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바르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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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다 바르사빠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실라와 함께 "형제 중에 인도자"로 묘사된다. 그는 바울로와 바르나바의 동역자로서 예루살렘 공의회의 서신을 안티오키아에 전달하여 이방인 할례 논쟁을 해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예언자로서 안티오키아에서 형제들을 권면하고 굳게 하는 사역을 감당했으며, 사역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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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바르사빠 | |
|---|---|
| 기본 정보 | |
| 다른 이름 | 유다스 바르사바스 |
| 직업 | 기독교 선지자, 지도자 |
| 활동 시기 | 1세기 |
| 거주지 | 예루살렘 |
| 종교 | 기독교 |
| 교회 내 공경 | |
| 공경 대상 | 기독교의 모든 교파 |
| 축일 | 2월 22일 (가톨릭 교회) |
| 관련 인물 | |
| 관련된 성경 구절 | 사도행전 15:22-33 |
2. 성경적 근거
유다 바르사빠는 신약성경의 사도행전 15장에 등장하는 인물이다.[3][1] 그는 실라와 함께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사도행전 15장 22절에서는 "형제 중에 인도자"[3] 또는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1]로, 15장 32절에서는 예언자[4][2]로 묘사된다. 그의 주요 활동은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안티오키아로 파견된 것과 관련이 있다.
2. 1. 예루살렘 공의회
사도행전 15장 22절에 따르면, 유다는 실라와 함께 "형제 중에 인도자" 또는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로 묘사된다.[1][3] 이들은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이방인 신자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안티오키아 교회에 전달하는 사절로 임명되었다. 유다와 실라는 바울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가서 공의회의 서신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1][3]사도행전 15장 32절에서는 유다와 실라를 예언자로 언급하며, 그들이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였거나 "많은 말로 믿는 자들을 격려하고 굳게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2][4] 안티오키아에서 일정 기간 머무른 후, 유다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실라는 안티오키아에 남았다.[2][4]
2. 2. 예언자적 사역
사도행전 15장 32절에서는 유다와 실라를 예언자라고 언급하며, 그들이 안티오키아에서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4][2] 안티오키아에서의 사역을 마친 후, 유다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실라는 안티오키아에 남았다.[4][2]참조
[1]
서적
New International Bible Dictionary
https://books.google[...]
Zondervan
1987-10-01
[2]
성경
Acts 15:34
[3]
서적
New International Bible Dictionary
https://books.google[...]
Zondervan
1987-10-01
[4]
성경
Acts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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