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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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항 스틸러스는 2016 시즌을 앞두고 최진철 감독을 선임하고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시즌 중 FA컵 8강,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탈락, K리그 클래식 7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양동현이 팀 내 최다 도움, 손준호가 AFC 챔피언스리그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선수단은 신인 드래프트와 이적을 통해 변화를 겪었으며, 시즌 중 최진철 감독이 사임하고 최순호 감독이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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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러스 2016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클럽 | 포항 스틸러스 |
| 시즌 | 2016 |
| 감독 이름 | 최순호 |
| 감독 직책 | 감독 |
| 연고지 | 포항시 |
| 경기장 | 포항스틸야드 |
| 리그 정보 | |
| 리그 이름 | K리그 클래식 |
| 리그 성적 | 9위 |
| 리그 최다 득점자 | 양동현 (13골) |
| 컵 대회 정보 | |
| 컵 대회 이름 | FA컵 |
| 컵 대회 성적 | 32강 |
| 대륙컵 정보 | |
| 대륙컵 이름 | AFC 챔피언스리그 |
| 대륙컵 성적 | 조별리그 |
| 시즌 정보 | |
| 시즌 최다 득점자 | 양동현 (13골) |
| 홈 최다 관중 | 16,509명 (6월 25일, 포항:서울) |
| 홈 최저 관중 | 3,815명 (4월 24일, 포항:전남) |
| 유니폼 정보 | |
| 이전/다음 시즌 정보 | |
| 이전 시즌 | 2015 |
| 다음 시즌 | 2017 |
2. 시즌 준비
2016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는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정비했다. 포항은 1월 11일부터 2월 3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기간 동안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했으며, 특히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시즌 연습 경기는 1월 20일 치앙마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여러 팀과 진행되었다. 치앙마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였고, 1월 23일에는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월 26일에는 촌부리 FC에게 2-0으로 승리했으며, 1월 29일에는 수판부리 FC에 2-1로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2월 1일에는 부리람 유나이티드에게 1-0으로 패하며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국내 팀과의 연습 경기도 진행되었다.
- 1월 19일: 포항 스틸러스 1 - 1 FC 서울
- 1월 22일: 포항 스틸러스 0 - 2 성남 FC
- 1월 25일: 포항 스틸러스 1 - 0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월 28일: 포항 스틸러스 0 - 0 전북 현대 모터스
- 2월 2일: 포항 스틸러스 2 - 0 울산 현대 축구단
- 2월 5일: 포항 스틸러스 1 - 0 경남 FC
2. 1. 최진철 감독 취임
2015 시즌 종료 후, 포항 스틸러스는 최진철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최진철 감독은 선수 시절 포항의 레전드로 활약했으며, 2015년 U-17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칠레 U-17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의 취임은 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었다. 최진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강조하며, 젊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기용을 시사했다. 이는 기존의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016 시즌 초반에는 팀의 조직력 강화와 전술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최진철 감독의 취임은 포항 스틸러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선수 시절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과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변화시키고자 했다. 특히, U-17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그의 육성 능력은 포항 스틸러스의 젊은 선수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프로 무대의 경쟁은 만만치 않았고, 최진철 감독은 자신만의 철학을 팀에 녹여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했다.
최진철 감독은 부임 이후, 팀의 훈련 방식을 개선하고,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선수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긍정적인 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즌 중반 이후 팀의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시즌 전체를 놓고 볼 때, 최진철 감독의 포항 스틸러스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팀은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승리보다는 무승부의 경기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최진철 감독에게 더욱 큰 책임감을 안겨주었고, 그는 다음 시즌을 위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최진철 감독의 취임은 포항 스틸러스의 새로운 도전을 의미했다. 그는 팀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6 시즌은 최진철 감독에게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보여준 시기였으며,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최진철 감독의 지도 아래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최진철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이는 팀의 전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최진철 감독은 2016 시즌 후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15 시즌 종료 후, 최진철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최진철 감독은 선수 시절 포항의 레전드로 활약했으며, 2015년 U-17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칠레 U-17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의 취임은 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었다. 최진철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강조하며, 젊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기용을 시사했다. 이는 기존의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최진철 감독의 취임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선수 시절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과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변화시키고자 했다. 특히, U-17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그의 육성 능력은 포항의 젊은 선수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최진철 감독은 부임 이후, 훈련 방식을 개선하고,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선수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긍정적인 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즌 중반 이후 팀의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시즌 전체를 놓고 볼 때, 최진철 감독의 포항은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팀은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승리보다는 무승부의 경기가 많았다.
포항 스틸러스는 최진철 감독의 지도 아래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최진철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이는 팀의 전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최진철 감독은 2016 시즌 후 팀을 떠나게 되었다.
2. 2. 전지훈련
포항 스틸러스는 2016 시즌을 앞두고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1월 11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 훈련 기간 동안 포항은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리시즌 연습 경기는 1월 20일 치앙마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여러 팀과 진행되었다. 치앙마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였고, 1월 23일에는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월 26일에는 촌부리 FC에게 2-0으로 승리했으며, 1월 29일에는 수판부리 FC에 2-1로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2월 1일에는 부리람 유나이티드에게 1-0으로 패하며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2. 2. 1. 프리시즌 연습 경기 결과
2016년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는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점검했다.- 1월 19일: 포항 스틸러스 1 - 1 FC 서울
- 1월 22일: 포항 스틸러스 0 - 2 성남 FC
- 1월 25일: 포항 스틸러스 1 - 0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월 28일: 포항 스틸러스 0 - 0 전북 현대 모터스
- 2월 2일: 포항 스틸러스 2 - 0 울산 현대 축구단
- 2월 5일: 포항 스틸러스 1 - 0 경남 FC
3. 시즌 통계
2016년 시즌 포항 스틸러스는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다.
FA컵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32강에서 울산대학교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성남 FC를 만나 2-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지만, 8강전에서 부천 FC 1995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F조에 속해 FC 서울, 산둥 루넝,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경쟁했다. 포항은 조별 예선 6경기를 치러 2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포항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경기 날짜 | 상대팀 | 경기 결과 | 득점 선수 | 경기장 |
|---|---|---|---|---|
| 2월 24일 | 산둥 루넝 | 0 - 0 | - | 포항 스틸야드 |
| 3월 1일 | FC 서울 | 0 - 1 | - | 서울월드컵경기장 |
| 3월 15일 | 부리람 유나이티드 | 2 - 1 | 손준호, 심동운 | 부리람 스타디움 |
| 4월 6일 | 부리람 유나이티드 | 0 - 0 | - | 포항 스틸야드 |
| 4월 20일 | 산둥 루넝 | 1 - 3 | 양동현 |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
| 5월 4일 | FC 서울 | 0 - 0 | - | 포항 스틸야드 |
3. 1. K리그 클래식 기록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총 38경기를 치렀다. 승리 13번, 무승부 12번, 패배 13번을 기록했으며, 승점 51점으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총 52골을 넣었고, 55골을 실점했다.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5,203명이었다.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라운드: 3월 12일, 전북 현대 모터스 1 - 0 포항 스틸러스
- 2라운드: 3월 19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라운드: 4월 2일, FC 서울 2 - 3 포항 스틸러스
- 4라운드: 4월 9일, 포항 스틸러스 2 - 1 성남 FC
- 5라운드: 4월 16일, 울산 현대 1 - 0 포항 스틸러스
- 6라운드: 4월 20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인천 유나이티드
- 7라운드: 4월 23일, 수원 FC 0 - 2 포항 스틸러스
- 8라운드: 5월 1일, 포항 스틸러스 1 - 1 광주 FC
- 9라운드: 5월 4일, 제주 유나이티드 2 - 0 포항 스틸러스
- 10라운드: 5월 8일, 포항 스틸러스 2 - 0 상주 상무
- 11라운드: 5월 15일, 포항 스틸러스 0 - 2 전남 드래곤즈
- 12라운드: 5월 22일, 전북 현대 모터스 3 - 1 포항 스틸러스
- 13라운드: 5월 2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1 - 1 포항 스틸러스
- 14라운드: 6월 11일, 포항 스틸러스 1 - 0 FC 서울
- 15라운드: 6월 15일, 성남 FC 2 - 2 포항 스틸러스
- 16라운드: 6월 18일, 포항 스틸러스 3 - 1 울산 현대
- 17라운드: 6월 25일, 인천 유나이티드 2 - 2 포항 스틸러스
- 18라운드: 6월 29일, 포항 스틸러스 3 - 0 수원 FC
- 19라운드: 7월 2일, 광주 FC 2 - 1 포항 스틸러스
- 20라운드: 7월 9일, 포항 스틸러스 1 - 2 제주 유나이티드
- 21라운드: 7월 13일, 상주 상무 2 - 2 포항 스틸러스
- 22라운드: 7월 16일, 전남 드래곤즈 1 - 0 포항 스틸러스
- 23라운드: 7월 24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전북 현대 모터스
- 24라운드: 7월 3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2 - 1 포항 스틸러스
- 25라운드: 8월 6일, FC 서울 0 - 1 포항 스틸러스
- 26라운드: 8월 13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성남 FC
- 27라운드: 8월 20일, 울산 현대 0 - 2 포항 스틸러스
- 28라운드: 8월 27일, 포항 스틸러스 2 - 0 인천 유나이티드
- 29라운드: 9월 10일, 수원 FC 1 - 2 포항 스틸러스
- 30라운드: 9월 14일, 광주 FC 0 - 1 포항 스틸러스
- 31라운드: 9월 17일, 제주 유나이티드 3 - 2 포항 스틸러스
- 32라운드: 9월 25일, 포항 스틸러스 1 - 2 상주 상무
- 33라운드: 10월 2일, 전남 드래곤즈 1 - 2 포항 스틸러스
- 34라운드: 10월 15일, 포항 스틸러스 2 - 1 수원 FC
- 35라운드: 10월 22일, 상주 상무 0 - 3 포항 스틸러스
- 36라운드: 10월 29일, 포항 스틸러스 1 - 2 광주 FC
- 37라운드: 11월 2일, 인천 유나이티드 1 - 1 포항 스틸러스
- 38라운드: 11월 6일, 포항 스틸러스 1 - 3 전남 드래곤즈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38경기를 치렀다. 13승 12무 13패를 기록하며 승점 51점으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총 52골을 넣고 55골을 실점했다.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5,203명이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라운드: 3월 12일, 전북 현대 모터스 1 - 0 포항 스틸러스
- 2라운드: 3월 19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라운드: 4월 2일, FC 서울 2 - 3 포항 스틸러스
- 4라운드: 4월 9일, 포항 스틸러스 2 - 1 성남 FC
- 5라운드: 4월 16일, 울산 현대 1 - 0 포항 스틸러스
- 6라운드: 4월 20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인천 유나이티드
- 7라운드: 4월 23일, 수원 FC 0 - 2 포항 스틸러스
- 8라운드: 5월 1일, 포항 스틸러스 1 - 1 광주 FC
- 9라운드: 5월 4일, 제주 유나이티드 2 - 0 포항 스틸러스
- 10라운드: 5월 8일, 포항 스틸러스 2 - 0 상주 상무
- 11라운드: 5월 15일, 포항 스틸러스 0 - 2 전남 드래곤즈
- 12라운드: 5월 22일, 전북 현대 모터스 3 - 1 포항 스틸러스
- 13라운드: 5월 2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1 - 1 포항 스틸러스
- 14라운드: 6월 11일, 포항 스틸러스 1 - 0 FC 서울
- 15라운드: 6월 15일, 성남 FC 2 - 2 포항 스틸러스
- 16라운드: 6월 18일, 포항 스틸러스 3 - 1 울산 현대
- 17라운드: 6월 25일, 인천 유나이티드 2 - 2 포항 스틸러스
- 18라운드: 6월 29일, 포항 스틸러스 3 - 0 수원 FC
- 19라운드: 7월 2일, 광주 FC 2 - 1 포항 스틸러스
- 20라운드: 7월 9일, 포항 스틸러스 1 - 2 제주 유나이티드
- 21라운드: 7월 13일, 상주 상무 2 - 2 포항 스틸러스
- 22라운드: 7월 16일, 전남 드래곤즈 1 - 0 포항 스틸러스
- 23라운드: 7월 24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전북 현대 모터스
- 24라운드: 7월 3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2 - 1 포항 스틸러스
- 25라운드: 8월 6일, FC 서울 0 - 1 포항 스틸러스
- 26라운드: 8월 13일, 포항 스틸러스 1 - 1 성남 FC
- 27라운드: 8월 20일, 울산 현대 0 - 2 포항 스틸러스
- 28라운드: 8월 27일, 포항 스틸러스 2 - 0 인천 유나이티드
- 29라운드: 9월 10일, 수원 FC 1 - 2 포항 스틸러스
- 30라운드: 9월 14일, 광주 FC 0 - 1 포항 스틸러스
- 31라운드: 9월 17일, 제주 유나이티드 3 - 2 포항 스틸러스
- 32라운드: 9월 25일, 포항 스틸러스 1 - 2 상주 상무
- 33라운드: 10월 2일, 전남 드래곤즈 1 - 2 포항 스틸러스
- 34라운드: 10월 15일, 포항 스틸러스 2 - 1 수원 FC
- 35라운드: 10월 22일, 상주 상무 0 - 3 포항 스틸러스
- 36라운드: 10월 29일, 포항 스틸러스 1 - 2 광주 FC
- 37라운드: 11월 2일, 인천 유나이티드 1 - 1 포항 스틸러스
- 38라운드: 11월 6일, 포항 스틸러스 1 - 3 전남 드래곤즈
3. 2. FA컵 기록
2016년 FA컵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32강에서 울산대학교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성남 FC를 만나 2-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부천 FC 1995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3. 3. AFC 챔피언스리그 기록
2016년 포항 스틸러스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여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포항은 F조에 속해, FC 서울, 산둥 루넝,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경쟁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조별 예선 6경기를 치러 2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포항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경기 날짜 | 상대팀 | 경기 결과 | 득점 선수 | 경기장 |
|---|---|---|---|---|
| 2월 24일 | 산둥 루넝 | 0 - 0 | - | 포항 스틸야드 |
| 3월 1일 | FC 서울 | 0 - 1 | - | 서울월드컵경기장 |
| 3월 15일 | 부리람 유나이티드 | 2 - 1 | 손준호, 심동운 | 부리람 스타디움 |
| 4월 6일 | 부리람 유나이티드 | 0 - 0 | - | 포항 스틸야드 |
| 4월 20일 | 산둥 루넝 | 1 - 3 | 양동현 |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
| 5월 4일 | FC 서울 | 0 - 0 | - | 포항 스틸야드 |
4. 선수 통계
2016 시즌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의 개인 기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양동현은 6개의 도움으로 팀 내 도움 1위를 기록했다. 손준호는 5개의 도움을 기록했으며, 무랄랴는 4개, 라자르는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심동운과 김광석, 배슬기는 각각 2개, 1개,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손준호가 2골로 팀 내 득점 1위를 차지했으며, 양동현, 심동운, 이광혁이 각각 1골을 기록했다.
4. 1. 리그 득점 순위
2016년 K리그 클래식 득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 선수 | 소속 | 골 |
|---|---|---|---|
| 1 | 정조국 | 광주 FC | 12 |
| 2 | 조나탄 | 수원 삼성 | 11 |
| 3 | 아드리아노 | FC 서울 | 10 |
| 4 | 김신욱 | 전북 현대 모터스 | 9 |
| 5 | 양동현 | 포항 스틸러스 | 8 |
| 6 | 이정협 | 부산 아이파크 | 7 |
| 7 | 이근호 | 제주 | 6 |
| 8 | 김승대 | 포항 스틸러스 | 5 |
| 8 | 염기훈 | 수원 삼성 | 5 |
| 8 | 이동국 | 전북 현대 모터스 | 5 |
4. 2. 리그 도움 순위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포항 스틸러스 소속 선수의 도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 선수 이름 | 도움 |
|---|---|---|
| 1 | 양동현 | 6 |
| 2 | 손준호 | 5 |
| 3 | 무랄랴 | 4 |
| 4 | 라자르 | 3 |
| 5 | 심동운 | 2 |
| 6 | 김광석 | 1 |
| 7 | 배슬기 | 1 |
4. 3. AFC 챔피언스리그 득점 순위
AFC 챔피언스리그 득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 선수 | 골 |
|---|---|---|
| 1 | 손준호 | 2 |
| 2 | 양동현 | 1 |
| 2 | 심동운 | 1 |
| 2 | 이광혁 | 1 |
5. 선수단
2016년 포항 스틸러스는 최진철 감독이 시즌 초반 팀을 이끌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중도 사임하고 최순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코치진으로는 황선홍, 김기동, 백승철, 골키퍼 코치 김봉수, 피지컬 코치 임종헌이 함께했다. 최순호 감독 선임 이후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정보는 위와 같다.
김동희는 경남 FC로, 배슬기는 FC 안양으로, 김승대는 울산 현대로, 이광혁은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되었다. 황지수와 강상우는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5. 1. 현재 선수단
2016년 10월 18일 기준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골키퍼'''
- 1 강현무
- 21 신화용
- 31 하창래
'''수비수'''
- 3 알리
- 4 배슬기
- 5 김광석
- 13 김원일
- 16 김준수
- 20 박선용
- 22 substitute, sub, substitution; replacement.
- 23 김교빈
- 28 황지수
- 33 정원진
- 35 윤민호
- 44 이재원
'''미드필더'''
- 6 손준호
- 7 라자르
- 8 무랄랴
- 10 이광혁
- 11 양동현
- 14 송승민
- 17 심상민
- 18 문창진
- 25 김찬희
- 26 박준희
- 29 권수현
- 77 이석현
'''공격수'''
- 9 룰리냐
- 27 유제호
- 30 이승기
- 36 왕찬
5. 2. 임대 및 군 복무 중인 선수
2016 시즌 동안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임대 또는 군 복무 중인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김동희는 경남 FC로 임대되었다.
- 배슬기는 FC 안양으로 임대되었다.
- 황지수는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 김승대는 울산 현대로 임대되었다.
- 이광혁은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되었다.
- 강상우는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5. 3. 코칭스태프
2016 시즌 포항 스틸러스의 코칭스태프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감독: 최진철 (시즌 초반), 최순호 (시즌 중반 이후)
- 코치: 황선홍, 김기동, 백승철
- 골키퍼 코치: 김봉수
- 피지컬 코치: 임종헌
최진철 감독이 시즌 초반 팀을 이끌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중도 사임하고 최순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최순호 감독 선임 이후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정보는 위와 같다.
6. 선수 이적
2016년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는 선수단에 변화를 겪었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우찬양, 강현무, 이광혁, 황도연, 정원진, 이상기, 김찬희, 최재영을 영입하여 전력을 보강했다. 중앙 수비수 우찬양은 수비 강화에, 골키퍼 강현무는 골문 경쟁에 합류했다. 측면 공격수 이광혁은 빠른 발과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수비수 황도연과 미드필더 김찬희는 수비와 허리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었다. 공격수 정원진은 득점력을, 미드필더 이상기는 경기 조율을 담당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공격수 최재영은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해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승대는 중국 슈퍼 리그의 옌볜 푸더로, 배천석은 FC 안양으로, 김대호는 경남 FC로 이적했다. 또한, 강상우는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다. 이광혁은 울산으로 임대 이적했고, 배슬기는 부천으로 임대되었다. 김준수, 김승대, 손준호는 상주 상무에 입대하여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으며, 김동현은 안산에 입대했다.
6. 1. IN
포항 스틸러스는 2016 시즌을 앞두고 다음과 같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양동원 (FW): FC 서울에서 이적
- 강상우 (MF): 울산 현대에서 이적
- 정원진 (FW): 경남 FC에서 이적
- 무랄랴 (DF): 브라질의 폰테 프레타에서 이적
- 알렉스 (MF): 브라질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임대
- 라자르 (MF): 세르비아에서 이적
6. 1. 1. 신인 드래프트 & 자유선발
2016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는 신인 드래프트와 자유선발을 통해 여러 선수를 영입했다.신인 드래프트
- 우찬양: 우선지명으로 입단한 우찬양은 중앙 수비수로서 팀의 수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 강현무: 골키퍼 강현무는 드래프트로 영입되어 골문 경쟁에 합류했다.
- 이광혁: 측면 공격수 이광혁은 빠른 발과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 황도연: 수비수 황도연은 수비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정원진: 공격수 정원진은 득점력을 보강할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 이상기: 미드필더 이상기는 중원에서 팀의 경기 조율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 김찬희: 미드필더 김찬희는 팀의 허리에 힘을 보탤 선수로 주목받았다.
- 최재영: 공격수 최재영은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해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자유선발자유선발을 통해 팀에 합류한 선수들에 대한 정보는 원본 자료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6. 2. OUT
2016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를 떠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김승대는 중국 슈퍼 리그의 옌볜 푸더로 이적했다. 배천석은 FC 안양으로, 김대호는 경남 FC로 이적했다. 또한, 강상우는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다.6. 2. 1. 임대 및 군입대
2016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는 여러 선수들의 임대 및 군 입대로 인한 변화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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