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델레이 마르틴스 페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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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델레이 마르틴스 페소아는 브라질 출신의 피지컬 코치이다. 1993년에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브라질, 대한민국, 일본의 축구 클럽에서 활동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대전 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 K리그 팀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는 일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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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델레이 마르틴스 페소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본명 | 반델레이 마르틴스 페소아 |
로마자 표기 | Wanderley Martins Pessoa |
출생일 | 1964년 3월 16일 |
출생지 | 브라질 |
선수 경력 | |
현 소속팀 | 알비렉스 니가타 (피지컬 코치) |
클럽 경력 |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 | 0 (0) |
감독 경력 | |
감독 클럽 | 안드라디나 FC (코치) 말리아 (코치) 안양 LG / FC 서울 (피지컬 트레이너) 제주 유나이티드 (피지컬 트레이너) 대한민국 (피지컬 트레이너) 부산 아이파크 (피지컬 트레이너) 대전 시티즌 (피지컬 코치) 인천 유나이티드 (피지컬 코치) 수원 삼성 (피지컬 코치) 알비렉스 니가타 (피지컬 코치) |
2. 코치 경력
반델레이 마르틴스 페소아는 주로 피지컬 코치로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1993년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브라질과 대한민국, 일본의 각 클럽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1]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피지컬 코치를 맡았다.[1]
2. 1. 대한민국 이전
반델레이 마르틴스 페소아는 1993년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여러 클럽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1]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안양 LG 치타스/FC 서울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1]2. 1. 1. 브라질
1993년 안드라지냐 FCpt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였다.[1] 1994년에는 투팡 FCpt에서 활동하였다.[1] 1995년에는 토레도 FC, 1996년에는 우니앙 상조앙 EC에서 활동하였다.[1] 1997년에는 아푸카라나 ACpt와 론드리나 EC에서 활동하였다.[1]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마릴리아 AC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였다.[1] 2005년에는 우니앙 상조앙 EC에서 다시 활동하였고,[1] 2006년에는 EC 상투 안드레와 ADAP/갈로 마링가 FCpt에서 활동하였다.[1]2. 2. 대한민국
2003년부터 2004년까지 FC 서울(당시 안양 LG 치타스)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1] 이후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대전 시티즌,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 K리그 여러 클럽에서 활동하였다.[1]특히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피지컬 코치를 맡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지도하기도 했다.[1]
기간 | 소속팀 |
---|---|
2003년 - 2004년 | 안양 LG 치타스 / FC 서울 |
2007년 | 제주 유나이티드 FC |
2008년 - 2009년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010년 - 2011년 | 대전 시티즌 |
2012년 - 2014년 | 인천 유나이티드 FC |
2015년 - 2016년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 3. 일본
2017년부터 일본 J리그의 알비렉스 니가타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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