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어즈 (199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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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윙어즈는 1996년에 개봉한 영화로,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사 온 배우 지망생 마이크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이크는 오랜 여자친구와의 이별 후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떠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예계 성공을 꿈꾸며 니키라는 여성을 만나지만, 과거의 미련을 떨쳐내지 못한다. 결국 새로운 여성 로레인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며 자신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 영화는 존 파브로, 빈스 본, 론 리빙스턴 등이 출연했으며, 1990년대 스윙 부활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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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어즈 (1996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영화 정보 | |
| 제목 | 스윙어즈 |
| 원제 | Swingers |
 | |
| 감독 | 더그 라이먼 |
| 각본 | 존 패브로 |
| 제작 | 빅터 심프킨스 |
| 출연 | 존 패브로 빈스 본 론 리빙스턴 패트릭 밴혼 앨릭스 데이제어 헤더 그레이엄 |
| 촬영 | 더그 라이먼 |
| 편집 | 스티븐 미리온 |
| 음악 | 저스틴 라인하트 |
| 제작사 | Independent Pictures Alfred Shay Productions |
| 배급사 | 미라맥스 필름 |
| 개봉일 | 1996년 10월 18일 |
| 상영 시간 | 96분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5만 달러 |
| 흥행 수입 | 460만 달러 |
2. 줄거리
마이크 피터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성공을 꿈꾸는 코미디언 지망생이다. 뉴욕을 떠나온 그는 6년 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 미셸과 헤어진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녀를 잊지 못해 괴로워한다. 마이크의 친구 트렌트와 배우 지망생 친구들은 우울증에 빠진 마이크를 돕기 위해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려 한다.
이 섹션에서는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소개한다.
영화는 마이크가 친구 롭에게 미셸이 얼마나 그리운지, 그리고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아 절망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롭은 여자들은 "어떻게든" 전 남자친구에게서 완전히 벗어나기 전까지는 전화를 걸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고 설명한다.
트렌트는 마이크의 회복을 돕고자 즉흥적인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제안한다. 트렌트는 웨이트리스 두 명을 꼬시는 데 성공하지만, 마이크는 미셸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일을 망친다. 여자들은 관심을 보이는 듯했지만, 마이크는 데이트 상대에게 미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를 망친다.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온 마이크, 롭,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골프를 치고, 비디오 게임을 하며, 외출을 한다. 연예계에서 성공을 꿈꾸는 그들은 바를 전전하고, 파티에 참석하며,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에 간다. 트렌트는 그곳에서 이성에게 대처하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이에 영감을 얻은 마이크는 니키라는 여자를 만나 전화번호를 받는다. 친구들은 최소 이틀은 기다린 후에 전화하라고 조언한다. 주차장에서 불량배들이 수(Sue)를 위협하자, 수는 총을 꺼내 그들을 쫓아내고 친구들을 당황시킨다. 수는 마이크의 지나친 전 여자친구 집착을 비웃으며, 마이크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자극한다.
그러나 마이크는 아파트에 돌아와 니키의 자동 응답기에 밤중에 점점 더 절박한 메시지를 남긴다. 결국 그는 니키로부터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는 단호한 말을 듣는다. 미셸이 그 어느 때보다 그리워진 그는 뉴욕으로 돌아갈까 고민하지만, 롭이 찾아와 그를 위로한다.
다시 더비에서 스윙 나이트를 즐기던 마이크는 로레인이라는 여자를 발견한다. 그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그들은 모두 최근에 관계를 정리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사 왔으며, 함께 춤을 잘 춘다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다음 날 아침, 마이크는 미셸로부터 전화를 받지만, 더 이상 그녀를 그리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로레인이 그에게 전화를 걸자, 마이크는 미셸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고, 로레인과의 관계를 진전시키려 한다. 마이크처럼 로레인도 친구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며칠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다음 날, 친구들은 커피숍에서 만난다. 트렌트는 예쁜 빨간 머리 여자를 보고 착각하여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마이크는 트렌트가 과거에 갇혀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소를 짓는다.
3. 등장인물
3. 1. 주연
3. 2. 조연
4. 제작 과정
Swingers영어 제작에는 여러가지 주목할 만한 점들이 있었다.
우선, 예산이 적었기 때문에 존 패브로는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다그 리만 감독은 하루에 약 12페이지 분량을 촬영하며 18일 정도 촬영할 계획을 세웠다. 주요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었고, 많은 조연 및 단역들은 즉흥적인 오디션과 출연진 및 제작진의 지인들을 통해 채워졌다. 특히 영화 제작 자체보다 음악 저작권 사용에 더 많은 돈이 지출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영화의 상당 부분은 짧은 조각을 사용하여 촬영되었는데, 이는 많은 장면을 약 60초 동안 촬영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마이키의 아파트는 로스앤젤레스 프랭클린 빌리지 지역에 있었는데, 그곳은 당시 파브로가 실제로 살던 아파트였다.[7][8] 파브로는 이전에 타던 차를 도난당하고 부품이 털린 후 구입한 1964년식 머큐리 코멧 칼리엔테 컨버터블도 사용했다.[9]
영화는 로스 펠리즈 지역의 드레스덴 룸과 더비 등 로스앤젤레스의 여러 나이트클럽에서 현지 촬영되었다. 일부 장면은 제작진이 장소를 완전히 임대하거나 많은 엑스트라를 고용할 여유가 없어 실제 바 손님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촬영되었다. 조명은 최대한 최소한으로 유지되었는데, 조명을 밝히면 손님들이 흩어졌기 때문이다.[14][10] 하우스 파티 장면은 실제 하우스 파티를 가장하여 제작자의 친구 집에서 촬영되었다.
라스베이거스 장면은 주로 두 곳에서 촬영되었는데, 외부 카지노 장면은 스타더스트 리조트 & 카지노에서, 내부 장면은 라스베이거스 시내 북쪽에 있는 프리몬트 호텔 & 카지노에서 촬영되었다.[11]
등장인물들이 만나 식사를 하는 카페는 할리우드 힐스 커피숍(현재는 101 커피숍)으로,[6][14] 프랭클린 빌리지 아파트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다.[8] 101 커피숍은 결국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2021년 1월에 문을 닫았다.[15]
등장인물들이 춤을 추는 바는 로스 펠리즈의 더비였으며, 2009년 1월에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고 해당 부지는 은행이 매입하여 사용하고 있다.[16]
4. 1. 기획
파브로는 약 2주 만에 영화 ''스윙어즈''의 각본을 썼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컴퓨터용 각본 작성 프로그램을 주었고, 그는 "단순한 연습 삼아" 각본을 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다. 그는 시카고에서 이사했고 그곳의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지만, 그가 쓴 이야기와 사건들은 허구였다. 그는 친구들을 바탕으로 느슨하게 캐릭터를 만들었고, 동료 배우들을 주요 배역에 기용했다. 그는 1993년 영화 ''루디''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빈스 본과 친구가 되었다. 그는 시카고에서 론 리빙스턴을 알고 있었고, 임프로브올림픽에서의 그들의 활동과 그들이 비슷한 시기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파브로가 제작 자금을 모으는 동안, 일부 제작자들은 트렌트의 캐릭터를 여성으로 바꾸고, 라스베이거스로 가지 않으며, 더 어둡고 폭력적으로 만들고 싶어 했다. 다른 사람들은 조니 뎁이나 크리스 오도넬과 같은 더 유명한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싶어했지만, 파브로는 그 아이디어를 거절했다. 파브로와 그의 친구들은 영화에 대한 관심과 자본을 모으기 위해 각본을 리더스 시어터 방식으로 공연했다. 파브로가 영화 ''게팅 인''의 오디션을 볼 때 그를 알았던 니콜 라로지아는 영화 작업에 동의했다. 그녀의 룸메이트인 다그 리만은 리만이 영화를 연출하는 조건으로 그의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로부터 제작 자금을 확보했다.[3]
영화의 제목은 리만과 파브로가 자주 찾던 커피숍인 비벌리 대로의 스윙어즈 식당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14][4] 영화가 유행시킨 "넌 정말 돈이 많아(you're so money)"라는 유행어는 스파이크 리와 마이클 조던이 출연한 텔레비전 광고에서 리가 조던을 "돈"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5] 전화 응답기 장면은 제프 갈린의 코미디 코너에서 유래했다.[5]
4. 2. 캐스팅
| 주요 배역 |
|---|
| 기타 |
|---|
주요 배역 외에도 파브로와 본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카메오 출연 기회를 주었다. 본의 아버지 버논 본은 100USD 최소 베팅 블랙잭 테이블에서, 파브로의 할머니 조안 파브로는 5USD 최소 베팅 블랙잭 테이블에서 운 좋은 도박꾼으로 출연했다. 파브로의 아파트 아래층에 살았던 배우 아담 스콧은 집 파티 장면에 출연했다.[17] 영화의 라인 프로듀서였던 니콜 라로지아는 영화 후반부에 미셸의 목소리로 카메오 출연했다.
4. 3. 촬영
예산이 적었기에, 파브로는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로 했다. 리만은 하루에 약 12페이지 분량을 촬영하며 18일 정도 촬영할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다른 유명 배우들을 고려한 후 본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했다. 많은 조연 및 단역들은 즉흥적인 오디션과 출연진 및 제작진의 지인들을 통해 채워졌다. 영화 제작 자체보다 음악 저작권 사용에 더 많은 돈이 지출되었다. 영화의 상당 부분은 짧은 조각을 사용하여 촬영되었으며, 이는 많은 장면을 약 60초 동안 촬영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마이키의 아파트는 로스앤젤레스 프랭클린 빌리지 지역에 있었는데, 그곳은 당시 파브로가 실제로 살던 아파트였다.[7][8] 파브로는 이전에 타던 차를 도난당하고 부품이 털린 후 구입한 1964년식 머큐리 코멧 칼리엔테 컨버터블도 사용했다.[9]
''스윙어즈''는 로스 펠리즈 지역의 드레스덴 룸과 더비 등 로스앤젤레스의 여러 나이트클럽에서 현지 촬영되었다. 일부 장면은 제작진이 장소를 완전히 임대하거나 많은 엑스트라를 고용할 여유가 없어 실제 바 손님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촬영되었다. 조명은 최대한 최소한으로 유지되었는데, 조명을 밝히면 손님들이 흩어졌기 때문이다.[14][10] 하우스 파티 장면은 실제 하우스 파티를 가장하여 제작자의 친구 집에서 촬영되었다.
라스베이거스 장면은 주로 두 곳에서 촬영되었는데, 외부 카지노 장면은 스타더스트 리조트 & 카지노에서 촬영되었고, 이후의 모든 내부 장면은 라스베이거스 시내 북쪽에 있는 프리몬트 호텔 & 카지노에서 촬영되었다.[11]
드레스덴 룸은 로스 펠리즈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클래식 바이자 클럽으로, 버몬트 애비뉴 북쪽 1760번지에 있다. 음악 듀오 마티와 엘레인은 35년 이상 동안 일주일에 며칠 밤 드레스덴에서 실제 공연을 해왔다.[12][13] 본은 이곳을 자주 방문했다.[14]
등장인물들이 만나 식사를 하는 카페는 할리우드 힐스 커피숍(현재는 101 커피숍)으로,[6][14] 프랭클린 빌리지 아파트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다.[8] 리만은 이 커피숍이 리모델링 중 한 밤 동안만 배우와 제작진의 촬영을 허락했다고 한다.[14] 아기와 숨바꼭질하는 장면은 본이 공항에서 비슷한 사람을 만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이 장면은 영화의 에필로그 장면으로 추가되었으며, 마지막 장면은 파브로의 캐릭터가 두 여성과의 통화를 끝내는 것으로 끝맺을 예정이었다. 101 커피숍은 결국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2021년 1월에 문을 닫았다.[15]
등장인물들이 춤을 추는 바는 로스 펠리즈의 더비로, 힐허스트와 로스 펠리즈 대로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자리에 있던 1920년대 오리지널 브라운 더비 클럽에서 영감을 받은 곳이다.[16] 파브로는 영화 자금을 모으는 동안 그곳을 자주 방문했으며, 스윙 댄스 수업도 받았다. 빅 배드 부두 대디는 그곳의 고정 공연 팀이었고, 파브로는 밴드와 친구가 되었다. 촬영은 스윙 댄서들과 함께 그들의 정기 공연 중 하나가 열리는 동안 진행되었다. 2009년 1월, 이 나이트클럽은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다. 해당 부지는 은행이 매입하여 사용하고 있다.[16]
5.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이 영화가 56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88%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7.7/10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적 합의는 다음과 같다. "재밌고, 진심이 담겨 있으며, 자연스럽게 멋있는 ''스윙어즈''는 빈스 본과 존 파브로를 스타로 만들었고, 도그 리만을 주목해야 할 감독으로 만들었다."[19] 메타크리틱에서는 25명의 비평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71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리뷰"를 나타낸다.[20]
''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이버트는 ''스윙어즈''에 4개 중 3개의 별점을 주며, "그리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영화는 달콤하고, 재밌고, 관찰력이 뛰어나다."라고 적었다.[21]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레이버먼은 이 영화에 "A"를 주며, 특히 파브로의 "활기 넘치는 재치 있는 각본"을 칭찬했다.[22]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케네스 터런은 이 영화가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이 그 보상이다."라고 썼다.[23]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이 영화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칭찬하며, "유머가 상쾌하게 인간적이다."라고 적었다.[24]
6. 흥행 및 영향
제작자들은 원래 《스윙어즈》를 영화제에 출품하려 했으나,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할 만큼 진지한 작품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상업적 개봉을 결정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의 친구들과 잠재적 구매자들을 초청하여 페어팩스 시네마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여러 협상 끝에 미라맥스에 500만달러에 영화를 판매했다.[3] 비스타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국내 극장 흥행 수입은 455.502만달러였다.[18]
이후 《스윙어즈》는 부에나 비스타 홈 비디오를 통해 배급되었다.
이 영화는 빈스 본에게 획기적인 작품이 되어 대중의 주목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화 판권 정리를 위해 영화 사본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보냈는데,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에 캐스팅되었다.[25] 더그 라이먼 감독 또한 이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게 되었고 (이후 ''본 아이덴티티'' 감독), 론 리빙스턴에게는 첫 번째 주요 영화였다.
영화의 개봉은 1990년대의 스윙 부활과 시기가 일치했다. 이 영화는 1940년대 문화, 할리우드 나이트라이프, 스윙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영화에서 사용된 몇몇 속어는 개봉 후 몇 년 동안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money"라는 단어를 승인 또는 품질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하는 것과 "Vegas, baby!"라는 감탄사가 라스베이거스를 언급할 때 흔히 사용되는 구절이 되었다.[26] 빅 배드 부두 대디는 영화 출연이 이후 음악적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한다.
2008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작가와 편집자 그룹은 지난 25년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최고의 영화 중 14위로 이 영화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영화는 L.A. 경험에 대한 어떤 본질적인 진실을 전달해야 하며, 감독당 한 편의 영화만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였다.[27]
7. 사운드트랙
이 영화에는 두 개의 컬렉션이 있다. 첫 번째 사운드트랙인 ''스윙어즈: 미라맥스 영화 음악''은 1996년에 발매되었으며, "The Jazz Jury"라는 이름으로 작곡가 저스틴 라인하르트가 작곡한 오리지널 음악과 영화에 삽입된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운드트랙은 2019년 9월 10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두 번째 앨범인 ''스윙어즈 투!: ... "스윙어즈"의 더 많은 음악''은 1999년에 발매되었다.
'''스윙어즈: 미라맥스 영화 음악''' 트랙 목록:
| 번호 | 제목 | 아티스트 | 발매 연도 |
|---|---|---|---|
| 1 | You're Nobody till Somebody Loves You | 딘 마틴 | 1964 |
| 2 | Paid For Loving | Love Jones | 1993 |
| 3 | With Plenty of Money and You | 카운트 베이시/토니 베넷 | 1959 |
| 4 | You & Me & The Bottle Makes 3 Tonight (Baby) | 빅 배드 부두 대디 | 1996 |
| 5 | Knock Me a Kiss | 루이 조던 | 1941 |
| 6 | Wake Up | The Jazz Jury | 1996 |
| 7 | Groove Me | 킹 플로이드 | 1970 |
| 8 | I Wan'na Be Like You | 빅 배드 부두 대디 | 1996 |
| 9 | Mucci's Jag M.K. II | 조이 알트루다 | 1996 |
| 10 | King of the Road | 로저 밀러 | 1964 |
| 11 | Pictures | The Jazz Jury | 1996 |
| 12 | She Thinks I Still Care | 조지 존스 | 1962 |
| 13 | Car Train | The Jazz Jury | 1996 |
| 14 | Pick Up the Pieces | 에버리지 화이트 밴드 | 1974 |
| 15 | Go Daddy-O | 빅 배드 부두 대디 | 1996 |
| 16 |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 바비 대린 | 1962 |
'''스윙어즈 투! - ... "스윙어즈"의 더 많은 음악''' 트랙 목록:
| 번호 | 제목 | 아티스트 | 발매 연도 |
|---|---|---|---|
| 1 | Ain't That a Kick in the Head? | 딘 마틴 | 1960 |
| 2 | Adam and Eve | 폴 앵카 | |
| 3 | Magic Man | 하트 | 1976 |
| 4 | She's a Woman (W-O-M-A-N) |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with 카운트 베이시 | |
| 5 | Baby (You've Got What It Takes) | 다이나 워싱턴/브룩 벤튼 | 1960 |
| 6 | Down for Double | 멜 토르메 | |
| 7 | Staying Alive | 마티 & 엘레인 | |
| 8 | There'll Be Some Changes Made | 앤 마그렛 | |
| 9 | One Mint Julep | 자비에르 쿠갓 | 1964 |
| 10 | Gimme That Wine | 램버트, 헨드릭스 & 로스 | 1960 |
| 11 | Datin' with No Dough | 로열 크라운 레뷰 | |
| 12 | Bring Me Sunshine | 윌리 넬슨 | 1968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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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0 Greatest American Independent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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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man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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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o Find the Most Iconic L.A. Diners From Film and TV Los Angele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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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ers'' s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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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Still Live the Swingers Lifestyle in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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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told truth of Sw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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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ingers" Apartment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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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10 Things to Do — 9. The Dresde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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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 and Elayne Celebrate 35 Years of Stayin' Alive at the Dresden Los Angele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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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rtinis But Maybe Toasters: Los Feliz Derby to Becom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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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ER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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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Top 100 Funniest Movies
https://www.im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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