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마크 X 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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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요타 마크 X ZiO는 토요타 자동차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생산한 4+Free 콘셉트의 다목적 차량이다. 4개의 독립 시트와 뒷좌석의 자유 공간을 특징으로 하며, 3가지 모드의 캐빈을 통해 4명에서 7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2007년 출시 이후, 2011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디자인과 내부 사양이 일부 변경되었다. 굿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판매 부진으로 인해 2013년 12월에 단종되었다. 이름은 "Zone in One"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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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마크 X ZiO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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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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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 토요타 마크 엑스 지오 |
다른 이름 | Toyota Mark X ZiO (AA10) |
제조사 | 토요타 자동차 |
판매 기간 | 2007년 9월 - 2013년 12월 |
설계 총괄 | 기즈키 구니마사 |
조립 장소 | 일본 아이치현 오부시 (나가쿠사 공장) |
차체 스타일 | 5도어 스테이션 왜건 (5인승) 5도어 미니밴 (6인승/7인승) |
플랫폼 | 토요타 신 MC 플랫폼 |
관련 차종 | 토요타 RAV4 (XA30) 토요타 오리스/블레이드 (E150) |
선대 차종 | 토요타 마크 II 퀄리스 토요타 마크 II 블리트 |
후속 차종 | 토요타 아벤시스 왜건 토요타 프리우스 α 토요타 에스콰이어 |
판매 기간 중 신차 등록 대수 누계 | 5만 2190대 |
엔진 | |
가솔린 | 2.4L 2AZ-FE I4 (ANA10/15) 3.5L 2GR-FE V6 (GGA10) |
최고 출력 | 120 kW (2AZ-FE) 206 kW (2GR-FE) |
변속기 | |
구동 방식 | |
차체 크기 | |
휠베이스 | 2,780 mm |
전장 | 표준형: 4,695 - 4,715 mm 에어로 투어러/S: 4,730 mm 에어리얼: 4,705 mm |
전폭 | 1,785 mm |
전고 | 1,550 mm |
차량 중량 | 1,570 - 1,660 kg |
섀시 | |
안티 롤바 | 전차종 표준 장비 |
서스펜션 (전) | 스트럿 |
서스펜션 (후) | 더블 위시본 |
2. 디자인
2005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FSC 컨셉트 카의 양산형으로, 2007년 9월 26일에 마크 II 블리트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미니밴과 스테이션 왜건의 중간 형태를 띠고 있으며, 초기에는 토요타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소개했으나, 이후 왜건으로 분류되었다.
마크 X와 유사한 엠블럼을 사용했지만, M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차량으로, 마크 X와는 디자인 및 엔진 라인업에서 차이를 보였다. "4+Free"라는 콘셉트에 따라 독립 4개 좌석과 세단, 왜건, 미니밴 모드로 변형 가능한 시트 배열을 제공했다. 3열 시트는 비상용으로 설계되었으며, 평소에는 덮개로 가릴 수 있었다.
2008년 8월 18일에는 블랙 펄 장식, 도어 미러 일체형 사이드 턴 램프, 스티어링 오디오 스위치 등이 적용된 블랙 펄 리미티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2009년 2월 16일에는 에어로 파츠와 블랙 시트가 적용된 에어리얼(AERIAL) 트림이 출시되었고, 같은 해 12월 16일에는 특별 사양인 240 E-셀렉션(240 E-Selection)과 에어리얼 V-셀렉션(AERIAL V-Selection) 트림이 추가되었다. 2010년 7월 28일에는 3열 시트를 제거하여 수납 공간을 확대한 5인승 사양인 240 파이브 스타일(240 Five Style)이 추가되었다.
2011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참조)
2. 1. 페이스리프트 (2011년)
2011년 2월 14일에 마크 X ZiO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알루미늄 휠과 전면 그릴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도금 방식이 적용된 리어 몰딩을 통해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을 갖추게 되었다.[11] 특히 "에어리얼" 트림은 전면 그릴의 가로살을 가늘게 하고 3개에서 4개로 변경하여 스포티함을 강조했다.실내에는 패브릭 시트 표피 무늬가 변경되었다. "350G" 트림에는 나무 무늬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이 기본 장착되었고, "240 Five Style"을 제외한 트림에는 변속기 레버 패널과 파워 윈도우 스위치에 나무 무늬 장식이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에서 의도적으로 피했던 나무 패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세련된 이미지에서 강건한 이미지로 변화를 꾀했다.
또한, "에어리얼" 트림의 장비를 재검토하여[12] 가격을 낮춘 "에어리얼 F 패키지(AERIAL F Package)"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동시에 5인승 사양인 "240 Five Style"과 "240G" 사양도 장비 내용을 재검토하여[13] 가격을 인하했으며[14], 기존의 "240F" 사양은 단종되었다. 웰캡의 조수석 리프트 업 시트 A타입/B타입 차량에는 조수석 SRS에어백과 액티브 헤드레스트가 기본 장착되었다.
3. 모델 종류 및 특징
토요타 마크 X ZiO는 2005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FSC 컨셉트 카의 양산형 모델로, 2007년 9월 26일에 마크 II 블리트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미니밴과 스테이션 왜건의 중간 형태를 띠고 있으며, "4+Free"라는 콘셉트에 맞게 독립 4개 좌석과 함께 세단, 왜건, 미니밴 모드로 변형 가능한 3가지 시트 배열이 특징이다. 3열 시트는 비상용으로, 평소에는 토너 커버로 덮어둘 수 있었다. 마크 X와는 달리 M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차량이며, 실내외 디자인과 엔진 라인업도 달랐다.
판매 초기에는 월 판매 목표량을 넘었으나, 이후 판매량이 감소하였다. 이는 경쟁 차종인 혼다 오딧세이도 겪었던 현상이다.
2008년 8월 18일에는 블랙 펄 장식이 적용된 '플랙 펄 리미티드' 모델이 출시되었고, 2009년 2월 16일에는 에어로 파츠 및 블랙 시트가 적용된 '에어리얼(AERIAL)' 트림이 추가되었다. 2009년 12월 16일에는 엔진, 변속기 등의 개선으로 연비가 향상되었고, '240 E-셀렉션'과 '에어리얼 V-셀렉션' 특별 사양이 추가되었다. 2010년 7월 28일에는 3열 시트를 제거하고 수납 공간을 늘린 5인승 모델 '240 파이브 스타일'이 추가되었다. 2011년 2월 14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에어리얼 F 패키지' 트림이 추가되었다.
모델명 | 주요 특징 | 비고 |
---|---|---|
240 | 기본 모델 | |
240F | 2011년 단종 | |
240G | 고급 사양, 7인승 추가 (2008년) | |
240 파이브 스타일 (240 Five Style) | 5인승, 3열 시트 제거, 러기지 트레이 및 데크 박스 수납 | 2010년 추가 |
블랙 펄 리미티드 (Black Pearl Limited) | 블랙 펄 장식, 도어 미러 일체형 사이드 턴 램프, 스티어링 오디오 스위치 | 2008년 특별 사양 |
에어리얼 (AERIAL) | 에어로 파츠, 블랙 시트 적용 | 2009년 추가 |
240 E-셀렉션 (240 E-Selection) | 16인치 알루미늄 휠, 가죽 스티어링 휠, 블랙 전용 시트 | 2009년 특별 사양 |
에어리얼 V-셀렉션 (AERIAL V-Selection) | 가죽 및 은색 장식 변속기 레버, 전용 계기판 등 | 2009년 특별 사양 |
에어리얼 F 패키지 (AERIAL F Package) | 에어리얼의 저가형 | 2011년 추가 |
주요 특징:
- MOST 버스 기술 사용.[2]
- 충돌 회피 시스템, 스마트 키 시스템,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지능형 AFS, 지능형 주차 보조, HDD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제공.[1]
- 2008년 일본 산업 디자인 진흥 기구 굿 디자인 상 수상.
4. 파워트레인
토요타 마크 X ZiO는 두 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했다. 2.4L 2AZ-FE형 직렬 4기통 엔진은 CVT영어와 조합되었고, 3.5L 2GR-FE형 V6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었다.[3] 2.4L 모델은 4륜구동(AWD)을 선택할 수 있었다.
2009년 12월 16일, 2.4L 4WD 차량은 엔진, 변속기, 교류 발전기 제어를 개선하여 연비를 향상시켰다. "헤세이 22년도 연비 기준 +15%"를 달성하여 "환경 대응차 보급 촉진 세제"에 적합하게 되었다.
2010년 7월 28일, 2.4L 2WD 차량도 엔진, 변속기, 교류 발전기 등의 제어를 개선하여 연비를 높였다. "헤세이 22년도 연비 기준 +25%"를 달성하여 자동차 취득세와 중량세 감세액이 50%에서 75%로 인상되었다.
5. 판매 및 단종
2005년 도쿄 모터쇼에서 FSC라는 이름의 콘셉트 카로 처음 공개되었고, 2007년 9월 26일에 마크 II 블리트의 후속 차종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토요타에서는 미니밴과 스테이션 왜건의 중간 형태로 소개했지만, 초기에는 '새로운 컨셉'으로 홍보했고, 이후에는 스테이션 왜건으로 분류했다.
마크 X와 비슷한 엠블럼을 사용했지만, M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차량이었기 때문에, 후륜구동 고급 세단인 마크 X와는 디자인과 엔진 라인업이 완전히 달랐다. 사실상 이름만 공유하는 다른 차종이었다.
'4+Free'라는 컨셉에 따라 독립 4개 좌석과 세단, 왜건, 미니밴 모드의 3가지 시트 배열이 가능했다. 3열 시트가 있는 모델도 있었지만, 비상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평소에는 덮개로 가릴 수 있었다. 전륜구동과 4륜구동 중 선택할 수 있었지만, 4륜구동은 2.4L 모델에만 적용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월 판매 목표량 4,000대를 넘는 5,117대를 판매했지만, 판매량이 점차 감소하여 3개월 후에는 1,649대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경쟁 차종이었던 혼다 오딧세이도 겪었던 현상이었다.
2008년 8월 18일, 240F 및 240G 모델을 기반으로 블랙 펄 장식을 적용하고, 도어 미러 일체형 사이드 턴 램프와 스티어링 오디오 스위치를 추가한 '블랙 펄 리미티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또한 240G 사양에는 7인승 모델이 추가되었다.
2009년 2월 16일에는 전용 에어로 파츠와 블랙 시트를 적용한 '에어리얼(AERIAL)' 트림이 출시되었다. 기존 블랙 펄 리미티드 사양에 장착되었던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과 스티어링 오디오 스위치가 기본 장착되었고, '라이트 블루 미카 메탈릭' 색상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 12월 16일에는 2.4L 4륜구동 모델의 엔진, 변속기, 알터네이터 제어 시스템을 개선하여 연비를 향상시켰다. 동시에 특별 사양인 240 E-셀렉션(240 E-Selection)과 에어리얼 V-셀렉션(AERIAL V-Selection) 트림이 추가되었다.
2010년 7월 28일에는 3열 시트를 제거하고 트렁크 공간을 넓힌 5인승 모델 '240 파이브 스타일(240 Five Style)'이 추가되었다. 또한 2.4L 전륜구동 모델의 엔진, 변속기 등 제어 시스템을 개선하여 연비를 향상시켰다.
2011년 2월 14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전면 그릴과 알루미늄 휠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리어 몰딩에 도금 방식이 적용되었다. 에어리얼 트림은 스포티함을 더했다. 실내 시트 표면 재질이 변경되었고, 350G 모델에는 가죽과 목조 스티어링 휠이 모든 사양에 적용되었으며, 변속기 레버 패널과 파워 윈도우 스위치에 목조 장식이 적용되었다. 또한 에어리얼 F 패키지(AERIAL F Package)라는 저가형 에어리얼 트림이 추가되었다.
2013년 12월에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될 때까지 총 52,190대가 생산되었다. 3열 시트 모델은 프리우스 α가 그 위치를 대신하게 되었다.
6. 이름의 유래
영어로, 한 대로 다양한 공간을 가진다는 의미의 '''Z'''one '''i'''n '''O'''ne에서 유래한 조어이다.
참조
[1]
간행물
Toyota Launches New Model 'Mark X ZiO' in Japan
http://newsroom.toyo[...]
Toyota
2007-09-26
[2]
웹사이트
75 Years of Toyota {{!}} Technical Development {{!}} Electronics Parts
http://www.toyota-gl[...]
Toyota
2012
[3]
웹사이트
マークXジオ {{!}} 概要・グレード・価格 {{!}} グレード・価格
http://toyota.jp/mar[...]
Toyota
2008-12-11
[4]
웹사이트
Number of Vehicles Produced in Japan by Model
http://www.toyota-gl[...]
Toyota
2012
[5]
웹사이트
トヨタ自動車公式サイト内
https://toyota.jp/ca[...]
[6]
서적
デアゴスティーニジャパン週刊日本の名車第68号7ページより
[7]
문서
[8]
문서
[9]
문서
[10]
문서
[11]
문서
[12]
문서
[13]
문서
[14]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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