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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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은 토마스 만의 중편 소설로, 1911년 베네치아 여행 중 만난 폴란드 소년에게 매료된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소설은 예술가 아셴바흐가 아름다운 소년 타지오에게 느끼는 동경과 베네치아에 창궐하는 콜레라를 배경으로, 예술, 욕망,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 작품은 플라톤 철학, 니체의 사상, 말러의 음악 등 다양한 요소들을 상징적으로 활용하며, 동성애적 욕망과 예술가의 고뇌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이 소설은 영화,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각색되었으며, 한국어로도 여러 번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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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의 죽음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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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제목 (한국어) |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
제목 (독일어) | Der Tod in Venedig |
장르 | 중편 소설 |
작가 | 토마스 만 |
국가 | (독일) |
언어 | 독일어 |
출판사 | S. Fischer Verlag |
발표 연도 | 1912년 |
출판 정보 | |
초판 발행 | 1912년 여름 |
영어 출판 (잡지) | 1924년 |
영어 출판 (책) | 1925년 |
OCLC | 71208736 |
관련 정보 | |
영화 | 베니스에 죽음 (영화) (원작) |
번역가 | 실길첩랑 |
2. 저작 동기와 영향
토마스 만은 1911년 베네치아 여행 중 만난 폴란드인 귀족 소년 브와디스와프 모에스 남작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썼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18세 소녀 울리케 폰 레베초를 사랑한 실화,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죽음,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베네치아 방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 이론 등도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3]
주인공 아셴바흐의 이름은 집필 직전 사망한 구스타프 말러에게서 따왔으며, 외모 또한 말러를 본땄다.
토마스 만은 소설에서 아셴바흐를 50대 홀아비로, 외동딸이 시집간 후 혼자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설정했지만, 실제로는 30대 중반에 아내, 아이들, 형 하인리히 만과 함께 베네치아를 여행했다.
토마스 만은 작품 완성 직후에는 확신이 없었으나, 프랑스어 번역본이 호평을 받으면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후 만 자신도 이 소설을 토니오 크뢰거와 함께 대표적인 중편 소설로 꼽았다.
2. 1. 실제 타지오
토마스 만의 눈길을 사로잡은 미소년은 폴란드 귀족 브와디스와프 모에스 남작으로, 당시 11세였다.Władysław Moespl 남작은 애칭으로 브와지오(Władzio) 또는 아지오(Adzio)로 불렸다.[14] 모에스 남작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도 폴란드에 거주했으며, 1986년에 사망하여 폴란드 남부 실롱스크 주 필리차의 언덕 위에 있는 일족의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의 누나(오른쪽)와 여동생들(아래쪽), 친구 얀 후다코프스키(애칭 '야스', 위쪽 인물)
이 사진 당시 남작은 11번째 생일을 맞기 직전으로 아직 10세였다.
모에스 남작은 슐라흐타(폴란드 귀족) 출신으로, 훗날 소설의 폴란드어 번역본을 통해 자신이 모델임을 알게 되었지만, 이를 공언하지 않아 토마스 만 사후에야 신원이 밝혀졌다. 일설에는 1971년에 공개된 영화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토마스 만은 소설에서 실제 타지오의 모습을 반영했지만, 주인공 아셴바흐의 나이, 가족 관계 등은 자신의 경험과 다르게 설정했다. 아셴바흐는 50대 홀아비로 외동딸이 시집간 후 혼자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나지만, 만은 30대 중반에 아내, 아이들, 형과 함께 베네치아를 여행했다.
3. 줄거리
실레지아 출신의 유명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는 50대 초반으로, 최근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귀족 작위(vonde)를 받았다. 그는 예술에 헌신하며 엄격하고 금욕적인 삶을 살았고, 젊은 나이에 아내를 잃었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아셴바흐는 묘지 밖을 산책하다가 험악한 붉은 머리의 외국인을 보고 낯선 풍경에 대한 환상을 경험한다. 이 경험으로 그는 휴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오스트리아-헝가리 해안(현재 크로아티아 풀라)으로 여행을 시작했지만, 아셴바흐는 베네치아로 가야 할 운명임을 깨닫고 그랜드 오텔 데 바인에 투숙한다. 배를 타고 리도 섬으로 가는 동안, 그는 가발, 가짜 치아, 화장 등으로 젊음을 연출하려는 노인을 보고 혐오감을 느낀다. 또한, 면허 없는 곤돌라 사공과 불쾌한 만남을 가진다.
호텔에서 아셴바흐는 폴란드 귀족 가족을 보게 되는데, 그중 14세쯤으로 보이는 미소년 타지오에게 매료된다. 그는 타지오를 그리스 조각상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반면 타지오의 누나들은 수녀처럼 단정하게 옷을 입었다.
해변에서 타지오와 그의 가족을 엿본 후, 아셴바흐는 타지오의 이름이 폴란드어 발음으로 '타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이 나빠지자 아셴바흐는 베네치아를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타지오를 다시 보고 후회한다. 기차역에서 짐이 잘못된 것을 알고 기뻐하며 호텔로 돌아와 타지오에 대한 집착을 키운다. 그는 타지오를 몰래 따라다니며, 어느 날 저녁 타지오의 미소를 보고 "사랑해!"라고 속삭인다.
아셴바흐는 베네치아 시내에서 전염병 경고를 알리는 통지문을 보게 되고, 소독제 냄새를 맡는다. 당국은 전염병의 심각성을 부인하지만, 그는 도시의 질병이 자신의 숨겨진 열정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며 위험을 무시한다. 그는 거리 가수단의 공연을 보며 타지오를 훔쳐보고, 그 매력이 상호적일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영국 여행사를 통해 베네치아에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음을 알게 된 아셴바흐는 타지오의 어머니에게 경고하려 하지만, 타지오를 잃을까 봐 포기한다.[2]
디오니소스 이미지가 가득한 꿈을 꾼 후, 아셴바흐는 타지오에 대한 감정의 성적 본질을 깨닫는다. 그는 타지오를 너무 빤히 쳐다보고 따라다녀서 타지오의 보호자들이 그를 경계하게 만든다. 아셴바흐는 타지오를 만지거나 말을 걸지 않지만, 두 사람은 가끔 몰래 시선을 교환한다.
아셴바흐는 늙어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걱정하며, 호텔 이발사에게 머리 염색과 화장을 받는다. 그 결과는 배 안의 노인과 비슷한 모습이 된다.
염색하고 화장한 그는 베네치아를 통해 타지오를 따라다니다가 그를 놓치고, 덜 익은 딸기를 먹고 버려진 광장에서 쉰다.
며칠 후, 아셴바흐는 몸이 아파 호텔 로비에서 폴란드 가족이 떠날 계획임을 알게 된다. 그는 해변으로 가서 타지오를 바라본다. 타지오가 다른 소년과 싸움에서 진 후, 아셴바흐를 향해 몸을 반쯤 돌려 그를 바라본다. 아셴바흐는 소년이 자신을 부르는 것 같다고 느끼고 따라가려다 의자에 쓰러진다.
몇 분 후, 그의 시신이 발견된다.
20세기 초 뮌헨,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는 집필에 지쳐 영국 정원을 산책하다가 이국적인 남자를 보고 여행을 떠난다.
아드리아 해 연안의 휴양지에서 싫증을 느끼고 베네치아로 향한 그는 호텔에서 폴란드 귀족 가족의 아들 타지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아셴바흐는 타지오를 쫓아다니며 미소년에 대한 사랑으로 빠져든다. 그러나 베네치아에는 콜레라가 퍼지고 있었고, 그는 타지오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도시를 떠나지 못한다. 결국 타지오 가족이 베네치아를 떠나는 날, 아셴바흐는 콜레라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4. 등장인물
-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 실레지아 출신의 유명 작가로, 50대 초반에 귀족 작위를 받았다. 베네치아 여행 중 폴란드 귀족 소년 타지오에게 매혹되어 집착하게 된다.[2]
- 타지오: 폴란드 귀족 가문의 10대 소년으로, 그리스 조각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녔다. Tadzio|타지오pl는 타데우시의 애칭이다.[2] 아셴바흐는 타지오에게 집착하며 그를 따라다니지만, 둘 사이에는 은밀한 시선 교환 외에 다른 관계는 없다.[2]
4. 1.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
실레지아 출신의 유명한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는 50대 초반으로, 최근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귀족 작위를 받았다. 그는 예술에 헌신하며 엄격하고 금욕적인 삶을 살아왔으며, 젊은 나이에 아내를 잃었다.이야기가 시작될 때, 아셴바흐는 묘지 밖을 산책하다가 험상궂게 생긴 붉은 머리의 외국인을 만나고, 낯선 풍경에 대한 환상을 본 후 휴가를 결심한다. 오스트리아-헝가리 해안(현재 크로아티아에 있음)의 풀라로 여행을 시작했지만, 결국 베네치아로 향하게 된다.
베네치아로 가는 배에서 아셴바흐는 가발, 가짜 치아, 화장 등으로 젊음을 연출하려는 노인을 보고 혐오감을 느낀다. 이후 면허 없는 곤돌라 사공(또 다른 붉은 머리의 외국인)과의 불쾌한 만남을 가진다.
그랜드 오텔 데 바인에 도착한 아셴바흐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귀족 폴란드 가족을 보게 되는데, 그중 14세쯤 되어 보이는 미소년 타지오에게 매혹된다. 그는 타지오를 그리스 조각상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2] 반면 그의 누이들은 너무 단정하게 옷을 입어서 수녀처럼 보인다.
아셴바흐는 타지오에게 점점 집착하게 되고, 그를 몰래 따라다니며 관찰한다. 어느 날 저녁, 타지오가 자신에게 미소 짓는 것을 보고 "사랑해!"라고 속삭인다.
아셴바흐는 베네치아에서 전염병(콜레라)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타지오를 잃을까 두려워 경고하지 않는다. 그는 타지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억압된 욕망임을 깨닫고, 디오니소스적인 꿈을 꾸기도 한다.[2]
아셴바흐는 늙어가는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하고, 호텔 이발사에게 머리를 염색하고 화장을 받는다. 이는 그가 배에서 보았던 노인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결국 아셴바흐는 며칠 후 몸이 아파 쓰러지고, 타치오가 자신을 부르는 듯한 환상을 보며 죽음을 맞이한다.[2]
4. 2. 타지오
폴란드 귀족 가문의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소년으로, 그리스 조각과 같은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Tadzio|타지오pl는 통상적인 폴란드식 이름인 타데우시(Tadeusz)의 애칭이다.[2] 아셴바흐는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타지오를 처음 보게 되었고, 그가 그리스 조각상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했다.[2] 반면 그의 누이들은 수녀처럼 보일 정도로 단정하게 옷을 입었다.[2]아셴바흐는 해변에서 타지오와 그의 가족을 몰래 엿보면서, 그의 이름이 타지오이며 폴란드어로는 '타쥬'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2] 이후 아셴바흐는 타지오를 따라다니며 집착하게 된다. 타지오는 아셴바흐의 숭배를 인지하는 듯한 암시를 주지만, 둘 사이에는 은밀한 시선 교환 외에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2]
5. 작품의 상징과 주제
토마스 만의 소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은 아름다움과 추함, 이성과 욕망, 삶과 죽음이라는 세 가지 주요 상징과 주제를 통해 인간 본성과 예술,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준다.
5. 1. 아름다움과 추함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는 호텔에서 폴란드인 가족과 그들의 아들 타지오를 만난다.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타지오의 아름다움에 아셴바흐는 매료된다.[2] 그는 타지오를 그리스 조각상처럼 완벽하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반면, 타지오의 누이들은 수녀처럼 보일 정도로 단정하게 옷을 입었다.아셴바흐는 늙어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걱정하며, 젊어 보이기 위해 염색을 하고 화장을 한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이전에 혐오했던, 배에서 만난 노인의 모습과 비슷하게 변해버린다.
소설은 타지오로 대표되는 완벽한 아름다움과 늙고 병들어가는 아셴바흐의 추함을 대비시킨다. 이러한 대비는 아름다움의 덧없음과 인간의 유한성을 보여준다. 아셴바흐는 타지오를 통해 젊음과 아름다움을 갈망하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하며 이러한 갈망이 헛됨을 깨닫는다.
5. 2. 이성과 욕망
아셴바흐는 50대 초반의 저명한 작가로, 예술에 헌신하며 금욕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는 어느 날 묘지 밖을 산책하다가 험악하게 생긴 붉은 머리의 외국인을 보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2] 베네치아의 한 호텔에서 그는 폴란드 귀족 가족의 아들인 14세 소년 타지오를 보고 첫눈에 매료된다. 타지오는 그리스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2]아셴바흐는 타지오를 몰래 쫓아다니며 그에 대한 집착을 키워간다. 그는 타지오의 미소를 보며 나르키소스를 떠올리고, "사랑해!"라고 속삭일 정도로 강렬한 감정에 휩싸인다.[2]
어느 날 밤, 아셴바흐는 디오니소스 이미지가 가득한 꿈을 꾸는데, 이는 타지오에 대한 그의 억압된 성적 욕망을 드러낸다. 그는 타지오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표현되지 않은 채 강렬하게 타오르는 것을 느끼지만, 타지오와는 몰래 시선을 주고받을 뿐 직접적인 교류는 하지 않는다.[2]
아셴바흐는 늙어가는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하고, 젊어 보이기 위해 머리를 염색하고 화장을 한다. 이는 그가 배에서 보았던 젊음을 연출하려 애쓰던 노인과 비슷한 모습이었다.[2]
작품의 모티브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18살의 울리히 폰 레페쵸를 사랑한 실제 이야기,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가 비엔나에서 사망한 사건, 그리고 베네치아에서 만난 소년 블라드지오에 대한 관심 등이다. 작가 토마스 만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에 대한 관점과 철학자 니체의 영향도 받았다.[2]
5. 3. 삶과 죽음
실레지아 출신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는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귀족이 되었고, 엄격하고 금욕적인 삶을 살아왔다. 어느 날 묘지 밖을 산책하다가 낯선 외국인을 본 후, 휴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베네치아의 그랜드 오텔 데 바인에 머물면서, 그는 폴란드 귀족 가족의 아들인 14세 소년 타지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2]타지오를 몰래 따라다니던 아셴바흐는 베네치아에 콜레라가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국 여행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지만, 타지오를 잃을까 두려워 그에게 경고하지 않는다.[2] 그는 타지오에 대한 감정이 디오니소스적인 열정임을 깨닫고, 늙어가는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아셴바흐는 덜 익은 딸기를 먹고 몸이 아파 쓰러진다. 폴란드 가족이 떠날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는 해변으로 나가 타지오를 바라본다. 타지오는 마치 그를 부르는 듯했고, 아셴바흐는 그를 따라가려다 의자에 쓰러져 죽음을 맞이한다.[2]
6. 각색
- 1971년 루키노 비스콘티는 디르크 보가르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제작했다.[11]
- 1973년 벤자민 브리튼은 그의 마지막 오페라인 《베네치아에서의 죽음》(''Death in Venice|데스 인 베니스영어'')을 작곡했다.
- 1997년 BBC 라디오 3을 위해 피터 울프에 의해 드라마화되었다.[11]
- 존 노이마이어는 2003년 12월에 자신의 함부르크 발레단을 위해 발레로 각색했다.[12]
- 2013년 토마스 오스터마이어가 연출한 베를린의 샤우뷔네 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베니스에서의 죽음/어린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는 구스타프 말러의 연가곡 ''어린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의 요소를 차용했다.
- 2023년 룩 드 브뤼이커는 이 책을 벨기에 겐트에서 코엔 크루케가 주연을 맡은 연극 ''Dood in Venetië''로 각색했다.[13]
7. 한국어 번역
- 實吉捷郞|실길첩랑일본어 역(이와나미 문고, 개정판 2000년). ISBN 978-4003243411
- 高橋義孝|다카하시 요시타카일본어 역(신초 문고, 재개정판 2012년). ISBN 410-2022015
- 岸美光|기시 미쓰테루일본어 역(고분샤 고전 신역 문고, 2007년). ISBN 433-4751245
- 圓子修平|엔코 슈헤이일본어 역(슈에이샤 문고, 2011년). ISBN 408-7606287
참조
[1]
이미지
Image of the first edition
File:1912 DerTod in [...]
[2]
서적
New Selected Stories
Liveright Publishing Corporation
[3]
편지
Letter to Carl Maria Weber
Fischer
1920-07-04
[4]
서적
New Selected Stories
[5]
편지
Letter to Wolfgang Born
Fischer
1921-03-18
[6]
서적
Rites of Spring
[7]
서적
Rites of Spring
[8]
잡지
Tadzios schönes Geheimnis
https://magazin.spie[...]
2024-04-28
[9]
웹사이트
Death in Venice: Translations—The Greatest Literature of All Time
https://www.editorer[...]
2024-04-28
[10]
서적
Stories of Three Decades
https://archive.org/[...]
Martin Secker & Warburg, Ltd.
[11]
웹사이트
Peter Wolf: Death in Venice
http://www.pwolf.inf[...]
2008-11-30
[12]
웹사이트
Hamburg Ballett John Neumeier
https://www.hamburgb[...]
[13]
뉴스
Met ‘Dood in Venetië’ heeft Luk De Bruyker doodgewoon zijn meesterwerk geschreven
https://www.nieuwsbl[...]
[14]
웹사이트
http://www.jura-pili[...]
[15]
웹인용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https://terms.naver.[...]
2015-04-15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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