펙타큘러''에서 크리스틴 역을 맡았던) 시에라 보게스가 유령과 크리스틴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멕 지리 역은 서머 스트랄렌, 마담 지리 역은 리즈 로버트슨, 라울 역은 조셉 밀슨이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이드 웨버는 원래 ''러브 네버 다이즈''를 2009년 가을에 런던, 뉴욕, 상하이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었다.[19] 2009년 3월까지, 그는 런던의 애덜피 극장에서 쇼를 개봉한 후 토론토의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으로 옮기고 상하이에서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5월, 로이드 웨버가 악보를 재편곡하고 앨범을 재녹음하면서 런던 프로덕션의 데뷔가 2010년 3월로 연기되었다.[20] 특수 효과와 크리스틴의 자동 인형 버전의 기술적 문제, 여러 동시 프로덕션의 캐스팅 또한 연기의 원인이 되었다. 2009년 10월까지, 상하이 계획은 호주 프로덕션으로 변경되었다.[21]
2009년 10월 8일, 로이드 웨버는 1986년부터 오리지널 ''팬텀''이 공연되고 있는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보게스를 크리스틴으로, 카림루를 유령으로 캐스팅했음을 확인했다. 카림루는 "틸 아이 히어 유 싱"을 불렀고, "더 코니 아일랜드 왈츠"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모인 언론인, 업계 관계자, 팬들을 위해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22][23]
2. 1. 초기 기획
198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성공 이후,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속편 제작을 구상하기 시작했다.[163] 1990년,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 디자이너였던 마리아 비외른손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20세기 초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속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163] 초기에는 팬텀이 맨해튼 최초의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설정을 고려했으나, 코니 아일랜드 유원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 배경을 변경했다.[163]작가 프레데릭 포사이스와 협업하여 시놉시스를 개발했으나, 무대 뮤지컬로 각색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중단되었다. 포사이스는 1999년 당시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설 《맨해튼의 유령》을 출간했다.[164] 2006년, 로이드 웨버는 다시 이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여러 작가 및 연출가와 협력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가 뮤지컬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다.[165]
2007년 초, 로이드 웨버는 벤 엘튼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속편 시놉시스를 만드는 것을 도왔다. 엘튼은 《오페라의 유령》의 원래 등장인물에 더 초점을 맞추었고, 로이드 웨버와 포사이스가 개발했던 새로운 등장인물을 생략했다.[165] 로이드 웨버는 엘튼의 대본에 만족하여 속편 작업에 착수했다.[164] 2007년 3월, 그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66]
2007년 5월, 로이드 웨버의 터키시 반 고양이 오토가 클라비노바 전자 피아노에 올라가 악보를 삭제하면서 속편 공개가 지연되는 해프닝이 있었다.[167][168] 2008년, 로이드 웨버는 속편의 가제가 ''"Phantom: Once Upon Another Time"''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고,[169] 첫 번째 막이 그의 연례 시드먼턴 페스티벌에서 공연되었다. 라민 카림루가 팬텀 역을 맡았다.[170] 2008년 9월, 로이드 웨버는 제목이 ''러브 네버 다이즈''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71]
2009년 7월 3일, 로이드 웨버는 라민 카림루와 시에라 보게스가 유령과 크리스틴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발표했다.[172][173] 로이드 웨버는 원래 ''러브 네버 다이즈''를 2009년 가을에 런던, 뉴욕, 상하이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175][172][176] 2009년 3월까지, 그는 런던의 애덜피 극장에서 쇼를 개봉한 후 토론토를 거쳐 브로드웨이로 옮기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176]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연기되었고,[179][180] 2009년 10월 8일,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보게스와 카림루의 캐스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182][183]
2. 2. 본격적인 제작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1986년 히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에 대한 계획을 1990년에 처음 시작했다.[163] ''오페라의 유령''의 디자이너 마리아 비외른손과의 대화 이후, 로이드 웨버는 속편을 20세기 초 뉴욕을 배경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팬텀이 맨해튼 최초의 펜트하우스 아파트에 사는 아이디어를 구상했지만, 코니 아일랜드 유원지에 대한 TV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 아이디어를 포기했다.[163] 로이드 웨버는 작가 프레데릭 포사이스와 협력했으나, 무대화의 어려움을 느껴 곧 결별했다. 포사이스는 1999년에 로이드 웨버와 함께 작업했던 아이디어 중 일부를 소설 ''맨해튼의 유령''으로 출판했다.[12][164]2006년, 로이드 웨버는 다시 속편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여러 작가 및 연출가와 협력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165] 2007년 초, 로이드 웨버는 뮤지컬 《더 뷰티풀 게임》의 대본을 쓴 벤 엘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엘튼은 《오페라의 유령》 원작의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놉시스를 제안했고, 로이드 웨버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속편 제작에 돌입했다.[13][164][165] 2007년 3월, 로이드 웨버는 속편 제작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14][166]
2008년, 로이드 웨버는 자신의 60세 생일 기념 콘서트에서 속편의 제목이 《러브 네버 다이즈》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8][171] 당초 속편의 가제는 ''팬텀: 옛날 옛적에''였다.[16][169] 작사가 글렌 슬레이터가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로이드 웨버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작곡하고 작사했다.[3]
2009년 7월 3일, 로이드 웨버는 라민 카림루와 시에라 보게스가 각각 유령과 크리스틴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발표했다.[22][172][173] 2009년 10월 8일,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캐스팅을 재확인하고, 카림루가 "틸 아이 히어 유 싱"을 불렀다.[22][23][182][183]
2. 3. 초연 및 수정
《러브 네버 다이즈》는 2010년 3월 9일 런던 웨스트엔드의 애덜피 극장(Adelphi Theatre)에서 초연되었다.[7][158] 잭 오브라이언(Jack O'Brien)이 연출, 제리 미첼(Jerry Mitchell)이 안무, 밥 크로울리(Bob Crowley)가 무대 및 의상 디자인을 담당했다.[7][158] 초연 당시 라민 카림루(Ramin Karimloo)가 팬텀, 시에라 보게스(Sierra Boggess)가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았다.[7][158] 그러나 초연은 보게스의 갑작스러운 질병과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2010년 2월 20일에서 22일로 연기되었다.[27][28][190][191]초연 이후 비평가들의 엇갈린 반응이 있었고, 특히 서사 구조와 개연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에 2010년 11월, 로이드 웨버는 이러한 비평을 수용하여 며칠 동안 공연을 중단하고 대본, 가사, 연출 등을 대폭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29][30][193][194] 《오페라의 유령》의 오리지널 작사가 찰스 하트가 참여하여 가사를 수정하고,[30][69][194] 새로운 안무가 빌 디머와 프로듀서 빌 켄라이트(Bill Kenwright)가 합류하여 새로운 안무와 연출이 추가되었다.[30][194]
2010년 4월, 로이드 웨버는 작품 홍보를 위해 2등급으로 지정된 애덜피 극장을 불법으로 검게 칠한 혐의로 2만 파운드의 벌금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192]
런던 공연은 18개월 미만인 2011년 8월 27일에 막을 내렸다.[31][195] 2012년, 로이드 웨버는 런던 공연에 대해 "매우,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지만, 완벽하게 성공하지는 못했고 "공연 직전에 암에 걸려 5% 정도 어긋났다"라고 회고했다.[32][162]
2011년 봄으로 예정되었던 브로드웨이 공연은 연기되었으며,[24][184] 2010년 10월 1일, 2011년 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되었다.[34][185] 현재까지 《러브 네버 다이즈》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지 않았다.
2. 4. 호주 프로덕션 및 이후
2010년,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2011년 5월 21일부터 멜버른의 리젠트 극장에서 《러브 네버 다이즈》 호주 프로덕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36] 이 프로덕션은 영국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제작되었으며, 사이먼 필립스가 연출을 맡고 벤 루이스와 안나 오'번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37][38][199][200][201] 런던 프로덕션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39] 멜버른 프로덕션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41]멜버른 프로덕션은 2011년 9월 15일에 촬영되어 DVD 및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42] 이 영상은 2012년 2월 28일과 3월 7일에 일부 극장에서 상영되었고,[46] 5월 23일 미국 영화관에서 다시 상영되었다.[47] 멜버른 프로덕션은 2011년 12월 18일에 막을 내렸고,[203] 2012년 1월 8일 시드니의 캐피톨 극장으로 옮겨져 2012년 4월 1일에 종료되었다.[50][51][211][212]
덴마크 코펜하겐의 데트 뉴 테아터는 2012년 10월 24일 《러브 네버 다이즈》 공연을 시작했다.[53][213] 토마스 암트 코포드와 보 크리스티안 옌센이 팬텀 역을, 루이즈 프리보가 크리스틴 역을 맡았으며, 카렌 호프만이 덴마크어로 번역했다. 이 공연은 2013년 4월 21일에 막을 내렸다.
2014년 3월, 일본 도쿄의 닛세이 극장에서 일본 프로덕션이 초연되었다.[55][215] 연출과 디자인은 오리지널 호주 프로덕션을 기반으로 했다.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카가 타케시가 팬텀 역을, 하마다 메구미와 히라하라 아야카가 크리스틴 다에 역을 번갈아 맡았다. 2019년 1월, 닛세이 극장에서 재공연되었으며,[215]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이시마루 간지가 팬텀 역을, 하마다 메구미와 히라하라 아야카가 크리스틴 역을 맡았다.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 독일 지사는 2015년 가을부터 함부르크의 오페레텐하우스에서 《러브 네버 다이즈》 공연을 발표했다. 독일 프로덕션은 호주 버전을 기반으로 했지만,[56][216] 낮은 티켓 판매량으로 인해 조기에 막을 내렸다.[57]
3. 등장인물
'''팬텀'''은 음악 등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기형적인 외모 때문에 하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숨어 지낸다. 자신의 음악에 날개를 달아줄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인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극단적인 면모를 보인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떠나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미스터 Y'라는 가명으로 유원지 '판타즈마'를 운영하며, 여전히 크리스틴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한다. 초연 웨스트 엔드 프로덕션과 최종 웨스트 엔드 캐스트, 그리고 웨스트 엔드 콘서트에서 라민 카림루가 팬텀 역을 맡았다.
'''크리스틴 다에'''는 팬텀의 뮤즈로, 어릴 때부터 몽상을 즐기는 감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음악가인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재능을 신비로운 존재(팬텀)를 통해 꽃피웠지만, 그가 살인마로 지목받는 팬텀임을 알고 사랑과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다 라울을 선택했다. 10년 후에도 팬텀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있으며, 유명 소프라노 가수로 라울과의 사이에서 아들 구스타브를 낳았지만, 팬텀과의 과거를 잊지 못한다. 초연 웨스트 엔드 프로덕션에서는 시에라 보게스가 크리스틴 역을 맡았다.
'''라울 샤니 자작'''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귀족 청년이었지만, 10년 후에는 도박과 술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크리스틴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다. 크리스틴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다. 초연 웨스트 엔드 프로덕션에서는 조셉 밀슨이 라울 역을 연기했다.
'''구스타브'''는 라울과 크리스틴의 외동아들로, 10세의 나이에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영민한 아이다.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팬텀의 정체에 대한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마담 지리'''는 전작에서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발레 마스터였으나, 현재는 코니 아일랜드에서 팬텀을 도와 '판타즈마'를 운영하고 있다.
'''멕 지리'''는 마담 지리의 딸이자 크리스틴의 옛 친구로, '판타즈마'의 인기 스타다. 팬텀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크리스틴에게 밀려 좌절한다.
'''플렉''', '''스켈치''', '''갱글'''은 '판타즈마'에서 일하는 기형 쇼 출연자 트리오로, 팬텀의 충실한 조력자들이다.
4. 줄거리 (2011년 호주 프로덕션 버전)
이 뮤지컬은 전편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이 '오페라의 유령' 결말에 불만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결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뮤지컬은 파리 오페라 하우스 사건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팬텀은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판타즈마'라는 유원지를 운영하며 살아가지만, 여전히 크리스틴 다에를 그리워한다 ("Til I Hear You Sing"). 판타즈마는 회전목마, 서커스 천막, 대관람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는 무대 디자이너 밥 크로울리에 의해 재현되었다.
'판타즈마'의 스타 메그 지리와 그녀의 어머니 마담 지리는 팬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지만, 팬텀의 관심은 오직 크리스틴에게만 향해 있다. 마담 지리는 팬텀을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뉴욕으로 밀입국시킨 과거를 회상하며, 팬텀이 여전히 크리스틴을 잊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다. 한편, 메그는 자신의 공연("Only for You")으로 팬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지만, 팬텀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오스카 해머스타인 1세의 새로운 맨해튼 오페라 하우스 개관식에 초청받은 크리스틴은 남편 라울, 아들 구스타브와 함께 뉴욕에 도착한다 ("Christine Disembarks"). 그러나 라울은 술과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한 상태였고, 크리스틴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크리스틴은 아들 구스타브에게 아버지의 행동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Look With Your Heart").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자신이 '미스터 Y'이며, 판타즈마로 초대한 장본인임을 밝힌다. 두 사람은 과거의 열정적인 밤을 회상하며 ("Beneath a Moonless Sky"), 서로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확인한다 ("Once Upon Another Time"). 하지만 구스타브가 악몽에 시달리며 깨어나고 ("Mother Please, I'm Scared!"), 팬텀은 구스타브에게 자신을 '미스터 Y'라고 소개하며 판타즈마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판타즈마 리허설 스튜디오에서 크리스틴과 재회한 메그는 크리스틴이 공연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라울은 마담 지리를 통해 팬텀이 크리스틴을 초대한 사실을 알게 된다 ("Dear Old Friend").
팬텀은 구스타브에게 판타즈마를 소개하던 중, 구스타브에게서 자신과 같은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Beautiful") 그가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 ("The Beauty Underneath"). 결국 크리스틴은 팬텀에게 구스타브가 그의 아들임을 고백하고 ("The Phantom Confronts Christine"), 팬텀은 자신의 모든 것을 구스타브에게 물려주겠다고 결심한다.
라울은 술집에서 크리스틴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을 괴로워하며 술을 마신다("Why Does She Love Me?"). 멕 지리가 나타나 라울에게 크리스틴, 구스타브와 함께 떠나라고 하지만, 라울은 거절하고 팬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팬텀이 나타나 라울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 크리스틴이 자신의 곡을 부르면 팬텀이 이기고, 그렇지 않으면 라울이 이기는 것이다. 팬텀은 라울에게 구스타브의 친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Devil Take The Hindmost").
해변에서 사람들은 시즌의 마지막을 즐기고("Heaven By The Sea – Reprise"), 기묘한 복장의 사람들이 공연을 홍보한다("Ladies...Gents!/The Coney Island Waltz – Reprise"). 그날 밤, 멕은 스트립쇼 풍의 곡을 선보이지만("Bathing Beauty"), 마담 지리는 팬텀이 공연을 보지 않았다고 말한다("Mother, Did You Watch?").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공연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함께 떠나자고 한다("Before the Performance").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라울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으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한다고 말한다. 크리스틴은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라울과 팬텀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던 과거를 회상한다("Twisted Every Way"). 마담 지리, 라울, 팬텀은 크리스틴이 노래할지 걱정한다("Devil Take The Hindmost – Reprise").
크리스틴은 무대에 올라 아리아를 부르기로 결심하고("Love Never Dies"), 공연 후 팬텀과 키스를 나눈다. 크리스틴은 라울의 이별 편지를 발견하고, 구스타브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플렉은 멕의 분장실이 엉망이고 멕이 어린아이와 함께 있었다고 말한다.
부두에서 멕은 구스타브를 익사시키려 하고, 사람들과 대치한다. 멕은 마담 지리가 팬텀을 위해 유력 인사들에게 자신을 팔았다고 폭로한다. 멕은 구스타브를 풀어주고 자살하려 하지만, 팬텀이 저지하려다 실수로 크리스틴을 쏘게 된다("Please Miss Giry, I Want To Go Back").
크리스틴은 구스타브에게 팬텀이 친아버지임을 밝히고("Look with Your Heart" (Reprise)), 팬텀에게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 말한 뒤 숨을 거둔다("Once Upon Another Time" (Reprise)). 구스타브는 팬텀의 가면을 벗기고 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를 아버지로 받아들인다("Love Never Dies" (Reprise)).
4. 1. 1막
이 뮤지컬은 전편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이 '오페라의 유령' 결말에 불만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결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뮤지컬은 파리 오페라 하우스 사건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팬텀은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판타즈마'라는 유원지를 운영하며 살아가지만, 여전히 크리스틴 다에를 그리워한다 ("Til I Hear You Sing"). 판타즈마는 회전목마, 서커스 천막, 대관람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는 무대 디자이너 밥 크로울리에 의해 재현되었다.
'판타즈마'의 스타 메그 지리와 그녀의 어머니 마담 지리는 팬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지만, 팬텀의 관심은 오직 크리스틴에게만 향해 있다. 마담 지리는 팬텀을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뉴욕으로 밀입국시킨 과거를 회상하며, 팬텀이 여전히 크리스틴을 잊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다. 한편, 메그는 자신의 공연("Only for You")으로 팬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지만, 팬텀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오스카 해머스타인 1세의 새로운 맨해튼 오페라 하우스 개관식에 초청받은 크리스틴은 남편 라울, 아들 구스타브와 함께 뉴욕에 도착한다 ("Christine Disembarks"). 그러나 라울은 술과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한 상태였고, 크리스틴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크리스틴은 아들 구스타브에게 아버지의 행동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Look With Your Heart").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자신이 '미스터 Y'이며, 판타즈마로 초대한 장본인임을 밝힌다. 두 사람은 과거의 열정적인 밤을 회상하며 ("Beneath a Moonless Sky"), 서로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확인한다 ("Once Upon Another Time"). 하지만 구스타브가 악몽에 시달리며 깨어나고 ("Mother Please, I'm Scared!"), 팬텀은 구스타브에게 자신을 '미스터 Y'라고 소개하며 판타즈마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판타즈마 리허설 스튜디오에서 크리스틴과 재회한 메그는 크리스틴이 공연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라울은 마담 지리를 통해 팬텀이 크리스틴을 초대한 사실을 알게 된다 ("Dear Old Friend").
팬텀은 구스타브에게 판타즈마를 소개하던 중, 구스타브에게서 자신과 같은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Beautiful") 그가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 ("The Beauty Underneath"). 결국 크리스틴은 팬텀에게 구스타브가 그의 아들임을 고백하고 ("The Phantom Confronts Christine"), 팬텀은 자신의 모든 것을 구스타브에게 물려주겠다고 결심한다.
4. 2. 2막
라울은 술집에서 크리스틴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을 괴로워하며 술을 마신다("Why Does She Love Me?"). 멕 지리가 나타나 라울에게 크리스틴, 구스타브와 함께 떠나라고 하지만, 라울은 거절하고 팬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팬텀이 나타나 라울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 크리스틴이 자신의 곡을 부르면 팬텀이 이기고, 그렇지 않으면 라울이 이기는 것이다. 팬텀은 라울에게 구스타브의 친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Devil Take The Hindmost").해변에서 사람들은 시즌의 마지막을 즐기고("Heaven By The Sea – Reprise"), 기묘한 복장의 사람들이 공연을 홍보한다("Ladies...Gents!/The Coney Island Waltz – Reprise"). 그날 밤, 멕은 스트립쇼 풍의 곡을 선보이지만("Bathing Beauty"), 마담 지리는 팬텀이 공연을 보지 않았다고 말한다("Mother, Did You Watch?").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공연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함께 떠나자고 한다("Before the Performance").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라울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으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한다고 말한다. 크리스틴은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라울과 팬텀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던 과거를 회상한다("Twisted Every Way"). 마담 지리, 라울, 팬텀은 크리스틴이 노래할지 걱정한다("Devil Take The Hindmost – Reprise").
크리스틴은 무대에 올라 아리아를 부르기로 결심하고("Love Never Dies"), 공연 후 팬텀과 키스를 나눈다. 크리스틴은 라울의 이별 편지를 발견하고, 구스타브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플렉은 멕의 분장실이 엉망이고 멕이 어린아이와 함께 있었다고 말한다.
부두에서 멕은 구스타브를 익사시키려 하고, 사람들과 대치한다. 멕은 마담 지리가 팬텀을 위해 유력 인사들에게 자신을 팔았다고 폭로한다. 멕은 구스타브를 풀어주고 자살하려 하지만, 팬텀이 저지하려다 실수로 크리스틴을 쏘게 된다("Please Miss Giry, I Want To Go Back").
크리스틴은 구스타브에게 팬텀이 친아버지임을 밝히고("Look with Your Heart" (Reprise)), 팬텀에게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 말한 뒤 숨을 거둔다("Once Upon Another Time" (Reprise)). 구스타브는 팬텀의 가면을 벗기고 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를 아버지로 받아들인다("Love Never Dies" (Reprise)).
5. 뮤지컬 넘버 (2011년 호주 프로덕션 버전)
wikitext
; 1막
- "프롤로그" – 오케스트라와 유령
- "Til I Hear You Sing" ( "The Aerie" 포함) – 유령
- "코니 아일랜드 왈츠" – 스퀄치, 플렉, 갱글, 앙상블 & 오케스트라
- "Only for You"Only for You영어 – 메그 기리, 앙상블
- " 'Mother, Did You See…?' "/" 'Ten Long Years…' "/"Meg's Aria"Meg's Aria영어 – 메그와 마담 기리
- "크리스틴 하선" – 라울, 구스타브, 크리스틴과 앙상블
- "트리오의 도착: 'Are You Ready to Begin…?' " – 플렉, 갱글, 스퀄치, 라울, 구스타브와 앙상블
- " 'What A Dreadful Town…!' " – 라울, 크리스틴과 구스타브
- "Look With Your Heart"Look With Your Heart영어 – 크리스틴과 구스타브
- "Beneath A Moonless Sky"Beneath A Moonless Sky영어 – 크리스틴과 유령
- "Once Upon Another Time"Once Upon Another Time영어 – 크리스틴과 유령
- " 'Mother Please, I'm Scared…!' " – 유령, 구스타브와 크리스틴
- " 'Ten Long Years of Yearning…' " – 유령과 크리스틴
- "Dear Old Friend"Dear Old Friend영어 – 메그, 마담 기리, 크리스틴, 라울, 구스타브와 앙상블
- "Beautiful"Beautiful영어 – 구스타브, 플렉, 갱글, 스퀄치와 유령
- "The Beauty Underneath"The Beauty Underneath영어 – 유령과 구스타브
- "유령, 크리스틴을 마주하다" – 유령, 크리스틴과 마담 기리
; 2막
- 간주곡 – 오케스트라
- "Why Does She Love Me?"Why Does She Love Me?영어 – 라울, 메그와 앙상블
- "Devil Take the Hindmost"Devil Take the Hindmost영어 – 라울과 유령
- "콘서트 초대" – 플렉, 갱글, 스퀄치와 앙상블
- "Bathing Beauty"Bathing Beauty영어 – 메그, 플렉, 갱글, 스퀄치와 앙상블
- " 'Mother, Did You Watch…?' " – 메그, 마담 기리
- "공연 전" – 크리스틴, 라울, 구스타브와 유령
- "Devil Take the Hindmost (4중창)"Devil Take the Hindmost (Quartet)영어 – 구스타브, 라울, 유령, 마담 기리와 메그
- "Love Never Dies"Love Never Dies영어 – 크리스틴
- " 'Ah, Christine…!' " – 유령과 크리스틴
- "코니 아일랜드의 거리 ('Gustave…! Gustave…!')" – 크리스틴, 유령, 마담 기리, 플렉, 갱글과 스퀄치
- " 'Please Miss Giry, I Want To Go Back…' " – 구스타브, 메그, 유령, 마담 기리와 크리스틴
- "피날레" – 유령
- 플레이아웃 – 오케스트라
참고:
- 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 작사가 찰스 하트의 새로운 작사를 나타낸다.
5. 1. 1막
"프롤로그"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유령이 등장한다. 이어서 유령은 "'Til I Hear You Sing"을 부른다. "코니 아일랜드 왈츠"는 스퀄치, 플렉, 갱글, 앙상블,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메그 기리와 앙상블은 "Only for You"를 부른다. 메그와 마담 기리는 "'Mother, Did You See…?'", "'Ten Long Years…'", "Meg's Aria"를 함께 부른다."크리스틴 하선"에서는 라울, 구스타브, 크리스틴과 앙상블이 등장한다. 플렉, 갱글, 스퀄치, 라울, 구스타브, 앙상블은 "트리오의 도착: 'Are You Ready to Begin…?'"을 부른다. 라울, 크리스틴, 구스타브는 "'What A Dreadful Town…!'"을 부른다. 크리스틴과 구스타브는 "Look With Your Heart"를 부른다. 크리스틴과 유령은 "Beneath A Moonless Sky"와 "Once Upon Another Time"을 함께 부른다.
"'Mother Please, I'm Scared…!'"에서는 유령, 구스타브, 크리스틴이 등장한다. 유령과 크리스틴은 "'Ten Long Years of Yearning…'"을 부른다. "Dear Old Friend"는 메그, 마담 기리, 크리스틴, 라울, 구스타브, 앙상블이 함께 부른다. 구스타브, 플렉, 갱글, 스퀄치, 유령은 "Beautiful"을 부른다. 유령과 구스타브는 "The Beauty Underneath"를 부른다. "The Phantom Confronts Christine"에서는 유령, 크리스틴, 마담 기리가 등장한다.
5. 2. 2막
Entr'acte – 오케스트라로 시작하여, "Why Does She Love Me?" – 라울, 메그와 앙상블, "Devil Take the Hindmost" – 라울과 유령이 이어진다. "Invitation to the Concert" – 플렉, 갱글, 스퀄치와 앙상블, "Bathing Beauty" – 메그, 플렉, 갱글, 스퀄치와 앙상블, " 'Mother, Did You Watch…?' " – 메그, 마담 기리, "Before the Performance" – 크리스틴, 라울, 구스타브와 유령, "Devil Take the Hindmost (Quartet)" – 구스타브, 라울, 유령, 마담 기리와 메그 순서로 공연이 진행된다. 크리스틴은 "Love Never Dies"를 부르고, 유령과 크리스틴의 " 'Ah, Christine…!' "이 이어진다. "Coney Island Street Scene ('Gustave…! Gustave…!')" – 크리스틴, 유령, 마담 기리, 플렉, 갱글과 스퀄치, " 'Please Miss Giry, I Want To Go Back…' " – 구스타브, 메그, 유령, 마담 기리와 크리스틴, "Finale" – 유령, Playout – 오케스트라로 2막이 마무리된다.이 뮤지컬 넘버 목록은 2011년 호주 프로덕션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다른 프로덕션에서는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일부 곡은 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 작사가 찰스 하트가 새로운 가사를 썼다.
6. 평가
6. 1. 웨스트엔드 초연
2010년 3월 9일 런던에서 ''러브 네버 다이즈''가 개봉한 후, 비평가들의 평가는 엇갈렸다.[8][111]폴 테일러는 ''The Independent''에 기고한 글에서 별 다섯 개를 주며 "잭 오브라이언의 완벽하게 유창하고 호화로우며 때로는 미묘한 연출의 기술적 우수성과 로이드 웨버의 어둡고 갈망하는 멜로디를 마치 생명을 걸고 쏟아내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칭찬했다. 또한 밥 크롤리와 존 드리스콜의 디자인, 아르누보의 식물 형상을 모방한 윤곽과 거대한 공작 깃털이 만연한 금빛 인테리어, 빛나는 프로젝션과 무대 효과의 훌륭한 조합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코니 아일랜드를 만들어냈다고 호평했다.[97] ''The Daily Telegraph''의 찰스 스펜서는 "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 이후 로이드 웨버의 최고의 쇼"라며 훌륭하게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와 등줄기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낭만주의로 축복받은 악보를 가지고 있다고 격찬했다. 다만, 그는 이 쇼가 너무 이상하고 어둡고 고통스러워서 대중적인 히트작이 되기에는 힘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99] ''Daily Express''의 폴 캘런 역시 별 4개를 주며 ''러브 네버 다이즈''는 "''오페라의 유령''의 우아하고 영리한 속편"이라고 평가했다.[100] ''The Guardian''의 마이클 빌링턴은 별 5개 중 3개를 주며,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새로운 뮤지컬에는 즐길 거리가 많다"고 평했다. 그러나 그는 "문제는 상상력이 풍부한 구조를 뒷받침할 무게가 부족한 책"이라며, "멜로디와 일치하는 대본이 있다면, 이것은 단순히 즐거운 밤이 아니라 멋진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101] ''The Sunday Telegraph''의 팀 워커는 "웨스트 엔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특수 효과"를 칭찬하며, 주연 배우들이 "열정, 카리스마, 섹시함으로" 노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얼마 후 쇼의 큰 하이라이트를 갈망했지만 ... 결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102]
반면, ''The New York Times''의 벤 브랜틀리는 별점을 0점으로 평가하며 "그의 엉덩이에 '나를 때려 주세요'라는 표지판을 붙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이 불쌍한 쇼는 카니발 던킹 부스의 광대처럼 맞고 싶어한다"라고 혹평했다.[98] ''The Times''의 베네딕트 나이팅게일은 별 5개 중 2개를 주며, ''오페라의 유령''을 Her Majesty's Theatre에서 볼 것을 권하며, "공포, 심리적 어둠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반문했다.[103] ''Evening Standard''의 헨리 히치킹스는 "로이드 웨버의 음악이 때로는 호화롭게 오페라적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균일하지 않다"라며, ''오페라의 유령'' 팬들은 실망할 것이고,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유혹할 만한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이야기가 "대체로 예측 가능하고 허술하다"고 지적했다.[104] ''Variety''의 데이비드 베네딕트는 이 쇼가 "비극적인 로맨스를 원하지만, 단순히 무기력하다"고 평가했다.[105] ''The Observer''의 수자나 클라프는 대본을 비판하며 이 쇼를 "단조롭다"고 표현했다.[106] ''Time Out London''의 샘 말로우는 별 5개 중 1개를 주며 "끔찍하다"고 혹평했다.[107]
''Financial Times'',[108] ''Entertainment Weekly'',[109] ''The Arts Desk'',[110] 등 여러 매체에서도 부정적인 리뷰가 이어졌다.[111] 뉴욕 타임스의 데이브 이츠코프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러브 네버 다이즈'를 비판하는 'Love Should Die'라는 페이스북 시위 그룹까지 생겨났다"고 보도했다.[112][113]
6. 2. 호주 프로덕션
오스트레일리안지(The Australian)의 크리스 보이드(Chris Boyd)는 이 뮤지컬을 "《오페라의 유령》 이후 지난 25년 동안 로이드 웨버가 쓴 최고의 작품"이라고 호평했지만, 《러브 네버 다이즈》는 여전히 기회를 놓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120]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Sydney Morning Herald)의 제이슨 블레이크(Jason Blake)는 "필립스의 프로덕션은 '샹들리에 모먼트'를 피하고, 지속적인 창의력, 매끄러운 흐름, 악몽의 압도적인 느낌을 선호한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121]헤럴드 선지(Herald Sun)의 케이트 허버트(Kate Herbert)는 "생생한 디자인, 괴짜 캐릭터, 신비로운 이미지를 통해, 위험한 유원지(1907년경)의 어두운 미스터리를 포착하는 황홀한 광경"이라고 칭찬하면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스토리"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123] 디 에이지지(The Age)의 캐머런 우드헤드(Cameron Woodhead)는 가브리엘라 타일레소바(Gabriela Tylesova)의 세트와 의상, 닉 슐라이퍼의 조명, 그레이엄 머피(Graeme Murphy)의 안무를 통해 화려한 무대 연출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125]
반면, 타임 아웃지(Time Out (magazine))의 레베카 사피르(Rebecca Saffir)는 이 프로덕션을 "영광스러운 오만의 행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한 소재"라고 혹평했다.[126]
전반적으로 멜버른과 시드니 공연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런던 초연보다는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52]
6. 3. 미국 투어
2017-2018 시즌에 함부르크 프로덕션과 동일하지만 영어로 제작된 순회 공연이 북미 지역에서 진행되었다.[58] 이 공연은 2017년 9월 22일 뉴욕주 유티카의 스탠리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59] 2018년 12월 2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베이스 콘서트 홀에서 막을 내렸다. 출연진으로는 팬텀 역에 가다르 토르 코르테스(Gardar Thor Cortes)/브론슨 노리스 머피(Bronson Norris Murphy) [후에 브론슨 노리스 머피/마이클 길리스(Michael Gillis)], 크리스틴 다에 역에 메건 피체르노(Meghan Picerno)/레이첼 앤 무어(Rachel Anne Moore), 마담 지리 역에 카렌 메이슨(Karen Mason), 라울 역에 숀 톰슨(Sean Thompson), 메그 지리 역에 메리 마이클 패터슨(Mary Michael Patterson), 플렉 역에 카트리나 켐프(Katrina Kemp), 스퀠치 역에 리처드 쿤스(Richard Koons), 갱글 역에 스티븐 페트로비치(Stephen Petrovich), 구스타브 역에 케이시 라이언스(Casey Lyons)와 제이크 밀러(Jake Miller)가 번갈아 출연했다.[59]2017-18년 미국 투어 동안의 ''러브 네버 다이즈''에 대한 비평가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쇼를 "활기차고, 화려하며 멜로드라마로서는 과도하다"고 칭하며 별 4개 중 3개를 주며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127]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프로덕션의 볼거리를 칭찬했지만 "손을 이마에 짚는 드라마"에 대한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했다.[128]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세트 디자인을 칭찬했지만("오페라 하우스의 웅장함은 부족하다"고 언급하면서) "멜로드라마적인 연출"과 "약한 대본 및 악보"가 "실망스러운" 저녁을 만들었다고 결론지었다.[129] 스타 트리뷴은 세트 디자인에 대한 칭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쇼가 지루하다고 불평하며 "추수감사절 칠면조의 마지막 남은 샐러드"에 비유했다.[130] 오클랜드 프레스는 이 뮤지컬을 "매우 고르지 못한" 작품으로 평가했는데, 1막은 "혼란스러운 엉망진창"이었지만 2막은 "훨씬 뛰어나고" "더 간결했다"고 평가했다.[131]
시카고 트리뷴과 데일리 헤럴드는 이 프로덕션에 별 5개 중 2개 반만 주었는데, 전자는 원래의 ''오페라의 유령''과 ''"''전혀 같은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했고,[132] 후자는 "평범한 팬픽션처럼 느껴진다"고 평했다.[133] 시카고 선타임스는 이 뮤지컬이 "거의 모든 면에서 오리지널 작품과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다르다"고 평가했고,[134] 휴스턴 크로니클은 "참을 수 없다"고, "믿을 수 없다"고 혹평했다.[135]
런던 초연 이후부터 이어진 쇼의 줄거리와 캐릭터 설정에 대한 불만은 계속해서 제기되었으며, 올랜도 위클리와 올랜도 센티넬 모두 쇼와 그 서사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묘사했다.[136][137] 케이프 코드 타임스의 리뷰는 "오랫동안 팬텀을 사랑해 온 사람에게는 줄거리가 말이 안 된다"고 언급하며 "오리지널 쇼의 모든 캐릭터를 이전보다 훨씬 덜 호감 가게 만들고, 타임라인을 완전히 무시한다"고 비판했지만, 물리적인 프로덕션과 출연진은 칭찬했다.[13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이야기 전개를 위해 시청자는 논리적 비약을 해야 하고, 몇몇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러브 네버 다이즈''가 "일부 팬들의 기억을 손상시킬 방식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훼손하고 있다. 이는 매우 가치 있는 작품에 대해 위험한 행동이다"라고 비난했다.[139] 버팔로 뉴스는 쇼의 세트를 칭찬했지만, "이야기는 그저 터무니없는 엉망진창, 어리석고, 자기만족적이며, 급하게 쓰여진, 냅킨에 적은 듯한, 멍청하고, 어리석은 엉망진창"이라고 평했다.[140] 샬럿 옵저버 역시 "벤 엘튼의 대본은 원작을 엉망으로 만들고, 자체적으로도 의미가 없다"고 불평했다.[141]
프로비던스 저널은 쇼의 "저렴한 히스테리"를 비판하며 "망신스러운, 과장된 눈물샘 자극"이라고 평가했다.[142] 클리블랜드 신은 러브 네버 다이즈를 "유령 프랜차이즈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잘못된 시도"라고 혹평했다.[143] 트리뷴 크로니클'''의 평론가는 ''오페라의 유령''
2018년 2월, 시카고 트리뷴은 ''러브 네버 다이즈'' 투어가 티켓 할인을 하고 있으며, "주중 저녁에 좌석이 많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148] 2018년 3월 글렌 슬레이터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러브 네버 다이즈''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할 계획은 현재 없는 것으로 보인다.[149] 그러나 투어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Troika Entertainment의 CEO인 랜디 벅은 다음 달에 한정된 기간 동안 브로드웨이 공연이 "분명히 가능하다"고 말했다.[150] 북미 투어 공연은 2018년 12월까지 진행되었다.[217]
6. 4. 학계의 평가
데이비드 챈들러는 ''The Oxford Handbook to the British Musical''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을 "로이드 웨버의 업적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151] 반면, ''러브 네버 다이즈''는 "잘못된 판단"이며 "연극 역사상 가장 이상한 속편 중 하나로, 원작에 대한 특이한 애증 관계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으로는 ''오페라의 유령''이 로이드 웨버의 핵심적이고 대표적인 뮤지컬로서 차지하는 위치를 강화하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다소 프로이트적인 방식으로 이전 작품의 권위를 파괴하려는 의도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챈들러는 ''러브 네버 다이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동기가 원작 ''오페라의 유령''과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속편과 원작은 서로 다른 상상적 전제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둘 다 진실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151]7. 한국 공연 관련 정보
《러브 네버 다이즈》는 아직 한국에서 정식으로 라이선스 공연된 적이 없다. 2012년 호주 멜버른 프로덕션의 실황 영상이 국내에 소개되어,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으며, 일부 극장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2024년 현재, 한국 공연 계획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으로서 한국 뮤지컬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8. 수상 내역
8. 1. 오리지널 런던 프로덕션
2011년 로렌스 올리비에상에서 최우수 신작 뮤지컬, 최우수 뮤지컬 배우(라민 카림루), 최우수 뮤지컬 여배우(시에라 보게스), 최우수 뮤지컬 조연(서머 스트랄렌), 최우수 조명 디자인(폴 컨스터블), 최우수 세트 디자인 및 의상 디자인(밥 크롤리)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년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
2011 | 로렌스 올리비에상 | 최우수 신작 뮤지컬 | ||
최우수 뮤지컬 배우 | 라민 카림루 | |||
최우수 뮤지컬 여배우 | 시에라 보게스 | |||
최우수 뮤지컬 조연 | 서머 스트랄렌 | |||
최우수 조명 디자인 | 폴 컨스터블 | |||
최우수 세트 디자인 | 밥 크롤리 | |||
최우수 의상 디자인 |
8. 2. 오리지널 호주 프로덕션
wikitable연도 | 상 | 부문 | 후보 | 결과 |
---|---|---|---|---|
2012 | 시드니 극장상 | 메인 무대 프로덕션 최고의 무대 디자인 | 가브리엘라 타일레소바 | |
최고 의상 디자인 | ||||
최고 조명 디자인 | 닉 슐리퍼 | |||
최고 뮤지컬 프로덕션 | ||||
최고 뮤지컬 여우주연상 | 안나 오브르네 | |||
최고 뮤지컬 남우주연상 | 벤 루이스 | |||
최고 뮤지컬 여우조연상 | 샤론 밀러칩 | |||
최고 뮤지컬 남우조연상 | 사이먼 글리슨 | |||
참조
[1]
뉴스
Lloyd Webber launches Phantom 2
http://news.bbc.co.u[...]
BBC News
2009-10-08
[2]
웹사이트
Andrew Lloyd Webber responds to critics, talks 'Phantom' at 25, 'Love Never Dies'
http://popwatch.ew.c[...]
[3]
뉴스
'Phantom' sequel 'Love Never Dies' comes alive at Smith Center
https://www.reviewjo[...]
2018-03-16
[4]
웹사이트
Phantom Sequel, ''Love Never Dies'', Now Due in London and on Broadway in March 2010
http://www.playbill.[...]
[5]
AV media
Andrew Lloyd Webber on Love Never Dies
https://www.youtube.[...]
2015-08-30
[6]
웹사이트
"Phantom Las Vegas': Synopsis of scenes and musical numbers"
http://www.phantomla[...]
[7]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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