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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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르페는 장 콕토가 감독한 1950년 프랑스 영화로, 고대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영화는 시인 오르페가 죽음의 공주에게 매혹되어 저승을 오가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오르페, 죽음의 공주, 오르페의 아내 에우리디케, 그리고 죽음의 공주의 운전사 외르트비즈가 있다. 영화는 혁신적인 특수 효과와 상징적인 이미지, 그리고 죽음, 불멸, 예술가의 운명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개봉 당시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로저 에버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구로사와 아키라 등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영화는 국제영화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했으며, 필립 글래스에 의해 오페라로 각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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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피》는 예술가의 무의식과 초현실적인 세계를 담아 폭력, 죽음, 운명 등을 다루는 초현실주의 영화이다.
오르페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목 | 오르페 |
원제 | Orphée, Orpheus |
로마자 표기 | Oreupe |
영화 정보 | |
감독 | 장 콕토 |
각본 | 장 콕토 |
음악 | 조르주 오리크 |
촬영 | 니콜라 에이에 |
편집 | 자클린 사둘 |
출연 | 장 마레, 프랑수아 페리에, 마리아 카자레스, 마리 데아 |
제작 | 앙드레 폴베 |
제작 및 배급 | |
제작사 | 디시나 |
배급사 (일본) | 신외영, 도와 |
개봉 정보 | |
프랑스 개봉일 | 1950년 9월 29일 |
미국 개봉일 | 1950년 11월 29일 |
일본 개봉일 | 1951년 4월 17일 |
상영 시간 및 언어 | |
상영 시간 | 95분 |
언어 | 프랑스어 |
흥행 정보 | |
프랑스 관객 수 | 1,149,396명 |
후속작 | |
후속작 | 오르페의 유언 나에게 어째서 묻지 마라 |
2. 줄거리
오르페는 유명한 시인으로 카페 데 포에트(Café des Poètes)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공주와 그녀가 후원하는 젊은 시인 세제스트가 도착한다. 술에 취한 세제스트는 싸움을 시작하고, 경찰이 도착하여 그를 체포하려 하자 도망치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치인다. 공주는 경찰에게 세제스트를 자신의 차에 태우라고 지시하고, 오르페에게 증인으로 함께 갈 것을 명령한다. 차 안에서 오르페는 세제스트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추상 시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운데, 두 명의 오토바이 운전자를 동반하여 고성으로 향한다.
다음은 영화 '오르페'의 등장인물 목록이다.
폐허가 된 고성에서 공주는 세제스트를 좀비와 같은 상태로 되살리고, 그들과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거울 속으로 사라지고 오르페는 혼자 남겨진다. 그는 황량한 풍경에서 깨어나 오르페를 기다리고 있던 공주의 운전사 뢰르트비즈를 만난다. 뢰르트비즈는 오르페를 집으로 데려가고, 오르페의 임신한 아내 에우리디케는 오르페의 실종에 대해 경찰과 논의한다. 오르페는 전날 밤의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을 거부한다. 그는 뢰르트비즈에게 자신의 집에서 살고 공주의 롤스-로이스를 오르페의 차고에 보관하라고 제안한다.
뢰르트비즈는 에우리디케와 사랑에 빠지는 동안, 오르페는 롤스의 라디오를 통해서만 나오는 추상 시를 듣는 데 몰두하게 되고, 공주가 죽음의 화신임이 밝혀진다.
에우리디케가 죽음의 하수인에게 살해당하자, 뢰르트비즈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오르페를 저승으로 안내할 것을 제안한다. 오르페는 꿈속에서 자신을 찾아온 죽음과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한다. 오르페는 수술용 장갑을 착용하고 거울 속으로 들어가 저승으로 들어가고, 그와 뢰르트비즈는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폐허가 된 도시인 구역을 통과한다.
저승에서 오르페는 에우리디케의 죽음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를 심문하는 재판에서 원고로 나타난다. 재판은 죽음이 불법적으로 에우리디케를 차지했다고 선언하고, 한 가지 조건으로 그녀를 다시 살려낸다. 오르페는 다시는 그녀를 쳐다볼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저승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르페는 동의하고 에우리디케와 뢰르트비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뢰르트비즈는 재판에서 그들을 돕도록 임명되었다.
에우리디케는 오르페가 자동차 라디오를 듣고 뒷자리에 앉아 있는 차고를 방문한다. 오르페가 거울을 통해 그녀를 힐끗 쳐다보자, 그녀는 사라진다. 카페 데 포에트에서 온 폭도들이 세제스트를 살해했다고 오르페를 비난하며 그를 공격한다. 오르페는 뢰르트비즈가 준 권총으로 그들과 맞서지만, 무장 해제되어 총에 맞는다. 오르페는 죽고 저승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죽음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고, 죽음은 그가 "불멸의 시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 스스로 죽기로 결정한다. 재판은 오르페와 에우리디케를 이전 사건에 대한 기억 없이 현세로 돌려보낸다. 오르페는 자신이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삶은 새롭게 시작된다. 죽음과 뢰르트비즈는 재판의 심판을 기다리기 위해 저승의 폐허를 걸어간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후지 TV판 | TBS판 1 | TBS판 2 | ||
오르페 | 장 마레 | 미즈시마 히로시 | 닛타 타케시 | 츠카야마 마사네 |
울트비즈(운전수) | 프랑수아 페리에 | 시마 슌스케 | 츠카다 마사아키 | |
공주 | 마리아 카사레스 | 유아사 치즈코 | 키타무라 마사코 | |
유리티스 | 마리 데아 | 타카다 미에코 | 나시와 유키코 | |
세제스트 | 에두아르 데르미 | 키모츠키 카네타 | 후루야 토오루 | |
아글라오니스 | 줄리에트 그레코 | 사카키바라 요시코 | ||
경부 | 앙리 크레미외 | 후지모토 조 | ||
신문 기자 | 로제 블랑 | |||
내레이션 | 오카베 마사아키 | |||
기타 | 야라 유사쿠, 오노 키쿠오 | |||
후지 TV판 | TBS판 1 | TBS판 2 | ||
첫 방송일 | 1961년 2월 27일 'TV 명화좌' | 1974년 7월 6일 14:30-16:00 | 1983년 5월 27일 23:40-25:25 '금요 로드쇼' |
3. 2. 조연
- 자크 세제스트 (에두아르 데르미): 젊은 시인. 죽음의 공주의 보호를 받지만, 사고로 죽는다.
- 아글라오니체 (줄리에트 그레코): 에우리디케의 친구이자 여성 연맹의 수장이다.
- 편집자 (앙리 크레미외)
4. 제작
배우 장-피에르 오몽은 자서전에서 코크토가 자신과 당시 부인이었던 마리아 몬테스를 위해 영화를 썼지만, 다른 배우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3]
4. 1. 촬영
1949년 9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파리와 슈브뢰즈 계곡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4] 영화 속 카페 데 포에트(Café des Poètes, 영화를 위해 특별히 이름 붙여짐)는 생 제르맹 데 프레 지구의 카페 드 플로르와 보주 광장을 연상시키기 위해 릴라 문에서 촬영되었다. 이곳에서 오르페우스가 시장 주변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공주를 쫓는 장면이 묘사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된 생시르 육군 특별 학교의 폐허는 저승 장면의 배경으로 사용되었으며, 녹음 시 근처를 지나가는 기관차의 기적 소리가 종종 방해를 했다. 편집 과정에서 코크토는 이 예상치 못한 음향 효과를 "현대 세계의 자연스러운 반향"으로 간주하여 지우지 않고 보존했다.[5] 파리의 프랑쾨르 거리에 있는 파테 시네마 스튜디오의 1,500 m2 규모 세트에서는 장 마레와 프랑수아 페리에가 달려 내려갈 경사진 골목길이 만들어졌다.[6]4. 2. 특수 효과
이 영화는 다양한 특수 효과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4] 특히 "액체" 거울(수은 통의 클로즈업으로 표현),[8] 네거티브로 촬영된 풍경, 거꾸로 촬영된 시퀀스, 오르페우스와 에르트비즈가 지하 세계로 두 번째 돌아갈 때 지면의 고원 수직 촬영, 슈퍼임포지션(캐릭터가 나타나거나 사라지고, 에르트비즈가 가만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 움직임), 거울이 갑자기 깨지는 장면 등이 돋보인다.마레는 "코크토는 집의 벽이 바닥이 되고 바닥이 벽이 되도록 특정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움직임은 더 어려워지고 중력에 의해 제한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기술팀이 회의적인 것을 보았지만, 다음날 시사회에서 그들은 열광하며 환호했습니다."라고 썼다.[9]
5. 주제 및 해석
장 콕토는 오르페우스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영화를 만들었다. 오르페가 죽음의 왕녀의 사랑을 받고, 그 역시 죽음의 왕녀를 사랑하는 것은 콕토 자신이 죽음을 사랑하는 것을 인격화한 것이며, 오르페는 콕토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콕토 자신과 죽음의 왕녀 사이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사랑의 유희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1]
영화는 콕토의 시적인 영감에서 탄생한 창조물이며, 일반적인 영화의 영상이나 대사와는 다른 차원의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영화에 대한 흥미는 관객의 감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를 영화로 완벽에 가깝게 구현해 낸 콕토의 연출 능력은 놀랍다고 평가받는다.[1]
콕토는 영화 속에서 시인의 죽음과 불멸, 거울을 통한 자기 성찰, 현실과 진실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특히, 오르페우스 신화에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예술가의 운명, 사랑,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1]
5. 1. 콕토의 언급
콕토는 『영화의 예술』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1]> "『오르페』의 세 가지 기본 주제는 다음과 같다.
> 1. 시인이, 말라르메의 훌륭한 구절처럼, 마침내 영원에 의해 그 자신으로 변모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연이은 죽음.
> 2. 불멸의 주제: 오르페의 죽음을 나타내는 사람이 시인을 불멸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소멸시킨다.
> 3. 거울: 우리는 거울 속에서 늙어가는 자신을 본다. 거울은 우리를 죽음에 더 가깝게 한다.
>
> 다른 주제들은 오르페우스적 신화와 현대적 신화의 혼합이다. 예를 들어, 말하는 자동차(자동차의 라디오 수신기) 등이 있다.
>
> 『오르페』는 현실적인 영화이다. 혹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괴테가 현실과 진실을 구별한 것처럼, 나 자신에게 특유한 진실을 표현하는 영화이다. 만약 그 진실이 관객의 것이 아니고, 그의 개성이 나의 것과 충돌하고 그것을 거부한다면, 그는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다. 나는 개인주의로 유명한 나라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 침투될 수 있다는 사실에 심지어 놀라움을 느낀다.
>
> 『오르페』는 생명이 없는 관객을 만나기도 하지만, 나의 꿈에 열려 있고 나와 함께 잠들고 그것을 꿈꾸는 데 동의하는 관객도 만난다(꿈이 작동하는 논리를 받아들이며, 그것은 우리의 논리에 의해 지배되지는 않지만, 가차없다).
>
> 나는 단지 기계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오르페』는 그 자체로 꿈이 아니기 때문이다. 꿈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풍부한 디테일을 통해, 그것은 나의 삶의 방식과 삶에 대한 나의 개념을 요약한다."
6. 평가
《오르페》는 개봉 당시에는 평가가 엇갈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독창적인 영상미와 철학적인 주제 의식 덕분에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장 콕토가 죽음을 사랑한 것을 인격화한 것으로, 오르페는 콕토 자신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콕토 자신과 죽음의 왕녀가 삶과 죽음의 나라에서 벌이는 사랑의 유희를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콕토의 시혼(詩魂)에서 탄생한 창조물로서, 일반적인 영화의 영상이나 말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기에, 관객의 감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소재를 영화화한 콕토의 기술은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6. 1. 비평가들의 평가
콕토 감독이 오르페우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모란디니 사전은 "기괴하고 인위적인 영화"라고 혹평했지만,[11] 국제 영화 백과사전은 "시적 상징, 신화적 암시, 현대 예술가의 상황에 대한 아이러니컬한 비꼼이 정교하게 짜인 미로"라고 묘사하며, 특히 기술과 우연을 장난스럽게 사용한 영화 기법을 높이 평가했다.[12] 레클람 영화 가이드는 "콕토는 신화와 이미지를 매혹적인 방식으로 가지고 논다"고 평했다.[13]1950년 미국 개봉 당시 로버트 던컨, 잭 스파이서, 프랭크 오하라, 앨런 긴즈버그 등 신진 게이 시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2000년, 비평가 로저 에버트는 ''오르페''를 "위대한 영화" 목록에 추가하며 "오늘날 ''오르페''를 보는 것은 완전히 사라진 영화적 영역을 엿보는 것과 같다"고 극찬했다. 그는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특수 효과를 칭찬하며, 영화가 단순한 사랑, 죽음, 질투를 넘어 예술이 어떻게 예술가를 평범한 인간적 관심사로부터 유혹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평했다.[14]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이 영화를 걸작으로 꼽았으며,[15]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또한 ''오르페''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선정했다.[16][17]
7. 수상 및 영향
- 국제영화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했고, 제11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올랐다.[20]
- 1951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BAFTA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20]
8. 오페라 각색
1993년, 필립 글래스는 영화를 바탕으로 무대 오페라 오르페를 만들었다. 이 오페라는 콕토의 각본을 직접 가져와 대본으로 사용했다.[18] 아메리칸 레퍼토리 극장과 브루클린 음악 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의뢰하여 1993년 5월 14일 아메리칸 레퍼토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초연 연출은 프란체스카 잠벨로가 맡았고, 영화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프로덕션은 글래스의 오랜 협력자인 로버트 이스라엘이 담당했다. 바리톤 유진 페리가 오르페 역을, 웬디 힐이 공주 역을, 리처드 프래커가 외르트비즈 역을, 엘리자베스 퓨트랄이 에우리디케 역을 맡았다.[18]
2007년에는 글리머글래스에서 앤 맨슨의 지휘로 다시 공연되었다. 맨슨은 2010년 포틀랜드 오페라와 함께 녹음도 진행했다.[19]
9. 한국어 더빙
일본어일본어 더빙은 후지 TV를 시작으로, TBS 등 여러 방송사에서 방영되었다.
배역 | 배우 | 후지 TV판 | TBS판 1 | TBS판 2 |
---|---|---|---|---|
오르페 | 장 마레 | 미즈시마 히로시 | 닛타 타케시 | 츠카야마 마사네 |
울트비즈(운전수) | 프랑수아 페리에 | 시마 슌스케 | 츠카다 마사아키 | |
공주 | 마리아 카사레스 | 유아사 치즈코 | 키타무라 마사코 | |
유리티스 | 마리 데아 | 타카다 미에코 | 나시와 유키코 | |
세제스트 | 에두아르 델미 | 키모츠키 카네타 | 후루야 토오루 | |
아글라오니스 | 줄리에트 그레코 | 사카키바라 요시코 | ||
경부 | 앙리 클레미외 | 후지모토 조 | ||
신문 기자 | 로제 블랑 | |||
내레이션 | 오카베 마사아키 | |||
1961년 2월 27일 'TV 명화좌' | 1974년 7월 6일 14:30-16:00 | 1983년 5월 27일 23:40-25:25 '금요 로드쇼' | ||
그 외 목소리 출연: 야라 유사쿠, 오노 키쿠오 |
참조
[1]
웹사이트
Box Office Figures for Jean Marais films
http://www.boxoffice[...]
[2]
웹사이트
Jean Cocteau {{!}} French Poet, Artist, Filmmaker & Playwright {{!}} Britannica
https://www.britanni[...]
2024-07-21
[3]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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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Aumont
[4]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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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itions de La Maule
[5]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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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itions Flammarion
[6]
서적
Paris des films cultes
éditions-bonn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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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Jean-Pierre Melville {{!}} Writer, Director,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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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8]
서적
Jean Marais, la voix brisée
Éditions Arts graph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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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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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itions Albin Mi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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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
https://www.crit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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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ovies.it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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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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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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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 Movie Review & Film Summary (1949)'
http://www.roger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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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Andrei Tarkovsky's 77 Essential Films - Page 2
https://www.listchal[...]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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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From Stanley Kubrick to Martin Scorsese: Akira Kurosawa once named his top 100 favourite films of all time
https://faroutmagazi[...]
Far Out Magazine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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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Akira Kurosawa's Top 100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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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Orphée: The Making of an Opera
Düsseldorf
[19]
뉴스
A New Recording of Philip Glass's Opera ''Orphée''
https://www.nytimes.[...]
2010-07-29
[20]
간행물
Orpheus (1950) - Awards - IMDb
https://www.imdb.com[...]
2024-07-22
[21]
웹사이트
Orpheus
https://www.criterio[...]
The Criterion Collection
2019-06-05
[22]
문서
ジャンの当時の妻
[23]
서적
Sun and Shadow: an Autobiography
W.W. Au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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