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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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베치에타 - 프란체스코 디 지오르지오
프란차비조 - 프란체스코 디 크리스토파노
프란체스코 데 메디치 - 토스카나의 대공이다.
프란체스코 타마뇨 - 프란체스코 타마뇨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활동하며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오텔로' 초연의 주인공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탈리아 오페라 테너 가수로, 강렬하고 웅장한 목소리로 "테노레 로부스토" 또는 "테노레 디 포르차"로 불렸다.
프란체스코 1세 (양시칠리아) - 양시칠리아 왕국의 국왕인 프란체스코 1세는 자유주의적 섭정에서 반동주의 정책을 펼친 인물로, 두 번의 결혼으로 14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프란체스코 1세 왕립 훈장을 제정했다.
프란체스코 2세 (양시칠리아) - 프란체스코 2세는 양시칠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으로, 가리발디의 침공과 사르데냐 왕국의 남하로 왕국이 멸망하면서 폐위되었고, 망명 생활 중 사망 후 시복 절차가 시작되어 하느님의 종으로 선언되었다.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 이탈리아의 성직자이다.
교황 프란치스코 - 교황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예수회 사제였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거쳐 2013년 교황으로 선출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검소한 생활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교회 쇄신 노력으로 알려졌으나 군사정권과의 관계 및 아동 성추행 사건 대처 미흡으로 논란이 있다.
프란체스코 토티 - 프란체스코 토티는 AS 로마의 상징적인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로마에서 선수 생활 전반을 보내며 세리에 A 우승, 코파 이탈리아 우승, 2006 FIFA 월드컵 우승 등에 기여했고, 뛰어난 테크닉과 리더십으로 다양한 별명을 얻었다.
프란체스코 톨도 -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골키퍼 프란체스코 톨도는 AC 밀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ACF 피오렌티나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후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세리에 A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UEFA 유로 2000 준우승을 이끌고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프란체스코 로시 - 프란체스코 로시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으로, 네오리얼리즘 영향을 받아 사회 비판적인 시각으로 이탈리아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연출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프란체스코 그라치아니 -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프란체스코 그라치아니는 공격수로 활약하며 토리노 FC에서 세리에 A 우승, 1982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우승에 기여했고 1976-77 시즌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했다.
프란체스코 포스카리 - 프란체스코 포스카리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1423-1457)로서 밀라노와의 전쟁, 아들의 반역 혐의, 그리고 사임 강요로 파란만장한 생을 살았으며 사후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프란체스코 베니에르 - 1554년부터 1556년까지의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
프란체스코 도나토 - 1545년부터 1553년까지의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
프란체스코 단돌로 - 프란체스코 단돌로는 14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이자 단돌로 가문의 일원으로, 외교관으로서 아비뇽 교황청과의 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도제 재임 기간 동안에는 베로나의 위협에 맞서 동맹을 맺고 튀르크 세력과 경쟁했다.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인문주의자인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는 르네상스 시대 서정시의 모범이 된 『칸초니에레』와 라틴어 저술, 고전 고대 문헌 연구를 통해 '인문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며 르네상스 인문주의 발전에 기여했다.
프란체스코 코시가 - 1928년 사르데냐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정치인 프란체스코 코시가는 내무부 장관, 총리, 대통령을 역임하며 알도 모로 납치 사건, '곡괭이질' 대통령, 글라디오 사건 등 굵직한 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섰다.
프란체스코 자친토 디 사보이아 공작 - 프란체스코 자친토 디 사보이아 공작은 5세의 나이로 사보이아 공작위를 계승했지만, 어린 나이에 열병으로 사망하여 동생에게 공작위를 넘겼으며, 그의 가계는 사보이아 가문과 프랑스 왕가의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에우세비오 디 프란체스코 - 에우세비오 디 프란체스코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AS 로마에서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하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 사수올로의 세리에 A 승격과 AS 로마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으나 이후 감독 경력에서 기복을 보이며 2012-13 시즌 세리에 B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란체스코 구이돌린 - 프란체스코 구이돌린은 이탈리아의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엘라스 베로나와 베네치아에서 활약했으며, 조르조네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하여 비첸차, 우디네세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프란체스코 코코 - 프란체스코 코코는 AC 밀란과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며 세리에 A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하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 은퇴 후에는 연예계와 사업가로 활동하는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프란체스코 모리에로 - 프란체스코 모리에로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윙어로 활약하며 US 레체, 칼리아리 칼초, AS 로마,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SSC 나폴리 등에서 뛰었고 인테르 밀란 소속으로 UEFA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클럽과 몰디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프란체스코 베누시 - 프란체스코 베누시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골키퍼 포지션에서 활약했으며, 여러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거치고 U-20 대표팀으로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 아스콜리 소속으로 세리에 C1 우승 등을 경험했고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프란체스코 보로미니 - 스위스 출신 이탈리아 바로크 건축가 프란체스코 보로미니는 로마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하학적 구성의 건축물들을 남겼으나, 잔 로렌초 베르니니와의 경쟁과 격정적인 성격으로 자살했다.
프란체스코 마냐넬리 - 프란체스코 마냐넬리는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로, US 사수올로 칼초에서 오랜 기간 미드필더로 뛰며 팀의 세리에 A 승격에 기여했고 주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유벤투스 FC의 기술 협력자로 활동했다.
프란체스코 칠레아 - 프란체스코 칠레아는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이자 베리즈모 오페라의 대표적인 인물로, 《아를의 여인》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했다.
프란체스코 부소네 다 카르마뇰라 - 프란체스코 부소네 다 카르마뇰라는 미천한 농민 출신으로 밀라노와 베네치아에서 활약한 이탈리아의 콘도티에로였으나, 권력 관계를 오판하여 반역죄로 참수되었다.
산 프란체스코 대성당 - 산 프란체스코 대성당은 이탈리아 아시시에 위치하며 성인 프란치스코를 기리기 위해 건설되었고, 상부 교회와 하부 교회로 구성되어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이 융합된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유명 화가들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다.
프란체스코 마리아 그리말디 - 프란체스코 마리아 그리말디는 이탈리아의 예수회 사제이자 과학자로, 자유 낙하 연구, 월면도 제작, 빛의 회절 현상 발견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빛의 회절 현상을 최초로 정확하게 관찰하고 '회절'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프란체스코 가브리엘리 - 이탈리아의 아랍 문학 학자인 프란체스코 가브리엘리는 로마 대학교에서 아랍어 및 문학 교수를 지내며 아랍 고전 문학과 아랍-안달루시아 문화 연구에 힘썼고, 《아랍 문학사》 등의 저서를 통해 이슬람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프란체스코 란디니 - 프란체스코 란디니는 14세기 이탈리아 트레첸토 양식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 가수, 시인, 악기 제작자로, 맹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당대 최고의 음악가로 칭송받았으며, '란디니 종지'라는 독특한 종지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고 그의 세속 발라타 작품은 스콰르찰루피 사본에 상당수 보존되어 14세기 이탈리아 음악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프란체스코 레디 - 프란체스코 레디는 곤충이 알에서 발생함을 증명하고 "모든 생명은 생명에서 비롯된다"라는 격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의사이자 과학자, 시인으로, 독성학, 기생충학 연구와 문학 활동도 했다.
프란체스코 노벨로 다 카라라 - 프란체스코 노벨로 다 카라라는 여러 명의 적자녀와 사생아를 두었으며, 그의 자녀들 중 일부는 아버지 사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프란체스코 살비아티 (대주교) - 프란체스코 살비아티는 이탈리아 성직자로서 피사 대주교를 거쳐 피렌체 대주교가 되었으나, 교황과 결탁하여 메디치 가문을 약화시키려다 파치 음모에 가담, 암살 실패 후 처형되어 교황과 피렌체 간 갈등을 심화시켰다.
프란체스코 살비아티
프란체스코 페루치 - 프란체스코 페루치는 16세기 초 이탈리아 군인이자 피렌체 공화국의 영웅으로, 코냑 동맹 전쟁에서 용맹을 떨쳤으며 그의 죽음은 피렌체 공화국 몰락을 앞당겼으나 이탈리아 통일 운동 시기에 민족주의적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프란체스코 솔리메나 - 프란체스코 솔리메나는 바로크 시대 나폴리 화파의 주요 화가로서, 아버지에게 그림을 배우고 나폴리에서 거장들의 화풍을 계승하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 강렬한 명암 대비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유명해졌고, 그의 아틀리에는 수많은 화가를 배출하며 나폴리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프란체스코 알리도시 - 교황 율리오 2세의 측근이었던 프란체스코 알리도시는 밀레토 주교와 파비아 교구 주교를 역임하고 추기경으로 임명되었으나, 볼로냐 교황 대사 재임 시절 반대파 처형으로 논란을 겪다 암살당한 이탈리아 성직자이다.
프란체스코 로디 - 프란체스코 로디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로, 여러 세리에 A, B 클럽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카타니아에서 레지스타로 전성기를 맞이했고, 뛰어난 프리킥 능력과 U-19 대표팀 우승 경력을 가진 후 2023년 은퇴했다.
산 프란체스코 교회
지롤라모 프란체스코 마리아 마졸라 - 파르미자니노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매너리즘 화가 겸 판화가
프란체스코 피치니노 - 이탈리아의 콘도티에로
프란체스코 퀸 - 이탈리아 로마 출신 배우 프란체스코 퀸은 앤서니 퀸의 아들이자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CBS 드라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로 ALMA상 후보에 올랐으나 2011년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다.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 -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곡 작곡가이자 성악 교사로, 벨 에포크 시대 살롱 음악의 대표적인 인물이며, 런던에서 왕실 성악 교사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다.
프란체스코 프란카빌라 - 프란체스코 프란카빌라는 펄프와 복고풍 스타일을 결합한 독특한 화풍으로 공포, 미스터리, 액션 장르에서 활약하는 이탈리아 만화가로, 마블과 DC 코믹스에서 활동하며 《블랙 비틀》 시리즈로 대표작을 남겼고 《뉴욕 타임스 매거진》의 시각 예술가로도 활동하며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프란체스코 세베리 - 프란체스코 세베리는 대수기하학과 여러 복소 변수 함수론에 기여한 이탈리아 수학자로,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국립 고등 수학 연구소 설립에 기여했으나, 정치적 행보와 일부 정리의 오류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프란체스코 델라 로카 - 이탈리아 축구 선수 프란체스코 델라 로카는 볼로냐 FC 유소년팀을 거쳐 세리에 A의 여러 클럽과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프란체스코 데 무라 - 프란체스코 데 무라는 "프란체시엘로"라고도 불린 이탈리아의 화가로, 프란체스코 솔리메나의 제자이자 도메니코 비올라에게 사사받고 마티아 프레티와 교류하며 나폴리에서 교회 벽화와 궁정화가로 활동, 밝고 화려한 색채와 균형 잡힌 구도로 바로크 양식을 계승 발전시켜 후대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잔 프란체스코 말리피에로 - 잔 프란체스코 말리피에로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겸 음악학자로서, 19세기 이전 이탈리아 음악의 재발견과 현대 음악 어법의 결합을 시도하며 교향곡, 오페라, 협주곡 등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몬테베르디, 비발디 작품 편집을 통해 고악 연구에 기여했으나, 파시즘 연관 논란과 난해함에 대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형식적 자유로움과 이탈리아 전통의 연결을 추구한 독자적 스타일로 인정받는다.
잔 프란체스코 주디체 - 잔 프란체스코 주디체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의 이론 물리학 부서 수장으로,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 분야에서 '주디체-마시에로 메커니즘' 개발, 초대칭 이론의 자연스러움 기준 제안 등 업적을 남겼으며 과학 대중화에도 기여한 이탈리아 출신 이론 물리학자이다.
산 프란체스코 교회 (산마리노) - 산마리노 산마리노 시에 있는 교회
프란체스코 피사노 -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 프란체스코 피사노는 수비수로 칼리아리 칼초에서 프로 데뷔 후 핵심 선수로 활동했으며, 볼턴 원더러스 FC 이적 후 이탈리아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U-21 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프란체스코 페다토 - 이탈리아 축구 선수 프란체스코 페다토는 주로 세리에 B와 세리에 C에서 활동하며 베네치아 유소년팀을 거쳐 다양한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특히 바리 데뷔 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였다.
프란체스코 일리 - 프란체스코 일리는 이탈리아의 기업가이자 발명가로, 증기 대신 가압수를 사용한 최초의 자동 커피 머신 '일레타'를 발명하고 일리 카페를 설립하여 현대 에스프레소 머신 발전에 기여했다.
프란체스코 시뇨리 - 프란체스코 시뇨리는 칼리아리 칼초에서 프로 데뷔하여 US 삼프도리아에서 세리에 A 우승을, 노바라 칼초에서 세리에 C1 승격을 경험한 이탈리아 축구 선수이다.
프란체스코 모리코티 프리냐니 -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
프란체스코 라나 데 테르치 - 프란체스코 라나 데 테르치는 17세기 이탈리아 예수회 사제이자 과학자로, 진공 비행선 설계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시각 장애인용 알파벳 체계 고안, 음악 암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프란체스코 예이츠 - 캐나다 토론토 출신 싱어송라이터 프란체스코 예이츠는 11세에 작곡을 시작, 16세에 데뷔하여 로빈 슐츠의 "Sugar" 피처링으로 국제적 인지도를 얻고 솔로 활동과 유명 아티스트 투어 오프닝 무대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디마초 - 이탈리아의 포르노 배우, 포르노 감독

영화

프란체스코 (2020년 영화) - 교황 프란치스코의 삶과 가르침을 조명하는 2020년 다큐멘터리 영화 《프란체스코》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즉위까지의 여정, 가족, 베네딕토 16세와의 대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 등을 담았으며, 동성 시민 결합에 대한 교황의 긍정적 입장 표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로마 영화제 초연 및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2020년 시네마 베리테 영화제 최우수 영화상과 2021년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프란체스코 (1989년 영화) - 1989년 영화 《프란체스코》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의 삶을 회상 장면을 통해 보여주며, 미키 루크와 헬레나 본햄 카터가 주연을 맡았고 반젤리스가 사운드트랙을 작곡했으며, 바티칸 영화 목록에 포함되었다.

기타

산프란체스코 교회 - 위 사람의 이름을 딴, 이탈리아 아시시에 있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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