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시앵 레비브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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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뤼시앵 레비브륄은 1857년 파리에서 태어나 1939년 사망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철학사학자이다. 그는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소르본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개사회의 사유》를 통해 원시인의 심성을 독창적으로 분석하여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레비브륄은 '집단 표현'과 '신비적 참여' 개념을 제시하고, 문명 사회의 논리가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습속의 학'을 제창했다. 그의 사상은 칼 융, 에른스트 카시러 등 여러 학자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에서도 그의 저서가 소개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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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초기 사회주의 사상가인 샤를 푸리에는 상업의 폐해와 사회 모순을 비판하며 정념 인력 개념을 제시하고 팔랑주라는 공동체 사회를 구상했으며, 그의 사상은 공상적 사회주의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쳐 현대 사회 사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 19세기 프랑스 철학자 - 조르주 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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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모스는 프랑스의 인류학자이자 사회학자로, 에밀 뒤르켐의 조카이자 협력자였으며, 비교종교와 인류학 연구, 민족학 연구소 설립, 선물 교환의 사회적 기능 분석, 마법과 희생 제사에 관한 연구, 사회학적 신체론 등에 기여했다. - 종교인류학자 -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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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대계 화학자이자 작가인 프리모 레비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경험을 기록한 《이것이 인간인가》, 《휴전》, 자전적 이야기 《주기율표》 등을 저술했으며, 아우슈비츠에서 해방된 후 귀환하여 1987년 사망했다. - 레위인 - 하임 헤르초그
하임 헤르초그는 아일랜드 태생으로 이스라엘의 대통령을 역임하며 영국군 복무, 독립 전쟁 참전, 유엔 대사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쌓았고, 독일 공식 방문 및 시온주의 비판에 대한 반박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으며, 이스라엘 역사와 정치 관련 저서를 남겼다.
뤼시앵 레비브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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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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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857년 4월 10일 |
출생지 | 파리, 프랑스 |
사망일 | 1939년 3월 13일 |
사망지 | 파리, 프랑스 |
국적 | 프랑스 |
분야 | 철학 사회학 민족학 |
학력 | |
모교 | 고등사범학교 |
박사 학위 제자 | 앨리스 보이네스쿠 |
경력 | |
근무 기관 | 소르본 대학교 |
주요 관심사 | |
관심 분야 | 철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
2. 생애
뤼시앵 레비브륄은 1857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École Normale Supérieure)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1879년에 철학 바칼로레아(agrégation)에 합격했다. 1885년부터 1895년까지 리세 루이 르 그랑에서 철학 강좌를 담당했다. 1895년에는 소르본 대학교 강사가 되어 근대 철학사 교수를 역임하였고, 1908년부터 교수로 임명되었다.
1857년, 파리 출생으로,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1879년에 철학 바칼로레아에 합격했다. 1885년부터 1895년까지 리세 루이 르 그랑에서 철학 강좌를 담당했다. 1895년에 소르본 대학교 강사가 되어 근대 철학사 교수를 역임했고, 1908년부터 교수로 임명되었다. 1917년에는 미국에서 근세 철학사를 강의한 후, 일본을 방문하여 아테네 프랑세에서 연속 강연을 했다.
뤼시앵 레비브륄은 1939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뤼시앵 레비브륄은 185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École Normale Supérieure)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1879년에 철학 바칼로레아(agrégation)에 합격했다. 1885년부터 1895년까지 리세 루이 르 그랑에서 철학 강좌를 담당했다. 1895년에는 소르본 대학교 강사가 되어 근대 철학사 교수를 역임하였고, 1908년부터 교수로 임명되었다.2. 2. 학문 활동
1857년, 파리 출생으로,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1879년에 철학 바칼로레아에 합격했다. 1885년부터 1895년까지 리세 루이 르 그랑에서 철학 강좌를 담당했다. 1895년에 소르본 대학교 강사가 되어 근대 철학사 교수를 역임했고, 1908년부터 교수로 임명되었다. 1917년에는 미국에서 근세 철학사를 강의한 후, 일본을 방문하여 아테네 프랑세에서 연속 강연을 했다.2. 3. 사망
뤼시앵 레비브륄은 1939년 파리에서 사망했다.3. 주요 연구 및 사상
레비브륄의 주저인 《미개사회의 사유》의 '서론'은 주로 타일러를 대표자로 하는 영국 인류학파의 원시인의 심성을 영혼설에 의해 설명하는 견해에 대한 비판에 할당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책에 일관된 기조가 된다. 이 책은 원시인의 심적 구조에 독창적인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학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으나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예컨대 근대적 사유가 미개적 사유부터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뒤르켐 학파는 양자를 전혀 이질적인 논리구조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 이 책을 비판하였다.
전체는 4부로 되어 있는데, 제1부는 원시인의 심성이 근대인의 심성으로부터는 유추할 수 없는 전혀 별개의 신비적 성격을 가지며 이러한 신비적 성격은 사물간이나 주체와 객체간의 구별을 인정하지 않는 데서 유래하는 것이며, 이러한 심성은 전논리적인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 제2부는 위의 사실을 원시인의 언어와 산수에 의해 검증하고, 제3부에서는 원시적인 여러 제도에 대해 검증한다. 제4부는 이 원시 심성으로부터의 이탈과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논리적 심성이 강인하게 남아서 이중의 심적 구조를 형성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브륄의 전문 분야는 독일 철학이었으며, 뛰어난 철학사학자로서 인정받았다.[5] 그는 도덕 분야에서 보편적 규범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사실로서의 도덕을 연구할 것을 제창했으며, 이를 "습속의 학 (science des mœurs)"이라고 불렀다. 거기서부터 브륄은 그리스 철학 이전에 도덕과 윤리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하는 문제에 착수하여, 문명 이전의 "원시적 심성 (mentalité primitive)"을 설정했다. 프레이저와 같이 미개 사회가 진화하여 문명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명 사회의 "논리"나 과학적 사고는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브륄은 말한다. 문명인이 분석하고 판단하는 곳에서, 미개인은 종합하고 "융합"한다. 미개인은 문명인처럼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다. "미개인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신화적 (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브륄의 학설은 예를 들어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6]
3. 1. 미개 사회의 사유
레비브륄은 자신의 주저 《미개 사회의 사유》에서 타일러를 대표로 하는 영국 인류학파가 원시인의 심성을 영혼설로 설명하는 것에 대해 비판한다.[5] 이 책은 원시인의 심적 구조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으로 학계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근대적 사유가 미개적 사유에서 발생했다고 보는 뒤르켐 학파로부터 비판을 받았다.[5]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원시인의 심성이 근대인과는 다른 신비적 성격을 가지며, 이는 사물 간, 주체와 객체 간 구별을 명확히 하지 않는 데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심성은 '전논리적'인 것으로, '참여의 법칙(loi de participation)'에 따라 작동한다. 제2부에서는 원시인의 언어와 산수를 통해, 제3부에서는 원시적인 여러 제도를 통해 이를 검증한다. 제4부에서는 원시 심성으로부터의 이탈 과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논리적 심성이 강하게 남아 이중적 심적 구조를 형성한다고 주장한다.[5]
레비브륄은 미개 사회가 진화하여 문명 사회가 되었다고 보지 않았으며, 문명 사회의 "논리"나 과학적 사고는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문명인이 분석하고 판단하는 곳에서 미개인은 종합하고 "융합"하며, 미개인은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미개인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신화적(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그의 학설은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6]
3. 2. 집단 표현과 신비적 참여
레비브륄은 《미개사회의 사유》에서 타일러로 대표되는 영국 인류학파가 원시인의 심성을 영혼설로 설명하는 것에 비판한다. 그는 원시인의 심적 구조가 근대인과는 다른 신비적 성격을 가지며, 이는 사물, 주체와 객체 간의 구별을 인정하지 않는 전논리적인 특성에서 기인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은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근대적 사유가 미개적 사유에서 발생했다고 보는 뒤르켐 학파 등으로부터 비판받기도 했다.레비브륄은 '집단 표현(représentations collectives)'이라는 개념을 통해 한 사회 집단이 공유하는 관념, 믿음, 가치 체계를 설명했다. 또한, '신비적 참여(participation mystique)' 개념을 통해 미개 사회에서 개인과 집단, 인간과 자연, 주체와 객체가 분리되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제시했다. 미개인은 문명인처럼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라고 보았다. 미개인은 문명인이 분석하고 판단하는 곳에서 종합하고 "융합"하며, 이들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이 아닌 신화적(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그의 학설은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 등에 영향을 주었다. 그의 사상은 칼 융의 심리학적 이론에도 영향을 미쳤다.
3. 3. 습속의 학(science des mœurs)
브륄은 도덕 분야에서 보편적 규범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사실로서의 도덕을 연구할 것을 제창했으며, 이를 "습속의 학 (science des mœurs)"이라고 불렀다.[5] 브륄은 그리스 철학 이전에 도덕과 윤리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하는 문제에 착수하여, 문명 이전의 "원시적 심성 (mentalité primitive)"을 설정했다.[6] 프레이저와 같이 미개 사회가 진화하여 문명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명 사회의 "논리"나 과학적 사고는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았다.[6] 문명인이 분석하고 판단하는 곳에서, 미개인은 종합하고 "융합"한다.[6] 미개인은 문명인처럼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다.[6] "미개인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신화적 (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브륄의 학설은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6]3. 4. 문명 사회와 미개 사회
레비브륄은 저서 《미개사회의 사유》에서 타일러를 대표로 하는 영국 인류학파가 원시인의 심성을 영혼설로 설명하는 것에 비판한다.[5] 이 책은 원시인의 심적 구조에 독창적으로 접근하여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근대적 사유가 미개적 사유에서 발생했다고 보는 뒤르켐 학파로부터 양자를 이질적인 논리 구조로 간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책의 1부에서는 원시인의 심성이 근대인으로부터 유추할 수 없는 신비적 성격을 가지며, 이는 사물 간, 주체와 객체 간 구별을 인정하지 않는 전논리적인 특성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2부에서는 원시인의 언어와 산수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3부에서는 원시적인 여러 제도에 대해 검증한다. 4부에서는 원시 심성으로부터의 이탈 과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논리적 심성이 강하게 남아 이중의 심적 구조를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레비브륄은 프레이저와 달리 미개 사회가 진화하여 문명 사회가 되었다는 진화론적 관점을 비판한다.[6] 문명 사회의 '논리'나 과학적 사고는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미개인은 문명인처럼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라고 설명한다.[6] 미개인은 종합하고 "융합"하며, "미개인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의 형식이 아니라 신화적 (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그의 학설은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6]
4. 영향
브륄의 전문 분야는 독일 철학이었으며, 뛰어난 철학사학자로서 인정받았다.[5] 그는 도덕 분야에서 보편적 규범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사실로서의 도덕을 연구할 것을 제창했으며, 이를 "습속의 학 (science des mœurs)"이라고 불렀다. 거기서부터 브륄은 그리스 철학 이전에 도덕과 윤리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하는 문제에 착수하여, 문명 이전의 "원시적 심성 (mentalité primitive)"을 설정했다. 프레이저와 같이 미개 사회가 진화하여 문명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명 사회의 "논리"나 과학적 사고는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브륄은 말한다. 문명인이 분석하고 판단하는 곳에서, 미개인은 종합하고 "융합"한다. 미개인은 문명인처럼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다. "미개인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신화적 (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브륄의 학설은 예를 들어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6]
4. 1. 철학 및 심리학
칼 융(C.G. Jung)의 심리학적 이론에 레비브륄의 사상, 특히 집단 표현의 개념과 참여 신비주의가 영향을 미쳤다.[8] 레비브륄은 독일 철학을 전문 분야로 했으며, 철학사학자로서 인정받았다.[5] 그는 도덕 분야에서 보편적 규범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사실로서의 도덕을 연구하는 "습속의 학 (science des mœurs)"을 제창했다. 브륄은 그리스 철학 이전에 도덕과 윤리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하는 문제에 착수하여, 문명 이전의 "원시적 심성 (mentalité primitive)"을 설정했다. 프레이저와 달리 미개 사회가 진화하여 문명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명 사회의 "논리"나 과학적 사고는 미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문명인이 분석하고 판단하는 곳에서, 미개인은 종합하고 "융합"하며, 미개인은 문명인처럼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심적 습관이 없을 뿐이라고 보았다. "미개인의 언어는 논리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신화적 (마술적) 개념의 형식과 비교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브륄의 학설은 에른스트 카시러의 언어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6]4. 2. 일본에서의 영향
1920년대부터 레비브륄의 저서가 일본에 소개되었으며, 야나기타 구니오는 "일본 민속학자들이 필독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교양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7]헤겔 연구를 바탕으로 마르크스 연구에 종사한 미타 이스케는 저서 《자본론의 방법》에서 레비브륄의 업적에 대해 언급했다. 미타 이스케는 레비브륄이 미개 종족의 언어 사례를 예로 들어, 그들의 먹는 행위를 나타내는 단어가 음식의 종류만큼 많다고 보고한 것을 언급하며, 이는 인류의 식사와 음식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인류는 먹는 행위와 그 대상을 분리하여 서로 다른 단어로 고정하고, 그것들을 종합함으로써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을 나타내게 되었는데, 이는 식사와 음식에 대한 더 깊은 이해의 단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7]
5. 주요 저서
- ''프랑스 근대 철학사''(1899)
- ''오귀스트 콩트의 철학''(1900)
- ''하위 사회의 정신 기능''(1910)
- ''원시적 정신''(1922)
- ''원시인의 영혼''(1927)
- ''원시적 정신에서 초자연과 자연''(1931)
- ''원시 신화''(1935)
- ''원시인들의 신비 체험과 상징''(1938)
- ''뤼시앵 레비브륄의 노트''(사후인 1949년에 출판)
- 책임의 관념(L'idee de Responsabilite, 1884)
- L’Allemagne depuis Leibnitz sur le développement de la conscience nationale en Allemagne, 1700-1848프랑스어, 1700-1848 (1890)
- 야코비의 철학(La philosophie de Jacobi, 1894)
- 존 스튜어트 밀의 미공개 서한, 오귀스트 콩트에게(Lettres inédites de John Stuart MiU à Auguste Comte, 1899)
- La morale et la science des mœurs프랑스어 (1903)
- 유럽의 대격변. 경제적, 정치적 원인(La conflagration européenne. Les causes économiques et politiques, 1915)
- 장 조레스(Jean Jaurès, 1916)
5. 1. 한국어 번역본
- L’Allemagne depuis Leibnitz sur le développement de la conscience nationale en Allemagne, 1700-1848프랑스어, 1700-1848 (1890)
- 『근세 프랑스 철학사』(상권만) 오자와 아츠오 역, 하쿠테이샤 1941년
- La morale et la science des mœurs프랑스어 (1903)
- * 『도덕 사회학』 카츠야 아리토 역, 도우가쿠샤, 1939년, 보급판 1939년
- Les fonctions mentales dans les sociétés inférieurs프랑스어 (1910)
- * 『미개 사회의 사유』 야마다 요시히코 역, 코야마 쇼텐 1935년
- * 『미개 사회의 사유』 야마다 요시히코 역, 이와나미 문고 (상, 하) 1953년, 복간 1991년, 2003년
- La mentalité primitive프랑스어 (1922)
- * 「서」와 「서론」이 『원시 심성』(남덕현 역, [https://www.jstage.jst.go.jp/browse/jinbunxshakai/2/6/_contents/-char/ja 「인문×사회」제6호]수록, 2022년)에서 발췌 번역
- La mythologie primitive프랑스어 (1935)
- * 『원시 신화학』 코노 키요토·아사미 아츠시 공역, 소겐샤 1946년
- * 『원시 신화학』 코노 키요토 역, 코분도 1970년, 신판 1981년, 1996년
참조
[1]
논문
From the primitive mentality to the civilization of capitalism: Joseph Schumpeter, reader of Lucien Lévy-Bruhl
https://www.tandfonl[...]
2024
[2]
서적
Social Sciences as Sorcery
Andre Deutsch
[3]
서적
Les racines de la conscience : études sur l'archétype
Buchet/Chastel
[4]
웹사이트
20世紀西洋人名事典の解説
https://kotobank.jp/[...]
コトバンク
2018-07-15
[5]
서적
共産主義的人間
中公文庫
[6]
서적
ベンヤミン・コレクション5
ちくま学芸文庫
[7]
서적
未開社会の思惟
岩波文庫
[8]
문서
Archetypal statements are based upon instinctive precondiand have nothing to do with reason; they are neither rationally grounded nor can they be banished by rational arguments. They have always been part of the world scene -representations collectives, as Levy-Bruhl rightly called them.
C.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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