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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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만은 조조의 측근으로, 아버지 전위가 장수의 습격으로부터 조조를 보호하다 전사한 후 조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조조는 전만을 중랑장, 낭중, 사마에 임명했다. 220년 조비가 위나라를 건국하자 도위와 관내후에 봉해졌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전위의 아들로, 전위의 전사 후 조조에게 중용되는 인물로 묘사된다.
197년 아버지 전위가 장수의 습격을 받아 조조를 지키다 전사하자, 조조는 전만을 중랑장으로 임명하고 자신의 측근으로 삼았다.[2]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전위가 장수의 습격을 받아 조조를 지키다 전사한 후, 조조에 의해 중랑장으로 임명되는 것으로 묘사된다.[2]
[1]
서적
三国志』魏書 文帝紀
s:zh:三國志/卷02
2. 생애
220년 조조의 뒤를 이은 조비가 위나라를 건국하자, 전만은 도위, 관내후에 봉해졌다.[1]
2. 1. 아버지 전위의 죽음과 조조의 신임
197년 아버지 전위가 장수의 습격을 받아 조조를 지키다 전사하자, 조조는 전만을 중랑장으로 임명하고 자신의 측근으로 삼았다.[2] 이후 낭중, 사마에 임명되는 등 조조로부터 두터운 대우를 받았다.
2. 2. 위나라 건국 이후
220년, 조조의 뒤를 이은 조비가 위나라를 건국하자, 전만은 도위, 관내후에 봉해졌다.[1]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참조
[2]
서적
三國演義/第017回
s:zh:三國演義/第01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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