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라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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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나라
- 진 (규성) - 진(규성)은 주 무왕이 순 임금의 후손인 규만을 호공에 봉하며 건국되어 춘추 시대에 초나라의 압박을 받다 기원전 478년에 멸망한 고대 중국의 제후국으로, 수도는 현재의 허난성 화이양현에 위치한 완추였으며, 진나라 사람들은 진(陳)씨 성의 기원이 되었다.
- 진 (희성) - 주나라의 제후국이다.
- 진 (영성) - 진나라는 주나라 효왕 때 비자가 진 땅을 하사받아 시작된 제후국으로, 상앙의 변법을 통해 군사력을 강화하여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을 건설했으나 시황제의 폭정으로 단명에 그쳤다.
- 진나라 - 진나라는 진시황이 기원전 221년에 중국을 통일하여 건국된 최초의 통일 왕조로, 상앙의 변법을 통해 강력해졌으나, 진시황 사후 폭정과 혼란으로 멸망하여 중국 역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 서진 - 서진은 사마염이 위나라로부터 선양받아 건국하여 삼국 시대를 통일했으나, 팔왕의 난과 영가의 난으로 쇠퇴하고 멸망했으나, 동진 건국으로 사마씨의 통치가 이어졌으며, 태시율령 제정 등 정치·문화적으로 중요한 업적을 남겨 위진남북조 시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 동진 - 동진은 317년 사마예가 건국하여 약 100년간 이어진 남조 왕조로, 내란과 외침, 강남 호족과의 갈등 속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강남 지역의 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나 유유에 의해 멸망했다.
- 전진 (오호 십육국) - 전진은 351년부터 394년까지 화북 지방을 지배한 오호십육국 시대의 국가로, 저족 출신 부건이 건국하여 부견 치세에 왕맹을 등용해 화북을 통일하며 전성기를 맞았으나 비수대전 패배 후 쇠퇴하여 멸망하였다.
- 후진 (오호 십육국) - 강족 출신 요장이 세운 후진은 오호 십육국 시대의 국가로, 관중 지방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요흥 시기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내분과 외부 침략으로 쇠퇴하여 동진에 멸망했다.
- 서진 (오호 십육국) - 서진은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초 오호십육국 시대에 선비족 걸복부가 중국 북서부에 세운 나라로, 걸복국인이 건국하여 후진에 복속되기도 했으나 재건되었고 불교를 장려하기도 했지만, 431년 하에 의해 멸망했다.
- 진 (남조) - 진나라는 557년 진패선이 세운 남조 최후의 왕조로, 북주와의 분쟁 속에서 진 문제의 개혁과 진 선제의 영토 확장에도 불구하고 수나라에 멸망하여 위진남북조 시대를 마감하고 수·당 문화와 신라 불교 문화에 영향을 주었다.
- 진 (오대) - 오대 십국 시대 때의 제후국으로, 후당의 전신이다.
- 후진 (오대) - 후진은 오대 시대 왕조 중 하나로, 후당의 절도사 석경당이 요나라의 도움으로 건국되었으나, 친요 정책과 석중귀의 강경한 자세로 인해 요나라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였다.
한국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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