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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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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발과는 꿀풀목에 속하는 식충 식물 과이다. 벌레잡이통발속, 통발속, 겐리세아속을 포함하며, 끈끈이, 흡입 덫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곤충을 잡는다. 식충 식물은 꿀풀목을 포함한 여러 계통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으며, 잎 표면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 점액을 분비하여 곤충을 포획하고 소화한다. 통발과의 가장 최근 공통 조상은 육상 식물이었으며, 영양소 부족 환경에서 식충성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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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과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유럽산 무시트리스미레
유럽산 무시트리스미레(Pinguicula vulgaris)의 꽃
학명Lentibulariaceae
명명자Rich.
하위 분류겐리세아(Genlisea)
벌레잡이제비꽃(Pinguicula)
통발(Utricularia)

2. 하위 분류


  • 벌레잡이풀속 (''Pinguicula''): 주걱 모양의 잎을 로제트 형태로 펼치는 다년생 식물이다. 잎 표면에 점액을 분비하여 끈끈이 방식으로 곤충을 잡는다.
  • 통발속 (''Utricularia''): 침수성 수생식물, 습지 식물, 일부는 착생식물이며,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고 긴 줄기를 옆으로 뻗으며, 줄기나 잎에 포충낭을 형성하여 미소 동물을 빨아들이는 흡입 덫 방식으로 잡는다. 통발류는 물속에 줄기를 뻗으며 잎은 실처럼 갈라진다. 미미카키구사류는 줄기를 흙이나 이끼 사이에 뻗으며 주걱 모양의 잎을 낸다.
  • 겐리세아속 (''Genlisea''): 습지 식물이다. 로제트를 형성하는 일반 잎과 엽록소를 잃고 지하에 완전히 잠기는 Y자형의 다수의 포충 잎을 낸다.

3. 계통 분류

다음은 꿀풀목의 계통 분류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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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 | 꿀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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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코스페르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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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콘드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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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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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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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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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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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겔과
통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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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과는 가장 최근 공통 조상(MRCA)에서 처음 발생했을 수 있으며, 갇힌 곤충을 통해 추가적인 다량 영양소를 제공하는 흡수 샘을 도입하였다. 영양소가 부족한 서식지에서 이러한 추가적인 영양소 공급은 식물의 적합성을 증가시켰고, 결국 식충성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 형질 추가 매핑은 MRCA가 육상 식물이었고 편평한 잎과 주근으로 구성된 기초 로제트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계통 발생학은 또한 벌레잡이풀속이 다른 두 속의 자매임을 확인했다.


: 주걱 모양의 잎을 로제트 형태로 펼치는 다년생 식물이다. 잎 표면에 점액을 분비하여 끈끈이 방식으로 곤충을 잡는다.
: 침수성 수생식물, 습지 식물이며, 일부는 착생식물이다.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고 긴 줄기를 옆으로 뻗으며, 줄기나 잎에 포충낭을 형성하여 미소 동물을 빨아들이는 흡입 덫 방식으로 잡는다. 통발류는 물속에 줄기를 뻗으며, 잎은 실처럼 갈라진다. 미미카키구사류는 줄기를 흙이나 이끼 사이에 뻗으며, 주걱 모양의 잎을 낸다.

  • 겐리세아속 ''Genlisea''

: 습지 식물이다. 로제트를 형성하는 일반 잎과 엽록소를 잃고 지하에 완전히 잠기는 Y자형의 다수의 포충 잎을 낸다.

4. 진화

식충 식물은 5개의 주요 속씨식물 계통과 6개의 목, 즉 벼목, 석죽목, 괭이밥목, 진달래목, 택사목, 꿀풀목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꿀풀목 과에서 발견되는 한 가지 공통적인 특징은 잎 표면을 통해 단백질 분해 효소 점액을 분비한다는 것이다. 이 점액은 일반적으로 잠재적으로 유해한 곤충을 가두고 분해하여 곤충 포식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이 샘은 분비에서 흡수로 기능을 쉽게 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통발과 (Lentibulariaceae)의 가장 최근 공통 조상(MRCA)에서 처음 발생했을 수 있으며, 갇힌 곤충을 통해 추가적인 다량 영양소를 제공하는 흡수 샘을 도입했다. 영양소의 추가적인 공급원은 영양소가 부족한 서식지에서 자라는 식물의 적합성을 증가시켰고, 결국 식충성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 형질의 추가 매핑은 MRCA가 육상 식물이었고 편평한 잎과 주근으로 구성된 기초 로제트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계통 발생학은 또한 벌레잡이풀속(Pinguicula)이 다른 두 속의 자매임을 확인했다.[1]


  • 벌레잡이풀속 ''Pinguicula'': 주걱 모양의 잎을 로제트 형태로 펼치는 다년생 식물. 잎 표면에 점액을 분비하여 끈끈이 방식으로 곤충을 잡는다.
  • 통발속 ''Utricularia'': 침수성 수생식물, 습지 식물, 일부는 착생식물,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가늘고 긴 줄기를 옆으로 뻗으며, 줄기나 잎에 포충낭을 형성하여 미소 동물을 빨아들이는 흡입 덫 방식으로 잡는다. 통발류는 물속에 줄기를 뻗으며, 잎은 실처럼 갈라진다. 미미카키구사류는 줄기를 흙이나 이끼 사이에 뻗으며, 주걱 모양의 잎을 낸다.
  • 겐리세아속 ''Genlisea'': 습지 식물. 로제트를 형성하는 일반 잎과 엽록소를 잃고 지하에 완전히 잠기는 Y자형의 다수의 포충 잎을 낸다.

참조

[1] 논문 An update of the Angiosperm Phylogeny Group classification for the orders and families of flowering plants: APG III
[2] 문서 Lentibulariaは一時期浮遊性のタヌキモ類にあてられた属名で、レンズ(レンズマメ)形の泡粒を意味する。
[3] 서적 Flore parisienne: contenant la description des plantes qui croissent naturellement aux environs de Paris Poiteau, Pierre Antoine & Turpin, Pierre Jean François
[4] 논문 An update of the Angiosperm Phylogeny Group classification for the orders and families of flowering plants: APG IV http://onlinelibrary[...]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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