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브라질의 국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브라질의 국가는 브라질의 국가로, 1831년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작곡했다. 브라질 독립을 기념하여 페드루 1세가 작곡한 독립 찬가가 국가로 사용되다가 퇴위 이후 다 실바의 곡으로 대체되었다. 이 곡은 처음에는 찬가로 시작되었으나, 브라질 제국 시대를 거치며 공식적인 국가로 자리 잡았고, 공화국 선포 이후 현재의 가사가 채택되었다. 가사는 이피랑가 강을 언급하며, 브라질의 독립과 자연, 애국심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에는 국제 스포츠 행사 등에서 1절만 연주되거나 단축된 버전이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브라질의 노래 - 리우데자네이루 찬가
    리우데자네이루 찬가는 역사, 주요 특징,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 논쟁 등을 다루는 문서이다.
  • 브라질의 노래 -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는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작곡,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작사의 브라질 보사노바 곡으로, 1962년 발표 이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브라질 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여 수많은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되었다.
  • 브라질의 상징 - 브라질의 국기
    브라질 국기는 녹색과 노란색 직사각형 바탕에 파란색 원이 있고, 원 안에는 27개의 별과 "질서와 진보" 표어가 새겨져 있으며, 별들은 주와 연방구를, 표어는 실증주의 사상을, 녹색과 노란색은 각각 숲과 광물 자원을 상징한다.
  • 브라질의 상징 - 브라질 제국의 국가
    브라질 제국 시대의 국가인 "독립 찬가"는 조국에 대한 헌신과 자유를 강조하며 브라질의 독립과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포르투갈어 노래 - 헌장 찬가
    헌장 찬가는 포르투갈 국왕, 종교, 헌법에 대한 충성과 찬양을 담은 4절로 구성된 포르투갈어 노래이며, 각 절은 후렴으로 이어진다.
  • 포르투갈어 노래 - 애국가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국가인 "A Portuguesa"는 왕에 대한 맹세와 조국에 대한 헌신, 승리 또는 죽음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포르투갈의 영광을 되살리자는 내용을 담은 "바다의 영웅들이여, 고귀한 국민들이여"로 시작하는 가사를 가지고 있다.
브라질의 국가
기본 정보
브라질 국가 악보
악보
제목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영어 제목Brazilian National Anthem (브라질 국가)
종류국가
국가브라질
작사가오소리오 두케-에스트라다
작사 연도1909년
작곡가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
작곡 연도1831년
채택1831년 4월 13일 (브라질 제국)
1890년 1월 20일 (브라질 합중국)
1922년 9월 6일 (가사 채택)

2. 역사

브라질 제국의 국가였던 독립 찬가는 브라질 독립을 기념하여 페드루 1세가 직접 작곡했으며, 1822년부터 1831년 그가 퇴위할 때까지 국가로 사용되었다. 페드루 1세의 퇴위 이후,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작곡한 곡이 새로운 국가로 부상했다.

''지휘자 프란시스코 마누엘, 1850년 호세 코레아 드 리마 작'' 브라질 국가를 받아쓰다


1831년 4월 13일,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작곡한 국가가 처음으로 공개 연주되었고,[2] 같은 날 전 황제 페드루 1세를 태운 배가 리우데자네이루 항구를 떠났다. 이 날은 현재 "브라질 국가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이 곡의 작곡 시기는 1822년에서 1831년 사이로 추정되며, 조아키노 로시니와 같은 초기 낭만주의 시대 이탈리아 음악과 유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3]

처음에 이 곡은 국가가 아닌 찬가였으며, 오비디오 사라바 데 카르발류 e 실바 판사가 가사를 붙여 "4월 7일 찬가"로 알려졌다.[4] 그러나 이 가사는 곧 폐기되었고, 1837년부터 가사 없이 연주되었다. 1841년 페드루 2세의 즉위식 때 새로운 가사가 제안되었으나, 이 역시 폐기되었다. 페드루 2세는 공식 행사에서 국가를 가사 없이 연주하도록 지시했다.

브라질 제국 시대 동안, 루이 모로 고트샬크는 브라질 국가를 기반으로 ''브라질 장엄 행진곡''[5]과 ''브라질 국가에 대한 위대한 개선 환상곡''을 작곡했다. ''위대한 개선 환상곡''은 1985년 탄크레두 네베스의 장례식에 연주되면서 다시 인기를 얻었다.

1889년 공화국 선포 이후, 새로운 국가를 선정하기 위한 대회가 열렸고, 레오폴두 미게스가 우승했다. 그러나 데오도루 다 폰세카 임시 정부 수장은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작품을 국가로 공식화했고, 미게스의 작품은 공화국 선포의 찬가로 선포되었다.[6] 1890년 1월 20일,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작품을 새 공화국의 국가로 확인하는 임시 정부의 법령이 발효되었다.

공화국 초기에는 공식적인 가사가 없었지만, 여러 가사가 제안되었다. 1922년,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아킴 오소리오 두케 에스트라다의 가사가 공식 가사로 채택되었다. 연방 정부는 이 가사에 대한 저작권을 50억에 구매했다.

1922년 9월 7일, 독립 100주년에 맞춰 브라질에서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고, 첫 방송은 새로운 가사로 연주되는 국가였다. 1971년, 국가 상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가의 형태와 연주 방법 등이 규정되었다. 이 법률은 알베르토 네포무세노가 작곡한 F장조의 전통적인 성악 편곡을 공식화했다. 군사 독재 시대에는 공식 편곡 외의 다른 편곡이 금지되었으나, 민주화 이후 예술적 자유가 허용되었다. 현재 브라질 국가는 포르투갈어로 불린다.

2. 1. 초기 역사 (1822년 ~ 1831년)



브라질 국가의 멜로디는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작곡했으며, 1831년 4월에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었다.[2] 1831년 4월 7일, 초대 브라질 황제인 페드루 1세는 왕관을 포기하고 며칠 후 유럽으로 떠났고, 당시 5살이었던 페드루 2세를 남겨두었다.

1822년 브라질 독립 선언부터 1831년 페드루 1세의 퇴위까지, 페드루 1세가 직접 작곡한 독립을 기념하는 국가(현재도 공식 애국가인 독립 찬가)가 국가로 사용되었다. 페드루 1세의 퇴위 직후, 그가 작곡한 국가는 인기가 떨어졌다.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작품을 발표했고, 그가 작곡한 국가는 1831년 4월 13일에 처음으로 공개 연주되었다.[2] 같은 날, 전 황제를 태운 배가 리우데자네이루 항구를 떠났다. 4월 13일은 현재 공식 달력에 "브라질 국가의 날"로 표시되어 있다.

1831년 4월에 발표된 음악의 실제 작곡 날짜에 대해서는 역사가들 사이에 논란이 있다. 일부는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브라질의 독립(1822년 9월 7일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1822년 마지막 4개월 동안 음악을 작곡했다고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은 찬가가 1823년 초에 작곡되었다고 주장하며, 또 다른 사람들은 1822년 또는 18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작곡 증거는 신뢰할 수 없으며, 1831년 4월 13일에 발표된 국가는 1831년에 작곡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아니라고 주장한다.[3] 어쨌든, 이 국가는 1831년 4월 13일에 공개 연주되기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 스타일은 낭만주의 시대 초기, 예를 들어 조아키노 로시니와 같은 이탈리아 음악과 유사하다.

처음에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작곡한 음악은 국가가 아니었고, 페드루 1세의 퇴위와 페드루 2세의 즉위를 기념하는 찬가로 항소 판사 오비디오 사라바 데 카르발류 e 실바가 가사를 붙였다. 이 초기에는 "4월 7일 찬가"로 알려졌다.[4] 오비디오 사라바가 쓴 가사는 곧 사용되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가사가 형편없고 포르투갈인을 모욕하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악은 지속적인 인기를 누렸고 1837년까지 가사 없이 모든 공개 행사에서 연주되었다.[4]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음악 작품을 국가로 선포하는 법은 제정되지 않았지만, 국가 채택에 필요한 공식적인 법률은 고려되지 않았다. 국가는 실천이나 전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1837년까지 모든 공식 행사에서 연주되면서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작품은 이미 ''사실상'' 브라질 국가였다.

2. 2. 브라질 제국 시대 (1831년 ~ 1889년)

브라질 제국의 국가인 독립 찬가는 1822년 브라질 독립 선언부터 1831년 페드루 1세 퇴위까지 사용되었다. 페드루 1세가 직접 작곡한 이 곡은 그의 퇴위 이후 인기가 떨어졌다.[2]

1831년,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가 작곡한 새로운 멜로디가 4월에 처음 공개되었다. 이 곡은 1831년 4월 13일에 처음으로 공개 연주되었는데,[2] 같은 날 전 황제를 태운 배가 리우데자네이루 항구를 떠났다. 4월 13일은 현재 "브라질 국가의 날"이다. 이 곡의 실제 작곡 날짜는 1822년에서 1831년 사이라는 여러 주장이 있지만, 1831년 4월 13일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3] 이 곡은 조아키노 로시니와 같은 초기 낭만주의 시대 이탈리아 음악과 유사하다.

처음에 이 곡은 국가가 아닌 찬가였고, 오비디오 사라바 데 카르발류 e 실바 판사가 가사를 붙여 "4월 7일 찬가"로 알려졌다.[4] 그러나 이 가사는 곧 폐기되었고, 1837년까지 가사 없이 연주되었다.[4] 1841년 페드루 2세의 성년 및 대관식을 기념하여 새로운 가사가 제안되었으나, 이 역시 폐기되었다. 페드루 2세는 공식 행사에서 국가가 가사 없이 연주되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브라질 제국의 국가로서 군사 및 민간 행사, 외교 행사, 황제 참석 시 해외에서도 가사 없이 연주되었다.[4]

이 시기, 루이 모로 고트샬크는 브라질 국가를 기반으로 ''브라질 장엄 행진곡''과[5] ''브라질 국가에 대한 위대한 개선 환상곡''을 작곡했다. ''위대한 개선 환상곡''은 1985년 탄크레두 네베스의 장례 행렬에 연주되면서 다시 인기를 얻었다.

1889년 공화국 선포 이후, 새로운 국가를 선택하기 위한 대회가 개최되었고, 레오폴두 미게스가 우승했다. 그러나 데오도루 다 폰세카 임시 정부 수장은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작품을 국가로 공식화했고, 미게스의 작품은 공화국 선포의 찬가로 선포되었다.[6]

2. 3. 공화국 선포 이후 (1889년 ~ 현재)

1889년 공화국 선포 이후, 새로운 공화국 통치자들은 새로운 국가를 선택하기 위한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레오폴두 미게스가 메데이루스 e 알부케르크의 가사로 우승하였다. 그러나 제안된 새 국가 채택에 대한 항의가 있은 후, 임시 정부 수장인 데오도루 다 폰세카는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작품을 국가로 공식화했고, 미게스와 메데이루스 e 알부케르크의 작품은 공화국 선포의 찬가로 선포되었다. 데오도루 자신은 새로운 작품보다 옛 국가를 선호한다고 전해진다.[6] 1890년 1월 20일, 브라질 제국의 국가였던 프란시스코 마누엘 다 실바의 작품을 새 공화국의 국가로 확인하는 임시 정부의 법령(1890년 법령 제171호)이 발효되었다.

새로운 연방 공화국 초기에는 국가에 공식적인 가사가 없었지만, 여러 가사가 제안되었고 일부는 브라질의 여러 주에서 채택되었다. 통일되고 공식적인 가사의 부재는 1909년에 처음 제안된 조아킴 오소리오 두케 에스트라다의 가사를 개정하여, 독립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공식화된 1922년에야 종료되었다.

1922년 9월 6일, 독립 100주년 축제의 절정기에 대통령 에피타치오 페소아(Epitácio Pessoa)의 법령(1922년 법령 제15,761호)에 의해 브라질 국가의 공식 가사가 선포되었다. 이 대통령령은 1922년 8월 21일 브라질 국회에서 채택된 입법령에 포함된 승인에 따라 발효되었다. 또한, 상기 입법령이 허용하는 바에 따라, 공화국 대통령이 조아킴 오소리오 두케 에스트라다의 가사를 국가의 공식 가사로 공식 채택하는 법령을 발효하기 전에, 연방 정부는 두케 에스트라다가 쓴 가사의 구매를 완료하여 작곡가와 계약을 체결, 해당 가사에 대한 저작권의 모든 권리를 연방에 이전하고 합의된 가격인 50억를 지불했다.

1922년 9월 7일, 독립 100주년이 되는 바로 그 날, 브라질에서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고, 첫 방송은 새로운 가사로 연주되는 국가 연주였으며, 이어서 에피타치오 페소아 대통령의 연설, 브라질 대통령의 첫 라디오 연설이 이어졌다.

국가는 1988년에 채택된 브라질의 현행 헌법에 의해 국기, 국장 및 국새와 함께 브라질의 4대 국장 중 하나로 간주된다. 현재 국가에 관한 법적 규범은 1971년에 통과된 법률(1971년 9월 1일 법률 제5,700호)에 포함되어 있으며, 국가 상징을 규정한다. 이 법은 국가의 형태와 연주 방법 및 시기에 대해 자세히 규정한다.

국가의 음악은 원래 교향악단이 연주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악단이 국가를 연주하기 위해 안탕 페르난데스(Antão Fernandes)가 작곡한 행진곡이 편성에 포함되어 있다.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이 적응은 국가 상징을 규정하는 1971년 법률에 의해 공식화되었다. 이 동일한 법률은 또한 알베르토 네포무세노가 작곡한 국가의 가사의 전통적인 성악 적응을 F장조로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1971년에 조아킴 오소리오 두케 에스트라다의 국가 가사에 대한 알베르토 네포무세노가 작곡한 전통적인 성악 적응이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다른 성악 편곡(그리고 법으로 인정된 것과 다른 다른 기악 편곡)은 비공식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군사 독재 시대(1985년까지 지속)의 나머지 기간 동안 공식 관현악 편성과 성악 적응에서 벗어난 예술적 편곡으로 국가를 연주하는 것은 금지되었고, 국가 상징의 사용과 이 규범의 시행에 관해 엄격한 감시가 있었다. 국가의 재민주화 이후, 국가 연주에 대해 훨씬 더 큰 예술적 자유가 허용되었다. 가수 파파 드 벨렘의 국가 해석(처음에는 군사 독재 시대 말기에 비판을 받았지만 지금은 널리 받아들여짐)이 그 예이다. 어떤 경우든, 국가에 대한 다른 예술적 편곡의 사용이 현재 허용되지만(그리고 그러한 편곡을 금지하는 법적 규범은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더 이상 시행되지 않음), 국가의 연주는 성악 적응 및 관현악에 관한 법적 규범이 준수될 때만 완전히 공식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알베르토 네포무세노가 작곡한 전통적인 성악 적응은 공식화될 당시 매우 잘 정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식 관현악법 또는 공식 성악 적응에서 벗어나는 국가 해석은 거의 없다. 실제로, 다른 편곡이 현재 허용되지만, 전통적인 형태가 우세한 경향이 있으므로,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유명 가수조차 알베르토 네포무세노의 공식 성악 적응을 노래하는 데 목소리를 빌려주는 경향이 있다.

국가는 브라질의 공식 국어인 포르투갈어로 불린다.

3. 가사

브라질의 국가는 1922년에 공식적으로 채택된 이후 두 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다. 브라질 법률에 따르면 성악 반주가 없는 기악 연주에서는 한 번만 연주해야 하지만, 성악 공연에서는 두 절을 모두 불러야 한다.[7]

가사의 첫 구절에 나오는 이피랑가 강은 브라질의 페드루 1세 황태자가 포르투갈로부터 브라질의 독립을 선언한 상파울루 시 인근의 강을 가리킨다.[7]

포르투갈어 가사한국어 번역



2절의 "우리 숲에는 더 많은 생명이 있고", "우리 삶"에는 "더 많은 사랑"이 있다."라는 구절은 곤살베스 디아스의 시 "Canção do exílio"에서 발췌한 것이다.[7]

3. 1. 1절

이피랑가의 잔잔한 물가에서,[7]

영웅적인 민족의 우렁찬 외침을 들었다.

자유의 태양이 빛나는 광선으로,

그 순간 조국의 하늘에서 빛났다.

만약 이 평등의 서약을

우리가 강한 팔로 정복할 수 있다면,

오 자유여, 네 품에서,

우리 가슴은 죽음 그 자체에 맞선다!

오 사랑하는 조국,

숭배받는 조국,

만세, 만세!

브라질, 강렬한 꿈, 생생한 한 줄기

사랑과 희망이 땅으로 내려온다.

만약 네 아름답고, 미소 짓고 맑은 하늘에서,

남십자의 모습이 빛난다면.

자연 그 자체로 거대한,

너는 아름답고, 강하며, 두려움 없는 거인이다,

그리고 너의 미래는 그 위대함을 비춘다.

사랑받는 땅,

수많은 다른 땅 중에서,

너는 브라질,

오 사랑하는 조국,

이 땅의 아들들의 자상한 어머니,

사랑하는 조국, 브라질!

포르투갈어 가사IPA 표기한국어 번역


3. 2. 2절

가사



위 가사에서 "우리 숲에는 더 많은 생명이 있고", "우리 삶"에는 "더 많은 사랑"이 있다."라는 구절은 곤살베스 디아스의 시 "Canção do exílio"에서 발췌한 것이다.[7]

3. 3. 한국어 해석

원문한국어 번역
Ouviram do Ipiranga as margens plácidas
De um povo heroico o brado retumbante,
E o sol da liberdade, em raios fúlgidos,
Brilhou no céu da pátria nesse instante.

Se o penhor dessa igualdade
Conseguimos conquistar com braço forte,
Em teu seio, ó liberdade,
Desafia o nosso peito a própria morte!

Ó Pátria amada,
Idolatrada,
Salve! Salve!

Brasil, um sonho intenso, um raio vívido
De amor e de esperança à terra desce,
Se em teu formoso céu, risonho e límpido,
A imagem do Cruzeiro resplandece.

Gigante pela própria natureza,
És belo, és forte, impávido colosso,
E o teu futuro espelha essa grandeza.

Refrão:
Terra adorada,
Entre outras mil,
És tu, Brasil,
Ó Pátria amada!
Dos filhos deste solo és mãe gentil,
Pátria amada, Brasil!pt
1절
Deitado eternamente em berço esplêndido,
Ao som do mar e à luz do céu profundo,
Fulguras, ó Brasil, florão da América,
Iluminado ao sol do Novo Mundo!

Do que a terra, mais garrida,
Teus risonhos, lindos campos têm mais flores;
"Nossos bosques têm mais vida",
"Nossa vida" no teu seio "mais amores." (*)

Ó Pátria amada,
Idolatrada,
Salve! Salve!

Brasil, de amor eterno seja símbolo
O lábaro que ostentas estrelado,
E diga o verde-louro dessa flâmula
– "Paz no futuro e glória no passado."

Mas, se ergues da justiça a clava forte,
Verás que um filho teu não foge à luta,
Nem teme, quem te adora, a própria morte.

'Refrão'pt
2절



'''(*)''' 인용구는 곤살베스 디아스의 시 "Canção do exílio"에서 발췌한 것이다.

4. 상징적 의미

요약이 주어졌으나, 참조할 원문 소스가 없으므로 내용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5. 현대적 사용


  • 브라질 국가는 전주와 후주를 포함하면 1절만으로도 2분 정도가 걸릴 정도로 길다. 템포가 빠르고 전조도 잦아 브라질 국민들도 부르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 국기 게양 시에는 게양 시간이 짧아 연주가 중반에 시작된다.
  • FIFA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기본적으로 1절만 연주된다.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대회부터는 중간에 중단하고 후주로 넘어가 종료되는 단축 버전이 사용되었다. 이전 올림픽이나 다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도 "단축판"이 사용되었으나, 중단 방식이 일관되지 않았다.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부터 경기 중 국가 연주가 도중에 끝나도 선수나 관객이 무반주로 가사를 끝까지 부르는 현상이 나타났고, 대회 운영 측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이 현상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대회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두드러졌다.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브라질 삼바 가수 파울리뉴 다 비올라의 노래와 기타 연주에 현악 반주를 더한 쇼로풍 편곡의 1절이 국기 게양 시 연주되었다.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막식에서는 국기 게양 시 아프로 음악풍 편곡이 25명의 소년 합창으로 1절과 2절이 연주되었다.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개막식에서는 오른팔 장애가 있는 피아니스트 주앙 카를루스 마르틴스의 피아노 편곡이 연주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Você entende o Hino Nacional Brasileiro? http://www.soportugu[...] 2022-08-01
[2] 웹사이트 Origem - Letra - Música - Hino Nacional Brasileiro / Clério José Borges http://www.cleriobor[...] 2011-09-11
[3] 웹사이트 História Hino Nacional - MiniWeb Educação 2011-09-11
[4] 웹사이트 Origem - Letra - Música - Hino Nacional Brasileiro / Clério José Borges http://www.cleriobor[...] 2011-09-11
[5] 문서 Because the spelling of Brazil with a "z" became obsolete in the Old Republic due to changes in the orthography of the Portuguese language, and the country's name has since then been spelled with an "s" in Portuguese - Brasil - sometimes the title of that composition is rendered as "Marcha Solemne Brasileira", the adjective "Solemne" retaining the 19th century spelling, while the adjective "Brasileira" is rendered in the modern spelling to avoid writing the country's name with a "z".
[6] 웹사이트 A Brief History Of The Brazilian National Anthem, And Why It Is The Tune Of The World Cup https://www.forbes.c[...] 2023-05-02
[7] 웹사이트 nationalanthems.me http://nationalanthe[...]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