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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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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바이마을은 한국 전쟁 당시 북한에서 피난 온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에 위치해 있다. 1950년 1·4 후퇴로 인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실향민들이 모여 집단촌을 이루었고,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를 뜻하는 '아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민 대부분은 함경도 출신이며, 어업과 북한 요리 전문점 운영에 종사한다. 1990년대 말부터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 명소로 발전하여, 갯배, 아바이순대, 냉면 등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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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 - [지명]에 관한 문서
개요
마을 전경 (2010년)
지리적 위치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1076
면적0.30km²
방언함경도 방언
구글 지도 검색어아바이마을
기본 정보
공식 명칭아바이마을
로마자 표기Abai Maeul
위치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인구3653명
웹사이트아바이마을 홈페이지

2. 역사

한국 전쟁 중 1·4 후퇴로 인해 함경도 피난민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에 정착하면서 아바이마을이 형성되었다.[9] 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집단촌을 이루고 살았으며, 마을 이름은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를 뜻하는 '아바이'에서 유래했다. 한국 북파공작원의 증언에 따르면, 주민 중 일부는 북파공작원에 의해 남한으로 오게 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9]

2. 1. 형성 배경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고 이듬해 1·4 후퇴가 발생하여 국군이 남하하게 되면서, 당시 북한에 있던 함경도 피난민들이 월남하였다. 휴전협정으로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지금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지역에 집단촌을 만들었으며,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를 뜻하는 '아바이'라는 단어를 붙여 마을 이름을 지었다.[9] 실향민 집단촌이지만 특히 함경도 출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9]

1950년, 북한군은 통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남쪽으로 진격하면서 중국 인민지원군 30만 명의 병력이 합류했다. 이러한 군사력의 유입은 유엔 연합군에게 벅찼고, 이로 인해 동남쪽 부산 지역으로 1·4 후퇴가 발생했다.[2] 이 후퇴 과정에서 북한 북동부의 함경도 출신 난민 약 6,000명이 남쪽으로 피신하여 속초의 모래톱에 정착했다.[3] 그들이 도착했을 당시 상황은 좋지 않았는데, 모래톱의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종종 진흙탕이 생기고 가옥에 물 피해가 발생했다. 원래 난민들은 잠시 머물다가 함경도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전쟁의 결과로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38선을 따라 국가가 분단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4] 대부분의 주민들은 마을이나 다른 지역에서 남은 생을 보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북한 거주를 신청한 사람들도 소수 있었다.[5]

2. 2. 초기 정착 과정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고 이듬해 1.4 후퇴가 발생하여 국군이 남하하게 되면서 당시 북한에 있던 함경도 피난민들이 월남하게 되었다. 휴전협정으로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지금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지역에 집단촌을 만들었으며,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를 뜻하는 '아바이'라는 단어를 붙여 마을 이름을 지었다.[9] 실향민 집단촌이지만 특히 함경도 출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9]

1950년, 북한군은 통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남쪽으로 진격하면서 중국 인민지원군 30만 명의 병력이 합류했다. 이러한 군사력의 유입은 유엔 연합군에게 너무나 벅찼고, 이로 인해 동남쪽 부산 지역으로 1.4 후퇴가 발생했다.[2] 이 과정에서 북한 북동부의 함경도 출신 난민 약 6,000명이 남쪽으로 피신하여 속초의 모래톱에 정착했다.[3] 그들이 도착했을 당시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는데, 모래톱의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종종 진흙탕이 생기고 가옥에 물 피해가 발생했다.[4] 원래 난민들은 잠시 머물다가 함경도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전쟁의 결과로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38선을 따라 국가가 분단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4]

2. 3. 분단 고착화와 실향민의 삶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고 이듬해 1.4 후퇴가 발생하여 국군이 남하하게 되면서 당시 북한에 있던 함경도 피난민들이 월남하였다. 휴전협정으로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지금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지역에 집단촌을 만들었으며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를 뜻하는 '아바이'라는 말을 붙여 마을이름을 지었다.[9] 실향민 집단촌이지만 특히 함경도 출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국 북파공작원의 증언에 의하면 이곳 주민 중 일부는 북파공작원이 남한으로 데려온 사람이라고 한다.[9]

주민 대부분은 함경도에서 남하한 사람들이며 지금은 실향민 2세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다. 초기의 실향민 1세들은 대부분 사망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어업활동에 종사하며 냉면, 순대 등 북한요리 전문점을 위주로 한 민간업소를 운영하는 쪽도 있다. 결집력, 단결력이 짙으며 고향인 함경도 지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짙은 편이다. 주민등록상으로는 속초시 청호동에 속해있다.

1950년, 북한군은 통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남쪽으로 진격하면서 중국 인민지원군 30만 명의 병력이 합류했다. 이러한 군사력 유입은 유엔 연합군에게 벅찼고, 이로 인해 동남쪽 부산 지역으로 후퇴하는 1.4 후퇴가 발생했다.[2] 이 후퇴 과정에서 북한 북동부 함경도 출신 난민 약 6,000명이 남쪽으로 피신하여 속초의 모래톱에 정착했다.[3] 그들이 도착했을 당시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는데, 모래톱의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종종 진흙탕이 생기고 가옥에 물 피해가 발생했다. 원래 난민들은 잠시 머물다가 함경도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전쟁 결과로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38선을 따라 국가가 분단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4] 대부분의 주민들은 마을이나 다른 지역에서 남은 생을 보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북한 거주를 신청한 사람들도 소수 있었다.[5]

3. 주민

주민 대부분은 함경도 출신 실향민 2세들로, 실향민 1세들은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거나 냉면, 순대 등 북한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며, 속초시 청호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 이들은 결집력과 단결력이 강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가 깊다.[6] "아바이"는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 또는 "노인"을 뜻하며, 난민 중 노인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6] 이들은 동해에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했고, 현재도 해산물 식당이 많다. 가족들이 다른 도시로 이주하면서 인구는 감소하여 현재 수백 명 정도이며, 전쟁 후 모습이 크게 변하지 않은 작은 집들과 어부 가족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식당들이 남아있다.[5]

정원이 있는 마을의 집 (2010)

3. 1. 인구 구성

주민 대부분은 함경도에서 남하한 사람들로, 현재는 실향민 2세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다. 초기 실향민 1세들은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냉면, 순대 등 북한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결집력과 단결력이 강하며, 고향인 함경도 지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깊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속초시 청호동에 속해 있다.[6]

"아바이"라는 이름은 함경도 방언에서 유래되었으며, "아저씨" 또는 "노인"을 의미한다. 이는 난민의 상당수가 노인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마을의 난민들은 주로 동해에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했으며, 이 지역은 오늘날까지 해산물 식당으로 유명하다. 마을 설립 이후, 가족들이 전국 다른 도시로 이주하면서 인구는 점차 감소하여 현재는 수백 명에 불과하다. 오늘날 이 지역은 전쟁 이후 크게 변하지 않은 작은 집들이 모여 있으며, 남아있는 어부 가족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식당들이 있다.[5]

3. 2. 생활상

주민 대부분은 함경도에서 남하한 사람들이며, 지금은 실향민 2세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다. 초기의 실향민 1세들은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냉면, 순대 등 북한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결집력과 단결력이 강하며, 고향인 함경도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깊은 편이다. 주민등록상으로는 속초시 청호동에 속해 있다.[6]

"아바이"라는 이름은 함경도 방언에서 유래되었으며, "아저씨" 또는 "노인"을 의미한다. 이 별칭은 난민의 상당수가 노인이었기 때문에 붙여졌다. 마을의 난민들은 주로 동해에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했으며, 이 지역은 오늘날까지 해산물 식당으로 유명하다. 마을이 설립된 이후, 가족들이 전국 다른 도시로 이주하면서 인구는 천천히 줄어들어 현재는 수백 명에 불과하다. 오늘날 이 지역은 전쟁 이후 크게 변하지 않은 작은 집들이 모여 있으며, 남아있는 어부 가족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식당들이 있다.[5]

4. 문화

아바이마을은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함흥냉면과 오징어로 만든 '아바이순대'가 유명하다. 아바이순대는 돼지 대창 속에 찹쌀밥, 선지, 고기 간 것, 채소 등을 넣어 쪄낸 것이다.[3]

속초시 다른 곳에서도 맛볼 수 있는 아바이순대 외에도, 이 마을에는 북한식 냉면을 맛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3]

원래 섬 형태인 아바이마을은 예전에 '갯배'라는 배를 통해 왕래했다. 갯배는 여러 사람이 쇠고리로 끌어당겨 움직이는 직사각형 모양의 배이다. 지금은 육로교통이 발달했지만, 여전히 갯배를 이용하기도 한다. 갯배삯은 한 번에 500KRW이며, 마을 주민들은 무료이다.[4]

2000년 이후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인기로 이 지역의 관광이 증가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갯배를 타는 모습이 많이 나왔는데, 이는 최근 다리가 완공되기 전까지 작은 섬에서 속초시 시내로 가는 주요 수단이었다.[4]

밤의 아바이마을 (2010)

4. 1. 음식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상 함흥냉면이 대표적이며, '아바이순대'라 불리는 오징어로 만든 순대가 유명하다. 아바이순대는 돼지 대창 속에 찹쌀밥, 선지, 고기 간 것, 채소 등을 넣어 쪄낸 것으로, 찹쌀밥을 넣지 않은 작은창자를 이용하는 다른 지방 순대와는 다르다.[3]

아바이마을에는 순대를 파는 가게가 밀집해 있지만, 속초시 다른 곳에서도 맛볼 수 있다.

이 마을에는 아바이순대 외에도 북한식 냉면을 맛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3]

4. 2. 교통

마을은 섬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예로부터 '갯배'라는 거룻배를 통해 왕래하였는데, 갯배는 여러 사람이 배에 있는 쇠고리로 끌어당겨 움직이는 직사각형 모양의 거룻배이다. 지금은 육로교통이 발달하여 왕래가 편해졌지만, 지금도 갯배를 이용하기도 한다. 배삯은 한 번에 500KRW(왕복 1000KRW)이며, 마을 주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4]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인기로 2000년 이후 이 지역의 관광이 증가했다. 드라마의 많은 장면에서 주인공이 케이블을 따라 끌어당기는 타이어와 나무로 만든 부유식 뗏목인 갯배를 타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는 최근 다리가 완공되어 차로 이동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작은 섬에서 속초시 시내로 가는 주요 수단이었다.[4]

5. 관광

아바이마을은 어업 외에도 설악산 등반 등을 위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수입을 얻는다. 2000년 이후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인기로 관광이 증가했다.[4]

5. 1. 관광 명소로의 발전

아바이마을은 예전에는 조용하고 쓸쓸한 집단촌에 불과했으나, 1990년대 말부터 속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늘어났다.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같은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도 이곳에서 촬영한 적이 있다. 2020년에는 남자친구라는 드라마도 이곳에서 촬영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아바이마을은 어업 외에도 마을을 방문하고 설악산을 등반하기 위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수입을 얻어 생계를 유지한다. 2000년 이후, KBS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 가을동화의 인기로 인해 이 지역의 관광이 증가했다.[4] 드라마의 많은 장면에서 주인공이 갯배를 타는 모습이 나왔는데, 갯배는 최근 다리가 완공되어 차로 이동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작은 섬에서 속초 시내로 가는 주요 수단이었다.

이 마을에는 또한 유명한 아바이순대를 맛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아바이순대는 당면, 두부, 채소, 오징어를 섞어 넣은 오징어 순대이다. 다른 인기 있는 요리로는 북한식 냉면이 있다.[3]

마을의 역사적 유물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은 난민들이 세운 초기 집들의 복제품이 있는 속초시립박물관을 방문한다. 이 초기 오두막집들은 대부분 폐목재와 금속, 신문, 판지로 만들어졌다.[7]

5. 2. 주요 볼거리

아바이마을은 1990년대 말부터 속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같은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2020년에는 남자친구라는 드라마도 이곳에서 촬영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아바이마을은 어업 외에도 설악산을 등반하기 위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수입을 얻는데, 2000년 이후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인기로 관광이 증가했다.[4] 드라마의 많은 장면에서 주인공이 케이블을 따라 끌어당기는 타이어와 나무로 만든 부유식 뗏목인 갯배를 타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는 다리가 완공되기 전까지 작은 섬에서 속초 시내로 가는 주요 수단이었다.

이 마을에는 아바이순대가 유명하며, 당면, 두부, 채소, 오징어를 섞어 넣은 오징어 순대를 맛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북한식 냉면도 인기 있는 음식이다.[3]

마을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은 난민들이 세운 초기 집들의 복제품이 있는 속초시립박물관을 방문한다. 이 초기 오두막집들은 대부분 폐목재와 금속, 신문, 판지로 만들어졌다.[7]

참조

[1] 웹사이트 ≪뉴스쉐어≫ 속초시 아바이 마을, 역사마을로 탈바꿈 http://www.newsshare[...] 2011-09-09
[2] 웹사이트 KoreaVA http://www.korva.or.[...] 2013-12-09
[3] 웹사이트 아바이마을 https://terms.naver.[...] 2022-12-03
[4] 웹사이트 아바이마을 https://terms.naver.[...] 2022-12-03
[5] 웹사이트 제목 없음 http://www.abai.co.k[...] 2013-12-09
[6] 웹사이트 Visit Korea http://english.visit[...] 2013-12-09
[7] 웹사이트 Educational programs < Sokcho Museum & the History Center of Balhae Dynasty https://sokchomuse.g[...] 2013-12-09
[8] 웹인용 아바이마을 홈페이지 http://www.abai.co.k[...] 2013-12-09
[9] 웹인용 월간조선 2006년 4월호 https://www.choga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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