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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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2016년에 개최되었으며,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번의 구타', '식스 센스' 등 6개 부문에서 단편 영화들이 경쟁했다. 이지원 감독의 '여름밤', 오성호 감독의 '연애경험',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 한지수 감독의 '그건 알아주셔야 됩니다', 이충현 감독의 '몸 값', 김인근 감독의 '내앞' 등이 수상했으며, 정승오 감독의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 초청작으로는 김태용, 최은진, 신은영, 김선민, 이지행, 이유림, 손원평, 최영림, 김혜지, 양현아, 이우정, 정성임, 한인미, 유은정, 조재민, 김지영, 이정진, 최항용, 윤평화, 김보라, 유후용, 정소영 감독의 작품 등이 있었다.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매년 각 장르별 최우수작품상 및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시상하며, 경쟁 부문과 국내 초청 부문으로 나누어 상영한다. 2016년에 열린 제15회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단편 영화들이 경쟁을 벌였다.
2. 역대 수상작 및 후보작
제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의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상 종류 수상작 수상자 심사위원특별상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정승오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연기팀 관객상 연애경험 오성호 관객상 몸값 이충현 최우수작품상 멈추지마 김건 시각효과연출상 박한길 중사의 탄생 유재현
경쟁 부문에는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번의 구타', '식스 센스' 등의 섹션이 있었다. '비정성시' 섹션에는 여름밤 (이지원), 연애경험 (오성호), 사슴꽃 (김강민), 그건 알아주셔야 됩니다 (한지수), 몸 값 (이충현), 내앞 (김인근) 등이 상영되었다.
2. 1. 제15회 (2016년)
2016년에 열린 제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단편 영화들이 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특별상은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정승오), 심사위원특별상 연기 부문은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연기팀이 수상했다. 관객상은 연애경험 (오성호), 몸 값 (이충현)이 수상했고, 최우수작품상은 멈추지마 (김건), 시각효과연출상은 박한길 중사의 탄생 (유재현)이 수상했다.
2. 1. 1. 경쟁 부문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여름밤 (이지원), 연애경험 (오성호), 사슴꽃 (김강민), 그건 알아주셔야 됩니다 (한지수), 몸 값 (이충현), 내앞 (김인근)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멜로드라마)0814, 멈춰진 시간 (백유경), 거미줄 (정시온), 나가요: ながよ (차정윤), 낙원 (황승윤), 미용실 (구지현), 수요기도회 (김인선), 안내견 (김주환), 여름밤 (이지원), 연애 (김석영), 자기소개서 (방우리), 제삿날 (김택호), 천막 (이란희), 티치 미 (김민주), 할미 (홍애진), 햄스터 (김세인) 희극지왕
(코미디)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최윤태), 그 엄마, 딸 (김희정), 동물원 (김세현), 러브레따 (서은아), 면회가는 날 (방우리), 모스키토 (성기현), 부끄럽지만 (엄하늘), 빈 방 (정다희),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정승오), 심장이 두근두근 (김윤기), 연애경험 (오성호), 정우의 우정 (김승주), 피아노와 아이 (이현미) 절대악몽
(공포, 판타지)그건 알아주셔야 됩니다 (한지수), 라이츄의 입시지옥 (김현), 송곳니 (신종훈), 승부조작 (신우석), 웰컴 (권순희), 주왕 (엄우섭), 지식인 박광만 (박중현), 지오토 (허준석), 청춘과부 (주혜리) 4만번의 구타
(액션, 스릴러)구원의 날 (심찬양, 김후중), 귀신고래 (최양현), 누구의 아이가 울고 있나 (전우성), 망 (김유민), 무저갱 (김지현), 사슴꽃 (김강민), 웨잇데어 (염지호), 피사체 (손경배) 식스 센스
(새로운 형식과 스타일 추구)락아웃 (현조), 멈추지 마 (김건), 몸값 (이충현), 분노의 역류 (박신우), 수렵허가구역 (신동훈), 아줌마 (구지현), 청동계단 (윤성준), 팡뜨 (양진열), 아포리아 (강신규), White Island (김두림), 고함 (김정우), 나와 함께 블루스를 (이한종), 내앞 (김인근), 눈을 감아도 빛은 남는다 (김민철), 백마 타고 온 또또 (김지환), 소금물 (홍성준), 저스트 씬 vol.1 (박선주), 핡수고대 (Bansuk 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