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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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1870년 잉글랜드에서 발견된 수각류 공룡으로, 여러 차례 재분류 과정을 거쳐 1964년 별도의 속으로 명명되었다. 이 공룡은 쥐라기 시대의 육식 공룡으로, 4.6m에서 6m까지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뾰족한 주둥이와 특징적인 두개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메갈로사우루스과의 구성원으로 분류되며, 다른 공룡, 어룡, 익룡 등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섬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헤엄을 쳤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섬 왜소화에 대한 논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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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학명 | Eustreptospondylus |
| 명명자 | Walker, 1964 |
| 종 | oxoniensis |
| 이명 | Magnosaurus oxoniensis (Walker, 1964) Rauhut 2003 |
| 분류 | |
| 상위 분류 | 공룡상목 |
| 목 | 용반목 (Saurischia) |
| 아목 | 수각아목 (Theropoda) |
| 계통군 | 테타누라류 (Tetanurae) |
| 과 | 메갈로사우루스과 (Megarosauridae) |
| 아과 |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아과 (Eustreptospondylinae) AUY Paul, 1988 |
| 생존 시기 | |
| 시기 | 쥐라기 중기 ~ 후기 (칼로비안절-옥스포드절), |
| 학명 정보 (영어) | |
| 발음 (IPA) | /juːˌstrɛptoʊspɒnˈdaɪləs/ |
| 발음 (재표기) | yoo-STREPT-o-spon-DY-ləs |
2. 발견과 명명
1870년 잉글랜드 옥스퍼드 북쪽 서머타운 벽돌 채석장에서 수각류 골격이 발견된 이후, 1964년 앨릭 도널드 워커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로 명명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이후 학명 변경에 관한 논란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1870년: 옥스퍼드 인근 서머타운에서 수각류 골격 발견. 존 필립스 교수가 1871년에 묘사.[1]
- 1890년: 옥스퍼드 대학교가 골격 구매,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가 ''메갈로사우루스 버클란디''로 분류.
- 1905년~1906년: 프란츠 노프차가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쿠비에리''로 재분류.[2]
- 1964년: 앨릭 도널드 워커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 명명.[7]
- 2000년: 올리버 발터 미샤 라우후트가 ''마그노사우루스''와의 차이점을 발견.[8]
- 2003년: 라우후트, ''마그노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 제안.[9]
- 2010년: 그레고리 S. 폴,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동일종으로 간주.[10]
모식표본 '''OUM J13558'''은 옥스퍼드 점토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두개골을 포함한 비교적 완전한 골격이다. 비골, 관골 등 일부가 유실된 아성체 개체이다. 이외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 표본은 OUMNH J.29775(왼쪽 엉덩이뼈)가 유일하다.
최초의 상세한 설명은 1906년 프란츠 노프차가, 현대적 설명은 2008년 루디아드 새들리어 등이 발표했다.[11] 1964년 워커가 명명한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디베시엔시스''는 1977년 피베테아우사우루스로 분리되었다.
2. 1. 초기 발견과 혼란
1870년, 잉글랜드 옥스퍼드 북쪽의 서머타운 벽돌 채석장 노동자들은 수각류의 골격을 발견했다. 이 유해는 지역 서점 주인 제임스 파커가 입수하여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존 필립스에게 알렸다. 필립스는 1871년에 이 뼈를 묘사했지만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다.[1] 당시 이 유해는 발견된 대형 수각류의 가장 완벽한 골격이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여전히 유럽 쥐라기 대형 수각류 중 가장 완벽한 종이다. 1890년, 이 골격은 옥스퍼드 대학교가 구매했고,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가 이를 검사하여 ''메갈로사우루스 버클란디''로 분류했다.1905년과 1906년, 남작 프란츠 노프차는 이 골격을 1842년 리처드 오웬 경이 쥐라기 시대의 바토니아 절에서 발견된 유실된 척추뼈를 바탕으로 처음 묘사한 종인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쿠비에리''로 재분류했다.[2] 노프차는 프랑스에서 발견된 모식종인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가 명확하게 관련된 형태였고, 이와 같은 모든 영국의 자료를 단일한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종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경우 ''S. 쿠비에리''라는 이름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3][4]
비교적 완전한 발견물을 매우 부실한 유해를 기반으로 한 종에 할당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 이는 독일 고생물학자 프리드리히 폰 후네가 표본을 때로는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쿠비에리''라고 지칭하고, 다른 때에는 ''메갈로사우루스''의 종으로 간주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 ''메갈로사우루스 쿠비에리''.[5]
1964년, 앨릭 도널드 워커는 옥스퍼드 표본에 대한 별도의 속과 종을 세움으로써 이 문제를 명확히 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7] 속명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진정한 ''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의미한다. ''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뒤틀린 척추뼈"를 의미하며, 고대 그리스어 단어인 ''스트렙토스''(στρεπτος)에서 유래되었으며, "뒤집힌"을 의미하고 ''스폰딜루스''(σπονδυλος)는 등쪽 척추뼈가 후요형이라는 사실을 지칭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전요형 척추뼈를 가진 악어와는 대조적이다.[6] 종명 "옥소니엔시스"는 옥스퍼드에서 유래된 것을 의미한다.
모식표본인 '''OUM J13558'''은 W. 파커가 쥐라기 시대의 칼로비안 절에 속하는 옥스퍼드 점토층의 스튜어트비 멤버의 해양층에서 점토암으로부터 회수했다. 이것은 머리를 포함한 비교적 완전한 골격으로, 코뼈, 협골, 아래턱의 뒷부분, 팔뚝과 꼬리의 끝부분이 일부 유실되었다. 이것은 아성체 개체를 나타낸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에 속하는 유일한 다른 표본은 OUMNH J.29775, 왼쪽 엉덩이뼈이다. 모식표본은 1924년에 완전히 준비되어 다소 직립 자세로 전시되었다. 21세기 초에 새로운 전시를 통해 이를 수평 자세로 변경했다.
2000년, 올리버 발터 미샤 라우후트는 엉덩이뼈의 작은 차이점, 즉 치골의 "발"이 더 위로 뻗어 융합된 점만이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이전에 알려진 메갈로사우루스과인 ''마그노사우루스''와 다르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고,[8] 2003년에는 이를 같은 속으로 묶어 전체 종명을 ''마그노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9] 2010년, 그레고리 S. 폴은 이 종이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동일하다고 간주했다.[10]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자료에 대한 최초의 상세한 설명은 1906년 노프차가 발표했다. 현대적인 설명은 2008년 루디아드 새들리어 외에 의해 발표되었다.[11] 1964년, 워커는 또한 프랑스에서 발견된 자료를 바탕으로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두 번째 종인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디베시엔시스''를 명명했다.[7] 1977년, 이것은 별도의 속인 ''피베테아우사우루스''가 되었다.
2. 2. 앨릭 워커의 재분류
1964년, 앨릭 도널드 워커는 옥스퍼드 표본에 대해 별도의 속과 종인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를 명명하여 이 문제를 명확히 했다.[6] 속명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진정한 ''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의미한다. ''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뒤틀린 척추뼈"를 의미하며, 고대 그리스어 단어인 ''스트렙토스''(στρεπτος, "뒤집힌")와 ''스폰딜루스''(σπονδυλος, 등쪽 척추뼈)에서 유래했다. 이는 등쪽 척추뼈가 후요형이라는 사실을 가리키는데, 전형적인 전요형 척추뼈를 가진 악어와는 대조적이다.[6] 종명 "옥소니엔시스"는 옥스퍼드에서 유래된 것을 의미한다.[7]2000년, 올리버 발터 미샤 라우후트는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와 이전에 알려진 메갈로사우루스과인 ''마그노사우루스''를 구별하는 유일한 특징이 엉덩이뼈의 작은 차이점, 즉 치골의 "발"이 더 위로 뻗어 융합된 점뿐이라는 것을 발견했다.[8] 2003년, 라우후트는 이를 같은 속으로 묶어 전체 종명을 ''마그노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로 할 것을 제안했다.[9] 2010년, 그레고리 S. 폴은 이 종이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동일하다고 간주했다.[10]
2. 3. 모식 표본과 추가 표본

1870년, 잉글랜드 옥스퍼드 북쪽의 서머타운 벽돌 채석장 노동자들은 수각류의 골격을 발견했다. 이 유해는 지역 서점 주인 제임스 파커가 입수하여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존 필립스에게 알렸다. 필립스는 1871년에 이 뼈를 묘사했지만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다.[1] 당시 이 유해는 발견된 대형 수각류의 가장 완벽한 골격이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여전히 유럽 쥐라기 대형 수각류 중 가장 완벽한 종이다. 1890년, 이 골격은 옥스퍼드 대학교가 구매했고,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가 이를 검사하여 ''메갈로사우루스 버클란디''로 분류했다. 1905년과 1906년, 남작 프란츠 노프차는 이 골격을 1842년 리처드 오웬 경이 쥐라기 시대의 바토니아 절에서 발견된 유실된 척추뼈를 바탕으로 처음 묘사한 종인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쿠비에리''로 재분류했다.[2]

모식표본인 '''OUM J13558'''은 W. 파커가 쥐라기 시대의 칼로비안 절에 속하는 옥스퍼드 점토층의 스튜어트비 멤버의 해양층에서 점토암으로부터 회수했다. 이것은 머리를 포함한 비교적 완전한 골격으로, 코뼈, 협골, 아래턱의 뒷부분, 팔뚝과 꼬리의 끝부분이 일부 유실되었다. 이것은 아성체 개체를 나타낸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에 속하는 유일한 다른 표본은 OUMNH J.29775, 왼쪽 엉덩이뼈이다. 모식표본은 1924년에 완전히 준비되어 다소 직립 자세로 전시되었다. 21세기 초에 새로운 전시를 통해 이를 수평 자세로 변경했다.

2. 4. 논란과 추가 연구
1870년, 잉글랜드 옥스퍼드 북쪽의 서머타운 벽돌 채석장 노동자들은 수각류의 골격을 발견했다. 이 유해는 지역 서점 주인 제임스 파커가 입수하여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존 필립스에게 알렸다. 필립스는 1871년에 이 뼈를 묘사했지만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다.[1] 당시 이 유해는 발견된 대형 수각류의 가장 완벽한 골격이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여전히 유럽 쥐라기 대형 수각류 중 가장 완벽한 종이다. 1890년, 이 골격은 옥스퍼드 대학교가 구매했고,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가 이를 검사하여 ''메갈로사우루스 버클란디''로 분류했다.
1905년과 1906년, 남작 프란츠 노프차는 이 골격을 1842년 리처드 오웬 경이 쥐라기 시대의 바토니아절에서 발견된 유실된 척추뼈를 바탕으로 처음 묘사한 종인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쿠비에리''로 재분류했다.[2] 이 재분류의 이유는 프랑스에서 발견된 모식종인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가 명확하게 관련된 형태였고, 노프차는 이와 같은 모든 영국의 자료를 단일한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종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경우 ''S. 쿠비에리''라는 이름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3][4]
비교적 완전한 발견물을 매우 부실한 유해를 기반으로 한 종에 할당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 이는 독일 고생물학자 프리드리히 폰 후네가 표본을 때로는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쿠비에리''라고 지칭하고, 다른 때에는 ''메갈로사우루스''의 종으로 간주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 ''메갈로사우루스 쿠비에리''.[5]
1964년, 앨릭 도널드 워커는 옥스퍼드 표본에 대한 별도의 속과 종을 세움으로써 이 문제를 명확히 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 속명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진정한 ''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의미했다. ''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뒤틀린 척추뼈"를 의미하며, 고대 그리스어 단어인 ''스트렙토스''(στρεπτος)에서 유래되었으며, "뒤집힌"을 의미하고 ''스폰딜루스''(σπονδυλος)는 등쪽 척추뼈가 후요형이라는 사실을 지칭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전요형 척추뼈를 가진 악어와는 대조적이다.[6] 종명 "옥소니엔시스"는 옥스퍼드에서 유래된 것을 의미한다.[7]
모식표본인 '''OUM J13558'''은 W. 파커가 쥐라기 시대의 칼로비안절에 속하는 옥스퍼드 점토층의 스튜어트비 멤버의 해양층에서 점토암으로부터 회수했다. 이것은 머리를 포함한 비교적 완전한 골격으로, 코뼈, 협골, 아래턱의 뒷부분, 팔뚝과 꼬리의 끝부분이 일부 유실되었다. 이것은 아성체 개체를 나타낸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옥소니엔시스''에 속하는 유일한 다른 표본은 OUMNH J.29775, 왼쪽 엉덩이뼈이다. 모식표본은 1924년에 완전히 준비되어 다소 직립 자세로 전시되었다. 21세기 초에 새로운 전시를 통해 이를 수평 자세로 변경했다.
2000년, 올리버 발터 미샤 라우후트는 엉덩이뼈의 작은 차이점, 즉 치골의 "발"이 더 위로 뻗어 융합된 점만이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이전에 알려진 메갈로사우루스과인 ''마그노사우루스''와 다르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고,[8] 2003년에는 이를 같은 속으로 묶어 전체 종명을 ''마그노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9] 2010년, 그레고리 S. 폴은 이 종이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동일하다고 간주했다.[10]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자료에 대한 최초의 상세한 설명은 1906년 노프차가 발표했다. 현대적인 설명은 2008년 루디아드 새들리어 외에 의해 발표되었다.[11] 1964년, 워커는 또한 프랑스에서 발견된 자료를 바탕으로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두 번째 종인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디베시엔시스''를 명명했다.[7] 1977년, 이것은 별도의 속인 ''피베테아우사우루스''가 되었다.
3. 특징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잘 굽혀진 척추"라는 이름처럼, 척추와 골격 구조에서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용골은 없지만, 앞쪽 등뼈는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마찬가지로 아래쪽에 쌍을 이루는 하이포아포피세스(hypapophyses)를 가지고 있다.
새들러(Sadleir) 등 (2008)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가까운 친척들과 구별하는 몇 가지 특징을 정립했다.[11]
- 눈물뼈 모서리에는 얕은 함몰부가 있으며,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 안와하 후지에는 바깥쪽 뒤 모서리에 홈이 있다.
- 관골 바깥쪽에는 측두 창의 위쪽 뒤쪽 부분을 옆에서 볼 때 덮는 잘 발달된 늘어진 플랜지가 있다.
- 열 번째 목뼈는 앞쪽 아랫면에 뚜렷한 함몰부가 있다.
- 목뼈와 등뼈에는 용골이 없다.
2012년 매튜 카라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추가했다.[14]
- 장골의 두덩뼈가 부착되는 부분(peduncle)은 앞뒤로 길쭉한 만큼 가로로도 넓다.
- 장골의 뒤쪽 날에서 바깥쪽 날의 아래쪽 가장자리가 거의 수평으로 위쪽으로 향하여, 전체 길이에 걸쳐 "브레비스 선반"(brevis shelf)이라는 뼈 표면을 만들고 노출시키며, 안쪽 날 쪽의 안쪽 면을 형성한다. 이 선반은 꼬리 근육인 ''Musculus caudofemoralis brevis''의 부착 부위로 기능한다.
새들러는 또한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가 ''마그노사우루스 네더콤벤시스(Magnosaurus nethercombensis)''와 다른 점을 보여주는 추가적인 특징을 발견했다.[11]
- 이빨 뒤쪽을 보강하는 치간판(interdental plate)은 높이보다 앞뒤로 더 길다. (''M. nethercombensis''는 그 반대)
- 위에서 보면, 두덩뼈는 엉덩이 관절의 아래쪽 가장자리의 가로로 좁은 부분을 형성한다.
- 뒤에서 보면, 넓적다리뼈 안쪽 면의 위쪽 부분이 곧다.
- 경골 위쪽의 경골능선(cnemial crest)은 바깥쪽에 앞쪽과 아래쪽으로 뻗어 있는 능선이 없다.
3. 1. 크기와 체형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주요 표본은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1988년 폴(Paul)의 추정에 따르면 몸길이는 약 4.63m, 무게는 약 218kg이었다.[12] 여러 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평균 크기의 수각류 공룡으로, 성체의 몸길이는 약 6m, 무게는 0.5ton 정도였을 것으로 보인다.[13][10]''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두개골은 측면에서 보면 뾰족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크고 수평으로 뻗은 콧구멍이 특징이다. 눈물뼈에는 뿔이 없고, 두개골 지붕은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턱 관절의 비스듬한 홈은 아래턱이 열릴 때 입을 더 크게 벌릴 수 있게 해주는 구조이다. 앞쪽 턱은 크고 넓은 형태를 띠고 있다. 위턱과 아래턱 모두 이빨은 보존되지 않았지만, 이빨이 있던 자리(치조)의 크기로 보아 아래턱의 세 번째 이빨이 상당히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슴뼈에는 용골(龍骨)이 없지만, 앞쪽 등뼈는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마찬가지로 아래쪽에 쌍을 이루는 하이포아포피세스(hypapophyses)를 가지고 있다.
모식 표본은 성체가 되기 전 단계(아성체)의 개체로, Paul (1988)은 몸길이 4.63m, 체중 218kg으로 추정했다.[29] 2010년 Paul은 성체의 몸길이를 6m, 체중을 500kg 정도로 추정했다.[27]
Sadleir는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와 근연종을 구별하는 몇 가지 특징을 제시했다. 누골의 각진 부분에 얕은 웅덩이가 있으며,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후안와골(postorbital bone) 하부 가지의 뒤쪽 각에 홈이 파여 있다. 인상골의 측면에는 외측두창(lateral temporal fenestra)의 상부 후부 측면을 덮는, 잘 발달된 늘어진 플랜지(flange)가 존재한다. 제10경추의 앞쪽 하단에는 뚜렷한 함몰 부위가 있다. 경추와 흉추에는 킬(keel)이 없다.[28] 2012년, Matthew Carrano는 몇 가지 특징을 추가했다. 치골과 연결된 장골(ilium)의 다리는 전후 폭과 동일한 정도의 가로 폭을 가진다. 장골 후부의 칼날 모양 돌기(얇아진 가장자리 부분)와 외측 칼날 모양 돌기의 아래쪽 경계면은 거의 수평으로 위쪽을 향하고 있어, 뼈의 전체 길이에 걸쳐 표면이 노출된다. 내측 칼날 모양 돌기의 안쪽 면에는 "짧은 선반" 형태의 구조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꼬리 근육인 "단미대퇴근"(caudofemoralis muscle)의 부착 지점 역할을 한다.[31]
Sadleir는 또한 마그노사우루스 네덜콤벤시스(''Magnosaurus nethercombensis'')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구별하는 특징도 발견했다. 마그노사우루스 네덜콤벤시스와 달리,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치아 사이 판(interdental plate)은 높이보다 전후 길이가 더 길다. 위에서 보면 치골이 고관절 하단의 가로 방향으로 더 좁은 부분을 형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뒤에서 보면, 대퇴골의 안쪽 윗부분이 곧게 뻗어 있다. 경골 윗부분의 경골 돌기에는 바깥쪽을 앞쪽과 아래쪽으로 향하는 융기가 없다.[28]
3. 2. 두개골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두개골은 옆에서 보면 뾰족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크고 수평으로 향한 콧구멍이 있다. 눈물뼈 뿔은 없다. 두개골 지붕은 비교적 두껍다. 턱 관절의 비스듬한 홈은 아래턱이 열릴 때 입이 벌어짐을 넓게 만들었다. 앞쪽의 턱은 상당히 크고 넓다. 위턱과 아래턱 모두 이빨은 보존되지 않았지만, 치조의 크기로 미루어 볼 때 아래턱의 세 번째 이빨이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10]

새들러 등(2008)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가까운 친척들과 구별하는 몇 가지 특징을 제시했다. 눈물뼈 모서리에는 얕은 함몰부가 있으며,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안와하 후지에는 바깥쪽 뒤 모서리에 홈이 있다. 광대뼈 바깥쪽에는 측두 창의 위쪽 뒤쪽 부분을 옆에서 볼 때 덮는 잘 발달된 늘어진 플랜지가 있다.[11]
새들러는 또한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가 마그노사우루스 네더콤벤시스(''Magnosaurus nethercombensis'')와 다른 점을 보여주는 추가적인 특징을 발견했다. 이빨 뒤쪽을 보강하는 치간판은 높이보다 앞뒤로 더 길다. ''M. nethercombensis''는 그 반대이다.[11]
3. 3. 척추와 골격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주요 표본은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개체로, 1988년 폴(Paul)의 추정에 따르면 몸길이는 약 4.63m이고 몸무게는 약 218kg이었다.[12] 여러 추정에 따르면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평균 크기"의 수각류 공룡으로, 성체의 몸길이는 약 6m, 몸무게는 0.5ton 정도로 추정된다.[13][10]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두개골은 옆에서 보면 뾰족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크고 수평으로 뻗은 콧구멍이 있다. 눈물뼈 뿔은 없고, 두개골 지붕은 비교적 두껍다. 턱 관절의 비스듬한 홈은 아래턱이 열릴 때 입이 더 크게 벌어지도록 했다. 앞쪽 턱은 상당히 크고 넓다. 위턱과 아래턱 모두 이빨은 보존되지 않았지만, 이빨 자국(치조)의 크기로 보아 아래턱의 세 번째 이빨이 컸음을 알 수 있다.
앞쪽 등뼈에는 용골(keel)이 없지만, ''스트렙토스폰딜루스 알트도르펜시스''와 마찬가지로 아래쪽에 쌍을 이루는 하이포아포피세스(hypapophyses)를 가지고 있다.
2008년 새들러(Sadleir) 등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가까운 친척들과 구별하는 몇 가지 특징을 제시했다.[11]
- 눈물뼈 모서리에는 얕은 함몰부가 있으며,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 안와 아래쪽 뼈(후안와골)의 뒤쪽 모서리에는 홈이 있다.
- 관골 바깥쪽에는 측두 창의 위쪽 뒤쪽 부분을 옆에서 볼 때 덮는, 잘 발달된 늘어진 플랜지(flange)가 있다.
- 열 번째 목뼈는 앞쪽 아랫면에 뚜렷한 함몰부가 있다.
- 목뼈와 등뼈에는 용골이 없다.
2012년 매튜 카라노(Matthew Carrano)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추가했다.[14]
- 장골의 두덩뼈가 부착되는 부분(peduncle)은 앞뒤로 길쭉한 만큼 가로로도 넓다.
- 장골의 뒤쪽 날에서 바깥쪽 날의 아래쪽 가장자리가 거의 수평으로 위쪽으로 향하여, 전체 길이에 걸쳐 "브레비스 선반"(brevis shelf)이라는 뼈 표면을 만들고 노출시키며, 안쪽 날 쪽의 안쪽 면을 형성한다. 이 선반은 꼬리 근육인 ''Musculus caudofemoralis brevis''의 부착 부위로 기능한다.
새들러는 또한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가 ''마그노사우루스 네더콤벤시스(Magnosaurus nethercombensis)''와 한 가지 이상의 세부 사항에서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추가적인 특징을 발견했다.[11]
- 이빨 뒤쪽을 보강하는 치간판(interdental plate)은 높이보다 앞뒤로 더 길다. (''M. nethercombensis''는 그 반대)
- 위에서 보면, 두덩뼈는 엉덩이 관절의 아래쪽 가장자리의 가로로 좁은 부분을 형성한다.
- 뒤에서 보면, 넓적다리뼈 안쪽 면의 위쪽 부분이 곧다.
- 경골 위쪽의 경골능선(cnemial crest)은 바깥쪽에 앞쪽과 아래쪽으로 뻗어 있는 능선이 없다.
4. 분류
1964년, 워커는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를 메갈로사우루스과에 배정했는데, 메갈로사우루스과는 역사적으로 측계통군인 "카르노사우리아"에 포함되었지만, 때때로 별도의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과로 인정받기도 했다.[15] 오늘날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일반적으로 메갈로사우루스과 내의 분기도인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아과의 구성원으로 여겨진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진화 계통수에서의 가능한 위치는 카라노 등의 분지학적 분석에 따른 아래의 분류도에 제시되어 있다.[14]
{| class="wikitable"
|-
! 메갈로사우로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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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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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갈로사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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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스트렙토스폰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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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노사우루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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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갈로사우루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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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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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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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메갈로사우루스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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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듀리아베나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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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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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베나토르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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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아프로베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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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레유일로사우루스 ![]() |
마그노사우루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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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산사우루스 |
| 피베토사우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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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생물학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섬 왜소화의 진화가 일어난 속으로 묘사되기도 하였으나, 2000년 데이비드 마틸과 대런 나이쉬는 홀로타입 표본이 아성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여 이 동물이 섬에 사는 왜소종으로 묘사되었다고 지적했다.[17]
5. 1. 식성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다른 많은 수각류처럼 더 작은 공룡과 익룡을 잡아먹거나, 물고기, 해양 파충류, 다른 공룡의 사체를 먹었을 것이다.[13] 해안가에서 사체와 해양 생물을 찾아다녔을 수도 있다.[16]5. 2. 헤엄 능력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유럽이 대부분 군도로 이루어져 있던 시기에 섬이었던 곳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짧은 거리를 헤엄칠 수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오늘날의 코모도왕도마뱀처럼 섬에서 섬으로 헤엄쳐 갈 수 있을 정도로 수영을 잘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다. 모든 고생물학자들이 수영 가설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 이론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화석이 육지에서 죽은 후 홍수로 인해 바다로 쓸려 내려갔거나, 강에서 죽은 후 바다로 운반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13]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BBC의 『공룡 대탐험』 에피소드 3 "Cruel Sea"에 등장하여 리플레우로돈의 먹이 중 하나로 묘사된다. 또한 이 에피소드에서는 얕은 물을 짧은 거리를 헤엄쳐 건너는 모습도 그려진다. 『프라이미벌』의 소설 ''Fire and Water''에도 등장하며, 쥐라기 중기의 최강 포식자로 다루어지며, 여기서도 작은 섬을 헤엄쳐 건너는 모습이 묘사된다. 2000년, 데이비드 마티르와 대런 나이시는 타입 표본이 아성체라는 점이 이해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섬 왜소화된 생물로 묘사되었다고 지적했다.[33]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화석이 발견된 해성층은 테레인의 크기로 보아 당시 런던-브라반트 괴의 서쪽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5. 3. 섬 왜소화 논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는 섬 왜소화의 진화가 일어난 속으로 묘사되어 왔다. 2000년, 데이비드 마틸과 대런 나이쉬는 홀로타입 표본이 아성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여 이 동물이 섬에 사는 왜소종으로 묘사되었다고 지적했다.[17][33]참조
[1]
서적
Geology of Oxford and the Valley of the Thames
[2]
논문
Report on British fossil reptiles
[3]
논문
Notes on British dinosaurs. Part III: Streptospondylus
[4]
논문
Zur Kenntnis des Genus Streptospondylus
[5]
논문
The carnivorous Saurischia in the Jura and Cretaceous formations, principally in Europe
[6]
서적
A Greek-English Lexicon
Oxford University Press
[7]
논문
Triassic reptiles from the Elgin area: Ornithosuchus and the origin of carnosaurs
[8]
학위논문
The interrelationships and evolution of basal theropods (Dinosauria, Saurischia)
Univ. Bristol [U.K.]
[9]
논문
The interrelationships and evolution of basal theropod dinosaurs
[10]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11]
간행물
The anatomy and systematics of Eustreptospondylus oxoniensis, a theropod dinosaur from the Middle Jurassic of Oxfordshire, England
[12]
서적
Predatory Dinosaurs of the World
https://archive.org/[...]
Simon & Schuster
[13]
서적
The Complete Guide to Prehistoric Life
https://archive.org/[...]
Firefly Books Ltd.
[14]
논문
The phylogeny of Tetanurae (Dinosauria: Theropoda)
[15]
논문
O proiskhozhdenii i evolyutsii infraotryada dinozavrov Carnosauria
[16]
서적
Prehistoric Life
Dorling Kindersley
[17]
서적
Walking With Dinosaurs: the Evidence
https://archive.org/[...]
BBC Worldwide
[18]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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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k.com
Dorling Kindersley
[19]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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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논문
Report on British fossil reptiles
[21]
논문
Notes on British dinosaurs. Part III: Streptospondylus
[22]
논문
Zur Kenntnis des Genus Streptospondylus
[23]
논문
The carnivorous Saurischia in the Jura and Cretaceous formations, principally in Europe
[24]
논문
Triassic reptiles from the Elgin area: Ornithosuchus and the origin of carnosaurs
[25]
학위논문
The interrelationships and evolution of basal theropods (Dinosauria, Saurisc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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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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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relationships and evolution of basal theropod dinosaurs
[27]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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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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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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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proiskhozhdenii i evolyutsii infraotryada dinozavrov Carnosauria
[33]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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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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