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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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분류학
- 3. 생태
- 4. 번식
- 5. 사육
- 6. 주요 종류
- 6.1. 아에네우스 (''Corydoras aeneus'')
- 6.2. 팔레아투스 (''Corydoras paleatus'')
- 6.3. 쥴리 (''Corydoras julii'')
- 6.4. 스터바이 (''Corydoras sterbai'')
- 6.5. 슈왈츠 (''Corydoras schwartzi'')
- 6.6. 아르쿠아투스 (''Corydoras arcuatus'')
- 6.7. 아돌포이 (''Corydoras adolfoi'')
- 6.8. 이미테이터 (''Corydoras imitator'')
- 6.9. 엘레강스 (''Corydoras elegans'')
- 6.10. 에벨리나에 (''Corydoras evelynae'')
- 6.11. 콘컬러 (''Corydoras concolor'')
- 6.12. 판다 (''Corydoras panda'')
- 6.13. 피그마에우스 (''Corydoras pygmaeus'')
- 6.14. 헤테로모르푸스 (''Corydoras heteromorphus'')
- 6.15. 와이츠마니 (''Corydoras weitzmani'')
- 6.16. 투카노 (''Corydoras tukano'')
- 7. 근연 속
- 참조
1. 개요
코리도라스속은 신열대구에 서식하는 메기류의 한 속으로, 160종 이상의 다양한 종을 포함하며, 관상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은 주로 얕고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며, 모래나 자갈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다. 코리도라스속은 T-포지션이라는 독특한 번식 방식을 가지며, 수족관 사육에도 적합하여 많은 사랑을 받는다. 아에네우스, 팔레아투스, 쥴리, 스터바이, 슈왈츠, 아르쿠아투스, 아돌포이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아스피도라스속, 브로키스속, 스클레로미스타스속 등과 근연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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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류학
'''코리도라스'''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코리(투구,Kory)''와 ''도라스(피부,doras)''가 합쳐져 만들어졌다.[19] 코리도라스 속은 신열대구에 사는 가장 큰 속이며, 160종이 넘는 종이 속해 있고 지속적으로 신종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변종이나 개량종도 많이 있다. 많은 수의 코리도라스속 관상어들이 아직 종명을 받지 못하였으나 아름다운 외모로 여러 나라의 관상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종명을 받지 못하였지만 이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코리도라스들은 명칭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플레코스토머스의 L-넘버와 같이 C-넘버 혹은 CW-넘버를 받는다. 코리도라스 바바투스, 메크롭테루스, 프리오노토스 등은 코리도라스 속에서 스클레로미스텍스속으로 바뀌었다.[20] 브로키스속은 코리도라스속과 비교했을 때 등지느러미의 살 수가 더 많기 때문에 다른 속으로 분리되었다.
코리도라스는 주로 큰 강 주변의 작은 하천, 개울, 습지, 연못에서 발견되며, 유속이 매우 느리고 물이 맑고 얕은 곳에서 서식한다.[18] 이들이 주로 발견되는 하천 가장자리에는 식물이 무성하게 자란다.[18] 대부분의 코리도라스 종들은 모래나 자갈 또는 낙엽이 깔린 하천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다.[18] 일반적으로 중성에 가까운 pH를 선호하며, 약간의 소금기 있는 물을 견딜 수 있지만(일부 종들은 아예 견디지 못함), 조수의 영향을 받는 곳에서는 생활할 수 없다.
코리도라스는 T-포지션이라는 매우 독특한 번식 방법을 가지고 있다. 번식 시에는 수컷이 자신의 총배설강을 암컷에게 노출시키면, 암컷은 입으로 총배설강을 자극해, 정자를 흡입한다. 이때 암수가 붙어 있는 모습이 알파벳 T와 비슷해 T포지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자는 재빠르게 암컷의 내장기관을 거쳐, 암컷이 미리 산란해, 배지느러미로 붙잡고 있는 알들로 이동해 수정이 이루어진다.[21] 이후, 암컷은 알을 붙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알을 붙인다. 이후 암컷은 여러 수컷들에게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알은 접착성이 있어, 그 위치에 붙어 있을 수 있다.
이 속은 많은 관상어 종으로 수족관 사육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코리도라스는 매우 온순하며 대부분의 다른 종과 잘 지내고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열대 담수 공동 수족관에 적합하다. 보통 4~6마리 이상 떼로 기르는 것이 권장된다. 코리도라스는 주로 바닥에서 먹이를 먹으므로 가라앉는 먹이와 살아있는 먹이, 냉동 먹이를 함께 제공해야 한다. 플레이크 사료를 사용하는 경우, 수조 상층부에서 더 빠르게 움직이는 물고기가 모든 먹이를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코리도라스속(Corydorasla)은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2015년 기준으로 학명이 기재된 종만 166종에 달한다. 미기재종까지 포함하면 200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모든 물고기 속 중에서 가장 많은 종을 포함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종류 중에도 학명이 없는 경우가 있어, 수족관에서는 학명과 함께 "C 넘버"라는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한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Corydoras''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kory''(헬멧)와 ''doras''(가죽)에서 유래되었다. ''Corydoras''는 160종이 넘는 가장 큰 신열대구 어류 속이다. 이 속은 '''Corydoradini''' 족의 유일한 속이다. ''C. difluviatilis''는 Corydoradini의 기저 종으로 인식되며, 다른 ''Corydoras'' 종에 비해 여러 원시형질을 나타낸다.[1] 이 속의 기준종은 ''Corydoras geoffroy''이다. 아직 분류되지 않았지만 수족관 사육가들이 기르는 수백 종이 있다. 이러한 종에는 원래 1993년 독일의 어류 사육 잡지인 ''DATZ''를 위해 한스-게오르크 에버스가 고안한 'C-넘버'가 부여된다.
''C. barbatus'', ''C. macropterus'' 및 ''C. prionotos'' 종은 ''Scleromystax'' 속으로 재분류되었다. ''Brochis''는 더 많은 수의 등지느러미 광선으로 인해 ''Corydoras''와 구별되었지만, 최근 ''Brochis''는 ''Corydoras''의 동의어로 제안되었다.
3. 생태
대부분의 코리도라스는 무리 지어 생활하며, 많은 종들이 한 종의 수백 마리가 모여 생활한다. 때때로 일부 무리는 여러 종들이 섞여 생활하기도 한다.[18] 대부분의 메기는 야행성이지만, 코리도라스는 주행성이다.[18] 또한, 코리도라스는 장호흡을 할 수 있다.
주로 수서곤충과 그 유충, 다양한 지렁이, 약간의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 많은 메기 종류와 비슷하게 수염으로 먹이를 찾은 후, 입으로 빨아들여 섭취한다.[5] 일부 Brachyrhamdia속 메기와 일부 테트라와 오토싱클루스는 코리도라스를 의태하여 무리에 섞여 살아가기도 한다.
4. 번식
교미 시, 수컷은 암컷을 향해 배를 향해 헤엄친다. 암컷은 수컷의 생식공에서 정자를 빨아들여, 장관을 경유하여 배지느러미 사이에 안겨진 알에 방출함으로써 수정이 완료된다. 그 후, 암컷은 알을 돌이나 수초 등의 표면에 낳는다.
5. 사육
대부분의 코리도라스는 7~8 사이의 약간 염기성 pH와 22°C에서 26°C 사이의 온도를 선호한다. 이들은 높은 질산염 수치의 수조에서는 잘 살지 못한다. 질산염은 수염 감염으로 이어져 수염이 짧아지고 쓸모없게 된다. 수염은 날카로운 바닥재와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는 자갈이 있는 탱크에서도 이 물고기를 기를 수 있으며, 모래 바닥재를 선호하지만, 탱크 바닥에 잠긴 먹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바닥재가 있는 것이 번성할 가능성이 더 높다. 기생충 치료 목적으로 소금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오해이며, 코리도라스 메기의 물에 소금을 첨가하여 물고기의 백점을 제거할 수 있다. 이 물고기는 평화롭고, 튼튼하며, 활동적이고, 재미있어 기르기 매우 쉽다. 가끔 표면으로 돌진하여 코를 물 밖으로 잠깐 내밀어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며 물고기에 문제가 있다는 징후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도하게 이루어지면 열악한 수질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7]
''코리도라스 sp.''는 야행성이라기보다는 주행성 및 황혼형이며, 활동이 황혼에 최고조에 달할 수도 있다.[8] ''코리도라스''는 공동 수족관에서 매우 인기 있는 선택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길러지고 있다.
아쿠아리움에서 코리도라스는 "수조 청소부"의 일원으로 여겨지며, 바닥에 남은 다른 물고기의 먹이 찌꺼기 등을 처리하는 역할을 기대하지만, 식욕이 왕성한 물고기이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의 먹이 찌꺼기만으로는 건강하게 사육할 수 없으며 굶어 죽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코리도라스를 건강하게 사육하기 위해서는 전용 먹이와 충분한 여과 시설이 필요하다. 오토싱클루스, 플레코 등 다른 "수조 청소부" 물고기와는 달리, 수조 유리면에 부착된 조류나 이끼는 먹지 않는다.
주행성으로 다른 바닥 고기보다 활발하며, 낮 동안 수조 바닥을 종횡으로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지만, 겁이 많거나 그늘에 숨는 것을 좋아하는 개체도 있으므로, 암석이나 유목 등으로 몸을 숨길 장소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수온은 다른 열대어보다 넓게 적응할 수 있지만, 적정 온도는 대략 25℃ 정도이다. 수질에 대해서는 비교적 민감하며, 바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바닥은 특히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바닥이 더러워지면 병에 걸리기 쉽다. 수염으로 바닥의 먹이를 찾으므로, 수염을 다치지 않도록 각이 없는 큰 이소 모래, 고운 강 모래 등을 바닥재로 하는 것이 좋다. 천연 흙을 알갱이로 굳힌 소일도 괜찮지만, 알갱이가 부서져 오니화될 수도 있으므로 앞서 언급한 모래보다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 상태는 체표나 헤엄치는 방식 등의 일반적인 체크 포인트 외에, 꼬리지느러미와 수염에 특히 주의한다. 수염이 잘려 있다면 바닥 모래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수염이 녹아 있다면 병, 꼬리지느러미가 흩어져 있다면 칼럼나리스병의 초기 증상인지 검토한다.
번식은 T 포지션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행동을 동반한다. 산란은 수초 잎이나 수조 유리면에 행해지지만, 그대로 두면 먹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잡식성이며, 먹이는 시판되는 일반적인 관상어용 먹이나 코리도라스 전용 태블릿 등, 수면에 가라앉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먹지만, 붉은 실지렁이나 실지렁이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성격은 온순하며, 다른 물고기를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 코리도라스나 근연 각 속, 구피나 테트라, 라스보라와 같은 다른 열대어 외에, 수온이 맞으면 금붕어나 기타 담수어 등, 크기가 맞으면 혼영이 성공하기 쉽다. 다만 너무나 기성이 거친 물고기에서는 코리도라스가 일방적으로 공격받으므로 적합하지 않다. 야생에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개체 간에 테리토리를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테리토리를 주장하는 성질을 가진 플레코 등의 바닥 고기와의 혼영에 대해서도 주의를 요한다. 또한 물의 오염에 꽤 민감하기 때문에, 금붕어 등 물을 잘 오염시키는 물고기와의 혼영에서는 성격 면을 클리어할 수 있어도 수질 면에서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6. 주요 종류


다음은 주요 코리도라스 종류이다.
아에네우스, 팔레아투스, 판다 등 일부 품종과 브로키스속에는 지느러미가 일반 개체보다 신장된 "롱 핀"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지만, 이는 관상용으로 품종 개량하여 고정시킨 것이다.
6. 1. 아에네우스 (''Corydoras aeneus'')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Corydoras aeneusla)는 몸길이가 약 5 - 7 cm인 코리도라스의 일종으로, 몸 색깔 때문에 흔히 "적코리"라고 불린다.[1][2] 적동색 몸체에 메탈릭 그린 발색을 띠며, 저렴하게 많이 유통된다.[1] 튼튼하고 사육과 번식이 쉬운 편이다.
아에네우스의 알비노 개체는 "백코리"라고 불리며,[1][2] 이 백코리에 색소를 주사하여 색을 내기도 한다.[3] 동남아시아에서 양식된 개체가 대량으로 수입된다.[2] 일반적으로 알비노 개체는 약하고 다루기 어렵지만, 백코리는 일반 개체와 마찬가지로 튼튼하다.[2]
6. 2. 팔레아투스 (''Corydoras paleatus'')
Corydoras paleatusla는 체장이 약 5 - 6 cm이며, "청코리"라고 불린다.[18][19] 회색 몸체에 검은 반점이 들어가며, 적코리, 백코리와 함께 인기 있는 종류이다. 저렴하게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18] 동남아시아에서 양식된 개체가 대량으로 수입되고 있다.[19] 매우 튼튼하며, 사육과 번식도 쉽다.[19] 아에네우스와 함께, 품종명 대신 주로 "적코리도라스", "백코리도라스", "청코리도라스"라는 통칭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홈 센터 등 관상어 전문점 이외의 곳에서도 구할 수 있다. Corydoras paleatusla의 알비노 개체도 유통되고 있다.[18] 처음 코리도라스를 사육하는 경우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6. 3. 쥴리 (''Corydoras julii'')
Corydoras juliila (코리도라스 쥴리)는 체장이 약 5cm인 코리도라스이다. 흰색 몸체에 규칙적인 검은 반점 무늬가 있으며, 비교적 인기가 많다. 하지만 트리리네아투스(Corydoras trilineatusla)와 혼동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11][12]
쥴리와 트리리네아투스의 차이는 검은 무늬가 들어가는 방식이다. 쥴리는 반점 모양[11][12]인 반면, 트리리네아투스는 벌레 먹은 모양[11][12]이다. 그러나 개체 차이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두 종이 섞여 있어도, 함께 "줄리"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
6. 4. 스터바이 (''Corydoras sterbai'')
Corydoras sterbai영어는 갈색 바탕에 유백색 반점이 무수히 들어가고, 가슴 지느러미가 오렌지색인 것이 특징이다. 인기 있는 품종으로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1] 튼튼하고 사육이 쉽다. 알비노 개체도 유통되고 있다.[2]
6. 5. 슈왈츠 (''Corydoras schwartzi'')
Corydoras schwartzila는 몸길이가 약 6cm이다.[10] 몸통 뒷부분에 2~3개의 줄무늬가 나타나며,[10] 등지느러미의 가시줄기가 하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11] 특히 수컷은 등지느러미가 길게 뻗는다. 사육은 쉬운 편이다. 지느러미 가시에서 분비되는 독은 코리도라스 중에서도 강한 편으로, 찔리면 매우 아프다.
근연종으로는 지느러미가 길어지고 몸집이 더 큰 슈퍼슈왈츠[11]와, 슈퍼슈왈츠의 지역 변이 개체로 알려진 울트라슈왈츠가 있다.
6. 6. 아르쿠아투스 (''Corydoras arcuatus'')
Corydoras arcuatusla는 체장이 약 7cm이다. 주둥이에서 꼬리 지느러미 앞까지 등에 닿는 검은색 아치 무늬가 특징이다.[15][16] 근연종으로는 대형인 슈퍼 아르쿠아투스, 롱노즈 체형의 롱노즈 아르쿠아투스 등이 있다.[16]
6. 7. 아돌포이 (''Corydoras adolfoi'')
Corydoras adolfoi영어는 크림색 바탕에 눈을 통과하는 검은 밴드 무늬(아이 밴드)와 등에 검은 라인이 들어가며, 어깨 부분에 오렌지색 발색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17] 사육은 쉬우며, 1982년 일본에 처음 수입되었다.[17]
6. 8. 이미테이터 (''Corydoras imitator'')
Corydoras imitator영어의 학명은 ''Corydoras imitator''이며, 체장은 약 6cm이다. 아돌포이와 비슷한 색상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가짜'라는 의미의 학명처럼 아돌포이와는 다른 세미 롱노즈 체형을 한 별종이다.[10] 사육은 쉽지만, 번식은 어려운 종으로 여겨진다. 이 종을 시작으로, 코리도라스에는 비슷한 무늬로 다른 체형을 한 것이 많이 존재한다.
6. 9. 엘레강스 (''Corydoras elegans'')
체장은 약 4cm이다.[14] 머리가 작고, 방추형의 독특한 체형을 가진 코리도라스이다. 운둘라투스, 나이세니, 나포엔시스 등이 이 체형을 한 그룹에 속한다. 암수 간에 무늬가 명확하게 다르며, 수컷은 라인 무늬가 눈에 띄는 비교적 화려한 색을 하고 있다. 이 그룹은 다른 종류에 비해 수조의 중층을 둥실둥실 떠다니는 경우가 많다.
6. 10. 에벨리나에 (''Corydoras evelynae'')
Corydoras evelynaela는 체장이 약 5cm이다. 아르쿠아투스와 같이 아치 무늬가 끊어진 듯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1] 근연종 또는 동종으로 여겨지는 에벨리나에 II, III라고 불리는 무늬가 다른 타입이 존재한다. 이러한 무늬의 특징 때문에 서로 다른 코리도라스 사이의 교잡종이라는 견해도 있다.[1][2]
6. 11. 콘컬러 (''Corydoras concolor'')
학명은 Corydoras concolorla이며, 체장은 약 6cm이다. 기본적으로 회색을 띠지만,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 주황색이 나타나기도 한다. 인기 있는 코리도라스 종류 중 하나이다.[11] 등지느러미가 길게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물의 침전을 싫어하고 수질에 민감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6. 12. 판다 (''Corydoras panda'')
Corydoras panda영어는 흰색 바탕에 눈을 통과하는 검은 밴드 무늬와 꼬리 자루 부분의 검은 반점이 판다를 연상시키는 코리도라스이다. 체장은 약 5cm이다. 주로 저렴하게 양식된 개체가 유통되지만, 다른 품종보다 수질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비교적 인기가 많은 편이다.
6. 13. 피그마에우스 (''Corydoras pygmaeus'')
Corydoras pygmaeus영어는 매우 작은 코리도라스로, 현지에서는 큰 무리로 생활하고 있다.[1] 체장은 약 3cm이다.[1] 다른 코리도라스와 달리, 수조의 중층을 헤엄친다.[1]
6. 14. 헤테로모르푸스 (''Corydoras heteromorphus'')
Corydoras heteromorphusla는 전신에 들어가는 미세한 반점 무늬가 특징인 롱노즈 코리도라스이다.[14] 체장은 약 6cm이다.[14]
6. 15. 와이츠마니 (''Corydoras weitzmani'')
바탕색은 갈색이며, 등과 꼬리 부분에 검은 무늬가 들어간다. 1971년에 종으로 학명이 기재되었지만, 서식지(페루, 우루밤바 강의 상류(빌카노타 강) 원산)의 해발고도가 높았던 점 등으로 인해 이후 한동안 생체의 채집이 없었고, "환상의 코리도라스[17]"라고 불렸다. 2000년대에 이르러 채집되었고, 일본에는 2004년에 처음 수입되었다. 처음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통량이 적어 매우 고가였다. 일본에서도 1개체당 10만엔이 넘는 가격이 매겨지기도 했다. 그 후 양식된 개체도 유통되었고, 가격도 대폭 하락했지만, 다른 품종에 비해 생산 및 유통량 자체가 다소 적어, 1개체당 수천 엔의 가격이 매겨지는 경우가 많다. 서식지의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저수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육도 다소 어렵다고 여겨진다.
6. 16. 투카노 (''Corydoras tukano'')
Corydoras tukano영어 (투카노, 유통명: 아셔)는 몸 측면에 큰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12] 체장은 약 5cm이다.
7. 근연 속
''코리도라스속''과 같은 칼릭티스과(Callichthyidae) 코리도라스아과(Corydoradinae)에 속하는 근연 속으로는 아스피도라스속(Aspidoras), 브로키스속(Brochis), 스클레로미스타스속(Scleromystax)이 있다.
또한, 칼릭티스과 칼릭티스아과(Callichthyinae)에는 칼릭티스속(Callichthys), 호프로스테르눔속(Hoplosternum), 디아네마속(Dianema), 카타프락토프스속(Cataphractops)의 4개 속이 있으며, 이들은 코리도라스보다 크지만 행동이나 수염 등 유사한 특징을 가진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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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New Corydoradine Catfish (Siluriformes: Callichthyidae) from the Upper Paraná and São Francisco: The Sister Group of ''Brochis'' and Most of ''Corydoras''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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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Corydoras aeneus (Bronze Coryd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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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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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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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ling and activity levels in ''Coryd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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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Ornamental Fish Exports from the Amazon State,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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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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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Revisionary study of the armored catfish ''Corydoras paleatus'' (Jenyns, 1842) (Siluriformes: Callichthyidae) over 180 years after its discovery by Darwin, with description of a new species.
[12]
논문
A new long-finned ''Corydoras'' Lacépède, 1803 (Siluriformes: Callichthyidae) from the lower rio Paraná basin, Brazil
http://www.scielo.br[...]
[13]
논문
A new masked ''Corydoras'' (Siluriformes: Callichthyidae) from the Itaya and Nanay river basins, Peruvian Amazon
[14]
논문
A new species of ''Corydoras'' Lacépède, 1803 (Siluriformes: Callichthyidae) from the río Madre de Dios basin,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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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A new species of ''Corydoras'' Lacépède, 1803 (Siluriformes: Callichthyidae) from the upper rio Paraná basin,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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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A Fossil Fish of the Family Callichthyidae
1925-10-30
[17]
간행물
初登場! コリドラス・ワイツマニー
エムピージ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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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Corydoras diphyes'' (Siluriformes: Callichthyidae) and ''Otocinclus mimulus'' (Siluriformes: Loricariidae), two new species of catfishes from Paraguay, a case of mimetic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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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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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Sperm drinking by female catfishes: a novel mode of inse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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