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티오베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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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크티오베나토르는 라오스에서 발견된 스피노사우루스과 공룡의 한 속이다. 2010년 사완나켓 분지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부분적으로 보존된 골격은 등뼈, 천골, 꼬리 척추, 장골, 치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크티오베나토르는 원뿔형, 톱니가 없는 치아와 독특한 척추 특징을 가지며,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 비교하여 크기 및 골격 특징에 차이를 보인다. 2016년에는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길이와 무게에 대한 추정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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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티오베나토르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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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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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Ichthyovenator laosensis |
학명 명명 | (Allain, 2012) |
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용궁강 |
목 | 용반목 |
아목 | 수각아목 |
과 | 스피노사우루스과 |
종 | 이크티오베나토르 |
지질 시대 | |
화석 범위 | 백악기 전기 |
2. 발견 및 명명
라오스 사완나켓주 사완나켓 분지의 그레 수페리우르 지층 반 칼룸에서 2010년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첫 번째 화석이 발견되었다.[1] 이 화석화된 뼈들은 표면적이 2m2 미만인 붉은 사암층에서 발견되었다.[1] 표본 번호 MDS BK10-01에서 15번으로 지정된 이 뼈들은 두개골과 팔다리가 없는 부분적으로 관절이 잘 보존된 골격으로 이루어져 있다.[1] 세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등뼈, 마지막 등뼈의 신경 척추, 다섯 개의 부분 천골 (엉덩이) 척추, 처음 두 개의 꼬리 척추, 모든 장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그리고 뒤쪽 등뼈로 구성되어 있다.[1] 열두 번째 등뼈는 지형학적 왜곡으로 인해 앞에서 뒤로 볼 때 옆으로 구부러져 있다.[1] 천골의 중심 (척추체)은 침식으로 인해 대부분 불완전하지만, 상부 가장자리가 온전한 상태로 모든 척추를 보존하고 있다.[1] 이크티오베나토르가 설명할 당시, 현장에서의 발굴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1]
2. 1. 라오스에서의 발견
라오스 사완나켓주 사완나켓 분지의 그레 수페리우르 지층 반 칼룸에서 2010년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첫 번째 화석이 발견되었다.[1] 이 화석화된 뼈들은 표면적이 2m2 미만인 붉은 사암층에서 발견되었다.[1] 표본 번호 MDS BK10-01에서 15번으로 지정된 이 뼈들은 두개골과 팔다리가 없는 부분적으로 관절이 잘 보존된 골격으로 이루어져 있다.[1] 세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등뼈, 마지막 등뼈의 신경 척추, 다섯 개의 부분 천골 (엉덩이) 척추, 처음 두 개의 꼬리 척추, 모든 장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그리고 뒤쪽 등뼈로 구성되어 있다.[1] 열두 번째 등뼈는 지형학적 왜곡으로 인해 앞에서 뒤로 볼 때 옆으로 구부러져 있다.[1] 천골의 중심 (척추체)은 침식으로 인해 대부분 불완전하지만, 상부 가장자리가 온전한 상태로 모든 척추를 보존하고 있다.[1] 이크티오베나토르가 설명할 당시, 현장에서의 발굴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1]2. 2. 화석의 구성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첫 번째 화석은 2010년 라오스 사완나켓주 사완나켓 분지의 그레 수페리우르 지층의 반 칼룸에서 발견되었다.[1] 이 화석화된 뼈들은 표면적이 2m2 미만인 붉은 사암층에서 발견되었다.[1] 표본 번호 MDS BK10-01에서 15번으로 지정된 이 뼈들은 두개골과 팔다리가 없는 부분적으로 관절이 잘 보존된 골격으로 이루어져 있다.[1] 세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등뼈, 마지막 등뼈의 신경 척추, 다섯 개의 부분 천골 (엉덩이) 척추, 처음 두 개의 꼬리 척추, 모두 장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그리고 뒤쪽 등뼈로 구성되어 있다.[1] 열두 번째 등뼈는 지형학적 왜곡으로 인해 앞에서 뒤로 볼 때 옆으로 구부러져 있다.[1] 천골의 중심 (척추체)은 침식으로 인해 대부분 불완전하지만, 상부 가장자리가 온전한 상태로 모든 척추를 보존하고 있다.[1] 이크티오베나토르가 설명할 당시, 현장에서의 발굴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1]2. 3. 추가 발굴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첫 번째 화석은 2010년 라오스 사완나켓주 사완나켓 분지의 그레 수페리우르 지층의 반 칼룸에서 발견되었다.[1] 이 화석화된 뼈들은 표면적이 2m2 미만인 붉은 사암층에서 발견되었다.[1] 표본 번호 MDS BK10-01에서 15번으로 지정된 이 뼈들은 두개골과 팔다리가 없는 부분적으로 관절이 잘 보존된 골격으로 이루어져 있다.[1] 세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등뼈, 마지막 등뼈의 신경 척추, 다섯 개의 부분 천골 (엉덩이) 척추, 처음 두 개의 꼬리 척추, 모두 장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주 엉덩이뼈), 오른쪽 치골, 그리고 뒤쪽 등뼈로 구성되어 있다.[1] 열두 번째 등뼈는 지형학적 왜곡으로 인해 앞에서 뒤로 볼 때 옆으로 구부러져 있다.[1] 천골의 중심 (척추체)은 침식으로 인해 대부분 불완전하지만, 상부 가장자리가 온전한 상태로 모든 척추를 보존하고 있다.[1] 이크티오베나토르가 설명할 당시, 현장에서의 발굴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1]3. 묘사
2016년, 그레고리 S. 폴은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길이가 약 8.5m이고 무게가 2t일 것이라고 추정했다.[2] 같은 해, 다른 화석 표본 길이가 10.5m, 엉덩이 높이가 2.95m, 몸무게가 2.4t이라고 추정했다.[3]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치아는 원뿔형이고 곧았으며 톱니가 없었다.[4] 상악 치아와 치아의 앞쪽 가장자리는 치관의 바닥에서 분명하게 보였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뒤쪽 경추와 앞쪽 등뼈의 앞쪽 관절면은 높이보다 1.5배 더 넓고 중심 길이보다 넓었다. 그들은 또한 견고한 앞쪽 결절 (골격근 부착 과정)을 가지고 있었고, 지갑질층 (골판)이 없어서 지갑질층과 지갑질층 (골판)이 개방된 아래쪽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등뼈는 광범위한 횡단 과정 (갈비뼈와 관절을 이루는 날개 모양의 돌기)과 그 기저부의 앞쪽과 뒤쪽에 공기 주머니로 채워진 깊은 굴착이 있었다. 하반신 (갈비뼈의 양정과 연결된 과정)은 뒤쪽 경추에서 첫 번째 등쪽으로 높이가 증가했으며, 그 아래쪽은 중앙의 앞쪽 아래쪽 가장자리와 접촉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수각류에서 하반신이 경추에서 등쪽 척추로 전환되는 동안 하반신이 척추 위쪽으로 이동했던 상태와는 다르다. 이러한 모든 특징은 시길마사사우루스에서도 나타났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중경부 척추뼈는 목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길고 다소 넓은 중심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바닥면에는 잘 발달된 용골이 있었는데,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인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시길마사사우루스[5], 발리보나베나트릭스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6]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경추 신경 척추는 시길마사사우루스와 바리오닉스보다 높았지만, 중간 경추에 있는 두 분류군과 칼날 모양을 공유했다.[5]
열두 번째 등뼈 근처에서 발견된 완모식표본 등쪽 갈비뼈는 다른 중간에서 큰 크기의 수각류의 갈비뼈와 전형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갈비뼈 축은 반원형을 이루었다. 갈비뼈의 하단은 양쪽 옆으로 약간 확장되었고 앞뒤로 약간 확장되었다. 이 상태는 다른 수각류의 갈비뼈에서 볼 수 있는 가늘고 뾰족한 끝과 달리, 흉골 (가슴뼈)의 복합체와 관절된 가장 뒤쪽 등쪽 갈비뼈를 시사한다.[1]
3. 1. 크기 및 추정
2016년, 그레고리 S. 폴은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길이가 약 8.5m이고 무게가 2t일 것이라고 추정했다.[2] 같은 해, 다른 화석 표본 길이가 10.5m, 엉덩이 높이가 2.95m, 몸무게가 2.4t이라고 추정했다.[3]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치아는 원뿔형이고 곧았으며 톱니가 없었다.[4] 상악 치아와 치아의 앞쪽 가장자리는 치관의 바닥에서 분명하게 보였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뒤쪽 경추와 앞쪽 등뼈의 앞쪽 관절면은 높이보다 1.5배 더 넓고 중심 길이보다 넓었다. 그들은 또한 견고한 앞쪽 결절 (골격근 부착 과정)을 가지고 있었고, 지갑질층 (골판)이 없어서 지갑질층과 지갑질층 (골판)이 개방된 아래쪽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등뼈는 광범위한 횡단 과정 (갈비뼈와 관절을 이루는 날개 모양의 돌기)과 그 기저부의 앞쪽과 뒤쪽에 공기 주머니로 채워진 깊은 굴착이 있었다. 하반신 (갈비뼈의 양정과 연결된 과정)은 뒤쪽 경추에서 첫 번째 등쪽으로 높이가 증가했으며, 그 아래쪽은 중앙의 앞쪽 아래쪽 가장자리와 접촉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수각류에서 하반신이 경추에서 등쪽 척추로 전환되는 동안 하반신이 척추 위쪽으로 이동했던 상태와는 다르다. 이러한 모든 특징은 시길마사사우루스에서도 나타났다.[1]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중경부 척추뼈는 목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길고 다소 넓은 중심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바닥면에는 잘 발달된 용골이 있었는데,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인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시길마사사우루스[5], 발리보나베나트릭스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6]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경추 신경 척추는 시길마사사우루스와 바리오닉스보다 높았지만, 중간 경추에 있는 두 분류군과 칼날 모양을 공유했다.[5]
열두 번째 등뼈 근처에서 발견된 완모식표본 등쪽 갈비뼈는 다른 중간에서 큰 크기의 수각류의 갈비뼈와 전형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갈비뼈 축은 반원형을 이루었다. 갈비뼈의 하단은 양쪽 옆으로 약간 확장되었고 앞뒤로 약간 확장되었다. 이 상태는 다른 수각류의 갈비뼈에서 볼 수 있는 가늘고 뾰족한 끝과 달리, 흉골 (가슴뼈)의 복합체와 관절된 가장 뒤쪽 등쪽 갈비뼈를 시사한다.[1]
3. 2. 치아 및 골격 특징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치아는 원뿔형이고 곧았으며 톱니가 없었다.[4] 상악 치아와 치아의 앞쪽 가장자리는 치관의 바닥에서 분명하게 보였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뒤쪽 경추와 앞쪽 등뼈의 앞쪽 관절면은 높이보다 1.5배 더 넓고 중심 길이보다 넓었다. 그들은 또한 견고한 앞쪽 결절 (골격근 부착 과정)을 가지고 있었고, 지갑질층 (골판)이 없어서 지갑질층과 지갑질층 (골판)이 개방된 아래쪽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등뼈는 광범위한 횡단 과정 (갈비뼈와 관절을 이루는 날개 모양의 돌기)과 그 기저부의 앞쪽과 뒤쪽에 공기 주머니로 채워진 깊은 굴착이 있었다. 하반신 (갈비뼈의 양정과 연결된 과정)은 뒤쪽 경추에서 첫 번째 등쪽으로 높이가 증가했으며, 그 아래쪽은 중앙의 앞쪽 아래쪽 가장자리와 접촉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수각류에서 하반신이 경추에서 등쪽 척추로 전환되는 동안 하반신이 척추 위쪽으로 이동했던 상태와는 다르다. 이러한 모든 특징은 시길마사사우루스에서도 나타났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중경부 척추뼈는 목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길고 다소 넓은 중심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바닥면에는 잘 발달된 용골이 있었는데,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인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시길마사사우루스[5], 발리보나베나트릭스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6]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경추 신경 척추는 시길마사사우루스와 바리오닉스보다 높았지만, 중간 경추에 있는 두 분류군과 칼날 모양을 공유했다.[5]열두 번째 등뼈 근처에서 발견된 완모식표본 등쪽 갈비뼈는 다른 중간에서 큰 크기의 수각류의 갈비뼈와 전형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갈비뼈 축은 반원형을 이루었다. 갈비뼈의 하단은 양쪽 옆으로 약간 확장되었고 앞뒤로 약간 확장되었다. 이 상태는 다른 수각류의 갈비뼈에서 볼 수 있는 가늘고 뾰족한 끝과 달리, 흉골 (가슴뼈)의 복합체와 관절된 가장 뒤쪽 등쪽 갈비뼈를 시사한다.[1] 2016년, 그레고리 S. 폴은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길이가 약 8.5m이고 무게가 2t일 것이라고 추정했다.[2] 같은 해, 다른 화석 표본 길이가 10.5m, 엉덩이 높이가 2.95m, 몸무게가 2.4t이라고 추정했다.[3]
3. 3.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의 비교
2016년, 그레고리 S. 폴은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길이가 약 8.5m이고 무게가 2t일 것이라고 추정했다.[2] 같은 해, 다른 화석 표본 길이가 10.5m, 엉덩이 높이가 2.95m, 몸무게가 2.4t이라고 추정했다.[3]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치아는 원뿔형이고 곧았으며 톱니가 없었다.[4] 상악 치아와 치아의 앞쪽 가장자리는 치관의 바닥에서 분명하게 보였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뒤쪽 경추와 앞쪽 등뼈의 앞쪽 관절면은 높이보다 1.5배 더 넓고 중심 길이보다 넓었다. 그들은 또한 견고한 앞쪽 결절 (골격근 부착 과정)을 가지고 있었고, 지갑질층 (골판)이 없어서 지갑질층과 지갑질층 (골판)이 개방된 아래쪽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등뼈는 광범위한 횡단 과정 (갈비뼈와 관절을 이루는 날개 모양의 돌기)과 그 기저부의 앞쪽과 뒤쪽에 공기 주머니로 채워진 깊은 굴착이 있었다. 하반신 (갈비뼈의 양정과 연결된 과정)은 뒤쪽 경추에서 첫 번째 등쪽으로 높이가 증가했으며, 그 아래쪽은 중앙의 앞쪽 아래쪽 가장자리와 접촉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수각류에서 하반신이 경추에서 등쪽 척추로 전환되는 동안 하반신이 척추 위쪽으로 이동했던 상태와는 다르다. 이러한 모든 특징은 시길마사사우루스에서도 나타났다.[5] 이크티오베나토르의 중경부 척추뼈는 목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길고 다소 넓은 중심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바닥면에는 잘 발달된 용골이 있었는데,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인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시길마사사우루스, 발리보나베나트릭스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5][6] 이크티오베나토르의 경추 신경 척추는 시길마사사우루스와 바리오닉스보다 높았지만, 중간 경추에 있는 두 분류군과 칼날 모양을 공유했다.[5]
열두 번째 등뼈 근처에서 발견된 완모식표본 등쪽 갈비뼈는 다른 중간에서 큰 크기의 수각류의 갈비뼈와 전형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갈비뼈 축은 반원형을 이루었다. 갈비뼈의 하단은 양쪽 옆으로 약간 확장되었고 앞뒤로 약간 확장되었다. 이 상태는 다른 수각류의 갈비뼈에서 볼 수 있는 가늘고 뾰족한 끝과 달리, 흉골 (가슴뼈)의 복합체와 관절된 가장 뒤쪽 등쪽 갈비뼈를 시사한다.[1]
4. 분류
4. 1. 계통 발생
5. 고생물학
5. 1. 식성
5. 2. 서식지
참조
[1]
논문
The first definitive Asian spinosaurid (Dinosauria: Theropoda)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Laos
[2]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2016
[3]
서적
Récords y curiosidades de los dinosaurios Terópodos y otros dinosauromorfos
Larousse
[4]
논문
New material of the theropod Ichthyovenator from Ban Kalum type locality (Laos): Implications for the synonymy of Spinosaurus and Sigilmassasaurus and the phylogeny of Spinosauridae
http://vertpaleo.org[...]
2014
[5]
논문
A reappraisal of the morphology and systematic position of the theropod dinosaur Sigilmassasaurus from the "middle" Cretaceous of Morocco
2015
[6]
논문
A new spinosaurid theropod (Dinosauria: Megalosauroidea) from the late Barremian of Vallibona, Spain: Implications for spinosaurid diversity in the Early Cretaceous of the Iberian Peninsula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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