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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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템포는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용어로, 분당 비트 수(BPM) 또는 분당 마디 수(MPM)로 측정된다. 19세기 초 메트로놈 발명 이후 템포 표기가 일반화되었으며, 템포 선택은 음악 장르, 연주자, 지휘자, 음반 프로듀서 등 다양한 주체에 의해 이루어진다. 템포는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표현되며, 곡 전체 또는 악장 내에서 템포 변화를 주어 음악적 표현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현대 음악에서는 템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나타나고 있으며, 비트 매칭과 같은 기술은 대중음악에서 템포를 활용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템포의 변화를 이용한 음악적 표현을 아고기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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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 |
---|---|
음악 템포 | |
정의 | 음악에서 속도를 나타내는 개념 |
어원 | 이탈리아어 "tempo" (시간) |
템포의 종류 (빠르기) | |
아주 느리게 | Grave (그라베) Largo (라르고) Lento (렌토) |
느리게 | Adagio (아다지오) |
조금 느리게 | Adagietto (아다지에토) Andante (안단테) Andantino (안단티노) |
보통 빠르기 | Moderato (모데라토) |
조금 빠르게 | Allegretto (알레그레토) |
빠르게 | Allegro (알레그로) |
매우 빠르게 | Vivace (비바체) Presto (프레스토) |
아주 빠르게 | Prestissimo (프레스티시모) |
추가 정보 | |
템포 측정 단위 | 분당 박자 수 (BPM) |
템포 변화 | Ritardando (리타르단도) Rallentando (랄렌탄도) Accelerando (아첼레란도) A tempo (아 템포) |
역사적 템포 표기법 | 템포 표기법은 메트로놈이 발명되기 전까지 상대적인 속도 개념으로 사용됨 |
주의 사항 | 작곡가에 따라 템포 용어의 의미가 다소 다를 수 있음 |
2. 측정
템포는 "느리게", "아다지오" 등과 같은 다양한 단어로 표현되거나 나타내어지지만, 일반적으로 분당 비트 수(BPM)로 측정된다. 예를 들어, 분당 60비트의 템포는 초당 한 비트를 의미하며, 분당 120비트의 템포는 두 배 빠르며 초당 두 비트를 의미한다. 비트의 음표 값은 일반적으로 박자표의 분모가 나타내는 값이다.[1]
음악의 속도는 분당 마디 수(MPM)로 측정할 수도 있는데, 이는 1분 동안 연주되는 곡의 마디 수를 의미한다. 이 측정 단위는 볼룸 댄스 음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4]
2. 1. BPM (분당 비트 수)
BPM(Beats Per Minute)은 분당 박자 수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곡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템포는 "느리게", "아다지오" 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BPM으로 측정된다. 예를 들어, 60 BPM은 초당 한 비트, 120 BPM은 초당 두 비트를 의미한다. 박자표에서 분모가 나타내는 음표 값이 비트의 기준이 된다. 예를 들어, 박자에서는 4분음표가 한 비트가 된다.[1]요한 네포무크 마엘첼이 메트로놈을 발명한 19세기 초부터 템포 측정에 BPM이 널리 사용되었다. 베토벤은 메트로놈을 사용한 초기 작곡가 중 한 명으로, 1810년대에 자신이 작곡한 8개 교향곡에 메트로놈 표시를 출판했다.[1]
현대에는 전자 장비의 발달로 BPM 측정이 매우 정확해졌다. 뮤직 시퀀서는 BPM 시스템을 사용하며,[2]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디제이들은 비트 매칭을 위해 BPM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3]
볼룸 댄스 음악에서는 분당 마디 수(mpm 또는 bpm)를 사용하기도 한다.[4] 메트로놈 표시는 분당 박자 수(M.M.)로 나타내며, 예를 들어 M.M. = 60은 60 BPM과 같다. Mälzels Metronom|멜첼스 메트로놈de은 M.M.의 약자이다. 음표의 음가를 함께 표기하는 경우(예:
2. 2. 메트로놈
요한 네포무크 마엘첼이 메트로놈을 발명한 19세기 전반부터 템포의 측정 및 표시는 점점 더 인기를 얻었다.[1] 베토벤은 메트로놈을 사용한 최초의 작곡가 중 한 명이었다. 그는 1810년대에 그때까지 작곡했던 8개의 교향곡에 대한 메트로놈 표시를 출판했다.[1]현대 전자 장비의 출현으로 분당 비트 수(BPM)는 매우 정확한 측정 단위가 되었다. 뮤직 시퀀서는 템포를 나타내는 데 BPM 시스템을 사용한다.[2]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같은 대중 음악 장르에서 곡의 BPM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디제이가 비트 매칭을 하는 데 중요하다.[3]
메트로놈은 1분 동안의 박자 수로 템포를 표시하는 기계이므로, 메트로놈 표시는 1분 동안의 박자 수로 템포를 나타낸다. 즉, 1분에 60박이라면 '''M.M.''' = 60과 같이 표시한다(M.M.은 Mälzels Metronom|멜첼 메트로놈de의 약자). '''BPM'''(beats per minute|분당 비트 수영어)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60BPM은 M.M. = 60과 같은 의미이다.
= 60과 같이 그 음가를 나타내는 음표를 명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는 박의 음가에 관계없이, 제시된 음가의 연주 속도를 나타낸다.
2. 3. 분당 마디 수 (MPM)
분당 마디 수(MPM, Measures Per Minute)는 볼룸 댄스 음악에서 1분 동안 연주되는 마디(Bar)의 수를 나타낸다.[1]3. 템포 선택
대중음악이나 민속 음악 그룹 또는 밴드에서는 밴드 리더 또는 드러머가 템포를 선택할 수 있다. 대중음악과 민속음악에서 템포를 설정하는 사람은 종종 템포에 맞춰 한두 마디를 세어 준다. 가수나 독주 악기 연주자가 곡 전체가 시작되기 전에 솔로로 시작하는 경우(전체 그룹 시작 전), 그들이 설정한 템포가 그룹의 템포가 된다. 오케스트라나 관현악단에서는 지휘자가 일반적으로 템포를 설정한다. 행진 악대에서는 드럼 메이저가 템포를 설정할 수 있다. 음반 녹음에서는 어떤 경우에 음반 프로듀서가 노래의 템포를 설정할 수도 있지만(경험 많은 밴드 리더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성이 적습니다), 템포와 그 해석은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 Curt Sachs가 튀니지와 서양 고전 선율을 비교했을 때 보여주듯이, 특정 장르는 플라멩코와 그 ''팔로스''에서처럼 형식에 따라 리듬 변화를 보여준다.[5]
4. 음악 용어
빠르기말은 서양 고전 음악에서 템포를 나타내기 위해 쓰는 이탈리아어로서 안단테, 알레그로, 모데라토 등이 있다.
다양한 음악적 맥락에서, 악기 연주자, 가수, 지휘자, 밴드 리더, 음악 감독 등이 노래나 곡의 템포를 선택한다. 대중음악이나 민속 음악에서는 밴드 리더 또는 드러머가 템포를 선택하기도 한다.
고전 음악에서는 곡의 속도(템포)를 분당 박자 수(BPM)의 메트로놈 표시 대신, 또는 추가하여 대개 이탈리아어로 된 하나 이상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관례이다. 이는 이러한 표현 방식이 서양 음악 어휘에서 일반화되었을 당시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이탈리아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6]
바로크 시대에는 곡에 템포 표시(예: ''Allegro'') 또는 춤곡의 이름(예: ''Allemande'' 또는 ''Sarabande'')을 표시했는데, 후자는 템포와 박자 모두를 나타냈다. 당시 음악가들은 관습과 경험에 따라 이러한 표시를 해석했다. 그러나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의 첫 악장처럼 템포나 분위기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8]
많은 템포 표시는 분위기와 표현도 함께 나타낸다. 예를 들어 ''presto''와 ''allegro''는 모두 빠른 연주를 나타내지만 (''presto''가 더 빠름), ''allegro''는 기쁨을, ''Presto''는 단순한 속도를 의미한다. 조지 거슈윈의 F장조 피아노 협주곡 마지막 악장의 "Allegro agitato"는 템포(빠르게)와 분위기("격앙된")를 모두 나타낸다.
작곡가(또는 음악 출판사)는 종종 작품의 악장 이름을 템포(또는 분위기) 표시로 짓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새뮤얼 바버의 첫 번째 현악 사중주의 두 번째 악장은 ''Adagio''이다.[9]
템포 변화를 통한 음악적 표현은 아고기크(Agogik)라고 한다. 아고기크는 감정 표현에 효과적이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효과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4. 1. 기본 템포 용어
빠르기말은 서양 고전 음악에서 템포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로, 주로 이탈리아어로 표시된다. 이러한 관행은 17세기와 18세기, 바로크 음악과 고전주의 음악 시대에 발전했으며, 당시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이탈리아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6]일반적인 템포 용어로는 "알레그로"(Allegro, 쾌활하게), "안단테"(Andante, 걷는 속도로), "프레스토"(Presto, 빠르게) 등이 있다.
이러한 템포 용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의미가 조금씩 변해왔다. 예를 들어, '알레그레토'는 18세기 초에는 '안단테'보다 약간 빠른 속도를 의미했지만, 19세기 이후에는 '알레그로'보다 약간 느린 속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10]
4. 1. 1. 느림에서 빠름 순서
다음은 일반적인 템포를 느린 것부터 빠른 것 순서로 나열한 목록이다. 분당 박자(bpm) 값은 박자에 대한 대략적인 근사값이며, 작곡가와 작품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메트로놈 표시는 이탈리아어나 비이탈리아어 용어만으로는 유추할 수 없지만, 함께 사용되는 경우, 구두 신호는 종종 메트로놈 표시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스타일이나 느낌을 나타내기도 한다.템포 | 설명 | BPM (대략적인 값) |
---|---|---|
라르기시모 | 매우 느림, 가장 느린 템포 | 24 이하 |
아다지시모, 그라베 | 매우 느리고 장엄함 | 24–40 |
라르고 | 느리고 넓게 | 40–66 |
라르게토 | 다소 느리고 넓게 | 44–66 |
아다지오 | 느리고 매우 표현적인 | 44–66[12] |
아다지에토 | 안단테보다 느리거나 아다지오보다 약간 빠름 | 46–80 |
렌토 | 느림 | 52–108 |
안단테 | 걸어가는 속도, 중간 정도로 느림 | 56–108 |
안단티노 | 안단테보다 약간 빠르지만 모데라토보다 느림 (경우에 따라 안단테보다 약간 느릴 수도 있음) | 80–108 |
마르치아 모데라토 | 적당히, 행진곡처럼 | 66–80[14] |
안단테 모데라토 | 안단테와 모데라토 사이 (적당히 걸어가는 속도) | 80–108 |
모데라토 | 적당한 속도 | 108–120 |
알레그레토 | 19세기 중반부터, 중간 정도로 빠름 (이전 용례는 상단 참조) | 112–120 |
알레그로 모데라토 | 알레그로에 가깝지만, 완전히 알레그로는 아님 | 116–120 |
알레그로 | 빠르고 밝게 | 120–156 |
몰토 알레그로, 알레그로 비바체 | 알레그로보다 적어도 약간 더 빠르고 활기차지만, 항상 그 범위 내이며 (그리고 비바체보다 빠르지 않음) | 124–156 |
비바체 | 활기차고 빠름 | 156–176 |
비바치시모, 알레그리시모 | 매우 빠르고, 활기차고 밝게 | 172–176 |
프레스토 | 매우 빠름 | 168–200 |
프레스티시모 | 극도로 빠름 | 200 이상 |
이 용어들의 정확한 의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18세기 초에 알레그레토는 안단테보다 약간 빠른 속도를 의미했지만, 현재는 알레그로보다 약간 느린 속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아다지에토와 안단티노도 비슷한 변화를 겪었다.[10] 마찬가지로, 라르고와 아다지오는 분당 박자(bpm)에 관한 속도 표현에 있어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현대의 라르고는 아다지오보다 느리지만, 바로크 음악 시대에는 더 빨랐다.[11]
4. 1. 2. 추가 용어
- '''A piacere''' 또는 라틴어 '''알 리비툼''': 연주자가 템포와 리듬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마음대로"라는 의미이다.[6]
- '''Accelerando''': 점차적으로 빨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 '''Assai''': (매우) 많이
- '''A tempo''': 이전의 템포로 돌아가는 것을 나타낸다.
- '''Con grazia''': 우아하게 연주하라는 지시이다.[15]
- '''Con moto''': "움직임과 함께"라는 뜻으로, 템포 표시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예: ''Andante con moto'')
- '''Furioso''' 또는 '''Furibondo''': 격렬하게 연주하라는 의미이다.[15]
- '''Lamentoso''': 슬프고 애절하게 연주하라는 지시이다.[16]
- '''L'istesso''', '''L'istesso tempo''', 또는 '''Lo stesso tempo''': 같은 속도로 연주하라는 의미이다. 악보의 표기(박자표나 음표 길이)가 바뀌더라도 실제 속도는 변하지 않음을 나타낸다.[17][18] (예: 의 2분음표가 의 온음표로 바뀌더라도, 모든 음표는 같은 길이로 연주)
- '''Ma non tanto''': '그렇게 많지는 않게'라는 뜻으로, ''Ma non troppo''와 비슷하지만 정도가 덜하다.
- '''Ma non troppo''': '너무 심하지 않게'라는 뜻으로, 기본 템포를 어느 정도 제한해야 함을 나타낸다. (예: ''Adagio ma non troppo''는 "느리게, 그러나 너무 느리지 않게", ''Allegro ma non troppo''는 "빠르게, 그러나 너무 빠르지 않게")
- '''Maestoso''': 장엄하고 위엄 있게 연주하라는 지시이다.[19]
- '''Molto''': 매우
- '''Meno''': 덜
- '''Più''': 더
- '''Poco''': 조금
- '''Rall.''' 또는 '''Rallentando''': ''Accelerando''의 반대, 점차 느리게
- '''Subito''': 갑자기
- '''Tempo comodo''': 편안한 속도로 연주하라는 의미이다.
- '''Tempo di...''': "…의 속도"라는 뜻으로, 특정 장르의 템포를 나타낸다. (예: ''Tempo di valse''(왈츠의 속도, ≈ 60 bpm 또는 ≈ 126 bpm), ''Tempo di marcia''(행진곡의 속도, ≈ 120 bpm))
- '''템포 지우스트''': 일정한 속도, '올바른' 속도, 엄격한 템포를 의미한다.
- '''Tempo primo''': 원래(처음) 템포로 돌아가라는 지시이다.
- '''Tempo semplice''': 단순하고 규칙적인 속도로, 간단하게 연주하라는 의미이다.
4. 2. 프랑스어 템포 용어
다음은 프랑스 작곡가들이 사용한 템포 용어와 그 의미이다.- '''Au mouvement''' - 첫 번째(또는 주요) 속도로 연주한다.
- '''Grave''' - 느리고 장엄하게 연주한다.
- '''Lent''' - 느리게 연주한다.
- '''Moins''' - 덜 빠르게 연주한다. (예: ''Moins vite'' (덜 빠르게))
- '''Modéré''' - 적당한 속도로 연주한다.
- '''Vif''' - 활기차게 연주한다.
- '''Très''' - 매우 빠르게 연주한다. (예: ''Très vif'' (매우 활기차게))
- '''Vite''' - 빠르게 연주한다.
- '''Rapide''' - 급하게 연주한다.
프랑수아 쿠프랭, 장 필립 라모, 클로드 드뷔시, 올리비에 메시앙, 모리스 라벨,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등 프랑스 작곡가들이 이러한 프랑스어 템포 용어를 사용했다.[20] 에릭 사티는 그의 작품에서 템포와 음악적 성격을 시적이고 문자 그대로 상세하게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
4. 3. 독일어 템포 용어
- '''Kräftig''' (크래프티히) - 활기차거나 강력하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 '''Langsam''' (랑잠) - 느리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 '''Lebhaft''' (레브하프트) - 활기차게 연주하라는 뜻으로, 분위기를 나타낸다.
- '''Mäßig''' (메시히) - 적당한 빠르기로 연주하라는 뜻이다.
- '''Rasch''' (라슈) - 빠르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 '''Schnell''' (슈넬) - 빠르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 '''Bewegt''' (베베크트) - 활기차게, 움직임이 있게 연주하라는 뜻이다.[6]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독일어로 템포를 표현한 최초의 독일 작곡가 중 한 명이지만, 드물게 사용했다. 로베르트 슈만은 베토벤의 뒤를 이어 독일어 템포 표현을 사용했고, 점점 더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구스타프 말러와 파울 힌데미트 같은 후대 작곡가들은 독일어로 된 템포와 분위기 지시 사항을 더욱 자세히 설명했다. 예를 들어, 말러의 교향곡 9번의 두 번째 악장은 Im Tempo eines gemächlichen Ländlers, etwas täppisch und sehr derbde (다소 느린 민속 무용과 같은 악장으로, 연주에 다소 어색함과 많은 투박함이 있다는 것을 나타냄)라고 표기되어 있다. 말러는 교향곡 6번의 첫 번째 악장에서 Allegro energico, ma non troppo.it Heftig, aber markigde (활기차게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격렬하지만 힘차게.)와 같이 독일어 템포 표현과 전통적인 이탈리아어 표현을 결합하기도 했다.
4. 4. 영어 템포 용어
고전 음악에서는 곡의 속도를 나타내기 위해 분당 박자 수(BPM)를 나타내는 메트로놈 표시를 사용하거나, 이탈리아어로 된 단어를 사용한다. "Allegro"(쾌활하게), "Andante"(걷는 속도), "Presto"(빠르게)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러한 표현은 17세기와 18세기 바로크 음악과 고전주의 음악 시대에 발전했다.[6]바로크 시대에는 곡에 템포 표시(예: ''Allegro'')를 하거나, 춤곡의 이름(예: ''Allemande'' 또는 ''Sarabande'')을 표시했다. 이는 템포와 박자를 모두 나타냈다. 당시 음악가들은 관습과 경험에 따라 이러한 표시를 해석했다. 그러나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의 첫 악장처럼 템포나 분위기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8]
많은 템포 표시는 분위기와 표현도 함께 나타낸다. 예를 들어 ''presto''와 ''allegro''는 모두 빠른 연주를 나타내지만, ''allegro''는 기쁨을, ''Presto''는 단순한 속도를 의미한다. 조지 거슈윈의 F장조 피아노 협주곡 마지막 악장의 "Allegro agitato"는 템포(빠르게)와 분위기("격앙된")를 모두 나타낸다.
벤자민 브리튼과 퍼시 그레인저를 포함한 많은 작곡가들은 "빠르게"와 같은 영어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재즈와 대중음악의 리드 시트와 페이크 북 악보에는 "빠름", "느긋하게", "꾸준한 록", "중간", "중간보다 빠르게", "발라드", "활기차게", "밝게", "빠르게", "느리게"와 같은 스타일 표시가 나타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느린 블루스", "빠른 스윙", 또는 "중간 라틴"처럼 템포와 장르를 함께 표시하기도 한다.
5. 곡 전체의 템포 변화
템포는 반드시 고정된 것이 아니다. 작곡가는 작품 안에서(또는 더 긴 작품의 악장 안에서) 이중 막대를 사용하고 새로운 템포 표시(종종 새로운 박자표 및/또는 조표와 함께)를 도입하여 템포의 완전한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아첼레란도*(점점 빨라짐) 또는 *리타르단도*(점점 느려짐)와 같이 템포의 점진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표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몬티의 차르다시나 러시아 내전 노래 Echelon Song처럼 주로 *아첼레란도* 구절로 구성된 작품도 있다.
더 작은 규모에서, 템포 루바토는 악절 내에서 템포 변화를 의미하며, 종종 어떤 음표가 다른 음표로부터 시간을 '빌리는' 것으로 묘사된다.
템포 변화를 통한 음악적 표현은 아고기크(Agogik)라고 한다. 아고기크는 감정 표현에 효과적이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효과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악보에 표시된 지시 외에도 곡 분석을 통해 아고기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는 연주 중 지휘자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템포 루바토는 템포가 일정하지 않고 곡조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대중음악에서는 서정적인 독창곡을 제외하고 아고기크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5. 1. 템포 변화 용어
다음은 템포를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표현 기호들이다.[21]용어 | 의미 | 약어 |
---|---|---|
아첼레란도(Accelerando) | 점점 빨라짐 | accel. |
아프레탄도(Affrettando) | 불안감을 나타내며 점점 빨라짐 | |
알라르간도(Allargando) | 점점 넓어짐; 템포 감소, 보통 악곡의 끝 부분에서 사용 | |
칼란도(Calando) | 점점 느려짐 (그리고 보통 점점 여리게) | |
도피오 모비멘토(Doppio movimento) / 도피오 피우 모소(doppio più mosso) | 두 배의 속도 | |
도피오 피우 렌토(Doppio più lento) | 절반의 속도 | |
렌탄도(Lentando) | 점점 느려지고, 여리게 | |
메노 모소(Meno mosso) | 움직임 감소; 느리게 | |
메노 모토(Meno moto) | 운동 감소 | |
피우 모소(Più mosso) | 움직임 증가; 빠르게 | |
모소(Mosso) | 움직임, 더 활기차게; 더 빠르게, 피우 모소와 비슷하지만 덜 극단적임 | |
프레치피탄도(Precipitando) | 서두르며; 더 빠르게/앞으로 | |
랄렌탄도(Rallentando) | 점차 느려짐 | rall. |
리타르단도(Ritardando) | 점차 느려짐; 랄렌탄도 및 리테누토 참조[22] | rit., ritard. |
리테누토(Ritenuto) | 약간 느리지만, 랄렌탄도나 리타르단도보다 더 즉각적으로 달성됨; 템포의 갑작스러운 감소; 일시적으로 늦춤 | riten. |
루바토 | 표현을 위해 템포를 자유롭게 조절, 문자 그대로 "훔친"—따라서 더 엄격하게 말하면, 한 박자의 시간을 빼앗아 다른 박자를 느리게 하는 것 | |
슬라르간도(Slargando) | 점차 느려짐, 문자 그대로 "느려짐", "넓어짐" 또는 "늘어남" | |
스트레토 | 더 빠른 템포로, 종종 섹션의 끝 부분에서 사용 | |
스트린젠도(Stringendo) | 더 빨리 압박함, 문자 그대로 "조임" | |
타르단도(Tardando) | 점차 느려짐 (리타르단도와 동일)[23] | |
템포 프리모(Tempo Primo) | 원래 템포로 돌아감[24] |
이 용어들은 일반적으로 오선 아래에 표시되지만, 즉각적인 템포 변화의 경우 새로운 템포 지정을 제공한다.
템포 변경 후 이전 템포로 돌아가려면:
- '''아 템포(a tempo)''' - 템포 조절 후 기본 템포로 돌아감.
- '''템포 프리모(Tempo primo)''' 또는 '''템포 Io(Tempo Io)''' - 악곡의 원래 기본 템포로 즉시 돌아감.
템포의 변화에 의한 음악적 표현을 아고기크(Agogik)라고 하며, 쇼팽의 피아노곡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된다.
6. 템포-리듬 상호작용
템포를 정의하는 데 있어 어려운 점 중 하나는 템포 인식이 리듬에 의존하고, 반대로 리듬 인식 또한 템포에 의존한다는 것이다.[25][26] 더욱이 템포-리듬 상호작용은 안드라닉 탕기안이 모데스트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중 "산책"의 주요 리듬을 예시로 들어 설명했듯이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 세 음표를 두 배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것( '''R012''' = 0부터 반복, 한 번, 두 배 빠르게)으로 인식될 수 있는 리듬은, 실제로는 반복 없이 그대로 인식된다. 그러나 무소륵스키 작품에서 이 리듬을 사용한 모티브는 오히려 반복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템포와 리듬의 맥락 의존적 인식은 데이터가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지각된다는 상관적 지각 원리로 설명된다. 이는 콜모고로프 복잡도 이론의 관점에서 메모리 양을 최소화하는 데이터 표현을 의미한다.
같은 리듬에 대한 두 가지 표현, 즉 그대로의 표현과 리듬-템포 상호작용으로서의 표현(생성적 리듬 패턴과 "템포 곡선"이라는 용어로 된 2단계 표현)을 비교해 보면, 음높이가 없는 리듬은 반복과 템포 변화 없이 "지각"될 때 복잡도(바이트 수)가 더 적다. 반대로, 선율 버전은 리듬이 두 배 빠른 템포로 "지각"될 때 복잡도가 더 적다.
리듬만 | | | 리듬과 음높이 | |||
---|---|---|---|---|---|
완전한 코딩 | 반복으로서의 코딩 | | | 완전한 코딩 | 반복으로서의 코딩 | |
R012 | | | R012 | |||
리듬 패턴의 복잡성 | 6 바이트 | 3 바이트 | 12 바이트 | 6 바이트 | |
변환의 복잡성 | 0 바이트 | 4 바이트 | 0 바이트 | 4 바이트 | |
총 복잡성 | 6 바이트 | 7 바이트 | 12 바이트 | 10 바이트 |
이는 지각의 복잡성을 리듬과 템포 사이에 "최적으로" 분배하는 단순성 기준 때문에 리듬과 템포의 상호 의존성 순환이 극복됨을 보여준다. 반복은 선율 윤곽의 추가적인 반복으로 인해 인식되며, 이는 음악 구조의 특정한 중복으로 이어져 템포 편차에서 리듬 패턴의 인식을 "강력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리듬 패턴의 "음악적 지원"이 더 중복될수록, 증강과 감소(왜곡)가 리듬 변화가 아닌 템포 변화로 인식되기 때문에 템포 변화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진다. 리듬 패턴의 허용 가능한 템포 편차 범위는 선율적 맥락, 반주의 동질성, 화성적 맥박 및 기타 단서를 고려함으로써 더욱 확장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아노롤 녹음에서 전사된 스크리아빈의 "시", 작품 32, 1번의 연주에는 19/119 범위 내의 템포 편차(5.5배)가 포함되어 있다.[27] 그러나 복잡한 지속 시간 비율을 가진 소위 첨가적 리듬을 기반으로 하는 불가리아 또는 터키 음악에서는 이러한 템포 편차가 엄격히 금지된다. 이는 지각의 상관성 원리로 설명될 수 있는데, 리듬이 구조적으로 중복되지 않으면 사소한 템포 편차조차도 ''아체레란도'' 또는 ''리타르단도''로 인식되지 않고 오히려 리듬 변화로 인식되어 음악적 의미의 부적절한 지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7. 현대 음악
20세기 고전 음악은 특히 모더니즘과 후기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템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많은 작곡가들이 전통적인 템포 표기를 유지해 왔으며, 때로는 이전 어느 시대보다 더 큰 정확성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작곡가들은 일관되고, 통일되고, 반복 가능한 템포라는 고전 전통의 기본적인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시각적 악보는 다양한 방식으로 템포와 리듬을 보여준다. 폴리템포 작곡은 의도적으로 약간 다른 속도로 연주하는 연주자들을 활용한다. 존 케이지의 작품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템포에 접근한다. 예를 들어, ''4분 33초''는 정해진 지속 시간이 있지만 실제 음표는 없고, 가장 느리게 가능한 한은 정해진 비율은 있지만 정해진 지속 시간은 없으며, 한 공연이 639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8. 비트 매칭
디스코, 하우스 음악,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같은 대중 음악 장르에서 DJ들이 사용하는 비트매칭은 이전 또는 이후 트랙의 템포에 맞추어 레코드(또는 CDJ 플레이어, DJ용 속도 조절이 가능한 CD 플레이어)의 속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을 말한다.[28][29][30] 두 곡의 비트를 매칭하면 DJ는 두 곡을 매끄럽게 크로스페이드하거나 두 트랙을 동시에 재생하여 레이어 효과를 만들 수 있다.
DJ들은 특히 템포가 빠른 트랙을 다룰 때 킥 드럼으로 제시되는 정확한 BPM 값보다는 녹음의 기본 템포를 비트 매칭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240 BPM 트랙은 속도를 높이거나 낮추지 않고도 120 BPM 트랙의 비트와 일치하는데, 두 트랙 모두 1분당 120분음표의 기본 템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소울 음악(약 75~90 BPM)은 드럼 앤 베이스 비트(150~185 BPM)와 잘 어울린다. 턴테이블에서 레코드의 속도를 높이거나 낮추면 트랙의 피치와 템포가 연동된다. 디스크를 10% 더 빠르게 돌리면 피치와 템포 모두 10% 높아진다. 템포를 변경하지 않고 피치를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처리를 피치 시프팅이라고 한다. 반대로 피치를 변경하지 않고 템포를 변경하는 것을 타임 스트레칭이라고 한다.
9. 메트로놈 기호
메트로놈 표시는 1분 동안의 박자 수로 템포를 나타내는 방식이다. 요한 네포무크 마엘첼이 메트로놈을 발명한 후 19세기 전반에 걸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베토벤은 메트로놈을 사용한 최초의 작곡가 중 한 명이었다.[1]
메트로놈 기호는 'M.M.' = 60과 같이 표시한다. 여기서 'M.M.'은 Mälzels Metronomde의 약자이다. 'BPM'(beats per minute)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60 BPM은 M.M. = 60과 같은 의미이다.
= 60과 같이 음가를 나타내는 음표를 함께 표시하기도 한다. 이 경우 박자의 음가와는 관계없이, 제시된 음가의 연주 속도를 나타낸다.
현대에는 전자 장비의 발달로 분당 비트 수를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뮤직 시퀀서는 템포를 나타내는 데 BPM 시스템을 사용한다.[2]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같은 대중 음악 장르에서 곡의 BPM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디제이가 비트 매칭을 하는 데 중요하다.[3]
10. 아고기크
템포의 변화에 의한 음악적 표현을 아고기크(Agogik)라고 한다. 아고기크는 감정 표현에 효과적이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효과를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아고기크는 악보상의 지시에 따르는 것 외에도, 곡 분석에 기반하여서도 가능하다. 아고기크의 지시는 연주 중 지휘자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또한, 그 표현 수단으로 템포가 일정하지 않고, 곡조에 따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는 것을 템포 루바토(Tempo rubato)라고 한다.
피아노곡에서는 쇼팽의 작품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아고기크가 허용된다. 대중음악에서는 서정적인 독창곡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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