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축구 전용 경기장이다. 200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한국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6만 6천석 이상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2002년 월드컵 개막전, 2007년 FIFA U-17 월드컵 결승전,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등 다양한 국제 경기와 K리그, 콘서트, 문화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며, '상암 징크스'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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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FIFA U-17 월드컵 경기장 -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종합운동장은 대한민국 천안시에 위치한 스포츠 경기장으로,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와 천안 시티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피스퀸컵, FIFA U-17 월드컵, FIFA U-20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가 개최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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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관중석 아래 공간에는 대형 쇼핑센터(과거 까르푸, 홈에버 등 입점)와 멀티플렉스 영화관(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이 들어서 있어, 경기가 없는 날에도 많은 사람이 찾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FC 서울 경기가 없는 날에는 유료(2008년 5월 기준 1000KRW)로 경기장 내부(관중석, 선수 라커룸, 그라운드 주변 등)를 둘러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장 건설 초기에는 상암동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었기 때문에 흔히 '상암 월드컵 경기장' 또는 줄여서 '상암'이라고 불리지만, 실제 행정구역상 위치는 인접한 성산동이다. 경기장 주변의 과거 난지도 부지에는 5가지 테마 공원으로 구성된 넓은 월드컵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 1. 건설 과정
1995년, 2002년 FIFA 월드컵 개최 신청 당시 대한민국은 국제 축구 연맹(FIFA)에 축구전용경기장 건설을 약속했다. 그러나 서울특별시는 정부의 상당한 재정 지원 없이는 건설이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했고, 대안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 개·보수와 함께 뚝섬에 다목적 돔구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이는 1995년 5월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FIFA에 제출할 유치 신청서에 뚝섬 돔구장을 후보 경기장으로 포함시키면서 구체화되었으며, 야구장에서 축구 경기도 가능한 형태로 계획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LG그룹에 뚝섬 부지 일부를 매각하기도 했다.
1996년 6월 월드컵이 한일 공동 개최로 결정되자, 축구계에서는 전용구장 신축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었다. 이에 1997년 5월, 당시 서울특별시장이었던 조순은 잠실과 뚝섬으로도 충분하며, 전용구장이 필요하다면 정부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24]
결국 서울시는 월드컵 조직위원회와의 논의 끝에 뚝섬 돔구장 건설을 포기하고 전용구장 건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마곡지구, 상암지구 등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1997년10월 11일 월드컵 주 경기장 부지선정위원회는 상암지구를 만장일치로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상암지구는 100% 시유지여서 토지 보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경기장 건설 비용은 약 2700억원, 주변 도로 개설 등 간접 비용은 1800억원으로 예상되었다.[25]
하지만 직후 발생한 IMF 사태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신축 계획을 백지화하고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이나 인천 문학경기장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하자는 주장이 다시 나왔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는 안전 문제와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신축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1998년5월 6일 상암구장 신축을 최종 확정했다.[26]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한국적인 특징을 살린 디자인으로 지어졌다. 경기장의 지붕은 전통적인 한국식 연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으며, 높이는 50m에 달하고 16개의 기둥으로 지지된다. 이 지붕은 경기장 전체 좌석의 90%를 덮는다. 지붕 마감재로는 섬유강화플라스틱과 폴리카보네이트 글레이징을 사용하여 마치 전통 한지로 만든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경기장을 비추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을 내는데, 이는 전통적인 등불의 모습을 연상시킨다.[5]
3. 좌석
총 좌석 수는 66,704석이다. 좌석은 W석(서쪽), E석(동쪽), N석(북쪽), S석(남쪽)으로 구분되며, 세부 좌석 수는 아래와 같다.
구분
총 좌석 수
상단 좌석 수
하단 좌석 수
W석
17,247석
9,380석
7,867석
E석
19,006석
9,671석
9,335석
N석
14,157석
7,475석
6,682석
S석
14,156석
7,474석
6,682석
이 외에 귀빈석, 언론보도석, 스카이박스 등 기타 특별석 2,138석이 마련되어 있다.
4. 주요 경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대회 개막전인 프랑스 대 세네갈 경기와 준결승전인 대한민국 대 독일 경기 등 주요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다. 현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A매치 경기장 중 하나이며, K리그의 FC 서울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동아시아컵 2013과 같은 국제 축구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며, 2014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리는 등 축구 외의 대규모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축구 경기 외에도 다양한 공연 및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드림콘서트를 비롯하여 현대카드시티브레이크(2014년),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2015년) 등 대규모 음악 행사가 열렸다.
특히 K팝 스타들의 공연 장소로 주목받았는데, 2016년에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빅뱅이 단독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개최했으며[11], 이듬해에는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가 열렸다.[13] 이후에도 싸이[12], SMTOWN 아티스트, 젝스키스, 세븐틴, 임영웅, 아이유[14] 등 많은 가수가 이곳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2020년에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위한 방탄소년단의 사전 녹화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음악 공연 외에도 국제적인 문화 행사나 e스포츠 행사가 개최되었다. 2007년부터 3년간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열렸고[8][9][10], 2014년에는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3년에는 제25회 세계잼버리대회 폐영식 및 K팝 콘서트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편, 2004년에는 경기장 내 상암 CGV가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극중 박신양이 연기한 인물의 전처 소유 영화관이자 김정은이 연기한 주인공이 일하던 곳으로 등장했다.[7]
5. 1. 주요 공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매년 드림콘서트가 개최되는 것을 비롯하여 다양한 대규모 공연과 행사가 열렸다. 2014년에는 현대카드시티브레이크가 개최되었고, 2015년에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가 열렸다. 2016년에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빅뱅이 단독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개최했으며, 2017년에는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주요 공연 및 행사 목록은 다음과 같다.
2006년 8월 23일 FC 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 당시 광문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조인준(18)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29]
수사가 시작되고 같은 해 9월 6일, 두 명의 방화범이 경찰에 자진 출두하였다. 이들은 경찰 조사 초기에는 “우리는 수원 삼성 서포터스가 아니다. 원래 안양 LG 서포터스였는데 연고지 이전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그날 수원 삼성을 응원하다 흥분해서 방화를 하게 됐다”고 거짓 진술을 하기도 했으나, 결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임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즈인 프렌테 트리콜로 측에서는 해당 방화는 개인의 돌출 행동일 뿐이며 공개적인 사과는 절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여 당시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30][31]
2006년 12월, FC 서울은 “K리그의 대승적인 화합 차원에서 용서”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이들 방화범 2명에 대해 선처를 바라는 진정서를 관할 서부지방검찰청에 제출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32]
7. 대중문화 속의 서울월드컵경기장
댄싱퀸 (2012년), 런닝맨 (2013년), 빅매치 (2014년) 등 여러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되었다. 2004년에는 경기장 내 월드컵몰에 위치한 상암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극중 박신양이 연기한 한기주의 전처 소유 영화관이자 김정은이 연기한 강태영이 일했던 곳으로 등장했다.[7]
또한, 다양한 대규모 콘서트와 e스포츠 행사, 국제 행사 등이 개최되었다. 주요 행사 목록은 다음과 같다.
경기장 내부에는 쇼핑센터(홈플러스, 과거 까르푸, 홈에버)와 멀티플렉스 영화관(CGV) 등 편의 시설이 있어 경기가 없는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FC서울 경기가 없는 날에는 경기장 내부가 공개되어 관람석, 선수 라커룸, 피치 사이드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1000KRW이다 (2008년 5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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