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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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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가수익률(PER)은 주식 가격을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지표이다. PER은 기업 간, 기간 간 주식 가치를 비교 가능하게 하며,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된 종목으로 간주된다. PER에는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하는 후행 PER과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이 있으며, 시장에서는 선행 PER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PER의 역수는 이익수익률이며, 이익수익률에 배당 성향을 곱하면 배당 수익률이 된다. PER은 미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으며, 시장 상황과 투자자의 기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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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률
개요
종류재무 비율
사용 목적기업의 주식 가격이 수익에 비해 적절한지 평가
계산 방법주가 / 주당순이익
다른 이름주가수익비율, 가격 수익률, PER
세부 사항
주가수익률 (PER, P/E 비율)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투자자가 해당 기업의 수익에 대해 얼마나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의미PER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
해석PER이 낮을수록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기업의 성장률, 산업 특성, 재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
사용 시 주의점기업의 이익이 일시적으로 변동하는 경우 PER이 왜곡될 수 있음
PER은 동일 산업 내의 기업들을 비교할 때 유용하며, 산업 평균 PER과 비교하여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음
같이 보기주가순자산비율 (PBR)
배당수익률
자기자본이익률 (ROE)
EV/EBITDA
참고 자료
참고 서적로버트 J. 쉴러, Irrational Exuberance (2d ed.),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 2005, ISBN 0-691-12335-7

2. 투자 지표

주가수익률(PER)은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에 비해 주가가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이다. PER은 당기순이익 크기와 관계없이 주식 가치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며, 일반적으로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된 것으로 본다.[12] 가치투자에서는 낮은 PER 종목을 매수하여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주가수익률은 주가와 주당 순이익의 비율이므로 시간 단위를 갖는다. 이는 회사가 현재 주가를 회수하기에 충분한 돈을 벌려면 현재 수익을 얼마나 유지해야 하는지를 나타낸다.[3] P/E 비율은 보통 암묵적으로 연 단위로 보고된다.

PER 자체는 주식이 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시장의 위험 및 향후 수익 성장에 대한 인식에 따라 달라진다.[4] PER이 낮은 회사는 PER이 높은 회사에 비해 위험이 높거나 성장률이 낮다고 인식될 수 있다. 투자자는 PER을 통해 회사의 위험 및 성장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시장의 인식과 비교하여 매수 또는 매도 결정을 내릴 수 있다.[4]

일반적으로 주가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해당 회사의 미래 수익 성장을 더 높게 예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10] 낮은 주가수익률은 회사가 현재 저평가되었거나 과거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이론적으로 주가수익률의 중앙값을 구하여 표준화된 주가수익률을 벤치마크로 삼아 주식 매수 가치를 판단할 수도 있다.[11]

2. 1. PER 계산 방법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누어 계산한다.[12] 예를 들어 주가 10,000 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면 PER은 10배가 된다. 주가 5,000 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면 PER은 5배가 된다. 즉 두 기업은 이익은 같은데도 전자의 기업은 주가가 두 배로 평가되어 있는 셈이다.[12]

주가수익률주가÷주당 순이익



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이익이 모두 배당으로 돌아갈 경우 몇 년 만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가"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한편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주주로부터의 출자를 어느 정도의 수익률로 운용하고 있는가"라는 지표의 역수로 볼 수 있다.

PER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바꿔 말할 수도 있으며,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

주가수익률주가÷주당 순이익
(주가×발행 주식 수)÷(주당 순이익×발행 주식 수)
시가총액÷당기순이익



이익이 감소하면 주가수익률은 증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주가수익률이 업계 평균값과 비교하여 높을 때는 해당 기업의 주가는 고평가된 것으로 여겨진다.

2. 2. 다양한 PER

주가수익률(PER)에는 수익이 예상되는지 또는 실현되었는지, 그리고 수익 유형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12]

  • 후행 주가수익률 (Trailing PER): 발행된 보통주의 가중 평균 주가를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후행 12개월의 가장 최근 12개월 기간에 대한 것이다. 다른 수식어가 지정되지 않은 경우 "주가수익률"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이다. 개별 기업의 월별 수익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계절적으로 변동하므로 이전 4분기 수익 보고서가 사용되며 주당 순이익은 분기별로 업데이트된다.[12] 각 회사는 자체 회계 연도를 선택하므로 업데이트 시기가 회사마다 다르다.
  • 계속 사업의 후행 주가수익률: 중단된 사업, 특별 항목(예: 일회성 횡재 및 감가상각) 및 회계 변경으로 인한 수익을 제외한 영업 수익을 사용한다.
  • 선행 주가수익률 (Forward PER): 순이익 대신, 향후 12개월 동안의 예상 순이익을 사용한다. 예상치는 일반적으로 선택된 애널리스트 그룹에서 발표한 예상치의 평균으로 도출된다(선택 기준은 거의 인용되지 않음).[12]


표준 후행 및 선행 주가수익률의 변형이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대체 주가수익률 측정법은 더 긴 기간 동안의 롤링 평균과 같은 다른 수익 측정법을 대체하거나,[2] 특정 특별 사건이나 일회성 이익 또는 손실을 제외하는 "수정된" 수익 수치를 사용한다.

결산을 통해 확정된 순이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수치(전기 실적 PER)와 기말에 예상되는 순이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수치(예상 PER)가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예상 PER이 중시된다. 예상 PER은 해당 기업이 반기, 분기마다 공표하는 결산 예측을 토대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적중성이나 신빙성에 대한 입장 차이에 따라 이용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예상 PER의 산정 근거로 애널리스트의 예측이 채택되는 경우가 많다.

3. 비판 및 한계

가치투자에서는 PER가 낮은 종목을 매수하여 보유하는 방법을 자주 언급하지만, PER는 현재의 회계적 이익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미래 가치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혁신 기업이나 매출 성장이 중시되는 업종에서는 PER의 유용성이 떨어진다.[12] 미래 가치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PER만을 투자 기준으로 삼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PER이 낮은 회사는 시장에서 PER이 높은 회사에 비해 위험이 높거나 성장률이 낮다고 인식될 수 있다. 투자자는 PER을 통해 회사의 위험 및 성장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시장의 집단적 인식과 비교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4] 일반적으로 PER이 높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해당 회사의 미래 수익 성장을 더 높게 예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10] 낮은 PER은 회사가 현재 저평가되었거나 과거 추세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3. 1. 다른 재무 지표와의 관계

PER의 역수는 이익수익률이다. 주가 수준이 PER = 20일 때, 그 시점에서의 이익수익률은 1/20(5%)이다.[12] 이익수익률에 배당 성향을 곱하면 배당 수익률이 된다.[12] 이익수익률, 배당수익률에 대해서도 과거 실적치를 통한 계산과 예측치를 통한 계산이 있으며, 산정 근거에 주의가 필요하다.

4. 역사적 PER과 시장 상황

1900년 이후, S&P 500 지수의 평균 주가수익률(PER)은 1920년 12월 4.78에서 1999년 12월 44.20까지 변동했다.[5] 1920~1990년 동안 몇몇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시장 주가수익률은 대부분 10에서 20 사이였다.[6]

시장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예상되는 수익 성장률, 예상되는 수익의 안정성,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경쟁 투자 상품의 수익률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미국 국채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면 투자자들은 특정 주당 순이익에 대해 더 적은 비용을 지불하고 주가수익률은 하락한다. 1900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의 평균 주식 주가수익률은 14 (또는 기하 평균 또는 산술 평균을 사용하여 평균을 낼 경우 16)이다.

제레미 시겔은 약 15 정도의 평균 주가수익률[7] (또는 약 6.6%의 수익률)은 약 6.8%의 주식 장기 수익률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투자를 위한 주식''(2002년판)에서, 낮은 자본 이득세율과 거래 비용과 같은 유리한 발전과 함께, 주가수익률이 역사적 평균보다 높더라도 "20 초반"의 범위에서 지속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닷컴 버블의 정점에서 주가수익률이 32까지 상승했다. 수익의 붕괴는 주가수익률을 2001년에 46.50까지 상승시켰다. 이후 17 정도의 안정적인 영역으로 감소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폭락 이후 수익 붕괴와 급격한 주식 시장 회복으로 인해, 후행 주가수익률은 2020년 10월 12일에 38.3에 도달했다. 이 높은 수준은 역사상 2001-2002년과 2008-2009년 두 번만 달성되었다.[9]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는 전통적으로 14 - 20 정도를 주가수익률의 적정값으로 보았다.

날짜지수주가수익률주당 순이익 성장률 (%)비고
2020-09-303362.9934.24
2019-12-313230.7823.16
2018-12-312506.8518.94
2017-12-312673.6124.3312
2016-12-312238.8323.68
2015-12-312043.9423.62
2014-12-312058.9020.12
2013-12-311848.3618.45
2012-12-311426.1916.49
2011-12-311257.6014.46
2010-12-311257.6416.26
2009-12-311115.1021.88
2008-12-31903.2560.70
2007-12-311468.3622.191.4
2006-12-311418.3017.4014.7
2005-12-311248.2917.8513.0
2004-12-311211.9220.7023.8
2003-12-311111.9222.8118.8
2002-12-31879.8231.8918.5
2001-12-311148.0846.50-30.82001년 경기 수축으로 주가수익률 최고점
2000-12-311320.2826.418.6닷컴 버블 붕괴: 2000년 3월 10일
1999-12-311469.2530.5016.7
1998-12-311229.2332.600.6
1997-12-31970.4324.438.3
1996-12-31740.7419.137.3
1995-12-31615.9318.1418.7
1994-12-31459.2715.0118.0최근 수익 성장으로 인한 낮은 주가수익률
1993-12-31466.4521.3128.9
1992-12-31435.7122.828.1
1991-12-31417.0926.12-14.8
1990-12-31330.2215.47-6.91990년 7월 ~ 1991년 3월 경기 수축
1989-12-31353.4015.45
1988-12-31277.7211.69바닥 (블랙 먼데이는 1987년 10월 19일)


4. 1. 한국 주식 시장에서의 PER

한국 주식 시장에서도 PER은 중요한 투자 지표로 활용된다. 과거 일본의 거품 경제 시기에는 매우 높은 PER이 형성되기도 했다. 신흥 시장에서는 성장성을 반영하여 높은 PER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12]

5. 기업 경영과 PER

기업 경영진은 일반적으로 회사 주식 또는 주식 옵션으로 보수를 받기 때문에, 주가수익률(PER)은 경영진에게 매우 중요한 관심사다. 주가는 수익 개선이나 시장에서 해당 수익에 부여하는 배수의 개선을 통해 상승할 수 있는데, 결국 PER과 같은 배수의 주요 동인은 더 높고 지속적인 수익 성장률이다.

따라서 경영진은 단기적으로 주당 순이익을 높이거나 장기 성장률을 개선하여 주가를 관리하려는 유인을 갖는다. 이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인수합병(M&A):
  • 회사가 자체 PER보다 높은 PER을 가진 회사를 인수하려는 경우, 주식보다는 현금이나 부채로 지불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수익 희석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반대로, 목표 회사보다 PER이 높은 회사는 인수를 위해 자사 주식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M&A는 지원하지만, 문어발식 확장을 통한 경제력 집중은 경계하는 입장이다.
  • 수익 평탄화:
  • PER이 높지만 수익 변동성이 큰 회사는 수익을 평탄화하고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복합기업을 구축하기도 한다.
  • 반대로, PER이 낮은 회사는 성장주로서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소규모 고성장 기업을 인수하여 주가 상승을 꾀하기도 한다.
  • 기업은 슬러시 펀드 회계 등의 방식으로 수익을 평탄화하여, 안정적으로 이익을 증가시켜 PER을 높이는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다.
  • 재무 전략:
  • PER이 낮은 회사는 일반적으로 부채를 활용하여 PER을 낮추고 수익 성장률을 개선하여 주가를 상승시키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PER은 연 단위로 측정되며, 수익이 동일하게 유지될 경우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다.[3]

6. 투자자의 기대

PER(주가수익률)은 시장의 위험 및 향후 수익 성장에 대한 인식을 반영한다. PER이 낮은 회사는 시장에서 위험이 높거나 성장률이 낮다고 인식될 수 있다. 투자자는 PER을 통해 회사의 위험 및 성장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시장의 인식과 비교하여 매수 또는 매도 결정을 내린다.[4]

일반적으로 PER이 높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미래 수익 성장을 높게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10] 낮은 PER은 회사가 저평가되었거나 과거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 회사가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손실을 기록하는 경우 PER은 "N/A"로 표시된다.[11]

7. 관련 지표


  •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
  • 주가수익비율 성장률
  • 성장 기회의 현재 가치
  • 주가 배당률
  • 투자 수익률
  • 사회적 수익 비율
  • EV/EBITDA
  • 수익률 – 주가수익비율의 역수[2]

참조

[1] 서적 Irrational Exuberance (2d e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 논문 The Long-Term Price-Earnings Ratio https://papers.ssrn.[...]
[3] 웹사이트 Price Earnings Ratio https://corporatefin[...]
[4] 웹사이트 Valuation https://sites.google[...]
[5] 뉴스 Seeking Alpha blog comment... http://seekingalpha.[...]
[6] 웹사이트 Is the P/E Ratio a Good Market-Timing Indicator? http://www.investope[...]
[7] 웹인용 Is the S&P 500 Index now over-valued? What Return Can You Reasonably Expect From Investing in the S&P 500 Index? http://www.investors[...] investorsfriend.com 2010-12-18
[8] 웹인용 S&P 500 Earnings and Estimate Report https://us.spindices[...]
[9] 웹사이트 S&P 500 PE Ratio Data https://www.stockmar[...] 2023-08-09
[10] 서적 Applied Financial Economics -- Theory with Empirics: Price and Trading https://books.google[...] Chiu Yu Ko
[11] 논문 The Return Expectations of Institutional Investors* https://www.hoover.o[...]
[12] 뉴스 '[화제의 보고서] 하나대투증권 ‘PER시대의 종언’…유통에서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매경이코노미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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