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 정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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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탈레스 정리는 선분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의 점 C에서 각 ACB가 직각이라는 기하학 정리이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축, 측량, 삼각비 이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탈레스 정리는 원주각의 정리의 특수한 경우이며, 원의 접선 작도나 원의 중심을 찾는 데에도 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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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정리 (지름) | |
---|---|
개요 | |
이름 | 탈레스의 정리 |
분야 | 기하학 |
관련 개념 | 원주각, 직각, 지름 |
내용 | |
정리 내용 | 원의 지름을 한 변으로 하는 삼각형은 항상 직각삼각형이다. |
조건 | 삼각형이 원에 내접하고, 한 변이 원의 지름일 때 |
결론 | 해당 변의 대각은 직각이다. |
증명 | |
증명 방법 |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및 삼각형 내각의 합을 이용하여 증명 |
증명 요약 | 원의 중심에서 삼각형의 꼭짓점까지 선을 그어 이등변삼각형을 만들고, 이등변삼각형의 두 밑각이 같음을 이용하여 각의 합을 계산하면 직각임을 증명할 수 있다. |
활용 | |
활용 예시 | 주어진 선분을 지름으로 하는 원을 그려 직각을 작도할 수 있다. |
관련 정리 | |
일반화 | 원주각 정리는 탈레스의 정리를 일반화한 것이다. |
역사 | |
이름 유래 |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의 이름에서 유래 |
관련 설화 | 탈레스가 피라미드의 높이를 측정하는 데 이 정리를 활용했다는 설화가 있다. |
2. 정의
선분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에 A나 B가 아닌 점 C가 주어졌을 때, 각 ACB는 직각이다. 즉, 삼각형 ABC에 대하여 꼭짓점 C에서의 내각이 직각인 것과 대변 AB가 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지름인 것은 서로 동치이다. 이는 *탈레스의 정리*라고 불리며, 원의 성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정리는 기원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탈레스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레스는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수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그리스에 전파하여 기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탈레스 정리는 고대 그리스 수학자 탈레스의 이름을 딴 정리이다. 바빌로니아 수학자들은 이미 탈레스 정리의 특별한 경우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탈레스가 처음으로 이 정리를 증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탈레스는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를 여행하며 기하학과 천문학을 배웠고, 그 지식을 그리스에 전파하여 기하학적 증명의 개념을 발명했다고 전해진다.
원의 중심을 O라고 할 때, 반지름의 길이는 일정하므로 OA = OB = OC이다. 삼각형에서 길이가 같은 변이 마주보는 내각의 크기는 같으므로 ∠OAC = ∠OCA와 ∠OBC = ∠OCB가 성립한다. 삼각형 ABC의 내각의 합은 180°이므로 ∠BAC + ∠ABC + ∠ACB = 180°이다. 따라서 ∠ACB = 90°가 성립한다.
탈레스의 정리는 기하학적 증명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다양한 문제 해결에 활용된다. 예를 들어, 건축이나 측량 분야에서 직각을 만들거나, 원의 지름을 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삼각비를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며, 삼각함수와 같은 더 심화된 수학적 개념을 학습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역사
첫 번째 증명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임을 증명하기 위해, 먼저 이등변삼각형의 밑각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다. 이등변삼각형의 정의에 따르면,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이다. 이 이등변삼각형의 꼭지각에서 밑변에 수선을 내리면, 수선은 밑변을 이등분하고, 두 개의 직각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이 두 직각삼각형은 합동이므로, 밑각의 크기는 서로 같다.
이제 삼각형 ABC를 생각해보자. 삼각형 ABC의 꼭짓점 A에서 BC에 평행한 직선을 긋고, 이 직선과 AB, AC의 연장선이 만나는 점을 각각 D, E라고 하자. 이때, ∠ABC와 ∠DAE는 엇각으로 크기가 같고, ∠ACB와 ∠EAC도 엇각으로 크기가 같다. 또한, ∠BAC와 ∠DAE + ∠EAC의 합은 평각이므로 180°이다. 따라서, 삼각형 ABC의 세 내각의 합 ∠ABC + ∠ACB + ∠BAC는 180°가 된다.
두 번째 증명삼각법을 사용한 증명을 살펴보자. 원의 중심을 O = (0, 0)으로, 지름의 양 끝점을 A = (−1, 0), C = (1, 0)으로 잡는다. 원 위의 점 B를 (cos θ, sin θ)로 표시하면, ∠ABC는 직각이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먼저, 벡터 $\overrightarrow{BA}$와 $\overrightarrow{BC}$를 계산한다.
$\overrightarrow{BA} = A - B = (-1 - cos θ, -sin θ)$
$\overrightarrow{BC} = C - B = (1 - cos θ, -sin θ)$
두 벡터의 내적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overrightarrow{BA} \cdot \overrightarrow{BC} = (-1 - cos θ)(1 - cos θ) + (-sin θ)(-sin θ) = -1 + cos^2 θ + sin^2 θ = 0$
따라서, 두 벡터는 수직이며, ∠ABC는 직각이다. 즉, 점 B가 원 위에 있을 때, ∠ABC는 항상 직각을 이룬다. 이것은 탈레스의 정리의 또 다른 증명이 된다.
세 번째 증명원 안의 삼각형 ABC를 선분 AB에 대해 대칭시키면, 삼각형 ABD가 된다. 이때, 점 D는 원의 중심을 지나는 선분 AB에 수직인 선상에 위치한다. 즉, 선분 CD는 원의 지름이 된다. 따라서 각 ∠ACB와 ∠ADB는 원주각으로서 서로 같고, ∠ADB는 직각이므로 ∠ACB도 직각이다.
4. 증명
삼각법을 사용한 증명도 가능하다. 원의 중심을 O = (0, 0)으로, 지름의 양 끝점을 A = (−1, 0), C = (1, 0)으로 잡는다. 원 위의 점 B를 (cos θ, sin θ)로 표시하면, ∠ABC는 직각이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먼저, 벡터 $\overrightarrow{BA}$와 $\overrightarrow{BC}$를 계산한다.
$\overrightarrow{BA} = A - B = (-1 - cos θ, -sin θ)$
$\overrightarrow{BC} = C - B = (1 - cos θ, -sin θ)$
두 벡터의 내적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overrightarrow{BA} \cdot \overrightarrow{BC} = (-1 - cos θ)(1 - cos θ) + (-sin θ)(-sin θ) = -1 + cos^2 θ + sin^2 θ = 0$
따라서, 두 벡터는 수직이며, ∠ABC는 직각이다. 즉, 점 B가 원 위에 있을 때, ∠ABC는 항상 직각을 이룬다. 이것은 탈레스의 정리의 또 다른 증명이 된다.
원 안의 삼각형 ABC를 선분 AB에 대해 대칭시키면, 삼각형 ABD가 된다. 이때, 점 D는 원의 중심을 지나는 선분 AB에 수직인 선상에 위치한다. 즉, 선분 CD는 원의 지름이 된다. 따라서 각 ∠ACB와 ∠ADB는 원주각으로서 서로 같고, ∠ADB는 직각이므로 ∠ACB도 직각이다.
4. 1. 첫 번째 증명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임을 증명하기 위해, 먼저 이등변삼각형의 밑각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다. 이등변삼각형의 정의에 따르면,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이다. 이 이등변삼각형의 꼭지각에서 밑변에 수선을 내리면, 수선은 밑변을 이등분하고, 두 개의 직각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이 두 직각삼각형은 합동이므로, 밑각의 크기는 서로 같다.
이제 삼각형 ABC를 생각해보자. 삼각형 ABC의 꼭짓점 A에서 BC에 평행한 직선을 긋고, 이 직선과 AB, AC의 연장선이 만나는 점을 각각 D, E라고 하자. 이때, ∠ABC와 ∠DAE는 엇각으로 크기가 같고, ∠ACB와 ∠EAC도 엇각으로 크기가 같다. 또한, ∠BAC와 ∠DAE + ∠EAC의 합은 평각이므로 180°이다. 따라서, 삼각형 ABC의 세 내각의 합 ∠ABC + ∠ACB + ∠BAC는 180°가 된다.
4. 2. 두 번째 증명
삼각법을 사용한 증명을 살펴보자. 원의 중심을 O = (0, 0)으로, 지름의 양 끝점을 A = (−1, 0), C = (1, 0)으로 잡는다. 원 위의 점 B를 (cos θ, sin θ)로 표시하면, ∠ABC는 직각이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먼저, 벡터 $\overrightarrow{BA}$와 $\overrightarrow{BC}$를 계산한다.
$\overrightarrow{BA} = A - B = (-1 - cos θ, -sin θ)$
$\overrightarrow{BC} = C - B = (1 - cos θ, -sin θ)$
두 벡터의 내적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overrightarrow{BA} \cdot \overrightarrow{BC} = (-1 - cos θ)(1 - cos θ) + (-sin θ)(-sin θ) = -1 + cos^2 θ + sin^2 θ = 0$
따라서, 두 벡터는 수직이며, ∠ABC는 직각이다. 즉, 점 B가 원 위에 있을 때, ∠ABC는 항상 직각을 이룬다. 이것은 탈레스의 정리의 또 다른 증명이 된다.
4. 3. 세 번째 증명
원 안의 삼각형 ABC를 선분 AB에 대해 대칭시키면, 삼각형 ABD가 된다. 이때, 점 D는 원의 중심을 지나는 선분 AB에 수직인 선상에 위치한다. 즉, 선분 CD는 원의 지름이 된다. 따라서 각 ∠ACB와 ∠ADB는 원주각으로서 서로 같고, ∠ADB는 직각이므로 ∠ACB도 직각이다.
5. 역
선분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에 점 C가 위치하면 ∠ACB = 90°임을 보일 수 있다. 두 선이 직각을 이룬다는 것은 두 선의 방향 벡터의 내적이 0일 때에만 성립한다. 즉, 두 벡터 a와 b가 직교할 필요충분조건은 a ⋅ b = 0이다. 벡터의 크기의 제곱은 그 벡터와 자기 자신의 내적, 즉 |a|2 = a ⋅ a로 주어진다.
1. 좌표 설정: 점 A를 원점 (0, 0)에 위치시키고, 점 B를 (b, 0)에 위치시킨다. 점 C의 좌표를 (x, y)라고 하자.
2. 벡터 정의: 벡터 AC = (x, y)이고, 벡터 BC = (x - b, y)이다.
3. 내적 계산: 두 벡터의 내적 AC ⋅ BC = x(x - b) + y2 = x2 - bx + y2이다.
4. 원 방정식 활용: 점 C가 원 위에 있다는 것은 C가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의 방정식 (x - b/2)2 + y2 = (b/2)2를 만족한다는 의미이다. 이 방정식을 전개하면 x2 - bx + b2/4 + y2 = b2/4가 되고, 정리하면 x2 - bx + y2 = 0이 된다.
5. 결론: 따라서 AC ⋅ BC = 0이므로, 벡터 AC와 BC는 직교한다. 즉, ∠ACB = 90°이다.
따라서,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의 점 C에 대해 ∠ACB는 항상 직각이 된다. 이것이 탈레스 정리의 역의 증명이다.
5. 1. 기하학을 이용한 역의 증명
직각삼각형 ABC를 가정하자. 변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이 점 C를 지난다면, 각 C는 직각이다. (이는 탈레스의 정리의 직접적인 적용이다.) 이제, 삼각형 ABC를 '완성'하여 직사각형 ABDC를 만들 수 있다. 직사각형의 대각선은 서로를 이등분하므로, 두 대각선의 교점 O는 A, B, C, D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다. 특히, O는 AB의 중점이므로, OA = OB = OC = OD이다. 따라서, OC = OA = OB이고, 각 C는 직각이다.이제 역으로, 삼각형 ABC에서 각 C가 직각이라고 가정하자. AB의 중점을 O라고 하고, O를 중심으로 하는 원을 그리면, A, B, C는 모두 이 원 위에 놓인다. 즉, 변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이 점 C를 지난다. 따라서, 탈레스의 정리에 의해, 삼각형 ABC는 직각삼각형이다.
5. 2. 선형대수를 이용한 역의 증명
두 선이 직각을 이룬다는 것은 두 선의 방향 벡터의 내적이 0일 때에만 성립한다. 즉, 두 벡터 a와 b가 직교할 필요충분조건은 a ⋅ b = 0이다. 벡터의 크기의 제곱은 그 벡터와 자기 자신의 내적, 즉 |a|2 = a ⋅ a로 주어진다.이러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탈레스 정리의 역을 증명할 수 있다. 원 위의 세 점 A, B, C가 주어졌을 때, 선분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에 점 C가 위치한다면 ∠ACB = 90°임을 보일 수 있다.
1. 좌표 설정: 점 A를 원점 (0, 0)에 위치시키고, 점 B를 (b, 0)에 위치시킨다. 점 C의 좌표를 (x, y)라고 하자.
2. 벡터 정의: 벡터 AC = (x, y)이고, 벡터 BC = (x - b, y)이다.
3. 내적 계산: 두 벡터의 내적 AC ⋅ BC = x(x - b) + y2 = x2 - bx + y2이다.
4. 원 방정식 활용: 점 C가 원 위에 있다는 것은 C가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의 방정식 (x - b/2)2 + y2 = (b/2)2를 만족한다는 의미이다. 이 방정식을 전개하면 x2 - bx + b2/4 + y2 = b2/4가 되고, 정리하면 x2 - bx + y2 = 0이 된다.
5. 결론: 따라서 AC ⋅ BC = 0이므로, 벡터 AC와 BC는 직교한다. 즉, ∠ACB = 90°이다.
따라서, AB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의 점 C에 대해 ∠ACB는 항상 직각이 된다. 이것이 탈레스 정리의 역의 증명이다.
6. 일반화 및 관련 결과
탈레스 정리는 원주각의 정리의 특수한 경우이다. 원 위에 세 점 A, B, C가 있을 때, 원점 O를 중심으로 하는 각 AOC는 각 ABC의 두 배가 된다.
탈레스 정리를 이용하면 원에 접하는 선을 작도할 수 있다. 원 외부의 점 P와 원 O가 주어졌다고 가정하자.
1. 점 P와 원 O의 중심을 연결하는 선분을 그린다.
2. 선분 PO의 중점을 찾는다. 이 중점을 M이라고 하자.
3. 점 M을 중심으로 하고 선분 MO 또는 MP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을 그린다.
4. 이 원이 원 O와 만나는 두 점을 찾는다. 이 점을 T1과 T2라고 하자.
5. 선분 PT1과 PT2를 그린다. 이 선분들이 원 O에 접하는 선이다.
탈레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중점이 외접원의 중심이라는 성질을 활용한다.
또한, 탈레스 정리는 직각을 가진 물체를 사용하여 원의 중심을 찾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원 위에 있는 임의의 세 점을 선택하고, 이 점들을 연결하여 원 안에 내접하는 삼각형을 만든다. 만약 이 삼각형이 직각삼각형이라면, 빗변은 원의 지름이 된다. 따라서 빗변의 중점이 원의 중심이 된다. 만약 이 삼각형이 직각삼각형이 아니라면, 세 점 중 두 점을 선택하여 직각을 이루도록 하는 다른 점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찾은 세 점으로 직각삼각형을 만들고, 빗변의 중점을 구하면 원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
7. 응용
탈레스 정리는 주어진 원의 중심을 찾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원 위에 임의의 세 점을 선택하고, 이 점들을 연결하여 원 안에 내접하는 삼각형을 만든다. 만약 이 삼각형이 직각삼각형이라면, 빗변은 원의 지름이 된다. 따라서 빗변의 중점이 원의 중심이 된다. 만약 이 삼각형이 직각삼각형이 아니라면, 세 점 중 두 점을 선택하여 직각을 이루도록 하는 다른 점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찾은 세 점으로 직각삼각형을 만들고, 빗변의 중점을 구하면 원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
7. 1. 원에 접하는 선 작도
다음은 원에 접하는 선을 작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탈레스 정리는 주어진 점을 지나는 주어진 원의 접선을 작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원 외부의 점 P와 원 O가 주어졌다고 가정해 보자.1. 점 P와 원 O의 중심을 연결하는 선분을 그린다.
2. 선분 PO의 중점을 찾는다. 이 중점을 M이라고 하자.
3. 점 M을 중심으로 하고 선분 MO 또는 MP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을 그린다.
4. 이 원이 원 O와 만나는 두 점을 찾는다. 이 점을 T1과 T2라고 하자.
5. 선분 PT1과 PT2를 그린다. 이 선분들이 원 O에 접하는 선이다.
탈레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중점이 외접원의 중심이라는 성질을 이용하여, 위와 같은 방법으로 원에 접하는 선을 작도할 수 있게 해준다.
7. 2. 원의 중심 찾기
탈레스 정리는 직각을 가진 물체를 사용하여 원의 중심을 찾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원 위에 있는 임의의 세 점을 선택하고, 이 점들을 연결하여 원 안에 내접하는 삼각형을 만든다. 만약 이 삼각형이 직각삼각형이라면, 빗변은 원의 지름이 된다. 따라서 빗변의 중점이 원의 중심이 된다. 만약 이 삼각형이 직각삼각형이 아니라면, 세 점 중 두 점을 선택하여 직각을 이루도록 하는 다른 점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찾은 세 점으로 직각삼각형을 만들고, 빗변의 중점을 구하면 원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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