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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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크리온은 북아메리카의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생존했던 잡식성 악어의 미심쩍은 속이다. 물갈퀴 모양의 발과 긴 뒷다리를 가지며, 2013년까지 에트로포드 공룡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1877년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으며, 펜실베니아 주 이민스빌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수크리온은 약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에 북아메리카의 강과 호수에서 서식했으며, 날카로운 이빨로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를 모두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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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리온 | |
|---|---|
| Suchoprion | |
| 학명 | Suchoprion Cope, 1877 |
| 명명자 | Cope, 1877 |
| 속 | Suchoprion |
| 종 | S. cyphodon S. sulcidens |
| 종 명명자 | Cope, 1877 Cope, 1878 |
| 시대 | 후기 트라이아스기, |
2. 특징
수크리온은 물속에서 유영을 쉽게 하기 위해 발이 물갈퀴 모습으로 진화했다. 피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다른 악어들처럼 앞다리에 비해 뒷다리가 길다. 부분적으로 확장된 큰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두개골 사이 간격이 다른 피토사우루스과 악어에 비해 넓다.
2. 1. 식성
수크리온은 물속에서 유영을 쉽게 하기 위해 발이 물갈퀴 모습으로 진화했다. 다른 피토사우루스과 악어들처럼 앞다리에 비해 뒷다리가 훨씬 길다. 양턱에는 총 20~25개의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삼각형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으로 먹이를 붙잡고 베거나 찢어서 삼켰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를 모두 섭취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1]3. 고생물학 및 분류
수크리온은 물속에서 헤엄치기 쉽도록 발이 물갈퀴 모양으로 진화했으며, 다른 피토사우루스과 악어들처럼 앞다리에 비해 뒷다리가 훨씬 길다. 부분적으로 확장된 큰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두개골 사이가 다른 피토사우루스과 악어에 비해 넓다. 양 턱에는 총 20~25개의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삼각형 이빨을 가지고 있어 먹이를 붙잡고 베거나 찢어서 삼키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를 모두 먹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3. 1. 분류의 역사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는 1877년에 수크리온(Sucoprion)의 이름을 S. Cyphodon(종류)으로 지었다. S. Cyphodon은 톱니로부터만 알려져 있다.(AMNH FR 2331A)[1] 1878년에는 두 번째 종인 S. 설시덴스가 명명되었다.[2] 이 두 종은 모두 펜실베이니아주 이민스빌의 휘틀리 구리광산에서 발견되었다. 수크리온은 2013년까지 에트로포드 공룡으로 생각되었으나, 이후 피토룡으로 재분류되었다.4. 분포 및 서식지
수크리온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인 약 2억 년 전~1억 8천만 년 전에 생존했던 악어이다. 북아메리카의 강과 호수에서 주로 서식했다.[1] 1877년 미국의 고생물학자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가 미국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화석을 처음 발견하여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1]
5. 화석 발견
1877년 미국의 고생물학자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 명명된 종이다. 화석은 미국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참조
[1]
서적
Phytosauria
Geological Society, London
2013
[2]
논문
Descriptions of extinct Vertebrata from the Permian and Triassic formations of the United States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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