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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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출루율은 타자가 타석에서 아웃되지 않고 베이스에 도달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야구 기록이다. 1940년대 후반 브루클린 다저스의 통계학자 앨런 로스와 단장 브랜치 리키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198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공식 통계가 되었다. 출루율은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을 합산하여 타수, 볼넷, 몸에 맞는 공, 희생 플라이를 더한 값으로 계산하며, 타율보다 타자의 득점 능력을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MLB 역대 최고 출루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482이며, 시즌 최고 기록은 배리 본즈의 .609이다. 일본 프로 야구(NPB)에서는 1984년까지 희생 플라이를 고려하지 않은 계산식을 사용했으며, 1985년부터 현재의 계산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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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율 | |
---|---|
개요 | |
정의 | 타자가 출루하는 비율 |
계산식 | (안타 + 볼넷 + 몸에 맞는 공) / (타수 + 볼넷 + 몸에 맞는 공 + 희생 플라이) |
상세 정보 | |
약어 | OBP |
최고 기록 | 배리 본즈 (0.609, 2002년) |
관련 기록 | 타율 장타율 OPS |
설명 | |
설명 | 출루율은 타자가 아웃되지 않고 베이스에 나가는 비율을 나타내는 야구 기록이다. 타율과 함께 타자 생산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
2. 역사
출루율은 1940년대 후반 브루클린 다저스의 통계학자 앨런 로스와 당시 다저스 단장 브랜치 리키에 의해 고안되었다.[3][4] 1954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단장이었던 리키는 라이프 매거진에 출루율 공식을 "공격" 방정식의 첫 번째 요소로 제시했지만,[5]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84년 MLB에서 공식 통계로 채택되었고, 2003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 빌리 빈의 이야기를 다룬 책 ''머니볼''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세이버메트릭스의 발전과 함께 타율보다 타자를 평가하는 더 중요한 지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2. 1. 출루율의 등장과 초기 발전
출루율은 1940년대 후반 브루클린 다저스의 통계학자 앨런 로스와 당시 다저스 단장 브랜치 리키에 의해 고안되었다.[3][4] 1954년, 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단장이었던 리키는 라이프 매거진에 등장하여 출루율 공식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공격" 방정식의 첫 번째 요소라고 제시하였다.[5] 그러나 출루율이라는 이름은 붙지 않았고, 당시 야구계에서 로스의 통계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6]출루율은 1984년 MLB의 공식 통계가 되었다. 2003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 빌리 빈의 이 통계에 대한 집중을 강조한 ''머니볼''이 출간된 이후, 출루율의 중요성은 급증했다.[7] 많은 야구 관계자, 특히 세이버메트릭스 분야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현재 출루율을 전통적으로 공격 능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통계인 타율보다 우수하다고 간주한다.[8][9] 타율은 안타를 고려하지만 타자가 베이스에 도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무시하기 때문이다.[10]
과거 출루율은 각 야구 리그에서 타이틀 수상자 선정 시 산출되었지만,[19] 타율에 비해 항상 주목도가 낮았다. 하지만 21세기 이후 세이버메트릭스(통계학의 야구에의 응용)가 활발해지면서 "타자가 아웃되지 않을 확률"을 나타내는 출루율이 타율보다 득점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져, 타자 평가 지표로서 중요시되었다.[20]
; MLB
출루율에 일찍이 주목한 MLB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적은 자금으로 팀을 운영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애슬레틱스의 GM인 빌리 빈은 세이버메트릭스를 응용하여 FA나 트레이드로 "출루율은 높지만, 그 외의 이유로 평가나 연봉이 높지 않은 선수"를 모았고, MLB 드래프트에서는 볼넷 수가 많은 선수를 지명·획득하여, 눈에 띄지는 않지만 득점 효율이 높은 팀을 만들었다. 그 결과 2001년과 2002년에는 MLB 최저 수준의 팀 연봉 총액으로 2년 연속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21] 이 에피소드는 후에 마이클 루이스가 『머니볼』이라는 제목으로 서적화하여 영화화까지 되었다.
; NPB
NPB에서는 1984년까지 희생 플라이를 고려하지 않고 다음의 계산식을 사용했다.[22]
:출루율 = (안타 + 사구 + 볼넷) ÷ (타수 + 사구 + 볼넷)
퍼시픽 리그에서는 1962년부터 시즌 출루율이 가장 높은 선수를 최고 출루율로 표창했다. 센트럴 리그에서는 1967년부터 시즌 최다 출루수[23] 선수를 표창했고, 출루율은 표창 대상이 아니었지만, 1985년부터 위의 계산식 채택과 센트럴, 퍼시픽 양 리그 모두 출루율을 표창 대상인 최고 출루율로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22] 그러나 NPB의 공식 기록으로는 1984년 이전의 출루율을 소급하여 산출하지는 않는다.[24]
2. 2. 세이버메트릭스와 출루율의 재조명
1940년대 후반 브루클린 다저스의 통계학자 앨런 로스와 당시 다저스 단장 브랜치 리키에 의해 출루율이 고안되었다.[3][4] 1954년, 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단장이었던 리키는 라이프 매거진에 출루율 공식을 모든 것을 포괄하는 "공격" 방정식의 첫 번째 요소로 제시했다.[5] 그러나 출루율이라는 이름은 붙지 않았고, 당시 야구계에서 로스의 통계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6]1984년 MLB는 출루율을 공식 통계로 채택했다. 2003년 머니볼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 빌리 빈의 이 통계에 대한 집중을 강조한 이후, 출루율의 중요성은 급증했다.[7] 많은 야구 관계자, 특히 세이버메트릭스 분야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현재 출루율을 타율보다 우수하다고 간주한다.[8][9] 타율은 안타만 고려하고 타자가 베이스에 도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무시하기 때문이다.[10]
과거 출루율은 각 야구 리그에서 타이틀 수상자 선정 시 산출되었지만,[19] 타율에 비해 항상 주목도가 낮았다. 하지만 21세기 이후 세이버메트릭스(통계학의 야구에의 응용)가 활발해지면서 "타자가 아웃되지 않을 확률"을 나타내는 출루율이 타율보다 득점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타자 평가 지표로서 중요시되었다.[20]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MLB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출루율에 일찍이 주목하여 적은 자금으로 팀을 운영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애슬레틱스의 GM인 빌리 빈은 세이버메트릭스를 응용하여 FA나 트레이드로 "출루율은 높지만, 그 외의 이유로 평가나 연봉이 높지 않은 선수"를 모았고, MLB 드래프트에서는 볼넷 수가 많은 선수를 지명·획득하여, 눈에 띄지는 않지만 득점 효율이 높은 팀을 만들었다. 그 결과, 2001년과 2002년에는 MLB 최저 수준의 팀 연봉 총액으로 2년 연속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21] 이 에피소드는 후에 마이클 루이스가 머니볼이라는 제목으로 서적화하여 영화화까지 되었다.
; 일본 프로 야구 (NPB)
NPB에서는 1984년까지 희생 플라이를 고려하지 않고 다음의 계산식을 사용했다.[22]
:출루율 = (안타 + 사구 + 볼넷) ÷ (타수 + 사구 + 볼넷)
퍼시픽 리그에서는 1962년부터 시즌 출루율이 가장 높은 선수를 최고 출루율로 표창했다. 센트럴 리그에서는 1967년부터 시즌 최다 출루수[23] 선수를 표창했고, 출루율은 표창 대상이 아니었지만, 1985년부터 위의 계산식 채택과 센트럴, 퍼시픽 양 리그 모두 출루율을 표창 대상인 최고 출루율로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22] 그러나 NPB의 공식 기록으로는 1984년 이전의 출루율을 소급하여 산출하지는 않는다.[24]
3. 계산 방법
출루율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한다.[11][12][13]
:
여기서
- ''H'' = 안타
- ''BB'' = 볼넷(고의사구 포함)
- ''HBP'' = 사구
- ''AB'' = 타수
- ''SF'' = 희생 플라이
'''출루율 = (안타 + 사사구 + 사구) ÷ (타수 + 사사구 + 사구 + 희생플라이)'''
출루율은 타자 기록 중 하나로, 타수, 사사구, 사구, 희생플라이의 총합 중 안타, 사사구, 사구로 출루한 비율을 나타낸다.[16][17] 엄밀하게 출루율을 구할 필요가 없다면 위 계산식으로 산출된 수치의 소수 넷째 자리를 반올림하여 셋째 자리까지의 값을 사용한다. 타율 등과 마찬가지로, 정수 부분의 0은 생략하여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타율 계산식과 가장 큰 차이점은 분모에 희생플라이 수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희생플라이로 인해 타율은 떨어지지 않지만, 출루율은 떨어진다. 이 때문에 희생플라이 수가 사사구 수를 초과하는 경우 출루율이 타율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타격에서 희생플라이 기회는 적기 때문에, 사사구 수가 1 이상이라면 그 가능성은 거의 낮아진다.[18]
타격 방해·주루 방해에 의한 출루 및 희생 번트 타석은 타수가 가산되지 않으므로 출루율 계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책 또는 야수 선택에 의한 출루, 또는 3구 삼진 시의 폭투·포일 (소위 도루)에 의한 출루의 경우, 일반적인 범타와 마찬가지로 타수가 가산되므로 타율과 출루율 모두 떨어진다.
특정 비공식적인 계산에서는 분모가 단순화되어 타석 (PA)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그러나 타석 계산에는 출루율을 약간 낮추는 포수 방해, 희생 번트와 같은 드문 경우가 포함된다.[13] 희생 번트는 일반적으로 타자가 출루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감독이 지시하는 것이므로, 타자가 출루를 시도했을 때의 능력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근거로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의도치 않은 희생 플라이와는 대조적인데, 희생 플라이의 경우 타자는 안타를 치려고 시도한 것이다.[1]
4. 특징 및 중요성
출루율이 가장 높은 선수들은 전통적으로 1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장타력을 갖춘 타자들은 예외적으로 타순에서 약간 낮은 순서로 타석에 들어선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평균 출루율은 시대에 따라 변동했는데, 1990년대 후반에는 약 .340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초창기 야구 시대에는 .300 정도였다. 선수별 출루율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데, 3,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타자 중 통산 최고 출루율은 테드 윌리엄스의 .482이고, 최저는 빌 버겐의 .194이다.
출루율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한다.[11][12][13]
'''출루율 = (안타 + 사사구 + 사구) ÷ (타수 + 사사구 + 사구 + 희생플라이)'''
- ''H'' = 안타
- ''BB'' = 볼넷(고의사구 포함)
- ''HBP'' = 사구
- ''AB'' = 타수
- ''SF'' = 희생 플라이
출루율은 타자 기록 중 하나로, 타수, 사사구, 사구, 희생플라이의 총합 중 안타, 사사구, 사구로 출루한 비율을 나타낸다.[16][17] 보통 소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셋째 자리까지 나타내며, 타율처럼 정수 부분의 0은 생략한다.
타율과의 차이점은 희생플라이가 출루율 계산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희생플라이는 타율을 낮추지 않지만, 출루율은 낮춘다. 따라서 희생플라이가 사사구보다 많으면 출루율이 타율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희생플라이 기회는 적기 때문에 사사구가 1 이상이라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18]
타격 방해·주루 방해에 의한 출루 및 희생 번트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아 출루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실책, 야수 선택, 3구 삼진 시 폭투·포일 (도루)에 의한 출루는 범타와 같이 타수에 포함되어 타율과 출루율을 모두 낮춘다.
5. 주요 기록 (한국 및 메이저 리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통산 최고 출루율은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4817이다.[14] 시즌 최고 출루율은 배리 본즈가 2004년에 기록한 .6094이다.[15]
# | 선수 | 출루율 | 팀 | 연도 |
---|---|---|---|---|
1 | 테드 윌리엄스 | .4817 | 보스턴 레드삭스 | 1939년–1942년, 1946년–1960년 |
2 | 베이브 루스 | .4740 |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브레이브스 | 1914년–1935년 |
3 | 존 맥그로 | .4657 | 볼티모어 오리올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자이언츠 | 1891년–1906년 |
4 | 빌리 해밀턴 | .4552 | 캔자스시티 카우보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비네이터스 | 1888년–1901년 |
5 | 루 게릭 | .4474 | 뉴욕 양키스 | 1923년–1939년 |
6 | 배리 본즈 | .4443 |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1986년–2007년 |
7 | 빌 조이스 | .4349 | 브루클린 워즈 원더스, 보스턴 레즈, 브루클린 그룸스, 워싱턴 세너터스, 뉴욕 자이언츠 | 1890년–1898년 |
8 | 로저스 혼스비 | .4337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자이언츠, 보스턴 브레이브스,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1915년–1937년 |
9 | 타이 콥 | .4330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 1905년–1928년 |
10 | 지미 폭스 | .4283 |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 1925년–1942년, 1944년–1945년 |
11 | 트리스 스피커 | .4279 | 보스턴 레드삭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워싱턴 세너터스,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 1907년–1928년 |
12 | 에디 콜린스 | .4244 |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 1906년–1930년 |
# | 선수 | 출루율 | 팀 | 연도 |
---|---|---|---|---|
1 | 배리 본즈 | .6094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4년 |
2 | 배리 본즈 | .5817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2년 |
3 | 테드 윌리엄스 | .5528 | 보스턴 레드삭스 | 1941년 |
4 | 존 맥그로 | .5475 | 볼티모어 오리올스 | 1899년 |
5 | 베이브 루스 | .5445 | 뉴욕 양키스 | 1923년 |
6 | 베이브 루스 | .5319 | 뉴욕 양키스 | 1920년 |
7 | 배리 본즈 | .5291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3년 |
8 | 테드 윌리엄스 | .5256 | 보스턴 레드삭스 | 1957년 |
9 | 빌리 해밀턴 | .5209 | 필라델피아 필리스 | 1894년 |
10 | 베이브 루스 | .5156 | 뉴욕 양키스 | 1926년 |
5. 1. KBO 리그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KBO 리그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에는 작성할 내용이 없습니다.5. 1. 1. 시즌 최고 출루율 (규정 타석)
순위 | 선수명 | 소속 구단 | 출루율 | 기록 연도 | 비고 | |
---|---|---|---|---|---|---|
1 | 오치아이 히로미츠 | 롯데 오리온즈 | .487 | 1986년 | 퍼시픽 리그 기록 | |
2 | 오치아이 히로미츠 | 롯데 오리온즈 | .4806 | 1985년 | ||
3 | R. 바스 | 한신 타이거스 | .4805 | 1986년 | 센트럴 리그 기록 | |
4 | 오치아이 히로미츠 | 주니치 드래곤즈 | .4728 | 1991년 | 센트럴 리그 우타자 기록 | |
5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닛폰햄 파이터즈 | .4725 | 2003년 | 퍼시픽 리그 좌타자 기록 | |
6 | 야나기타 유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4694 | 2015년 | ||
7 | R. 페타지니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687 | 1999년 | ||
8 | 마루 요시히로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68 | 2018년 | ||
9 | A. 카브레라 | 세이부 라이온즈 | .467 | 2002년 | ||
10 | R. 페타지니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66 | 2001년 | ||
1985년 이후 규정 타석 이상. 기록은 2024년 시즌 종료 시점[25]。 |
5. 1. 2. 통산 최고 출루율 (4000타수 이상, 비공식)
순위 | 선수명 | 출루율 |
---|---|---|
1 | 오 사다하루 | .446 |
2 | 오치아이 히로미츠 | .422 |
3 | 곤도 겐스케 | .418 |
4 | 마쓰이 히데키 | .413 |
5 | 야나기타 유키 | .409 |
6 | 장훈 | .399 |
7 | A. 카브레라 | .398 |
8 | 아오키 노리치카 | .3925 |
9 | 마쓰나카 노부히코 | .3915 |
10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3894 |
11 | 기요하라 가즈히로 | .3889 |
12 | 이토이 요시오 | .388 |
13 | 요나미네 스스무 | .387 |
14 | 에노모토 키하치 | .386 |
15 | 지바 시게루 | .384 |
16 | 가와카미 테츠하루 | .383 |
17 | L. 리 | .3818 |
18 | 가네모토 도모노리 | .3816 |
19 | 야마모토 고지 | .3813 |
20 | T. 로즈 | .3812 |
5. 2. 메이저 리그 (MLB)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통산 최고 출루율은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482이며,[14] 시즌 최고 출루율은 배리 본즈가 2004년에 기록한 .6094이다.[15]5. 2. 1. 시즌 최고 출루율
순위 | 선수 | 출루율[15] | 팀 | 연도 |
---|---|---|---|---|
1 | 배리 본즈 | .6094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4년 |
2 | 배리 본즈 | .5817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2년 |
3 | 테드 윌리엄스 | .5528 | 보스턴 레드삭스 | 1941년 |
4 | 존 맥그로 | .5475 | 볼티모어 오리올스 | 1899년 |
5 | 베이브 루스 | .5445 | 뉴욕 양키스 | 1923년 |
6 | 베이브 루스 | .5319 | 뉴욕 양키스 | 1920년 |
7 | 배리 본즈 | .5291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3년 |
8 | 테드 윌리엄스 | .5256 | 보스턴 레드삭스 | 1957년 |
9 | 빌리 해밀턴 | .5209 | 필라델피아 필리스 | 1894년 |
10 | 베이브 루스 | .5156 | 뉴욕 양키스 | 1926년 |
- 스위치 히터 기록은 미키 맨틀의 .512 (1957년, 뉴욕 양키스)이다.
- 우타자 기록은 로저스 혼스비의 .507 (192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다.
- 기록은 2024년 시즌 종료 시점이다.[28]
5. 2. 2. 통산 최고 출루율
순위 | 선수 이름 | 출루율 |
---|---|---|
1 | 테드 윌리엄스 | .482[14] |
2 | 베이브 루스 | .474[14] |
3 | 존 맥그로 | .466[14] |
4 | 빌리 해밀턴 | .455[14] |
5 | 루 게릭 | .447[14] |
6 | 배리 본즈 | .444[14] |
7 | Bill Joyce (baseball)|빌 조이스영어 | .435[14] |
8 | 로저스 혼스비 | .434[14] |
9 | 타이 콥 | .433[14] |
10 | 지미 폭스 | .4283[14] |
11 | 트리스 스피커 | .4279[14] |
12 | 에디 콜린스 | .4244[14] |
13 | Ferris Fain|페리스 페인영어 | .4241 |
14 | 댄 브로더스 | .4233 |
15 | Max Bishop|맥스 비숍영어 | .4230 |
16 | 조 잭슨 | .422 |
17 | 후안 소토 | .4208 |
18 | 미키 맨틀 | .4205 |
19 | 미키 코크레인 | .4192 |
20 | 프랭크 토마스 | .4191[27] |
- 3000타석 이상, 500경기 이상 출전 선수들의 기록이다.
- 1876년 이전의 기록은 원칙적으로 시즌 기록은 포함하지 않지만, 개인 통산 기록은 포함한다.
- 기록은 2024년 시즌 종료 시점이다.
참조
[1]
웹사이트
Glossary / Standard Stats / On-base Percentage (OBP)
http://www.mlb.com/g[...]
2018-06-13
[2]
웹사이트
Yearly League Leaders & Records for On-Base%
https://www.baseball[...]
2020-07-01
[3]
웹사이트
What is a On-base Percentage (OBP)? {{!}} Glossary
http://m.mlb.com/glo[...]
2020-07-01
[4]
웹사이트
Allan Roth – 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
https://sabr.org/bio[...]
2020-07-01
[5]
간행물
Goodby to Some Old Baseball Ideas
https://books.google[...]
1954-08-02
[6]
서적
The Numbers Game: Baseball's Lifelong Fascination with Statistics
St. Martin's Press
[7]
웹사이트
Prospectus Idol Entry: Why is On Base Percentage King?
https://www.baseball[...]
2009-05-23
[8]
웹사이트
My plea to mainstream on-base percentage instead of batting average
https://www.cbssport[...]
2012-11-16
[9]
웹사이트
Stat to the Future: Why it's time to stop relying on batting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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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P {{!}} Sabermetric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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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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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the OBP formula include 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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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率よりも低い出塁率。そんなことってあり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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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例として、日本では「[[無冠の帝王]]」として[[清原和博]]が挙げられることがしばしばあるが、清原は最高出塁率のタイトルを2回獲得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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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記者が解説するセイバーメトリクス】1:なぜ打率に頼るのをやめるべき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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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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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とアスレチックスGMが語った「マネーボール」への情熱
https://www.itmedia.[...]
ITmedia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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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丸、王貞治だけが達成した「出塁率5割」に挑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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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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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塁数 = 安打 + 四球 + 死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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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代最高記録 出塁率【シーズン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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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佐美徹也「プロ野球記録大鑑」および各年発行の「ベースボールレコードブック」の個人記録欄より独自に算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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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算出塁率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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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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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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