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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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벽산건설은 1958년 한국 스레트 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건자재 제조업을 시작했으며, 1964년 건설 사업부를 신설하며 건설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1991년 벽산건설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벽산블루밍 브랜드를 사용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2012년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나, 2014년 파산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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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경영진 | |
대표이사 | 김남용 |
재무 정보 (2013년 9월 최종) | |
자본금 | 599억 7801만원 |
매출액 | 2734억 232만원 |
영업 이익 | -695억 8000만원 |
순이익 | -2128억 3326만원 |
자산 총액 | 330,955,315,428원 |
주주 정보 (2013년 11월 29일 주주명부폐쇄결과) | |
주요 주주 | 대우건설 (1.85%) |
자회사 | |
직원 수 | |
직원 수 | 240명 (2013년 9월 최종) |
2. 연혁
날짜 | 내용 |
---|---|
1958년 11월 | 한국 스레트 공업주식회사 설립 |
1963년 10월 | 제일 스레트 공업주식회사 인수, 건자재류 제조업에 본격 참여 |
1964년 1월 | 한국 스레트 공업주식회사에 건설 사업부 신설 |
1967년 3월 | 건설업 면허(토목, 건축) 취득 |
1972년 1월 | 한국 스레트 공업주식회사의 건설사업 부문을 분사하여 한국건업주식회사 설립 |
1975년 6월 | 증권거래소에 한국건업주식회사로 주식 공개 |
1988년 | 미국 현지법인 벽산아메리카 설립 |
1990년 | 기술 연구소 설립 |
1991년 3월 | 벽산건설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
같은 해 | 벽산 125 B/D 사옥 준공 |
1992년 | 자본금 405억원으로 증자 |
1993년 | 중국 방자산개발 집단공사와 합작회사 설립, 주 헝가리 한국대사관 복구공사 |
1994년 | 기존 부산지사, 중부지사, 호남지사 외에 5개 영업소 신설 |
1995년 | 신 행주대교 준공, 자본금 5260억원 증자, 벽산개발 독립 운영, 베트남 현지지사와 합작 체결 |
2000년 8월 | 미국 건설전문 잡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선정한 세계 200대 건설업체 지정 |
같은 해 12월 | 벽산개발(주) 합병 |
2002년 10월 | 워크아웃 졸업 |
2003년 7월 | 국내 도급 순위 15위 종합건설업체 |
2008년 3월 |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팀 창단 |
2009년 3월 13일 | 벽산건설 본사 이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6-3) |
2010년 4월 22일 | 벽산건설 본사 이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7-50) |
2012년 4월 25일 | 자본금 2760억원으로 무상 감자 |
같은 해 6월 26일 |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 |
같은 해 7월 3일 | 회생 절차 개시 결정 |
같은 해 11월 1일 | 회생 계획 인가 결정 (서울중앙지방법원) |
같은 해 11월 10일 | 자본금 890억원으로 무상 감자 |
같은 해 11월 12일 | 제3자 배정 출자 전환으로 3.934조원 유상증자, 자본금 4.024조원 |
같은 해 11월 27일 | 자본금 5740억원으로 무상 감자 |
2013년 5월 27일 | M&A (투자 유치 공고) 및 입찰 진행 |
같은 해 8월 5일 |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50억원 출자 전환 |
같은 해 12월 31일 | 유가증권시장 공시 규정 제40조에 따라 완전 자본 잠식 요건에 해당, 주식 매매 거래 정지 |
2014년 4월 1일 | 회생 절차 폐지 (서울중앙지방법원) |
같은 해 4월 17일 | 파산 선고 |
2. 1. 설립 초기 (1958년 ~ 1972년)
1958년 11월, 한국 스레트 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1] 1963년 10월 제일 스레트 공업주식회사를 인수하여 건자재 제조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1] 1964년 1월 건설 사업부를 신설,[1] 1967년 3월 건설업 면허(토목, 건축)를 취득하며[1]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1972년 1월, 건설사업 부문을 분사하여 한국건업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1]2. 2. 회사 성장 및 상호 변경 (1972년 ~ 1991년)
1972년 1월, 한국스레트공업주식회사의 건설사업 부문을 분사하여 한국건업을 설립하였다.[1] 1975년 6월에는 증권거래소에 한국건업주식회사로 주식을 상장하였다.[1] 1988년 미국 현지법인 벽산아메리카를 설립하고,[1] 1990년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1] 사업 확장에 주력하였다. 1991년 3월, '''벽산건설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1]2. 3. 사업 확장 및 위기 (1991년 ~ 2012년)
1991년, 벽산건설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벽산 125 B/D 사옥을 준공하였다. 1992년에는 자본금을 405억원으로 증자하였다. 1993년에는 중국 방자산개발 집단공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헝가리에 있는 한국대사관 복구공사를 진행하는 등 해외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1994년에는 부산, 중부, 호남지사 외에 5개 영업소를 신설하여 국내 사업 기반을 넓혔다. 1995년에는 신 행주대교를 준공하고, 자본금을 526억 5천만원으로 증자하였으며, 벽산개발을 독립 운영하고, 베트남 현지지사와 합작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 확장을 이어갔다.[1]2000년 8월에는 미국 건설전문 잡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선정한 세계 200대 건설업체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해 12월에는 벽산개발(주)를 합병하였다. 2002년 10월에는 워크아웃을 졸업하였고, 2003년 7월에는 국내 도급순위 15위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1] 2008년 3월에는 벽산건설 여자핸드볼팀을 창단하기도 하였다.[1]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되었다.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본사를 이전하였고, 2012년 4월에는 자본금을 27650970000KRW으로 무상 감자하였다.[1]
2. 4. 회생 절차 및 파산 (2012년 ~ 2014년)
2012년 6월 26일, 벽산건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1] 같은 해 7월 3일, 법원은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고, 11월 1일에는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회생계획의 일환으로 여러 차례 무상 감자와 유상 증자가 이루어졌다. 2012년 11월 10일, 자본금은 89억 5114만원으로 감소했고, 이틀 뒤인 11월 12일, 제3자 배정 출자전환 방식으로 3.934조원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져 자본금이 4.024조원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11월 27일, 다시 자본금이 5740억원으로 감소했다.2013년에는 M&A(투자 유치) 및 입찰이 진행되었고, 8월 5일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50억원이 출자 전환되었다. 그러나 2013년 12월 31일, 완전 자본 잠식 상태에 해당되어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되었다.
결국, 벽산건설은 회생에 실패하고 2014년 4월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 그리고 2014년 4월 17일, 최종적으로 파산 선고를 받았다.
3. 브랜드
벽산건설은 펭귄아파트, 벽산아파트, 벽산블루밍 등의 브랜드를 사용했다.
3. 1. 펭귄아파트 (1977년 ~ 1984년)
1977년부터 1984년까지 사용된 초기 아파트 브랜드이다.3. 2. 벽산아파트 (1984년 ~ 2001년)
1984년부터 2001년까지 사용된 브랜드이다.3. 3. 벽산블루밍 (2001년 ~ )
2001년부터 사용된 벽산건설의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이다.4. 주요 사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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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단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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