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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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반 커버는 음반의 시각적 표현이자 마케팅 도구로서, 음악의 내용과 분위기를 반영하며 앨범의 첫인상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1910년대 78rpm 음반의 등장과 함께 밋밋한 종이 포장으로 시작되었으며, 1938년 알렉스 스타인와이스가 앨범 커버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변화를 맞이했다. 이후 LP, 45rpm, CD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디자인과 포장이 시도되었으며, 디지털 음원 시대에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 형태로 존재한다. 앨범 커버는 앨범의 디자인 요소로서, 아티스트의 사진, 앨범 제목, 로고 등을 포함하며, 게이트폴드, 가사 시트, 포스터, 스티커 등의 다양한 구성 요소가 추가되기도 한다. 일부 앨범 커버는 논란과 검열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앨범 커버 디자인은 그래픽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활용하여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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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커버 | |
---|---|
음반 커버 | |
![]() | |
유형 | 사진 |
크기 | 10인치 12인치 |
설명 | |
음반 커버 | 음반의 앞면에 부착된 사진 |
2. 역사
1910년경 78 rpm짜리 음반이 포노그래프 실린더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78 rpm은 10·12 인치 지름으로서 생산되었는데 이것이 포장되기는 주로 갈색의 종이나 카드보드지를 이용한 것으로서 때로는 무색의 때로는 제작자 또는 판매처의 이름을 쓴 종이가 쓰였다. 이러한 피봉의 앞면은 음반사가 어딘지 알 수 있게시리 중간을 둥그렇게 오려낸 것이 대부분이었다. 전시되기는 가로로도 세로로도 얹거나 세우거나 했는데 워낙에 파손에 취약해서 입고중에 파손되는 경우가 잦았다.
1909년 독일의 음반사 오데온에서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네 장짜리 더블사이드반으로서 발매하는데 이것을 특수히 디자인한 포장에 넣음으로써 현대의 이른바 '앨범'을 선구하였다.[17] 그러나, 앨범을 발매하는 관행은 수년 동안 다른 음반 회사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20년대부터 종이 또는 가죽으로 된 무색의 밋밋한 음반용의 봉투를 '레코드 앨범(record albums)'이라고 해서 팔기 시작한다. 고객으로 하여금 구입한 음반을 거기에 넣어 들고 가도록 한 것이다. '레코드 앨범'이라는 말 자체도 피봉에 쓰여 있었다. 이러한 빈 '앨범'은 그 들어갈 음반에 맞게시리 10·12 인치 크기로서 생산되었다.[18] 단 음반이 들어가야 했다 보니 그 크기보다는 좀더 크게 만들어졌다. 밋밋하기는 했어도 이런 레코드 앨범으로써 음반은 그 안에서 고이 보관될 수 있었다.
1930년대부터 음반사들은 78rpm 짜리의 음반에 음악가 일인의 또는 일종의 음악을 취입하여 그것을 하나의 모음집으로서 묶어서 발매하였다. 보통은 특정한 음악가의 또는 장르의 음악을 이를테면 클래식을 담겼다.[18]
1938년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알렉스 스타인와인스를 앨범 커버에 있어서는 처음의 미술감독으로서 고용한다. 어떠한 콘셉트를 정하여 앨범 커버를 꾸민 것은 그가 처음일 것이다. 컬럼비아의 이러한 도전적 시도가 있은 후 다른 음반사에서도 뒤미처 이를 따라했다. 1940년대 말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주요음반사에서는 밋밋한 이전의 커버를 집어치우고 형형색색한 커버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명화를 재편집해서 가져 쓰던가 새로 만들거나 둘 중 하나였다.
1948년 10·12 인치의 장시간재생음반(long-playing records)의 탄생과 함께 45 rpm짜리 음반의 박스 세트가 탄생한다. 이 신종의 음반담개를 일러 처음 '앨범'이라는 말을 썼다.
2. 1. 초기 역사 (1910년대 ~ 1940년대)
1910년경, 78 rpm짜리 음반이 포노그래프 실린더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78 rpm 레코드는 10인치와 12인치 크기로 발매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제작자 또는 소매업체의 이름이 인쇄된 갈색 종이나 판지 슬리브에 별도로 판매되었다.[1] 이들은 변함없이 산성 종이로 만들어져 보존성을 제한했다. 일반적으로 슬리브에는 레코드 라벨을 볼 수 있도록 원형 컷아웃이 있었다. 레코드는 선반에 수평으로 놓거나 가장자리에 세워둘 수 있었지만, 깨지기 쉬워서 보관 중에 많은 레코드가 파손되었다.1909년 독일의 음반사 오데온은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특별히 디자인된 패키지에 4개의 양면 디스크로 발매하면서 "앨범"을 개척했다.[1] (특별히 디자인된 패키지가 무엇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앨범 커버의 상용화는 즉시 이루어지지 않았다.
1920년대부터, 일반 판지나 가죽 표지로 묶인 빈 슬리브 모음집이 고객이 레코드를 보관할 수 있도록 "레코드 앨범" (사진 앨범과 유사)으로 판매되었다. ("레코드 앨범"이라는 이름이 일부 표지에 인쇄되었다.)[18] 이 빈 앨범은 10인치와 12인치 크기로 판매되었다. 이 묶인 책의 표지는 내부에 있는 레코드보다 너비와 높이가 더 커서, 책처럼 레코드 앨범을 선반에 세워둘 수 있었고, 깨지기 쉬운 레코드를 선반 위에 걸어 보호할 수 있었다.
1930년대부터 음반 회사들은 한 연주자 또는 한 종류의 음악으로 구성된 78 rpm 레코드 모음을 특별히 조립된 컬렉션으로 발매하기 시작했다. 여러 개의 78 rpm 레코드로 구성된 이 앨범에는 연주자 또는 스타일과 관련된 인기곡 모음이나, 전체 교향곡을 포함한 장편 클래식 음악이 포함될 수 있었다.[18]
1938년, 컬럼비아 레코드는 알렉스 스타인와이스를 최초의 아트 디렉터로 고용했다. 그는 이전의 일반적인 커버를 대체하여 앨범 커버와 커버 아트의 개념을 발명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1] 컬럼비아에서의 그의 초기 노력을 시작으로 다른 음반 회사들도 그의 선례를 따랐다. 1940년대 후반까지 모든 주요 회사의 레코드 앨범은 10인치와 12인치 크기로 자체적인 다채로운 종이 커버를 특징으로 했다. 일부는 클래식 예술 작품의 복제본을 특징으로 하는 반면, 다른 것들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활용했다.
2. 2. LP와 45rpm 시대 (1948년 ~ 1980년대)
1938년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알렉스 스타인와인스를 앨범 커버 미술감독으로 고용하면서 앨범 커버의 디자인에 변화가 시작되었다.[17] 1940년대 말에는 대부분의 주요 음반사들이 형형색색의 커버를 생산하기 시작했다.[17]1948년, LP(Long-Playing records)와 45 rpm 레코드의 등장으로 "앨범"이라는 용어가 새로운 형식의 컬렉션에 사용되기 시작했다.[17]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2인치 LP 레코드와 45rpm 레코드는 대중음악 유통의 주요 형식으로 자리 잡았다.[17] 일반적인 LP 커버는 12.375인치(약 31.4cm) 정사각형이었다.
2. 3. CD 시대 (1980년대 ~ 현재)
1980년대 중반부터 컴팩트 디스크(CD)가 등장하면서 앨범 커버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다양한 형태의 포장이 시도되었다.[17] 1990년대 중반부터 CD는 물리적 음악 유통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되었다.[17] 일반적인 CD 앨범 커버는 약 12cm 정사각형이다.[17]광 디스크 포장에는 주얼 케이스(1982년부터 CD 포장의 가장 인기 있는 형태)와 디지팩으로 흔히 알려진 골판지 및 플라스틱 조합 등이 포함된다.[17] 1990년대 초반까지 CD는 롱박스 형태로 판매되기도 했지만, 환경 문제로 인해 1993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미국의 주요 음반사들은 롱박스에 CD를 유통하는 것을 중단했다.[17]
2. 4. 디지털 음원 시대 (2000년대 ~ 현재)
2000년대 이후 MP3, AAC 등의 디지털 음원이 보편화되면서 앨범 커버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 형태로 존재하게 되었다.[15] 디지털 앨범 커버는 스트리밍 서비스나 다운로드 플랫폼에서 음악을 선택하고 감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앨범 커버의 해상도는 최소 800×800(1:1 종횡비)이어야 하며, 낮은 해상도는 최신 장치에서 보기 좋지 않을 수 있다.2009년 애플이 도입한 아이튠즈 LP는 상호작용적인 디지털 앨범 아트 형식을 제공한다.[15] 일부 아티스트는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여 더 많은 커버 아트를 생성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나인 인치 네일스는 앨범 ''The Slip''을 밴드 웹사이트에서 무료 다운로드로 출시하면서 각 트랙에 별개의 이미지를 첨부했다.
2008년 음반 커버 디자이너 피터 사빌은 음반 커버가 죽었다고 말했지만,[13] 앨범 아트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청취 경험의 일부로 여겨진다.[14]
3. 디자인
앨범 커버 디자인은 음악의 시각적 표현이자, 마케팅 도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4] 앨범 커버는 음악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며, 마케팅 도구이자 예술적 의도의 표현으로 유명해졌다.[4] 앨범 아트는 또한 중요한 전후 문화적 표현으로 논의되어 왔다.[5]
1960년대 초반, 비틀즈의 ''With the Beatles'', 밥 딜런의 ''The Times They Are a-Changin'''과 롤링 스톤스의 자체 제목의 데뷔 앨범은 각 음악가의 대중 이미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디자인된 커버 사진을 포함했다.[4] 오티스 레딩의 ''Otis Blue'' 커버는 젊은 백인 여성의 사진을 포함하여, "그녀는 음악의 초월적인 힘을 나타내고, 창작자의 인종을 가리는 이중 역할을 했다"고 디자인되었다.[4]
게이트폴드 커버 (접힌 이중 커버)와 가사 시트가 있는 삽입물은 앨범 커버를 그 자체로 매력적인 작품으로 만들었다. 주목할 만한 예로는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컷아웃 삽입물, 인쇄된 가사 및 게이트폴드 슬리브가 있는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게이트폴드와 12개의 천공된 엽서 시리즈가 삽입된 롤링 스톤스의 ''Exile on Main Street'' (사진작가 노먼 시프가 촬영); 그리고 게이트폴드, 가사, 슬리브에 제목 없음, 포스터 및 스티커 삽입물이 있는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있다.[4]
디자인의 중요성은 일부 커버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전문화하거나 명성을 얻을 정도였다. 그러한 사람들에는 핑크 플로이드 앨범 및 기타 작품을 통해 힙노시스 디자인 팀이 포함된다. 예스 및 그린슬레이드 커버로 유명한 로저 딘, 캡틴 비프하트의 ''Trout Mask Replica'' 및 프랭크 자파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로 유명한 칼 쉔켈도 있다.
음악 산업 내부와 외부의 많은 사진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재능은 기억에 남는 다양한 LP/CD 커버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었다. 사진 작가 믹 록은 퀸의 ''Queen II'' (클래식 뮤직 비디오 "Bohemian Rhapsody"에 다시 사용됨), 시드 바렛의 ''The Madcap Laughs'', 루 리드의 ''Transformer''을 포함하여 1970년대 가장 아이콘적인 앨범 커버를 제작했다.[6] 로버트 크럼 (Big Brother & the Holding Company), 셰퍼드 페어리 (조니 캐시), 하워드 핀스터 (R.E.M., 토킹 헤즈), 프랭크 프라제타 (몰리 해처), 데릭 릭스 (아이언 메이든), H. R. 기거 (에머슨, 레이크 & 파머, 데비 해리), 고트프리트 헬르바인 (마릴린 맨슨), 알 허쉬펠드 (에어로스미스), 켄 켈리 (키스, 마티 클라와인, 산타나, 마일스 데이비스), 렉스 레이 (데이비드 보위), 제이미 리드 (섹스 피스톨스), 에드 렙카 (메가데스), 노먼 록웰 (마이크 블룸필드와 알 쿠퍼), 존 반 해머스벨드 (롤링 스톤스), 알베르토 바르가스 (더 카스), 앤디 워홀 (벨벳 언더그라운드,[7] 롤링 스톤스)과 같은 수많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픽 아티스트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모두 기억에 남는 음악 패키지에 자신의 재능을 적용했다.[8][9]
앨범 커버의 물리적 디자인은 창의적인 혁신의 대상이 되었다. 스몰 페이시스의 ''Ogden's Nut Gone Flake''는 원래 둥근 금속 통에 들어 있었고, 홀스립스의 ''Happy to Meet – Sorry to Part''는 팔각형 패키지에 들어 있었다. 레드 제플린 III의 앞면 커버에는 바깥쪽 슬리브의 작은 컷아웃을 통해 다른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회전 디스크가 있었다.
3. 1. 디자인 요소
앨범 커버 디자인은 음악의 첫인상을 형성하고,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이다.[3] 아티스트의 사진, 앨범 제목, 로고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디자인은 음악의 내용과 분위기를 반영한다. 1960년대 초반 비틀즈의 ''With the Beatles'', 밥 딜런의 ''The Times They Are a-Changin''' 등은 커버 사진을 통해 음악가의 이미지를 발전시켰다.[4]게이트폴드(접이식 커버), 가사 시트, 포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구성 요소가 추가될 수 있다.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컷아웃 삽입물, 인쇄된 가사 및 게이트폴드 슬리브를 포함했고,[4]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게이트폴드, 가사, 포스터 및 스티커 삽입물을 포함했다.[4]
앨범 커버는 그래픽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하여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앨범 커버에는 아티스트의 이름(로고 형태), 앨범 제목, 트랙 목록, 제작 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다.[12]
앨범 커버의 물리적 디자인은 창의적인 혁신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스몰 페이시스의 ''Ogden's Nut Gone Flake''는 둥근 금속 통에, 홀스립스의 ''Happy to Meet – Sorry to Part''는 팔각형 패키지에 들어 있었다.
3. 2. 유명 디자이너 및 사례
밥 카토,[4] 힙노시스, 로저 딘, 칼 쉔켈 등 많은 디자이너들이 앨범 커버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거나 명성을 얻었다.[8][9]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컷아웃 삽입물, 인쇄된 가사 및 게이트폴드 슬리브를 포함하여 혁신적인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꼽힌다.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게이트폴드, 가사, 슬리브에 제목 없음, 포스터 및 스티커 삽입물이 포함되었다.[4] 롤링 스톤스의 《Sticky Fingers》 오리지널 버전은 청바지 가랑이 부분 그림에 실제 지퍼가 통합되어 있었다.[4]
3. 3. 한국의 앨범 커버 디자인
4. 논란과 검열
일부 음반 커버는 폭력, 누드 또는 기타 불쾌감을 주는 이미지를 묘사하여 논란이 되거나 금지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건즈 앤 로지스의 1987년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은 금속 복수자에 의해 처벌받기 직전인 로봇 강간범을 묘사했으며, 카니예 웨스트의 2010년 앨범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는 웨스트가 벌거벗은 채 불사조가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낸 채 그를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5. 앨범 커버의 미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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