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얼굴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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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얼굴따오기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 동부의 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조류이다.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 깃털과 깃털이 없는 붉은색 얼굴, 길고 굽은 부리를 특징으로 하며, 습지, 사바나, 논과 같은 열린 공간에서 서식한다. 곤충, 벌레, 조개 등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고, 집단을 이루어 번식하며, 둥지는 나무나 관목 위에 짓는다. 'Phimosus infuscatus' 종은 세 개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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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얼굴따오기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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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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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관심 필요 |
속 | 사카츠라토키속 (Phimosus) |
학명 | Phimosus infuscatus |
명명자 | (Lichtenstein, MHC, 1823) |
영어 이름 | Bare-faced Ib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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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포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파라과이, 수리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에서 발견된다.[1] 남아메리카 동부의 열대 지역(베네수엘라부터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북부까지)에 분포한다.
민얼굴따오기는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띤다. 얼굴에 깃털이 없어 민얼굴따오기라고 불린다. 분홍색에서 붉은 갈색을 띠는 길고 아래로 굽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 얼굴 피부는 보통 붉은색이며, 긴 주황색 부리와 분홍색 다리를 가지고 있다. 체장은 45cm~50cm로 따오기과 중에서는 소형종이다. 몸 전체가 녹청색 광택을 띠는 검은색이며, 날개와 등은 특히 강한 광택을 띤다. 이마에서 눈 주위는 사마귀 모양의 피부가 노출되어 붉다. 얼굴이 음주 후 홍조를 띤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이름의 유래이다.
민얼굴따오기는 대부분 토양과 고인 물 가장자리에서 먹이를 찾는다. 먹이는 곤충, 벌레, 조개, 기타 작은 무척추동물로 구성된다.
다음 3개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3. 형태
4. 생태
민얼굴따오기는 습지, 사바나, 습지, 논과 같은 열린 지역에서 서식한다. 이 따오기는 일반적으로 해수면 근처에 서식하지만,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도 기록되었다.
민머리따오기는 보통 같은 종의 큰 무리 또는 다른 종의 따오기와 함께 발견되며, 때로는 가축과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다른 따오기 무리들과 가깝게 인접하여 살며, 일반적으로 가장 가까운 서식지가 100m 거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따오기 새들에게는 영토 의식이 강하지 않으며, 단독으로 발견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부분의 경우 공격성은 다른 따오기나 동물로부터 먹이를 빼앗는 것에 국한된다. 둥지 행동과 관련하여, 다른 종의 따오기에 비해 덜 공격적이다. 수컷은 몸 크기에 비해 암컷보다 부리가 더 크며, 성 선택은 다른 종에 비해 강렬하지 않다. 다른 종과 둥지를 공유하기도 한다.
보통 같은 종 내에서 소규모 집단을 이루어 번식하며, 번식 시기는 보통 8월부터 12월까지이다. 둥지는 나무나 관목에서 발견되며, 플랫폼 형태의 둥지를 짓는다. 1~8개의 알을 낳으며, 알의 색깔은 연한 녹색과 파란색 사이이다. 포란 기간은 21~23일이며, 수컷과 암컷 모두 포란을 수행한다.
주로 열대 지방의 숲 속 늪지나 습지에 서식한다. 초원이나 갯벌에 날아들기도 한다.
곤충류, 양서류 등을 포식한다.
번식 형태는 난생이며, 집단을 이루어 번식한다.
5. 아종
참조
[1]
간행물
"''Phimosus infuscatus''"
2016
[2]
웹사이트
ITIS Report: ''Phimosus''
https://www.itis.gov[...]
Integrated Taxonomic Information System
2012-06-28
[3]
웹사이트
Birds of the World - Comprehensive life histories for all bird species and families
http://neotropical.b[...]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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