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 개요
타율은 야구에서 타자가 타석에서 얻은 안타 수를 타수로 나눈 값으로, 타격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이다. 19세기 영국의 통계학자 헨리 채드윅이 크리켓의 개념을 변형하여 야구에 도입했다. 타율은 계산의 용이성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만, 세이버메트릭스에서는 득점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선수의 성적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기도 한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는 타이 콥이 통산 최고 타율(.366)을 기록했으며, KBO 리그에서는 장효조가 .331로 통산 최고 타율을 기록했다. 타율 외에도 득점권 타율, 타율 걸출도 등 파생된 지표가 존재한다.
| 타율 (Batting Average, AVG 또는 BA) | 야구 소프트볼 크리켓 |
|---|---|
| 타율 계산 | 안타 수를 타수(打數)로 나눈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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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관한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에 관한 -
홈런
홈런은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구장 밖으로 완전히 벗어나거나 펜스를 넘어가는 타구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일반 홈런, 장외 홈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으로 구분되고, 상황별, 종류별 다양한 홈런이 존재한다. -
야구 기록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 기록 -
미국야구연구협회
미국야구연구협회(SABR)는 야구 연구를 장려하고 야구 팬, 역사학자, 통계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단체로, 야구 연구를 위한 위원회, 지부, 컨벤션, 출판물을 운영하며 야구 관련 지식 공유와 야구계 발전에 기여한다. -
야구 용어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 용어 -
메이크도라마
메이크도라마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묘사하는 신조어로, 1995년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승 의지를 담아 처음 사용했으며, 1996년 요미우리의 센트럴 리그 우승을 통해 사회적 유행어가 되었고, 2016년에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가 퍼시픽 리그에서 역전 우승을 달성하며 재조명되었다.
2. 역사
헨리 채드윅은 1859년 크리켓에서 사용되던 타율 개념을 변형하여 야구에 도입했다. 그는 득점 수를 아웃 수로 나눈 크리켓 공식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안타 수를 타수로 나눈 값이 타자의 타격 능력을 더 잘 나타낸다고 보았다. 크리켓에서는 득점이 주로 선수 개인 능력에 따라 결정되지만, 야구에서는 여러 선수의 타격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채드윅은 팀 동료의 타격 능력과 관계없이 안타 수가 타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1887년 메이저 리그에서는 볼넷을 안타로 인정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했다. 그러나 이 시도는 타율의 급격한 팽창을 가져왔고, 그해 4할 이상 타자가 11명이나 나왔다. 결국 다음 시즌부터 이 실험은 중단되었다. 이후 야구 규칙에 "볼넷은 타자의 타수와 안타 기록에 산입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되었고, 1887년 당시의 야구 통계 또한 개정되었다.
3. 계산법
타율은 안타 수를 타수로 나눈 값이다. 이때 희생 번트, 희생 플라이, 볼넷, 몸에 맞은 공, 타격 방해 혹은 주루 방해로 인한 1루 진루는 타수로 인정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타율은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즉 천분율로 표시한다. 소수점 첫째 자리는 할(割), 둘째 자리는 푼(分), 셋째 자리는 리(厘)라고 부른다. 가령, 한 선수의 타율이 .300이라면, 그 선수의 타율은 "3할"이다. 만일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표기해도 동률인 경우, 소수점 넷째 자리인 모(毛)까지 표기한다.
4. 가치
세이버메트릭스에서는 타율이 득점과의 상관관계가 다른 지표보다 낮아 예측 가치가 적기 때문에, 타율을 성적 측정의 약점으로 간주한다. 타율은 출루율이나 장타율과 같은 통계 지표와는 달리 볼넷 수나 타자의 공격력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OPS는 타자의 장타력과 선구안, 출루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전반적인 공격 지표로 여겨지는데, 이는 비록 완벽하지는 않으나 기존의 타격 지표보다는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5. 기록
야구에서 타율(BA)은 안타 수를 타수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보통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며, 소수점을 생략하고 "3할"과 같이 읽는다.
현대 야구에서 시즌 타율이 .300을 넘으면 매우 훌륭한 기록으로 간주하며, .400을 넘는 것은 거의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여겨진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는 1941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테드 윌리엄스가 .406을 기록한 이후 4할 타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타이 콥은 .366으로 MLB 통산 최고 타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이버매트릭스에서는 타율이 득점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예측 가치가 적다고 평가한다.
KBO 리그에서는 1982년 MBC 청룡의 백인천이 유일하게 4할 타율(.412)을 기록했다.
5.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현대 야구에서 시즌 타율 .300 이상은 준수한 기록으로 평가되며, .400 이상은 경이로운 업적으로 평가된다. 메이저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4할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1941년 .406을 기록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테드 윌리엄스이다. 그는 1941년 시즌 마지막 경기일까지 448타수 179안타, 타율 .39955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더블헤더 경기에서 8타수 6안타를 기록, 최종 456타수 185안타, 타율 .40570(반올림하여 .406)을 기록했다.
테드 윌리엄스 이후 가장 높은 시즌 타율은 토니 그윈이 199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기록한 .394이다. 웨이드 보그스는 1985년 6월 9일부터 1986년 6월 6일까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162경기 동안 .401의 타율을 기록했으나,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은 .368이다.
메이저 리그 통산 최고 타율은 .366의 타이 콥이며, 2위는 .358의 로저스 혼스비이다. 2500타수 이상 선수 중 통산 최저 타율은 .170의 빌 버겐이다. 1894년 휴 더피는 .440의 타율로 메이저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을 기록했다. 1900년 이후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은 1901년 냅 라조이의 .426이다. 현대 야구에서 규정 타석을 채우고 단일 시즌 최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2018년 .168의 크리스 데이비스이다. 2011년 애덤 던은 .159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규정 타석에 6타석 부족했다. 신인 최고 타율은 1911년 조 잭슨의 .408이다.
2019년 메이저 리그 평균 타율은 .248이다. 리그 평균 타율이 가장 높았던 시즌은 1930년(.296), 가장 낮았던 시즌은 1968년(.237)이다. 투수를 제외한 타자의 타율이 .230보다 낮으면 타격 능력이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며, .200보다 낮으면 멘도사 라인으로 불린다.
통산 타율 1.000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존 파치오렉은 통산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에스테반 얀은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야구 통계 사이트마다 자료 차이로 메이저 리그 개인 통산 타율 순위는 약간씩 다르다. 타이 콥과 로저스 혼스비가 1, 2위인 점은 일치하지만, 이후 순위는 조건(경기 수, 타석수 등)이나 초창기 기록 자료 차이로 인해 다르다. 다음은 4개 공인 야구 통계 사이트의 메이저 리그 개인 통산 타율 순위이다. 레프티 오 도울, 피트 브라우닝, 블랙삭스 스캔들로 영구 제명된 조 잭슨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 Baseball-Reference.com | 베이스볼 알마낙 | ESPN | MLB.com | ||||||||
|---|---|---|---|---|---|---|---|---|---|---|---|
| 순위 | 선수 | 타율 | 순위 | 선수 | 타율 | 순위 | 선수 | 타율 | 순위 | 선수 | 타율 |
| 1 | 타이 콥 | .3662 | 1 | 타이 콥 | .36636 | 1 | 타이 콥 | .366 | 1 | 타이 콥 | .367 |
| 2 | 로저스 혼스비 | .3585 | 2 | 로저스 혼스비 | .35850 | 2 | 로저스 혼스비 | .358 | 2 | 로저스 혼스비 | .358 |
| 3 | 조 잭슨 | .3558 | 3 | 조 잭슨 | .35575 | 3 | 조 잭슨 | .356 | 3 | 에드 델라한티 | .346 |
| 4 | 레프티 오 도울 | .3493 | 4 | 에드 델라한티 | .34590 | 4 | 에드 델라한티 | .346 | 4 | 트리스 스피커 | .345 |
| 5 | 에드 델라한티 | .3458 | 5 | 트리스 스피커 | .34468 | 5 | 트리스 스피커 | .345 | 5 | 테드 윌리엄스 | .344 |
| 6 | 트리스 스피커 | .3447 | 6 | 테드 윌리엄스 | .34441 | 6 | 빌리 해밀턴 | .344 | 6 | 빌리 해밀턴 | .344 |
| 7 | 빌리 해밀턴 | .3444 | 7 | 빌리 해밀턴 | .34429 | 테드 윌리엄스 | .344 | 7 | 댄 브루서스 | .342 | |
| 테드 윌리엄스 | .3444 | 8 | 베이브 루스 | .34206 | 8 | 댄 브루서스 | .342 | 8 | 베이브 루스 | .342 | |
| 9 | 댄 브루서스 | .3424 | 9 | 해리 헤일먼 | .34159 | 해리 헤일먼 | .342 | 9 | 해리 헤일먼 | .342 | |
| 10 | 베이브 루스 | .3421 | 10 | 피트 브라우닝 | .34149 | 베이브 루스 | .342 | 10 | 윌리 킬러 | .341 |
| 순위 | 선수 | 소속 팀 | 타율 | 연도 | 비고 |
|---|---|---|---|---|---|
| 1 | 냅 라조이 |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 .4265 | 1901년 | |
| 2 | 로저스 혼스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4235 | 1924년 | |
| 3 | 조지 시슬러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4198 | 1922년 | |
| 4 | 타이 콥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4189 | 1911년 | |
| 5 | 타이 콥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4087 | 1912년 | |
| 6 | 조 잭슨 | 클리블랜드 냅스 | .4081 | 1911년 | 영구 제명 |
| 7 | 조지 시슬러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4073 | 1920년 | |
| 8 | 테드 윌리엄스 | 보스턴 레드삭스 | .4057 | 1941년 | |
| 9 | 로저스 혼스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4028 | 1925년 | |
| 10 | 해리 헤일먼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4027 | 1923년 |
5.2. 일본 프로 야구 (NPB)
일본 프로 야구의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은 1986년 한신 타이거스 소속 랜디 바스가 기록한 .389이며, 센트럴 리그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이기도 하다. 2위는 2000년 오릭스 블루 웨이브의 스즈키 이치로가 기록한 .387로, 퍼시픽 리그의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이다.
일본 프로 야구 통산 타율 1위는 아오키 노리치카로, .326를 기록하고 있다.
| 순위 | 선수명 | 타율 |
|---|---|---|
| 1 | 아오키 노리치카 | .326 |
| 2 | 레론 리 | .320 |
| 3 | 와카마츠 츠토무 | .31918 |
| 4 | 하리모토 이사오 | .31915 |
| 5 | 부머 | .3174 |
| 6 | 가와카미 테츠하루 | .3134 |
| 7 | 야나기타 유키 | .312 |
| 8 | 요나미네 카나메 | .3110 |
| 9 | 오치아이 히로미츠 | .3108 |
| 10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310 |
| 순위 | 선수명 | 소속 구단 | 타율 | 기록 연도 | 비고 |
|---|---|---|---|---|---|
| 1 | R. 바스 | 한신 타이거스 | .389 | 1986년 | 센트럴 리그 기록, 좌타자 기록 |
| 2 | 이치로 | 오릭스 블루웨이브 | .387 | 2000년 | 퍼시픽 리그 기록, 일본인 기록 |
| 3 | 이치로 | 오릭스 블루웨이브 | .385 | 1994년 | |
| 4 | 장훈 | 도에이 플라이어스 | .3834 | 1970년 | |
| 5 | 오시타 히로시 | 도큐 플라이어스 | .3831 | 1951년 | |
| 6 | W. 크로마티 | 요미우리 자이언츠 | .3781 | 1989년 | |
| 7 | 우치카와 세이이치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3780 | 2008년 | 우타자 기록, 센트럴 리그 일본인 기록 |
| 8 | 가와카미 테츠지 | 요미우리 자이언츠 | .377 | 1951년 | |
| 9 | 나카네 시게루 | 나고야군 | .376 | 1936년 가을 | 1 리그 기록 |
| 10 | 블룸 | 긴테츠 버팔로스 | .374 | 1962년 | 퍼시픽 리그 외국인 기록 |
; 각 연도 리그 평균 기록
| 연도 | 센트럴 리그 | 퍼시픽 리그 | 비고 |
|---|---|---|---|
| 1950년 | .265 | .260 | 센트럴 리그, 퍼시픽 리그 양 리그에서 래빗볼 채택 |
| 1951년 | .264 | .247 | |
| 1952년 | .253 | .254 | |
| 1953년 | .255 | .247 | |
| 1954년 | .254 | .242 | |
| 1955년 | .236 | .246 | |
| 1956년 | .225 | .232 | |
| 1957년 | .228 | .235 | |
| 1958년 | .231 | .236 | |
| 1959년 | .230 | .241 | |
| 1960년 | .232 | .246 | |
| 1961년 | .236 | .248 | |
| 1962년 | .231 | .250 | |
| 1963년 | .244 | .244 | |
| 1964년 | .245 | .250 | |
| 1965년 | .235 | .240 | |
| 1966년 | .237 | .238 | |
| 1967년 | .245 | .243 | |
| 1968년 | .240 | .244 | |
| 1969년 | .237 | .246 | |
| 1970년 | .234 | .246 | |
| 1971년 | .230 | .253 | |
| 1972년 | .245 | .256 | |
| 1973년 | .237 | .254 | |
| 1974년 | .249 | .247 | |
| 1975년 | .252 | .254 | 퍼시픽 리그에서 지명타자 제도 도입 |
| 1976년 | .265 | .256 | |
| 1977년 | .271 | .255 | |
| 1978년 | .269 | .265 | |
| 1979년 | .262 | .274 | |
| 1980년 | .260 | .273 | |
| 1981년 | .265 | .269 | |
| 1982년 | .255 | .259 | |
| 1983년 | .270 | .270 | |
| 1984년 | .269 | .265 | |
| 1985년 | .272 | .272 | |
| 1986년 | .259 | .270 | |
| 1987년 | .263 | .263 | |
| 1988년 | .256 | .260 | |
| 1989년 | .260 | .266 | |
| 1990년 | .262 | .264 | |
| 1991년 | .256 | .259 | |
| 1992년 | .256 | .259 | |
| 1993년 | .252 | .254 | |
| 1994년 | .260 | .271 | |
| 1995년 | .255 | .248 | |
| 1996년 | .265 | .258 | |
| 1997년 | .258 | .266 | |
| 1998년 | .259 | .265 | |
| 1999년 | .268 | .259 | |
| 2000년 | .262 | .264 | |
| 2001년 | .263 | .264 | |
| 2002년 | .257 | .255 | |
| 2003년 | .269 | .276 | |
| 2004년 | .275 | .277 | |
| 2005년 | .270 | .267 | |
| 2006년 | .263 | .261 | |
| 2007년 | .265 | .262 | |
| 2008년 | .265 | .265 | |
| 2009년 | .256 | .267 | |
| 2010년 | .267 | .270 | |
| 2011년 | .242 | .251 | 센트럴 리그, 퍼시픽 리그 양 리그에서 통일구 채택 |
| 2012년 | .244 | .252 | |
| 2013년 | .254 | .262 | |
| 2014년 | .264 | .257 | |
| 2015년 | .249 | .256 | |
| 2016년 | .253 | .259 | |
| 2017년 | .251 | .250 | |
| 2018년 | .259 | .254 | |
| 2019년 | .253 | .252 | |
| 2020년 | .254 | .246 | |
| 2021년 | .251 | .241 | |
| 2022년 | .248 | .240 | 노히트 노런이 5번이나 기록됨 |
| 2023년 | .245 | .241 | |
| 2024년 | .245 | .241 |
5.3. KBO 리그
1982년 KBO 리그가 시작한 이래로 규정 타석수를 충족하며 단일 시즌 타율을 4할 이상 기록한 선수는 1982년 MBC 청룡의 백인천이 유일하다. 그는 250타수 103안타를 기록하여 .412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1982년 백인천 이후 4할 타율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이다. 이종범은 1994년 8월 21일까지 405타수 162안타로 4할 타율을 기록하였으나, 시즌 막바지에 부진하여 499타수 196안타를 기록, .393의 타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9년 KBO 리그의 리그 평균 타율은 .267이다. 리그 평균 타율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으로, .290의 평균 타율을 기록하였다. 당시 규정 타석을 넘긴 타자 55명 중 40명이 3할을 기록하고 리그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육박하는 등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이 일어났다는 비판이 일기도 하였다. 리그 평균 타율이 가장 낮았던 때는 1993년으로 .247을 기록하였다.
KBO 리그 통산 최고 타율은 장효조가 기록하였으며, 3050타수 1009안타로 .331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3000타석 이상을 기록한 선수 중 역대 최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김호이며, 3288타수 746안타로 .227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신인 선수가 기록한 최고 타율은 1983년 삼성 라이온즈의 장효조의 .369이며, 21세기 이후에는 2017년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기록한 .324이다.
KBO 리그 개인 통산 타율 순위
KBO 리그 1시즌 타율 순위
6. 통계
야구에서 타율(BA)은 안타 수를 타수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보통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며, 소수점을 생략하고 '3할'과 같이 읽는다.
: 타율 = 안타 ÷ 타수
헨리 채드윅이 크리켓을 참고하여 타자의 공격력을 측정하는 지표를 만들었으며, 1859년에 타율을 고안했다.
세이버매트릭스에서는 타율이 득점과의 상관관계가 다른 지표보다 낮아 예측 가치가 적기 때문에, 타율을 성적 측정의 약점으로 간주한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는 타이 콥이 .366으로 통산 타율 1위이며,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06을 기록한 이후 4할 타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 Baseball-Reference.com | 베이스볼 알마낙 | ESPN | MLB.com | ||||||||
|---|---|---|---|---|---|---|---|---|---|---|---|
| 순위 | 선수 | 타율 | 순위 | 선수 | 타율 | 순위 | 선수 | 타율 | 순위 | 선수 | 타율 |
| 1 | 타이 콥 | .3662 | 1 | 타이 콥 | .36636 | 1 | 타이 콥 | .366 | 1 | 타이 콥 | .367 |
| 2 | 로저스 혼즈비 | .3585 | 2 | 로저스 혼즈비 | .35850 | 2 | 로저스 혼즈비 | .358 | 2 | 로저스 혼즈비 | .358 |
| 3 | 조 잭슨 | .3558 | 3 | 조 잭슨 | .35575 | 3 | 조 잭슨 | .356 | 3 | 에드 델라한티 | .346 |
| 4 | 레프티 오 도울 | .3493 | 4 | 에드 델라한티 | .34590 | 4 | 에드 델라한티 | .346 | 4 | 트리스 스피커 | .345 |
| 5 | 에드 델라한티 | .3458 | 5 | 트리스 스피커 | .34468 | 5 | 트리스 스피커 | .345 | 5 | 테드 윌리엄스 | .344 |
| 6 | 트리스 스피커 | .3447 | 6 | 테드 윌리엄스 | .34441 | 6 | 빌리 해밀턴 | .344 | 6 | 빌리 해밀턴 | .344 |
| 7 | 빌리 해밀턴 | .3444 | 7 | 빌리 해밀턴 | .34429 | 테드 윌리엄스 | .344 | 7 | 댄 브루서스 | .342 | |
| 테드 윌리엄스 | .3444 | 8 | 베이브 루스 | .34206 | 8 | 댄 브루서스 | .342 | 8 | 베이브 루스 | .342 | |
| 9 | 댄 브루서스 | .3424 | 9 | 해리 헤일먼 | .34159 | 해리 헤일먼 | .342 | 9 | 해리 헤일먼 | .342 | |
| 10 | 베이브 루스 | .3421 | 10 | 피트 브라우닝 | .34149 | 베이브 루스 | .342 | 10 | 윌리 킬러 | .341 |
| 순위 | 선수 | 소속 팀 | 타율 | 연도 | 비고 |
|---|---|---|---|---|---|
| 1 | 냅 라조이 |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 .4265 | 1901년 | |
| 2 | 로저스 혼즈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4235 | 1924년 | |
| 3 | 조지 시슬러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4198 | 1922년 | |
| 4 | 타이 콥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4189 | 1911년 | |
| 5 | 타이 콥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4087 | 1912년 | |
| 6 | 조 잭슨 | 클리블랜드 냅스 | .4081 | 1911년 | 영구 제명 |
| 7 | 조지 시슬러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 .4073 | 1920년 | |
| 8 | 테드 윌리엄스 | 보스턴 레드삭스 | .4057 | 1941년 | |
| 9 | 로저스 혼즈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4028 | 1925년 | |
| 10 | 해리 헤일만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4027 | 1923년 |
일본 프로 야구의 경우, 아오키 노리치카가 통산 .326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단일 시즌 최고 타율은 1986년 랜디 바스가 기록한 .389이다.
| 순위 | 선수명 | 소속 구단 | 타율 | 기록 연도 | 비고 |
|---|---|---|---|---|---|
| 1 | R. 바스 | 한신 타이거스 | .389 | 1986년 | 센트럴 리그 기록, 좌타자 기록 |
| 2 | 이치로 | 오릭스 블루웨이브 | .387 | 2000년 | 퍼시픽 리그 기록, 일본인 기록 |
| 3 | 이치로 | 오릭스 블루웨이브 | .385 | 1994년 | |
| 4 | 장훈 | 도에이 플라이어스 | .3834 | 1970년 | |
| 5 | 오시타 히로시 | 도큐 플라이어스 | .3831 | 1951년 | |
| 6 | W. 크로마티 | 요미우리 자이언츠 | .3781 | 1989년 | |
| 7 | 우치카와 세이이치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3780 | 2008년 | 우타자 기록, 센트럴 리그 일본인 기록 |
| 8 | 가와카미 테츠지 | 요미우리 자이언츠 | .377 | 1951년 | |
| 9 | 나카네 시게루 | 나고야군 | .376 | 1936년 가을 | 1 리그 기록 |
| 10 | 블룸 | 긴테츠 버팔로스 | .374 | 1962년 | 퍼시픽 리그 외국인 기록 |
KBO 리그에서는 이정후가 통산 .340으로 1위이며, 1982년 백인천이 .412를 기록한 이후 4할 타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2019년 KBO 리그의 리그 평균 타율은 .267이다. 2016년 .290으로 가장 높았고, 1993년 .247로 가장 낮았다.
2019년 일본 프로 야구의 리그 평균 타율은 .252이다.
7. 파생
타율에서 파생된 개념으로는 득점권 타율과 타율 걸출도가 있다.
득점권 타율은 2루나 3루에 주자를 두었을 때의 타율을 의미하며, 클러치 상황에서의 타격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메이저 리그에서는 1980년 조지 브렛이 .469를 기록한 것이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1985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오치아이 히로미쓰가 .492의 득점권 타율을 기록한 것이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KBO 리그에서는 2002년 이후의 기록 중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이 기록한 .438이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타율 걸출도(RBA)는 리그 평균을 고려한 상대적인 타율을 의미한다. 선수 타율을 리그 평균 타율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1930년 내셔널 리그 1위를 기록한 .401의 빌 테리와 1968년 아메리칸 리그 1위를 기록한 .301의 칼 야스트렘스키는 겉보기엔 큰 차이가 있지만, RBA로 계산하면 테리가 1.328, 야스트렘스키가 1.310으로 상대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이는 1930년 내셔널 리그 평균 타율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20세기에 가장 높은 .303이었던 반면 1968년 아메리칸 리그는 평균 타율 .230으로 MLB 역사상 가장 낮았기 때문이다. 1.3이라는 수치는 리그 평균보다 30% 상회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7.1. 득점권 타율
2루나 3루, 즉 득점권에 주자를 두었을 때의 타율을 득점권 타율(Batting Average with Runners in Scoring Position영어)이라고 한다. 줄여서 득타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득점권 타율은 클러치 상황에서의 타격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메이저 리그에서는 1980년 조지 브렛이 .469를 기록한 것이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1985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오치아이 히로미쓰가 .492의 득점권 타율을 기록한 것이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KBO 리그에서는 2002년 이후의 기록 중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이 기록한 .438이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7.2. 타율 걸출도 (RBA)
리그 평균을 고려한 상대적인 타율을 의미한다. 선수 타율을 리그 평균 타율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1930년 내셔널 리그 1위를 기록한 .401의 빌 테리와 1968년 아메리칸 리그 1위를 기록한 .301의 칼 야스트렘스키는 언뜻 큰 차이가 있지만, RBA로 계산하면 테리가 1.328, 야스트렘스키가 1.310으로 상대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이는 1930년 내셔널 리그 평균 타율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20세기에 가장 높은 .303이었던 반면 1968년 아메리칸 리그는 평균 타율 .230으로 MLB 역사상 가장 낮았기 때문이다. 1.3이라는 수치는 리그 평균보다 30% 상회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8. 크리켓
크리켓에서 선수의 타율은 득점한 런의 총합을 아웃된 횟수로 나눈 값이다. 선수가 득점하는 런의 수와 아웃되는 횟수는 주로 선수 자신의 플레이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며, 팀 동료와는 대체로 무관하므로 타율은 타자로서 개인 선수의 기량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20에서 40 사이의 통산 타율을 기록한다. 최소 20번의 이닝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높은 테스트 타율은 99.94를 기록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도널드 브래드먼 경이다.
크리켓에서는 18세기부터 타율이라는 지표가 사용되었는데, 출루(진루) / 아웃 비율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