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파라수쿠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파라수쿠스는 부푼 코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멸종된 파충류로, 피토룡류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도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도 발견되었다. 파라수쿠스는 잡식성 악어로 추정되며,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통해 먹이를 씹거나 잘랐을 것으로 보인다. 파라수쿠스 속은 때때로 파레오리누스 속의 시니어 동의어로 간주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885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메가네우라
    메가네우라는 석탄기 후기에 서식했으며 날개 길이가 70cm가 넘는 거대한 잠자리류 곤충 속으로, 높은 산소 농도와 포식자 부재 등으로 인해 큰 크기를 가졌고 다른 곤충이나 양서류를 잡아먹는 포식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1885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스텝매머드
    스텝매머드는 플라이스토세 시대 유라시아 북부에 서식한 거대한 매머드 종으로, 현생 코끼리보다 훨씬 큰 몸집을 지녔으며 주로 스텝 환경에서 혼합 사료를 섭취하는 방목 동물로 추정된다.
  • 트라이아스기의 동물 - 돌레로사우루스
    돌레로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오스트리아 지역에 살았던 기초적인 이궁류 파충류 속으로, 한때 피토사우루스속으로 분류되었으나 2013년에 새로운 속으로 재분류되었으며 작은 크기와 희소한 화석으로 인해 정보가 부족하지만 잡식성으로 추정된다.
  • 트라이아스기의 동물 - 프로토메
    프로토메는 트라이아스기 후기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악어로, 좁고 긴 주둥이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잡식성 동물이며, 2012년 새로운 속과 종으로 명명되었다.
  • 악어형류 - 크리코사우루스
    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 악어형류 - 스테네오사우루스
    스테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초기에 동부 대서양에 서식했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큰 두개골, 뼈의 돌기, 염분 배출 기능이 특징이며, 모식종인 'S. 로스트로마요르'가 인정되었으나 속 'Steneosaurus'는 무효명이 되었다.
파라수쿠스
기본 정보
파라스쿠스 히슬로피 두개골
파라스쿠스 히슬로피의 두개골 (ISI R42, 모식표본)
학명Parasuchus
명명자리데커, 1885년
모식종Parasuchus hislopi
모식종 명명자리데커, 1885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아문척추동물아문
파충강
아강쌍궁아강
하강주룡형하강
植竜類 (식물룡류)
파라스쿠스과
파라스쿠스속
시간 척도
화석 발견 시기후기 트라이아스기,

2. 특징

파라수쿠스는 부푼 코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부분 전축 로스트룸(snout)인 GSI H 20/11은 파라수쿠스의 강의 유형으로 선택되었다.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 유난히 길며, 양 턱에는 총 20~25개의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 이것으로 먹이를 씹거나 잘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하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식물성 먹이를 모두 섭식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1]

3. 분류

파라수쿠스는 부푼 코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부분 전축 로스트룸(snout)인 GSI H 20/11은 파라수쿠스의 강의 유형으로 선택되었으며,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 아딜라바드 지구의 말레리 마을 근처 하부 말레리 형성(프란히타-고다바리 분지)에서 수집되었다. 고생물학자 산카르 차터지(1978)는 하부 말레리 형성의 많은 완전한 유골과 티키 형성의 거의 완전한 두개골 하나를 묘사했는데, 그는 이것을 파라수쿠스 히슬로피에 위임했다.[6]

아딜라바드 지구 무테라피람 마을 근처에서 완전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하고 관절형 뼈대 두 개가 수집되었다. 2.4m 길이의 두 개체가 나란히 누워 있었는데, 왼쪽 개체 ISI R 42는 완벽하게 보존되어 채터지(2001)의 제안에 따라 종의 신형으로 지정되었다. 오른쪽 개체의 로스트럼인 ISI R 43은 그 해골에서 유일하게 빠진 부분이다. 이 두 뼈에서 추정된 위 내용물에는 두 개의 관절형이고 거의 완전한 말레리사우루스 로빈슨(둘 다 ISIR 150으로 지정됨)의 뼈대가 발견되었다. 네오타입과 같은 지역에서 3개의 분리된 결합형 바시오카시피탈/바시세노이드(ISI R 45-47)도 회수되었다. 벤카타푸르 마을 근처, 그 지역에서 북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훌륭하게 보존된 두개골 2점이 더 발견되었다. ISI R 160은 고립되었지만 거의 완전한 두개골을, ISI R 161은 부분 두개골과 관절식 후두개골을 나타낸다.

마디야 프라데시 주 샤돌 구 티키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6.44km 정도 떨어진 티키 형성(곤드와나 대륙)의 티키수쿠스 홀로타입지에서 회복된 두개골은 코끝과 스쿼모살만 빠져 있다. 그 속종의 강의 형식으로 파라다이폰 유적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두 건물 모두 약 2억 2천 2백 5십에서 2억 2천 2백만 년 전 카니안 후기부터 노리아 초기의 트라이아스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6]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 유난히 긴 것이 특징이며, 양턱에는 총 20~25개의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 먹이를 씹거나 자르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하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식물성 먹이를 모두 섭식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3. 1. 계통도

폴란드에서 화석이 산출된 ''Paleorhinus cf. arenaceus''. 파레오리누스 속은 파라스쿠스 속의 주니어 동의어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 파라수쿠스(Parasuchus)는 식룡류(Phytosauria)의 계통 분석에서 가장 원시적인 식룡 중 하나로 발견되어, 식룡류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6]
  • Chatterjee (1978) 및 Lucas ''et al.'' (2007)과 같은 일부 연구에서는 ''Parasuchus''를 다른 기저 식룡인 ''Paleorhinus''와 동의어로 처리했다.[7]
  • Kammerer ''et al.'' (2016)의 계통 분석에 따르면, ''Parasuchus hislopi''는 ''Paleorhinus bransoni''와 ''Paleorhinus angustifrons''를 포함하는 가장 좁은 범위의 분류군 내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Parasuchus'' 속을 ''Paleorhinus'' 속(및 ''Arganarhinus'')의 시니어 동의어로 간주하고, ''Paleorhinus bransoni'', ''Paleorhinus angustifrons'' 및 ''Arganarhinus magnoculus'' 종을 ''Parasuchus'' 속으로 재분류했다.[7]

4. 생태

파라수쿠스는 부푼 코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부분 전축 로스트룸(snout)인 GSI H 20/11은 파라수쿠스의 강의 유형으로 선택되었다. 고생물학자인 산카르 차터지(1978)는 하부 말레리 형성의 많은 완전한 유골과 그가 파라수쿠스 히슬로피에게 위임한 티키 형성의 거의 완전한 두개골 하나를 묘사했다. 완전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하고 관절형 뼈대 두 개가 수집되었는데, 길이에 2개의 인두가 약 2.4m로 나란히 누워 있었다. 왼쪽 개인 ISI R 42는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채터지(2001)의 제안에 따라 종의 신형으로 지정되었다. 이 2개의 뼈에서 추정된 위 내용물은 2개의 관절형이고 거의 완전한 말레리사우루스 로빈슨페(둘 다 ISIR 150으로 지정됨)의 뼈대가 발견되었다.[1]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 유난히 긴 것이 특징이며 양턱에는 총 20~25개의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 먹이를 씹거나 잘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하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식물성 먹이를 모두 섭식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되는 종이다.[1]

파라수쿠스가 생존하던 시기는 중생대트라이아스기 후기로 지금으로부터 2억년전~1억 8천만년전에 생존했던 악어이다. 생존했던 시기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호수에서 서식했던 피토사우루스과의 악어가 된다. 화석의 발견은 1885년인도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이 된 종이며 이후에 다른 아시아의 지역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다.[1]

5. 발견과 역사

파라수쿠스는 1885년 리처드 리데커에 의해 처음으로 기재 및 명명되었으며, 기준종은 ''Parasuchus hislopi''이다. 속명은 "곁에" 또는 "가까이에"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para''/παρα와 이집트 악어 머리 형상을 한 신 소베크를 지칭하는 그리스어 ''souchos''에서 유래되었다. 종명 ''hislopi''는 ''P. hislopi''의 모식표본(그리고 이후 신모식표본 및 기타 표본)이 발견된 말레리 마을 근처의 붉은 점토에 주목했던 히슬로프를 기리고 있다.[8]

파라수쿠스라는 이름은 토머스 헨리 헉슬리가 1870년 동물의 목록에서 처음 사용했지만, 당시에는 진단이 제공되지 않아 의문명으로 간주되었다. 1885년 리처드 라이데커는 ''P. hislopi''를 정식으로 기재하고 명명했으며, 파라수쿠스과(Parasuchidae)라는 과명을 제안했다. 그러나 라이데커의 기재는 키메라 표본이 된 신타입에 근거한 것으로, 식룡류의 부분적인 주둥이와 인갑 및 이빨과, Rhynchosaur영어의 두개골 기부가 섞여 있었다. 1940년 프리드리히 폰 휘네는 이 두개골 기부를 파라다페돈 헉슬레이(현재의 히페로다페돈 헉슬레이이)의 것으로 동정하고, 식룡류의 뼈 요소에 대해서는 "aff." ''Brachysuchus maleriensis''로 분류했다. 이후, 1958년 에드윈 해리스 콜버트가 이 인도의 파라수쿠스류 요소를 ''Phytosaurus maleriensis''로 지정했지만, Gregory (1962)는 이 표본이 표징 형질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했다.

산카르 차터지는 1978년에 인도산 파라수쿠스류의 완전한 화석을 다수 기재했으며, Brachysuchus영어(앙기스트리누스에 근연 또는 시노님)와 Phytosaurus영어(의문명, 아마도 Nicrosaurus영어와의 시노님)의 어느 쪽에도 분류할 수 없음을 나타냈다. 그는 린코사우루스류의 두개골이 ''P. hislopi''의 홀로타입과 파라다페돈 헉슬레이이의 렉토타입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이데커의 주둥이 화석과 보존이 좋은 새로운 요소를 기반으로 ''P. hislopi''를 재도입했다.[10] 국제 동물 명명 규약 위원회는 차터지의 신청으로 표징 형질을 나타내지 않는 ''P. hislopi''의 홀로타입 표본을 네오타입 표본 ISI R42로 대체했다.[11]

부분적인 전상악골 GSI H 20/11은 산카르 채터지에 의해 ''Parasuchus hislopi''의 렉토타입 표본으로 선택되었다. GSI H 20/11은 안드라프라데시 주 아딜라바드 구의 Maleri 마을 부근의 Lower Maleri Formation영어에서 수집되었다. 이후 2003년에 네오타입 표본 화석이 승인되면서 렉토타입 지정은 폐지되었다.[11]

''파라수쿠스 히슬로피''의 네오타입 두개골(ISI R42)


산카르 채터지는 이후 하부 말레리층에서 산출된 더 포괄적인 화석을 기술했으며, Tiki Formation영어에서 산출된 거의 완전한 두개골도 기술하여, ''Parasuchus hislopi''로 분류했다. 완전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하고 연결된 2구의 골격도 아딜라바드 구의 Mutapyram 마을 하부 말레리층에서 수집되었다. 두 개체 모두 전체 길이는 약 8m였으며, 나란히 놓여 있었다. 왼쪽 개체 ISI R 42는 완전히 보존되어 본종의 네오타입으로 지정되었다.[11] 오른쪽 개체 ISI R 43은 거의 완전하며, 주둥이 일부만 손실되었다.[10][17] 해당 2개체의 위 내용물로 추정되는 유해로서, 2구의 연결된 거의 완전한 주룡형류 ''Malerisaurus robinsonae''의 골격(모두 ISIR 150으로 지정)이 발견되었다.[13]

최근 연구에 따르면 파라수쿠스는 팔레오리누스속과 아르가나르히누스속의 원로적 동의어로 간주되기도 한다.

5. 1. 주요 화석 발견지

1885년인도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화석이 발견되어 ''파라수쿠스''로 명명되었으며, 이후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다.[1]

토머스 헨리 헉슬리는 1870년에 동물 목록에서 파라수쿠스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했지만, 당시에는 진단이 제공되지 않아 ''노멘 누둠''으로 간주되었다. 리처드 리데커는 1885년에 ''P. hislopi''를 공식적으로 기술하고 명명했으며, 파라수쿠스과라는 과명을 제안했다. 그러나 리데커의 설명은 키메라 공동 모식 표본을 기반으로 했는데, 이는 린코사우루스의 뇌 기반과 피토사우루스의 부분적인 주둥이, 골판, 일부 치아를 섞은 것이었다. 프리드리히 폰 후네는 1940년에 뇌 기반이 ''파라다페돈 헉슬레이''(현재는 ''하이페로다페돈 헉슬레이'')에 속하고, 피토사우루스 재료가 새로 명명된 종인 "aff." ''브라키수쿠스 말레리엔시스''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후 에드윈 해리스 콜버트는 1958년에 모든 인도 파라수쿠스 재료를 ''피토사우루스 말레리엔시스''로 지정했고, 그레고리는 1962년에 그 재료가 진단적이지 않다고 간주했다.

상카르 차터지는 1978년에 인도 파라수쿠스의 많은 완전한 유해를 기술했으며, 이 종이 ''브라키수쿠스''(이는 ''앙기스토린''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동의어) 또는 ''피토사우루스'' ( 의문명이며, 아마도 ''니크로사우루스''의 선취 동의어 )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린코사우루스 뇌 기반이 ''P. hislopi''의 모식 표본도, ''Paradapedon huxleyi''의 선정된 모식 표본도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데커의 주둥이 화석과 새롭게 보존된 재료를 기반으로 ''P. hislopi''를 다시 도입했다.[1] ICZN는 차터지의 신청에 따라 2001년에 ''P. hislopi''의 비진단적 모식 표본을 신모식 표본 (ISI R 42)으로 교체했다.[2]

리데커가 기술한 부분적인 전상악골 주둥이 (코)인 GSI H 20/11은 산카르 차테르지가 ''파라수쿠스 히슬로피''의 렉토타입으로 선택했다. GSI H 20/11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딜라바드 구의 말레리 마을 근처의 하부 말레리 지층 (프라니타-고다바리 분지)에서 수집되었다. 렉토타입은 2003년에 새로운 모식 표본 화석이 속으로 승인되면서 쓸모없게 되었다.[2]

상카르 차테르지는 후에 하부 말레리 지층에서 더 포괄적인 유해를 기술했으며, 티키 지층에서 거의 완전한 두개골 형태를 발견하여 이를 ''파라수쿠스 히슬로피''로 분류했다. 완전한 두개골을 포함하는 두 개의 완전하고 연결된 골격이 아딜라바드 구의 무타피람 마을 근처의 하부 말레리 지층에서 수집되었다. 두 개체 모두 길이가 대략 약 2.44m였으며 나란히 누워 있었다. 왼쪽 개체인 ISI R 42는 완벽하게 보존되어 종의 신모식 표본으로 지정되었다.[2] 오른쪽 개체인 ISI R 43은 거의 완전하며 코의 일부가 없다.[1][7]

아젠도사우리드 고룡류인 ''Malerisaurus robinsonae''(둘 다 ISIR 150으로 지정됨)의 골격은 두 개의 관절이 있고 거의 완전한 형태로 이 두 파라수쿠스 골격의 추정되는 위 내용물로 발견되었다.[3] 신모식 표본과 같은 지역에서 세 개의 분리된 결합된 기저후두골/기저접형골(ISI R 45-47)도 회수되었다. 그 지역에서 북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벤카타푸르 마을 근처에서, 두 개의 더 훌륭하게 보존된 두개골이 발견되었다. ISI R 160은 분리되었지만 거의 완전한 두개골을 나타내는 반면, ISI R 161은 부분적인 두개골과 연결된 두개골 후 유해를 나타낸다.[1] 마지막으로, 티키 지층의 ''Tikisuchus'' 모식 표본 부위(곤드와나 군)[4] 마디아프라데시주 샤돌 구의 티키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곳에서 회수된 두개골은 코의 끝과 비늘뼈만 빠져 있다. 이 표본은 속의 렉토타입으로, ''Paradapedon'' 유해 근처에서 발견되었다.[1] 두 지층 모두 후기 트라이아스기 시대의 후기 카르니아절에서 초기 노리아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약 에서 전이다.[4][5]

참조

[1] 논문 A primitive parasuchid (phytosaur) reptile from the Upper Triassic Maleri Formation of India http://palaeontology[...] 2012-05-12
[2] 논문 "''Parasuchus Hislopi'' Lydekker, 1885 (Reptilia, Archosauria): Lectotype Replaced By A Neotype" http://biostor.org/c[...]
[3] 논문 "''Malerisaurus'', A New Eosuchian Reptile from the Late Triassic of India"
[4] 논문 "''Tikisuchus romeri'', a new rauisuchid reptile from the Late Triassic of India"
[5] 논문 Global Triassic tetrapod biostratigraphy and biochronology
[6] 논문 The Early Evolution of Archosaurs: Relationships and the Origin of Major Clades https://digitallibra[...]
[7] 논문 Relationships of the Indian phytosaur ''Parasuchus hislopi'' Lydekker, 1885 http://pure-oai.bham[...]
[8] 논문 Maleri and Denwa Reptilia and Amphibia
[9] 서적 地球生命 水際の興亡史 技術評論社 2021-07-28
[10] 논문 A primitive parasuchid (phytosaur) reptile from the Upper Triassic Maleri Formation of India http://palaeontology[...] 2012-05-12
[11] 논문 "''Parasuchus Hislopi'' Lydekker, 1885 (Reptilia, Archosauria): Lectotype Replaced By A Neotype" http://biostor.org/c[...]
[12] 논문 Maleri and Denwa Reptilia and Amphibia
[13] 논문 "''Malerisaurus'', A New Eosuchian Reptile from the Late Triassic of India"
[14] 논문 "''Tikisuchus romeri'', a new rauisuchid reptile from the Late Triassic of India"
[15] 논문 Global Triassic tetrapod biostratigraphy and biochronology
[16] 논문 The Early Evolution of Archosaurs: Relationships and the Origin of Major Clades https://digitallibra[...]
[17] 논문 Relationships of the Indian phytosaur ''Parasuchus hislopi'' Lydekker, 1885 http://pure-oai.bham[...]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