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탈 크레비아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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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샹탈 크레비아주크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로, 1996년 데뷔 앨범 ''Under These Rocks and Stones''를 발매하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1999년에는 남편 레인 마이다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앨범 ''Colour Moving and Still''을 발매했고, 2000년 주노상에서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와 '최우수 팝/성인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여러 앨범을 발표하고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영화 및 TV 프로그램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했다. 2014년에는 남편 레인 마이다와 함께 앨런 워터스 인도주의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 훈장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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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탈 크레비아주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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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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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샹탈 제니퍼 크레비아주크 |
출생일 | 1973년 5월 18일 |
출생지 | 위니펙, 매니토바 주 , 캐나다 |
직업 | 음악가, 가수, 작곡가, 보컬리스트 |
활동 기간 | 1996년–현재 |
배우자 | 레인 메이다 (1996년 - 현재)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음악 스타일 | |
장르 | 팝 음악, 팝 록, 어덜트 컨템포러리 |
악기 | 피아노, 기타, 보컬 |
음반사 |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소니 BMG 메이플뮤직 워너 뮤직 캐나다 |
관련 인물 | |
협업 아티스트 | 에이브릴 라빈 아워 레이디 피스 레인 메이다 루이지 마시 드레이크 제이 락 |
수상 |
2. 경력
샹탈 크레비아주크는 1996년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음반 활동,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 영화 및 TV 프로그램 사운드트랙 참여, 배우 활동, 사회 운동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경력을 쌓아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로 자신의 음반 활동을 했다. 1996년 데뷔 앨범 ''Under These Rocks and Stones''을 발매하여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2][3], 싱글 "Surrounded"와 "God Made Me"가 인기를 얻었다.[4] 1999년에는 두 번째 앨범 ''Colour Moving and Still''을 발매, 수록곡 "Before You"가 캐나다에서 인기를 얻으며 2000년 주노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남편 레인 메이다와 함께 에이브릴 라빈, 켈리 클락슨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2011년에는 드레이크의 앨범 ''Take Care''에 참여했고, 2012년에는 핏불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싱글 "Feel This Moment"를 작곡했다. 2014년에는 샤키라와 제니퍼 로페즈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범 ''Glory''에도 참여했다.
영화 및 TV 프로그램 사운드트랙에도 다수 참여했다. 1998년 영화 ''아마겟돈''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Leaving on a Jet Plane" 리메이크 곡은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이다. 1999년에는 "Feels Like Home"을 ''도슨의 청춘'' 사운드트랙과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방법''에 수록했다. 또한 비틀즈의 "In My Life"를 NBC 드라마 ''프로비던스''의 주제가로 리메이크했다. 2002년에는 ''스튜어트 리틀 2'' 사운드트랙에 "Another Small Adventure"를 녹음했다.
다음은 샹탈 크레비아주크가 참여한 사운드트랙 목록이다.
연도 | 제목 | 수록곡 |
---|---|---|
1998 | 아마겟돈 | Leaving on a Jet Plane |
1999 | 도슨의 청춘 | Feels Like Home |
2001 | 세렌디피티 | This Year |
2002 | 스튜어트 리틀 2 | Another Small Adventure |
2002 | 레슬리 닐슨의 네이키드 건 | Leading Me Home |
2003 | 업타운 걸스 | Time |
2003 | 10일 안에 남자에게 차이는 법 | Weight of The World, Feels Like Home |
2004 | 화이트 프린세스 | In This Life |
2004 | 세이브드! | In This Life |
2004 | 터미널 | Leaving on a Jet Plane |
2005 | 청바지 돌려 입기 | These Days, I Want You To Know |
2006 | 마이 프렌드 플리커 | Weight of The World |
2006 | 럭키 걸 | All About a Kiss |
유성화원 II | Blue |
2001년 영화 《세기 호텔》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데뷔했고, 2007년에는 단편 영화 《프리티 브로큰》에 출연 및 공동 제작했다.[8] Nightmare of You, Men, Women & Children 등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WWF의 지구 시간 기념 콘서트에 참여하고, Enough Project의 앨범 《Raise Hope for Congo》에 곡을 기여하는 등 사회 운동에도 참여했다.[9]
2. 1. 음반 활동
Chantal Kreviazuk영어는 1996년에 데뷔 앨범 ''Under These Rocks and Stones''를 발매하여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2][3] 이 앨범은 캐나다에서 15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싱글 "Surrounded"와 "God Made Me"가 인기를 얻었다.[4] 1999년에는 두 번째 앨범 ''Colour Moving and Still''을 발매했는데, 수록곡 "Before You"가 캐나다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앨범으로 크레비아주크는 2000년 주노상에서 최우수 성인/팝 앨범,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2002년에는 세 번째 앨범 ''What If It All Means Something''을 발매했고, 첫 싱글 "In This Life"는 캐나다에서 히트했다. 2006년에는 네 번째 앨범 ''Ghost Stories''를 발매했다.
2008년 10월 28일에는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Since We Met: The Best of 1996-2006''을 발매했고, 2009년 10월 13일에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Plain Jane''을 발매했다.
2012년 7월 3일에는 첫 번째 라이브 앨범 ''In This Life''를 발매했다.[7]
2. 2.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
2003년부터 샹탈 크레비아주크는 다른 아티스트들을 위해 많은 곡들을 공동 작곡했으며, 남편 레인 메이다와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크레비아주크와 메이다는 에이브릴 라빈의 두 번째 앨범 ''Under My Skin''에 수록될 여러 곡들을 공동 작업했다. 또한 켈리 클락슨의 2004년 앨범 ''Breakaway'', 더 베로니카스의 ''The Secret Life of the Veronicas'', 마리온 레이븐의 2005년과 2007년 앨범 ''Here I Am''과 ''Set Me Free'', 셰이엔 킴볼의 2006년 데뷔 앨범 ''Hanging On'', 데이비드 쿡의 동명의 앨범에 수록된 "Permanent" 곡에 참여했다. 맨디 무어의 2007년 앨범 ''Wild Hope''에 수록된 "Gardenia"라는 곡을 쓰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2011년에는 래퍼 드레이크의 앨범 ''Take Care''에 참여하여 "Over My Dead Body"라는 곡의 일부를 작사하고 코러스를 불렀다. 2012년 샹탈은 The Messengers와 함께 핏불 ft.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싱글 "Feel This Moment"를 작곡했다. 조쉬 그로반과 토마스 "타우그스" 살터와 함께 Josh Groban의 싱글 "Brave"를 작곡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샤키라와 함께 그녀의 동명의 앨범에 수록된 "You Don't Care About Me"를 작곡했고, 제니퍼 로페즈와 그녀의 앨범 ''A.K.A.'' 및 "Emotions" 곡 작업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범 ''Glory''에 수록된 "If I'm Dancing"의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2. 3. 사운드트랙
크레비아주크의 곡들은 많은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사운드트랙에 등장했다. 1998년, 크레비아주크는 존 덴버가 쓰고 피터, 폴 앤 메리가 대중화한 곡 "Leaving on a Jet Plane"을 리메이크하여, 현재까지 유일한 국제적인 히트곡을 냈다. 이 곡은 블록버스터 영화 ''아마겟돈''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다. "Leaving on a Jet Plane"은 또한 ''터미널''의 예고편 등에도 사용되었다.1999년, 크레비아주크는 랜디 뉴먼의 발라드 "Feels Like Home"을 ''도슨의 청춘'' 사운드트랙과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방법''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했다. 또한 그녀는 비틀즈의 "In My Life"를 NBC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프로비던스''의 주제가로 리메이크했다.
2002년, 크레비아주크는 "Another Small Adventure"를 녹음했으며, 이 곡은 ''스튜어트 리틀 2''에 사용되었고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었다.
''In this Life''는 영화 ''세이브드!'' 등에 사용되었다. 2003년 5월에는 WB의 "Everwood"의 "에피소드 20"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었다. 크레비아주크의 "Time"은 영화 ''업타운 걸스''의 크레딧에 사용되었고, MTV 리얼리티 쇼 ''라구나 비치: 리얼 오렌지 카운티''등에 사용되었다. 그녀의 노래 "This Year"는 ''세렌디피티''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다. 2005년, 크레비아주크가 작사 및 공연한 두 개의 새로운 곡이 영화 ''우리는 여행을 떠나요''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다. 2006년에는 "It's All About a Kiss"가 영화 ''내 럭키한 인생''에 삽입되었다. "Weight of the World"는 2003년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방법''의 크레딧과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 ''와일드파이어''에 삽입되었다.
연도 | 제목 | 수록곡 |
---|---|---|
1998 | 아마겟돈 | Leaving on a Jet Plane |
1999 | 도슨의 청춘 | Feels Like Home |
2001 | 세렌디피티 | This Year |
2002 | 스튜어트 리틀 2 | Another Small Adventure |
2002 | 레슬리 닐슨의 네이키드 건 | Leading Me Home |
2003 | 업타운 걸스 | Time |
2003 | 10일 안에 남자에게 차이는 법 | Weight of The World, Feels Like Home |
2004 | 화이트 프린세스 | In This Life |
2004 | 세이브드! | In This Life |
2004 | 터미널 | Leaving on a Jet Plane |
2005 | 청바지 돌려 입기 | These Days, I Want You To Know |
2006 | 마이 프렌드 플리커 | Weight of The World |
2006 | 럭키 걸 | All About a Kiss |
유성화원 II | Blue |
2. 4. 기타 활동
크레비아주크는 2001년 영화 《세기 호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으며, 마이다와 함께 영화 주제가 "Can't Make it Good"을 공동 작곡했다.[8] 2007년에는 정신 질환을 겪는 여성을 다룬 단편 영화 《프리티 브로큰》에 출연하고 공동 제작했다.[8]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도 보컬로 참여했다. Nightmare of You의 2005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I Want to Be Buried in Your Backyard", 마이다의 솔로 EP 《Love Hope Hero》, Men, Women & Children의 2006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Monkey Monkee Men"에 참여했다. 크리스 보티와 함께 "The Look of Love"를 불렀고,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라이언 맥그래스의 2010년 앨범 "Cooper Hatch Paris"에 수록된 "Bird & Cage"를 듀엣으로 불렀다.
2010년 3월 27일, 토론토 영-던다스 광장에서 열린 WWF의 지구 시간 기념 콘서트에 참여했다.[9] 같은 해, Enough Project와 Downtown Records의 컴필레이션 앨범 《Raise Hope for Congo》에 비비아나 음포요와 함께 "Na Miso"라는 곡을 기여했다. 이 앨범의 수익금은 콩고 여성의 인권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되었다.
3. 사회 활동
크레비아주크는 캐나다 자선 단체 Artists Against Racism의 회원이다.[10] 2010년에는 Enough Project와 Downtown Records의 Raise Hope for Congo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비아나 음포요와 함께 "Na Miso"라는 곡을 기여했는데, 이 앨범의 수익금은 콩고 여성의 보호와 권한 부여를 최우선으로 하고 전 세계 개인들이 콩고의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도록 영감을 주는 데 사용된다.[10]
2010년 3월 27일, 크레비아주크는 토론토 영-던다스 광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WWF의 지구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10]
2014년 3월 29일, 크레비아주크와 그녀의 남편 레인 마이다는 매니토바 위니펙에서 열린 2014년 주노상 기간 중 앨런 워터스 인도주의상을 수상했다. 앨런 워터스 인도주의상은 캐나다의 사회적 구조를 긍정적으로 향상시킨 공헌을 한 뛰어난 캐나다 예술가에게 수여된다.[10]
2014년 12월, 크레비아주크는 남편 레인 마이다와 함께 캐나다 총독 데이비드 존스턴으로부터 자선 및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캐나다 훈장 회원으로 임명되었다.[10]
4. 개인사
크레비아주크는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서 태어났으며,[11] 발모랄 홀 여자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녀에게는 마이클과 트레버, 두 명의 남동생이 있으며,[12] 2013년 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 챔피언인 컬링 선수 앨리슨 크레비아주크의 사촌이다. 그녀는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과 메티스족의 후손이다.[13]
1994년, 크레비아주크는 이탈리아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턱과 다리에 여러 골절상을 입고 몇 달 동안 회복 기간을 가졌다.
1996년 토론토에서 열린 펄 잼 콘서트에서 아워 레이디 피스의 리드 싱어 레인 마이다를 만났다.[14] 1999년 12월에 결혼했으며,[15][16] 2004년 1월, 2005년 6월, 2008년 6월에 세 아들을 낳았다.[17] 2009년 11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코스타리카에서 결혼 서약을 갱신했다. 가족은 토론토에 살고 있으며, 미국에도 집을 소유하고 있다.
크레비아주크와 마이다는 2019년 다큐멘터리 영화 ''I'm Going to Break Your Heart''에 출연하여 듀오로 함께 녹음한 첫 앨범 ''Moon vs. Sun'' 작업과 19년의 결혼 생활 동안 겪은 갈등과 긴장감을 상세히 다루었다.[18]
크레비아주크는 캐나다 자선 단체 Artists Against Racism의 회원이며,[19] 2003년부터 War Child 및 기타 자선 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20]
5. 음반 목록
샹탈 크레비아주크는 여러 정규 앨범, 라이브 앨범,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1996년 Under These Rocks and Stones를 발매하여 MC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1999년 Colour Moving and Still 역시 더블 플래티넘, 2002년 What If It All Means Something와 2006년 Ghost Stories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21][22][23][24] 2009년에는 Plain Jane, 2016년에는 Hard Sail을 발매했다.
2012년 7월 3일에는 첫 라이브 앨범 In This Life영어를 발매했으며,[7] 2008년 10월 28일에는 첫 베스트 앨범 Since We Met: The Best of 1996-2006영어을 발매했다.[7] 이 앨범에는 "Surrounded", "In This Life", "Before You" 등의 히트 싱글이 수록되었다.
5. 1. 정규 앨범
200Ind.
H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